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유란시아서 (32)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1 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2 그가 太初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萬物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生命이 있었으니 이 生命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 1절~5절] 永遠한 生命이 하나님의 生命이다. 永遠한 生命이 말씀이다. 永遠한 生命이 로고스이다. 永遠한 生命이 그리스도이다. 永遠한 生命이 얼나이다. 永遠한 生命이 참나이다. 永遠한 生命이 聖靈이다. 永遠한 生命이 빛이다. 永遠한 生命은 祈禱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온다. 永遠한 生命은 聖靈께서 보내주신다. 永遠한 生命은 生角(마음)으로 온다. 永遠한 生命은 하나님께서 얼나..
『보병궁(寶甁宮) 복음서』가 말하는 예수의 생애 예수님이 젊었을 때 불경을 공부했다고 합니다. .. 기독교의 진리는 그 근본부터 너무도 많이 왜곡되어 있습니다. 신비로만 돌려 버리는 예수의 『출생』, 예수님의 인간적 삶의 모습과 구도생활의 핵심을 알 수 있는 12세부터 30세까지의 『성장 과정』 그리고 예수의 『기본 사상』까지도 예수의 제자들과 서구신학에 의해 철저하게 오도(誤導)되어 왔습니다. 때문에 예수가 전하고 있는 인간구원에 대한 핵심 명제는 더욱 심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이제 예수가 전한 기독교의 본래 가르침을 함께 알아보기로 하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기독교의 기본경전은 구약성서와 신약성서입니다. 그리고 이 두 가지 경전외에 기독교 진리의 정수를 전하고 있는 제 3의 경전이 있는데, ..
천부경과 우리문화 태고시절 삼신할머니를 찾아서 환공(桓公) 게시글 본문내용 태고시절 삼신할머니를 찾아서 문화의 모태를 잃어버린 우리는 가슴속 깊이 늘 무엇인가 갈급증을 느끼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설화와 민담으로 전해지는 삼신할머니의 내력과 전래되는 삼신할머니의 상(像) 그리고 더 나아가 가을개벽기에 인류구원의 종통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단서를 살펴보려 합니다. '삼신(三神)'은 우주의 본체와 변화원리, 그리고 한민족의 태고사를 아우르는 심오하고 방대한 의미를 내포하기에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삼신할머니는 민간신앙에서 숭배되어 온 탄생신으로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삼신할머니는 삼신의 네 가지 의미(**글 하단 각주 참고) 중에서 '자손 줄을 태워주는 조상신'에 해당합니다...
세번째 두루마리 아카바의 선물 중 나는 성공할 때까지 투쟁하리라! 오리엔트 산의 억센 황소 두 마리가 이와 같은 방법으로 투우장에서 시험 되어졌다. 즉, 투우사가 두 마리의 황소를 끌고 나와서 창으로 찌른다. 그들 황소의 용감성은 창에 찔리우면서도 계속해서 덤벼드는 횟수에 비례하여 입증되는 것이다. 이제부터 나는 내일의 생활도 이와 똑같은 방법으로 입증될 것이다. 계속 투쟁하고, 계속 노력하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면 성공할 것이다. 나는 성공할 때까지 투쟁하리라! 나는 패배하기 위해서 이 세상에 보내지지 않았으며, 나의 혈관은 패망의 길로 치닫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목자에 의하여 이끌리는 양이 아니다. 나는 사자다. 양과 같이 말하고, 걷고 잠자는 것조차도 싫다. 나는 불평하면서 눈물을 내는 자들의 ..
斷食有感(단식유감) 허당010ㅡ4327ㅡ2481 2018. 12. 19. 6:36 多夕(다석) 柳永模(유영모)님의 漢詩(한시) 斷食有感(단식유감)ㅡ 먹거리 끊음으로 느낌 있어. 1.痴後犯房貪食症(치후범방탐식증) 2.齋先斷房節食明(재선단방절식명) 3.痴貪無斷滅人類(치탐무단멸인류) 4.齋明有續救生靈(재명유속구생령) (풀이글) 淫慾(음욕)으로 얼려 붙음이 먹고자 걸근거리는 病症(병증)이라 먼저 맘 씻어 깨끗이 한후 남녀 交接(교접)을 끊고 적게 먹고 맘 맑혀야 淫慾(음욕).貪慾心(탐욕심) 못 끊으면 인류는 종당 멸망하고 몸과 맘 씻어 맑혀 이어가야 얼나로 구원되리 (살핌글) 마태복음 4장 4절의 예수님 말씀에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리라 하였다. 떡으로 사는..
예수의 13세부터 29세까지의 행적은 성경 어느 구절에도 한글자도 밝혀져 있지않다 그동안 서양의 수많은 탐험가 종교학자들 이른바 (알려지지않은 예수의 생애)에 관한 탐구와 연구들이 계속되어 왔고 의문에 쌓인(예수의 17년)을 부단히 밝혀내려고 캐톨릭의 수많은 수도사들과 역사학자들이 노력해왔다 그러던 중 러시아의 저술가 니콜라스 노도비치는 1887년 인도와 티벳지방을 여행하다가 라닥지방의 수도인 레(Leh) 근처 하이미츠(영어 표기로는 히미스:Himis)히미스 사원에서 티벳어로 기록된 예수에 관한 기록을 발견, 1894년 불어판으로 를 출판함으로써 세계를 깜짝 놀라게 만들었고 이책은 곧 영어로 번역되었고 속속 독일어,스페인,이태리에서 출판되였다. 1984년 엘리자베스 C. 프로펫트가 을 발간하여 다시 세계..
장자에 이르기를 夫道有情有信(부도유정유신)으로 道(도=길.진리. 성령)는 느껴지고 믿어지나 無爲無形(무위무형)으로 함이 없고 형상이 없어 可傳而不可受(가전이불가수)로 누가 하나님이나 얼의 나에 대해서 惑如(혹여) 전하여 준다한들 스스로가 깨닫질 못한다면 주고 받는 물건처럼 그렇게 받을 수가 없다는 것으로 可得而不可見(가득이불가견)으로 惑是(혹시) 깨달아 얻을 수는 있다해도 物 質(물질)인 죽고 썩을 몸뚱이 눈으로는 볼 수가 없는 것이다. 삼일신고 (三一神誥) 神訓(신훈)편에 이르길 神在無上一位 (신재무상일위) 有大德大慧大力 (유대덕대혜력) 生天 主無數世界 (생천주무수세계) 造牲牲物纖塵無漏 (조신신물섬진무루) 昭昭靈靈不敢名量 (소소영영불감명량) 聲氣願禱絶親見 (성기원도절친견) 自性求子 (자성구자) 降在爾腦..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의 저자 ‘존 쉘비 스퐁’오랜 금서로 알려진 이 책을 통해 기독교인들이 어떻게 변해야 하고 우리는 어떤 신앙관을 가져야 하는지를 뒤돌아보아야 하지 않을까? 그는 미국 감독교회(성공회)의 뉴왁 교구 감독으로 24년간 봉직하고 2000년에 은퇴하였다. 미국교회에서 '가장 논쟁적인' 인물로 알려졌는데 그 이유는 그가 흑인, 여자, 동성연애자들을 교회 생활에 완전히 참여시키는 운동의 선봉에 서왔기 때문이 아니라 "머리가 거부하는 것은 결코 가슴이 예배할 수 없다"는 확신으로 철저하게 정직한 신앙을 추구해왔기 때문이다. 그는 특히 다윈과 프로이드 이후 전통적인 초자연적 유신론을 더 이상 믿을 수 없게 된 오늘날 교육받은 현대인들이 기독교인으로 남아 있는 ..
원불교 배경[편집]강화도조약 이후 개항이 이루어지면서 조선은 각종 새로운 사상과 종교의 활동이 두드러졌다. 불교계 내에서도 불교의 혁신과 근대화에 대한 요구가 있었고, 개신교의 선교 활동, 동학이나 증산교와 같은 신흥 종교의 전파 등으로 새로운 사상과 종교가 우후 죽순처럼 생겨나던 때였다. 원불교의 개조인 박중빈 역시 이러한 시대에 여러 종교를 접하고 새로운 종교를 열게 되었다.[4] 창시[편집] 박중빈 문서도 참고하십시오.원불교의 역사는 1916년 교조(敎祖)인 소태산(少太山) 대종사(大宗師) 박중빈의 대각(大覺)으로부터 시작된다. 그는 개교(開敎)의 동기를 "물질이 개벽(開闢)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로 요약해서 표현했다. 이는 정신 문명의 주체성을 확립해서 물질문명을 올바른 방향으로 활용하여 정신문명과..
하느님 말씀이 길이고 眞理이고 生命이다. 진리(眞理)가 아닌것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하느님 말씀이 길이고 眞理이고 生命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주시는 聖靈이 길이고 眞理이고 生命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주시는 聖靈은 우리의 祈禱를 통해 생각 속으로 온다. 우리의 생각 속으로 온 聖靈이 말이 되어 나온 것이 말씀이다. 太初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이 말씀이 聖靈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 곧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聖靈을 받아야 한다. 즉 眞理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방법은 祈禱와 默想이다. 祈禱없이 하느님의 아들이 되는 길은 없다.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방법이 祈禱이다. 예수가 주신 천국열쇠가 바로 祈禱이다. 祈禱는 하느님을 생..
老子 道德經 12장 五色令人目盲 다섯 가지 색깔로 사람의 눈이 멀게 되고 五音令人耳聾 다섯 가지 음으로 사람의 귀가 멀게 되고 五味令人口爽 다섯 가지 맛으로 사람의 입맛이 멀게 된다. *爽 : 망가지다 잘못되다 馳騁獵令人心發狂 말타기와 사냥은 사람의 마음을 미치게 하고 難得之貨..
하느님 [다석어록] 하느님이 계시느냐고 물으면 나는 '없다'고 말한다. 하느님을 아느 냐고 물으면 나는 '모른다'고 말한다. 그러나 사람이 머리를 하늘로 두 고 산다는 이 사실을 알기 때문에 또 사람의 마음이 하나(절대)를 그 린다는 이 사실을 알기 떼문에 나는 하느님을 믿는다. 내 몸에 선천적 인 본능인 육욕(肉慾)이 있는 것이 이성(異性)이 있다는 증거이듯이 내 맘에 하나(절대)를 그리는 성욕(性慾)이 있는 것은 하느님이 계시 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바라고 그리는 전체의 거룩한 님을 나는 하느님 이라고 한다. (1956) I(음은 이, 뜻은 나)가 문제이다. 하늘 아래 I(이)가 나섰다. 하늘 밑 에 이처럼 I가 나섰다. I가 일어나 이렇게 서 있다. 먼훗날에도 이렇게 곤두설 것이다.I는 이 땅을 뚫..
하나님은 우주아버지이시다 [1:0.1] 우주 아버지는 모든 창조의 하나님이시며, 모든 사물과 존재의 첫째근원이며 중심이다. 우선 하나님을 창조자로서, 다음에는 조정자로서, 그리고 맨 나중에는 무한한 유지자로서 생각하라. 예언자들이 “하나님, 당신은 홀로 계시며; 당신 외에는 아무도 없습니다. 당신은 하늘을 창조하셨고 또한 하늘들의 하늘을 그곳의 모든 무리들과 함께 창조하셨으며; 이들을 보존하고 조정하십니다. 우주들은 하나님의 아들들에 의하여 만들어졌습니다. 창조주는 빛으로 옷처럼 자신을 두르고 있으며 휘장처럼 하늘들을 펼치십니다.”라고 말했을 때에 우주 아버지에 대한 진리가 인류에게 밝혀지기 시작하였다. 오직 우주 아버지의 개념─많은 하나님들 대신 한 하나님─만이 필사 사람으로 하여금 아버지를 신성한 창..
다석어록- 탐(貪, 욕심)에서의 자유 ▶사람은 욕심만으로 사는 것이 아니다. 농사를 짓는데 심은 사람과 거두는 사람이 함께 참여한다. 심었으니 내 것이라 할 수 없고 거두었 으니 내 것이라 할 수 없다. 그저 먹고 지내겠다는 생각도 잘못이고 편 안히 먹겠다는 것도 착각이다. 사람들은 ..
다석어록-유교도 계시 다 받아 ▶정성 성(誠)은 말씀(言)이 이루어지(成)다는 글자이다. 말씀이 이루 어지고 예언이 이루어진 것이 그리스도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에게 도달한 것이 기독교이지만 유교에서는 말씀을 이룬 지행일 치 (知行-致)의 사람을 성인(聖人)이라고 한..
다석어록- 불교도 진리의 말씀 ▶세상에 머물러 묵는(住)다는 것은 실상은 몸둥이만 묵는 것이지 참 나가 묵는 것이 아니다. 묵(住)는 것은 묶(束)이는 것이다. 몸이 묶이 지 참나는 자유다. 참나(얼나)에는 묵는다는 것은 없다. 상대적 존재인 몸이 묵지 절대 존재인 참나(얼나)는 묵는 일..
다석어록- 평화를 이루자면 ▶ 인생의 평안을 생평(生平)이라 한다. 사람들은 생평을 보자고 평생 을 떠든다. 이 사람뿐만이 아니라 모든 사람 죄다가 이 말을 한다. 인 생의 생평, 인류의 평화는 전 인류가 두고두고 말하며 내려왔다. 꼭 무 슨 권력이나 재물을 얻어서 생평하겠다는 것이 ..
다석어록- 땀 흘려 농사해야 ▶ 돈을 모으면 자유가 있는 줄 아나 그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영업 이나 경영이 자기 몸뚱이만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서로의 평등을 좀 먹는다. 경영을 하게 되면 이익을 추구하게 되고 그렇게 되면 평생 동 안 모으려고만 하게 될 것이니 자유평등이 있..
다석어록- 공산주의는 않 돼 ▶ 『마르크스와 예수라는 책이 있다고 한다. 여기 무엇이 공통되는 것 이 있을 것이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일러 주신 말씀 그대로 하면 공산주의가 어디 있겠는가? 결코 공산주의가 나올 수 없을 것이다. 불교사상이 원형대로 빈틈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