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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깨달은 자)는 ‘하나님과 하나(One)’가 된 자이며 신이라고 말씀하셨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10장 34-35)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6) "진리는 우리 안에 있으니, 그대가 무어라 믿든 그것은 외부로부터 솟아나는 것이 아니더라. 우리 모두의 내부에는 불멸하는 중추(中樞)가 있고, 그곳에 진리는 온전히 거한다" -Robert Browning 우주의 보물 창고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따라서 보물을 다른데서 찾지 말고 당신의 마음속에서 찾아 간직하라. 그러..
삶이란 호흡이 계속되고 있는 그 자체가 곧 삶이다. 호흡이 끝나면 삶도 끝나게 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활동을 시작할 때 능동적인 삶이 되고 잠자리에 들 때 정적인[三昧的] 삶이 된다. 저마다 한평생 호흡하고 움직이는 그 자체가 곧 삶이다.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생활하느냐 따라 삶의 질은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지게 된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함은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다. 그러므로 보다나은 삶을 위해 끝없이 갈구(渴求)하게 된다. 재물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양질의 삶을 산다고는 볼 수 없다. 자신 혼자 윤택한 삶을 영위한다고 해서 성공한 삶이라고 볼 수 없다. 사람이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사람들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한다. 혼자 윤택함을 누리고 있음을 소윤(..
祈禱는 나(自我, ego)가 없는 상태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釋迦는 默想을 하였다. 예수도 거의 默想의 祈禱를 한것 같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神)이 있어서 이루어진다. 하느님이 내게 건네 주는 것이 거룩한 생각이다. 하느님이 건네주지 않으면 참 생각을 얻을 수 없다. 거룩한 참 생각은 하느님과의 연락에서 생겨난다.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못된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생각하는 곳에 하느님이 있다고 염재신재(念在神在)라 한다. 그러면 생각이 신(神)인가? 나로서는 모른다”(다석어록, 22쪽). 하느님의 音聲을 듣는 것이 祈禱다. 聖靈이 주시는 音聲을 듣는 祈禱가 진짜 祈禱다. 내가 하느님께 要請하는 것은 祈禱가 아니다. 祈禱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고자 해야한다. 불교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 4장24) 예수는 기도에 대해 말하기를 "하느님은 얼이시니 경모하는 이는 참인 얼로 예배할지니라" (다석) 하느님은 얼이시므로 제나가 아닌 얼나(참나, 眞我, 靈我, 純我)로 예배해야 한다. 祈禱는 하느님과 靈通하자는 것이다. 道는 뛰엄 뛰엄(辶) 하느님(首)께로 가는 것이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의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하는 것이다. 자신의 골방을 남이 들어와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제 祈禱(기도)는 제가 해야 한다. "眞理意識(진리의식)과 絶對槪念(절대개념)이 있어야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祈禱는 혼자해야 한다. 제 祈禱는 제가 해야 한다. 스스로 깨어 祈禱함으로써 하느님의 聖靈을..
元 으뜸원자는 그대로 기도하는 모습을 상형화한 것이다. 元 으뜸 원자의 二는 氣를 나타낸다. 儿는 사람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元은 氣之始也(기지시야)다. 生命은 먼저 氣(기)를 요구한다. 氣는 萬物의 生成根源이 된다. 氣는 生之元也(생지원야)다. 네이버 한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상형문자로 보는 견해(見解)도 있음. 二(이 ☞ 上의 고자)와 儿(인)의 합자(合字). 사람의 몸은 맨 위에 머리가 있으므로, 머리, 처음의 의 뜻으로 쓰임. 또는 사람의 머리 부분을 강조한 전신을 본뜬 글자. 元자는 ‘으뜸’이나 ‘시초’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갑골문에 나온 元자를 보면 人(사람 인)자의 머리 부분에 획이 하나 그어져 있었다. 元자는 본래 사람의 머리를 뜻하기 위해 만든 글자였다. 그러나 시간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고 예수가 말하였다. "人生이란 예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平生을 하느님을 아는일에 삶의 目的을 두어야한다. 사람으로서 사람노릇을 하려면 하느님을 알아야한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敎育도 사람의 本質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데 그 根本을 두어야 한다. 人生의 本質을 外面한 敎育은 도둑놈의 敎育이다." 예수, 석가, 공자, 노자의 가르침의 核心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永遠한 生命을 구하라는 것이다. 예수가 말한 그의 나라가 하느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얼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聖靈이다. 예수의 聖靈, 釋迦의 佛性, 孔子의 德性, 老子의 道性, 多夕의 얼나가 모두가 같은 나라이다. 이 나라가 모두 하느님 나라이다. 20세기에 와서 基..
"진리의 성령으로 거룩함을 받는 것이다. 예수가 흘린피의 공로로 속죄받아 의로워진다는 것은 예수의 가르침에 없다. 어떤 이는 예수가 흘린 피가 진리를 뜻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가 흘린 피의 공로로 속죄받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도그마에 빠져 있다. 이것은 예수가 가르친 말씀이 아니다. 바울의 대속신앙이다. 지난 2천년간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바울의 대속신앙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의식을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서 깨어나야 한다. 존 쉘비 스퐁은 이 시대에 가장 학구적이며 진보적인 성직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 감독교회의 뉴왁 교구 감독으로 24년 동안 봉직하고 2..
소요유(逍遙遊) 소요유(逍遙遊)의 뜻을 아십니까? 莊子思想의 重要한 特徵(특징)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하늘이 내려준 하루하루의 삶을 그 자체로서 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루하루를 마치 무슨 목적을 완수하기 위한 수단인 것처럼 기계적 소모적으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莊子는 우리에게 인생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사람이 아니라‘소풍’을 권한 사람이다. 우리는 ‘일’하러 세상에 온 것도 아니고, ‘成功’하려고 온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은 다 부차적이고 수단적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과거 생에 무엇을 잘했는지 모르지만, 하늘로부터 삶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 우주에는 아직 삶을 선물로 받지 못한 億兆蒼生(억조창생)의 ‘대기조’들이 우주의 커다란 다락방에 순번을..
얼씨구 절씨구(孽氏求 卍氏求)를 새롭게 해석[解釋]해 본다. 얼씨구(孽氏求)는 얼씨(性)를 구(求)한다는 말이다. 孽(얼)은 그루터기이고 나무를 베어 낸 뿌리에서 나는 싹이라는 '움의 뜻'이 있다. 씨(氏)는 生命이고 '움' 또한 生命이다. 우리 몸은 몸나와 맘나로 이루어진 제나(ego. 獸性)와 얼나(참나, 眞我, 靈我)로 이루어져 있다. 제나(ego)가 몸나 맘나로서 거짓나이고 얼나가 하느님의 씨앗(神性)인 聖靈을 받은 참나이다. 孽(얼)씨는 덕(德)으로서 本性이다. 얼은 하느님의 아들이다. 얼은 道다. 얼은 法이다. 얼은 佛이다. 얼은 德이다. 얼은 至誠이다. 얼은 眞理이다. 얼은 生命이다. 얼은 聖靈이다. 얼은 순나(純我)이다 聖靈은 하느님께서 보내주셨고 지금도 제나가 죽고 얼나가 솟난(遷命) 사..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칼의 힘으로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文의 힘이 필요하다. 文이 武보다 강한 것은 武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오지만 文의 힘은 하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다석 선생] 칼보다 펜이 강하고 몸나보다 얼나가 강하다. 얼나는 죽지 않는다. 참나가 얼나이다. 하느님이 참나가 되는 것이 中庸이다.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께 속하는 것이 중립(中立)이다. 하느님께 속하길 원하나이다.
참나가 얼이요. 빔이요. 하느님이다. 참나가 하느님인 것을 체험으로 깨달아 아는 것이 구경각(究竟覺)이다.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고독과 함께 天上天下唯我獨行이다. 예수도 석가도 대신할 수 없다. 고독을 경험한 사람만이 하느님을 만날 수 있다. 하느님은 내안에 계시기 때문이다. 고독할수록 하느님은 더욱 가까이 다가오신다. 그러므로 고독은 축복이고 은혜이다. 제나가 죽고 얼나로 솟나야 한다. 얼나가 얼 생명이다. 하느님께서 얼나를 보내주신다. 얼나에는 이름이 없다. 예수 석가는 얼나로는 하나다. 한얼님(하느님) 안에서 우리는 하나가 된다. 이것을 보여 주신 분들이 예수와 석가이시다. 근대에 와서 究竟覺(구경각)을 이룬 다석, 톨스토이. 간디, 소로가 얼나로는 하나이다. 절대이신 하느님께로 가는 것이 인생의 ..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 - 다석 강의로 다시 읽는 중용 사상 • 박영호 (지은이),류영모 교양인2010-11-09 다석은 유교 경전 중에서도 특히 을 형이상학적 진리를 담은 경전으로 소중히 여겨 직접 번역하고 강의하였다. 이 책은 1967~1968년에 다석 류영모가 우리말로 완역한 과 강의 내용을 40여 년 만에 그의 참제자 박영호가 쉽게 풀이한 책이다. 다석이 인정한 유일한 직제자 박영호가 쓴 풍부하고 깊이 있는 해설은 동서양의 모든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꿰뚫었던 다석 사상의 넓고 깊은 지평을 한층 가깝고 생생하게 보여준다.공자의 유교 사상뿐만 아니라 불교, 기독교, 노장 사상을 포함한 종교 사상 전반에 대한 다석의 고유한 해석이 깊고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예수와 석가와 공자가 한자리에 모여 앉은 듯,..
[그림- 다석아카데미 장자에서 발췌] 도추(道樞)란 무엇인가? 사물의 상대적인 참과 거짓, 옳고 그름의 대립을 넘어선 절대적인 도(道)의 경지를 말한다. ≪장자≫의 재물편에 나오는 말이다. 도추(道樞)는 얼의 나라. 聖靈의 나라를 일컫는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 1-5) 柏道(백도) 해석 태초에 도추(道樞. 얼의나라. 聖靈)가 계셨다. 이 道樞가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이 道樞가..
道가 길이요. 眞理요. 生命이다. 道는 얼이요. 참이다. 목숨은 呼吸(호흡)을 멈추면 죽듯이 얼숨을 멈추면 얼나도 죽는다. 참나인 얼나를 사랑하면 모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된다. 얼나는 전체이기 때문이다. 全體가 하느님(한얼님)이다. 絶對世界가 한얼님이다. 사람의 임자는 얼이다. 얼이 참나이다. 참나가 참님이다. 참님이 하느님(한얼님)이다. 참님이 道이다. 道가 길이요. 眞理요. 生命이다. 道가 하느님이다. 하느님이 길이요. 眞理요. 生命이다. 柏道
窮神知化 敎育科程(궁신지화 교육과정) 수강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다석 아카데미 - YouTube 다석 아카데미 궁신지화 교육과정을 이수코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 순서에 따라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학습 순서를 지켜 주십시오. 1,000강 이상을 수강하시면 심사를 거쳐 졸업장을 수여해 드립니다. 1. 동방의 성인 다석 류영모(선택과목) 17강 2. 다석 류영모의 생각과 믿음(필수) 90강 3. 깨달음 공부(필수) 115강 4. 죽음공부(필수) 126강 5. 도마복음(필수) 161강 6. 반야심경(필수) 132강 7. 도덕경(필수) 84강 8. 요한복음(필수) 64강 9. 유교(필수) 145강 10. 금강경(필수) 50강 11. 중용(필수) 81강 12. 예수의 영성(필수) 71강 합계 1,136..
"마음을 고요히 하고 당신의 가슴이 말하는 사랑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라. 그러면 빗나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잘랄루딘 무함마드 루미 - 눈을 감고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생각하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자가 곧 창조주이다." 이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비밀이 감추어진 모든 신비의 문을 열어 젖힐 열쇠(key)이다." 《조셉 베너, 내안의 나》 칼릴지브란은 《예언자》에서 "선잠을 자고 있을 뿐 이미 그대의 내면에 자리한 것은 누구도 그대에게 알려줄 수 없다" "우리안에 지식이 반쯤 깨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존재를 죄우하는 힘과 소통하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힘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진정 ..
우파니샤드 (다섯가지 몸과 음식) 1부 8장 : 베다의 가르침!!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다섯가지 몸과 음식) 1부 8장 : 베다의 가르침!!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다섯가지 몸과 음식) 1부 8장. 1. 옴은 브라만의 상징이다. 옴은 전체의 상징이다. 옴은 확언의 상징이다. 제사를 드릴때 사제가 옴 따라하시오 하면 모든 사람이 사제를 따라 주문을 낭송한다. 사제는 제사에 관한 명령을 내리기 전에 옴하고 소리를 낸다. 스승은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기 전에 옴하고 소리를 낸다. 제자들은 스승에게 질문을 하기 전에 옴하고 소리를 낸다. 존재 전체가 성스러운 음절 옴의 진동으로 충만한 사람은 브라만과 하나가 된다. 9장. 가장에게 주는 가르침 1. 바른 행위를 하라. 무엇이 바른 행위인지 배우고 그대..
‘얼씨구 절씨구(孽氏求 卍氏求) 지하자 졸씨구( 至下子 卒氏求)’의 靈的인 解釋 얼씨구절씨구’란 뜻은.. 우리나라 각설이 타령을 들으면 ‘얼씨구절씨구’란 말이 나옵니다. 이 말은 무엇을 뜻하고 있을까요? ‘각설이’를 한문으로 쓰면 ‘각설이(覺說理)’가 됩니다. 각설이의 각(覺)은 ‘깨달을 각’자 이고, 설(說)은 ‘말씀 설’이며, 이(理)는 ‘이치 리’ 이지요. 이를 풀이하면 ‘깨달음을 전하는 말로서 이치를 알려 준다’는 뜻이 됩니다. 한마디로 미개한 민중들에게 세상이치를 알려준다는 뜻이라 합니다. 이 각설이의 원조를 신라의 원효대사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효대사가 한때는 부처님의 진리를 설파하기 위해 중생들이 알기 쉽도록 바가지를 두드리며 민중 속에 들어가 법문(法門)을 노래하며 교화한 적이 있기..
福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하느님, 한얼님)은 어떤 분이신가? 하나님(하느님, 한얼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 하나님을 제대로 알아야 하나님의 복을 누릴 수 있고 그 복을 흘려보낼 수 있지 않을까? ‘초인생활’에서 예수께서는 하나님은 누구신가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하나님은 당신이 겪어 본 그 어느 사람보다도 더 위대한 사랑으로 당신들을 사랑한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당신 자신인 생명이며, 당신이 걸어 다니고 있는 이 땅이고, 당신이 숨 쉬는 공기이기 때문이다. 내 사랑하는 형제여, 오랫동안 많은 이들이 하나님이라고 하는 그 근본은 어둠침침하고, 두렵고, 심판하는 이라고 배워 왔다. 그러나 실제로 하나님은 전혀 그렇지 않다. 따지고, 심판하며, 벌을 내리는 하나님은 단지 인간의 마음과 생각 속에서..
참 아버지 (하느님, 하나님, 한얼님) 하느님은 祝福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萬福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無限한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天命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純粹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神聖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創造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靈的인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永生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不死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萬人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感謝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波動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振動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基礎的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萬物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存在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聖潔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生命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奉仕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現在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獻身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사랑의 本原이시다. 하느님은 참生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