목록마스터와 가르침 (1207)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도덕경 <도덕경> 76장 76장 人之生也柔弱(인지생야유약) : 사람이 태어날 때는 아주 유약하게 태어난다 其死也堅强(기사야견강) : 죽을 때는 아주 딱딱하게 죽습니다 萬物草木之生也柔脆(만물초목지생야유취) : 만물 초목이 처음에 태어날 때는 유취 <부드럽고 취약하다> ..
도덕경 <도덕경> 75장 75장 民之饑(민지기) : 백성들이 기근 <배고파> 허덕이는 것은 以其上食稅之多(이기상식세지다) : 식세<세금> 많이 거두기 때문에 是以饑(시이기) : 이 때문에 백성은 民之難治(민지난치) : 백성을 다스리기 어려운 것 <통솔> 안 되는 것은 윗 ..
도덕경 <도덕경> 74장 74장 民不畏死(민불외사) : 백성이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문제가 심각> 인의 결과가 어디로 갈지 모른다 옛날에는 먹고 사는 게 고통스러웠다 奈何以死懼之(나하이사구지) : 내하-어떻게 하는 것 죽음으로 그를 두렵게 하겠는가. 너 죽이겠어? 죽..
도덕경 <도덕경> 73장 73장 勇於敢則殺(용어감즉살) : 일은 용이 저지르는데 화를 과감하게 화를 낸다-용어감지 감-과감<자비심 없이> 일을 하는데 너무 과감하게 하면은 곧 살이요 <지가 죽고> 勇於不敢則活(용어불감즉활) : 하는 것을 ‘용’자를 썼다. 화풀이 ‘용’자..
도덕경 <도덕경> 72장 72장 民不畏威(민불외위) : 사람들이 위험을 두려워 하지 않으면 則大威至(즉대위지) : 큰 위험에 이르게 될 것이다 위엄 위-천재지변. 위태로움. 전쟁. 질병, 욕심의 위태로움. 욕심이 위태로움을 두려워 않으면 진짜 큰 위태로움이 올 것이다 無狎其所居..
도덕경 <도덕경> 71장 71장 知不知上(지부지상) : 알면서도 부지로 하는 것은 모르는 사람처럼 상 上-최상이오. 가장 큰 병-나쁜 마음 不知知病(부지지병) :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체 이것은 병이다 夫唯病病(부유병병) : 오직 병을 병으로 여길세 是以不病(시이불병) : 병을 병으..
도덕경 <도덕경> 70장 70장 吾言甚易知(오언심이지) : 오언-내가 지금 할 말 있다 내 말은 정말로 알기가 싶고 甚易行(심이행) : 행하기가 무척 쉬워 天下莫能知(천하막능지) : 천하 능히 아는 사람 너무 없더라 莫能行(막능행) : 그 말을 실천하지 못하는 자 言有宗(언유종) : ..
도덕경 <도덕경> 69장 69장 用兵有言(용병유언) : 용병<용병서>에 말이 있는데 <병서> 병서 황제음부경 黃帝陰符經 황석공소서 黃石公素書 제갈량심서 諸葛亮心書 육도삼략, 손자병법은 삼보에서 빠졌다 吾不敢爲主而爲客(오불감위주이위객) : 나는 감히 주인 노릇 않고..
도덕경 <도덕경> 68장 68장 善爲士者不武(선위사자불무) : 훌륭하게 잘 하는 사람. 병사 사-훌륭한 병사 <병사가 돈 사람은> 善戰者不怒(선전자불노) : 선전-전쟁 잘 하는 사람. 불노-화를 안 내는 사람 <이긴다> 善勝敵者不爭 (선승적자부쟁) : 적을 잘 이기는 사람 ..
도덕경 <도덕경> 67장 67장 天下皆謂我道大(천하개위아도대) : 천하 사람들이 말 하기를 아도-노자의 도가 커서 불초와 같다 似不肖(사불초) : 불초자식 不肖子息-아버지를 닮지 않은 자식 반조-자식이 남의 자식 계승 보다는 부모가 위대해야 가능 <모자라게 보인다> 자식이 크..
도덕경 <도덕경> 66장 66장 江海所以能爲百谷王者(강해소이능위백곡왕자) : 강과 바다 능히 백곡의 왕이 된 까닭은 소이-까닭은. 백곡-바다 물은 모두 바다에 모인다 불교의 화엄경 華嚴經, 바다기능-포용, 씻어주고 살려주고 감춰준다 以其善下之(이기선하지) : 그것은 선하 <..
도덕경 <도덕경> 65장 65장 古之善爲道者(고지선위도자) : 옛날에 선자는 아주 잘하는 것. 도를 잘하는 자 위 爲가 치 治로 바뀌어야 非以明民(비이명민) : 백성을 밝게 가르키지 않는다 將以愚之(장이우지) : 장차 어리석게 한다 우 愚-어리석을 우. 우직한 정책<진실> 民之..
도덕경 <도덕경> 64장 64장 其安易持(기안이지) : 안<->난. 평안할 안. 이지-유지 하기가 쉽다 其未兆易謀(기미조이모) : 기미조-조짐이 없을 때. 조짐 조차 없다. 일 도모 쉽다 其脆易泮(기취이반) : 어릴 취. 어린 것은 격파 하기 싑다 <안 좋은 싹> 其微易散(기미이산) : ..
도덕경 <도덕경> 63장 63장 爲無爲(위무위) : 위<자기, 뭔가 하는 것>는 무위로 하는 것 事無事(사무사) : 사<일>은 일 없는 도리로 한다 味無味(미무미) : 맛은 맛 없는 것으로 삼는다 마음은 무심 無心으로 일은 무사 無事로 세상 살아가는 도리는 무미 無味로 大小..
도덕경 <도덕경> 62장 62장 道者萬物之奧(도자만물지오) : 도라는 것은 만물의 오<오묘한 자리> 善人之寶(선인지보) : 선한 사람에게는 보배요 不善人之所保(불선인지소보) : 악한 사람은 보호 해준다 美言可以市(미언가이시) : 아름다운 말 시장에 마음데로 살 수 있는 ..
도덕경 <도덕경> 61장 61장 大國者下流(대국자하류) : 큰 나라는 가장 낮은 곳으로 흐른다 天下之交(천하지교) : 천하의 교류처 <그 나라의 모범> 天下之牝(천하지빈) : 천하의 어머니 <여자> 천하의 모체 빈 牝, 모체 母體 牝常以靜勝牡(빈상이정승모) : 빈은 항상 정<..
도덕경 <도덕경> 60장 60장 治大國若烹小鮮(치대국약팽소선) : 대국을 다스리는 것은 만약에 적은 생선을 삶듯이 하라 적은 생선 삶을 때 가만히 놔 둬야지 뒤적이면 없어진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以道莅天下(이도리천하) : 도로써 <이도> 천하에 임하면 <다스리면> 其..
도덕경 <도덕경> 59장 59장 治人事天莫若嗇(치인사천막약색) : 사람을 다스리고 하늘을 섬기는 것은 색 한만 같은 게 없다. 색-아낄 색 <인색> 절제 嗇 절제가 제일이다. 다스리는 것. 임금, 나라, 친구, 나-다스리는 것 다스리다, 감정을 조절 하는 것 덩나라 때까지 봉선제 지냈다 &l..
도덕경 <도덕경> 58장 58장 其政悶悶(기정민민) : 정치를 하는데 민민-캄캄하다<아무것 모른다> 其民淳淳(기민순순) : 기민이 순박 해진다. 순박과 같은 뜻 其政察察(기정찰찰) : 정치를 거울처럼 살피고 해라 했더니 其民缺缺(기민결결) : 백성이 모자랄 결 <아무것도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