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배움과 깨달음/역사와 철학 (160)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국가 위상에 부합한 동이한민족 시원지의 지나 대륙강역 광복이 절실함을 강조기자명 임기추 객원편집위원 입력 2024.07.25 10:15 수정 2024.07.29 20:26 홍익인간 정신의 국혼을 실현한 환국・배달국・조선 등 동이한민족 시원지의 지나대륙인 역사강역 광복 첫걸음이 절실함을 강조고전문화통일포럼(최용기 교수 주도의 역사・문화・통일분야 전문가 토론모임)이 지난 7월 23일 관악문화원 내의 1층 포럼강의실에서 개최되었다. 홍익경영전략원 대표인 필자는 "동이한민족 시원지의 변천 고찰개요“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이 발표의 취지는 대한민국이 세계 10위의 경제대국, 50-30클럽(2018년)의 6위 국가(강동효, 2024), 세계 군사력 5위(김성훈, 2024) 국가의 사명감으로, 현재 중국과 일..
세월호 정신과 반성문 어이없는 세월호 참사(參事), 2년이라는 세월이 흘렀지만 자꾸 눈물이 난다. 아직 변한 것 하나 없는 지금의 현실에서 어른으로서 반성문을 써본다. 104년 전, “神도 침몰 시킬 수 없는 배“ 타이타닉(Titanic)호가 침몰했다. 이 배의 선장인 '에드워드 스미스' 선장은 마지막 구명정에 탑승하라는 부하들의 권유를 뿌리친 채 끝까지 배를 지켰다. 그는 모두를 차분히 지휘하며 이렇게 외쳤다. "Be British“ "영국인답게 행동하라"고 외치며 선원들을 격려하며 승객들을 구조(救助)하다가 배와 함께 깊은 물속으로 가라앉았다. 타이타닉호는 1912년 4월15일, 2224명 탑승 구조 710명(32%), 침몰시간은 밤 11시였으며 해안에서 640km 떨어진 망망대해(茫茫大海)였다. 수..
미술의 이해-권용준교수 미켈란젤로 - 다윗상 지오돌이2008. 6. 9. 14:29 분석 (다윗상 :1501-1504년, 대리석, 높이 540 cm, 피렌체 아카데미아) ◆ 작품의 연원 미켈란젤로의 은 1501년에 피렌체대성당의 지도자들이 의뢰한 것으로, 26세의 미켈란젤로가 3년 만에 완성한 것이다. 그는 피렌체파 대리석 조각가인 두치오(Duccio. 1418-1498)가 결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대성당 작업장에 버린 6미터에 가까운 거대한 대리석을 사용하여 이 작품을 완성했으니, 미켈란젤로의 천부적 재능을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이 작품의 주인공인 다윗은 구약성서 17장에 나오는 소년 영웅으로, 적군의 거인 장수 골리앗을 돌팔매로 쓰러뜨린 인물이다. ◆ 작품의 조형성 : 힘의 역동성과 완전한 해부학..
[공지] 쉬플(sheeple, 깨어나지 못한 양떼 같은 사람)들에게...전세계는 현재 제 3차 세계대전중이다! 로데오 ・ 2022. 6. 29. 3:59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쉬플(sheeple, 깨어나지 못한 양떼 같은 사람)들에게... 전세계는 현재 제 3차 세계대전중이며, 지구를 누가 완전히 지배할 거냐 하는 것이 이 전쟁의 핵심이다. 지금 세상의 무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주변의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최대한 압축하여 짧은 시간내에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모든 사건들이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그 시점에서 왜 이 사건들이 일어나야만 했는지를, 또 이 사건들의 이면에 감춰진 진짜 이유는 뭔지..
만초손 겸수익(滿招損 謙受益) ‘교만하면 손해가 오고 겸손하면 이익을 얻는다’는 말이다. 중국 고대 문화의 원류를 담고 있다는 ‘書經(서경)’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堯舜(요순) 임금의 뒤를 이어 현군 禹(우) 임금이 등장하는 虞書(우서) 大禹謨(대우모) 편에서 이 말이 유래했습니다. 순임금이 나라를 다스릴 때 남부지역에 살던 묘족이 잘 다스려지지 않자 우에게 정벌하도록 임무를 내렸습니다. 우는 제후들과 함께 정복하러 나가면서 묘족의 우두머리가 몽매하고 무도하니 수적으로 우세한 우리가 쉽게 승리를 거둬 공을 이룰 것이라고 큰소리쳤습니다. 하지만 출병한지 한 달이 지났는데도 묘족의 반항만 거셀 뿐 진압은 하세월이었습니다. 그때 함께 간 신하 益(익)이란 사람이 ‘자만하는 자는 손해를 부르고 겸손한 자가 이익..
🖲 마치 오늘날의 로켓이나 전투기 같지요? 3000년 된 우주선처럼 보이는 유물은 고대 외계인이 지구에 도착했다는 사실을 증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발굴장소는 기원전 860년 우라르투 왕국이 잠시 통치했던 곳이었다고 합니다. 이런 류의 유물을 오파츠 OOPARTS라고 부릅니다. out of place artifacts의 약자로 시대를 벗어난 유물을 전부 통칭하는 것입니다. 진위여부는 항상 일어납니다. 사람들이 고대의 문명을 너무 과소평가 하며 전문가들은 외계문명과 관련성이 없어 보인다고 말합니다. 저도 개인적으로는 매우 의심스러워합니다. 사진 Strange UFO Archaelogy Magazine [230916]ww #과문융합
플레로마論 제1강 플레로마에 들어갈 사람은 누구인가 태초 로고스 직강 플레로마論 Pleromology 제1강 – 플레로마란 무엇인가 1. 플레로마의 고전적 의미 플레로마(고대 그리스어: πλήρωμα pléróma)는 "채우다"(to fill up) 또는 "완전하게 하다"(to complete)를 뜻하는 플레로오(πλήρης pléroó)에서 유래한 낱말로, 충만 · 완전, 채우는 것 · 완전하게 하는 것, 채워진 것 · 완전하게 된 것, 충만한 상태 · 완전한 상태를 뜻한다. - 위키백과에서 발췌 ‘충만’의 뜻. 신약에서는 1요한 1:16, 골로 1:19, 2:9, 에페 1:22 · 23, 3:19, 4:13에 쓰이고 있다. 스토아철학에서는 세상에 신성(神性)이 충만하는 의미로 쓰였다. 그노시스..
★장개석 총통과 대륙 백제 이야기★ 일찍이 단재 신채호 선생은 중국의 역사왜곡과 날조를 통렬하게 비판한 바 있거니와 이러한 비판은 오늘날에도 고스란히 유효하다고 강조되어야 마땅하다.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해서는 주은래(周恩來) 전 수상도 지적한 바 있다. 주 전수상은 동북 지역의 역사가 조선인에게 귀속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까지 했다. 그러나 이러한 역사인식 또한 시대상황에 따른 것임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시영도 김구도 몰랐던 대륙조선사의 정체와 왜곡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장관을 역임한 안호상(1902-1999)박사가 문교부장관 재직시에 중국의 저명한 문학자이며 평론가인 림어당(1895-1976) 선생을 만나 여담으로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서 한자를 사용하는 우리 나라까지 문제가 많다" 고 하..
#2. 조로아스터 - 조로아스터교 zard0210 2022. 8. 30. 22:31 1. 도입 나는 조로아스터교가 뭔지 모른다. 그래서 그냥 읽고 싶어졌다. 아, 그저 그냥만은 아니겠지..... 크리스천 부디스트인 나는 자연스럽게 인도철학, 자이나교, 브라만교,힌두교, 서양중세철학 등을 가볍게 접하게 되면서 세상에 종교가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많은 종교 속에는 조로아스터교가 포함되어있었다. 소문에 의하면 조로아스터교는 불교와 천주교에 모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또한 조로아스터교는 예언자 자라투스투라에 의해 만들어졌는데 어디서 본 이름이 있는 것이 아닌가. 자라투스투라....? ....? 니체??? '자라투스투라는 그렇게 말했다'....? 이런 느낌... 그래서 조로아스터교에 대해..
두산백과 아후라 마즈다 [ Ahura Mazda음성듣기 ] 요약 조로아스터교의 주신(主神). 아후라는 ‘주(主)’를 의미하는 칭호이고 마즈다가 원래의 신 이름인데, 현자 ·지혜를 의미한다. 《아베스타》의 가사스[偈文]에서는 이 두 낱말을 구별하여 사용하고 있으나, 아케메네스 왕조(BC 7세기∼BC 4세기)의 비문에서는 언제나 하나로 붙여 쓰고 있다. 최초의 생식자(生殖者), 세계의 창조자로서 빛과 어둠을 만들어 때를 정하고, 질서의 아버지로서 태양과 별의 길을 만들었으며, 선의(善意)의 창조자이기도 하다. 스펜타 마이뉴, 즉 의자(義者)와 앙그라 마이뉴, 즉 위선자(뒷날의 아리만)를 구별하는 방법과, 위선자의 편을 드는 자를 멸망시키는 방법을 조로아스터는 이 신에게 물었다. 나중에 조로아스터의 신 개념이..
두산백과 아베스타 [ Avesta음성듣기 ] 요약 조로아스터교(敎)의 경전(經典). 구분저자시대 종교서 조로아스터 3세기 아베스타(Avesta)는 조로아스터교의 경전으로, 아베스타어로 쓰여 있으며, 수백년에 걸쳐 수집되었다. 조로아스터교의 주신(主神)인 아후라 마즈다 또는 그의 제령(諸靈)이 예언자 조로아스터에게 계시한 것으로, 우주의 창조, 법, 전례, 조로아스터의 가르침 등이 기록되어 있다. 아베스타란 지식을 의미하는 페르시아어로, 원래는 현존하는 것보다 훨씬 방대하여 지식의 모든 영역에 걸쳤던 것으로 보이며, 문자화 되기 이전까지 수세기에 걸쳐 구전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문서화된 아베스타는 BC 7세기 경부터 아케메네스 왕조(BC 648-BC 330)의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나, 알..
인물세계사 조로아스터 조로아스터교의 창시자 [ Zoroaster음성듣기 ] 출생 - 사망 B.C. 630(?) ~ B.C. 553(?) “기원전의 처음 천 년 전에 지상에 존재하였던 실존인물로서의 조로아스터의 삶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전해져 오는 빈약한 자료로는 정확히 알 도리가 없다. 그러나 조로아스터교의 완전한 인간을 대표하는 자로서의 상징의 수준에서 보자면, 그는 그의 행동의 연대기가 아니라 신화 속에서 아주 분명한 빛을 발하고 있다. 이것은 부처나 그리스도의 삶과 마찬가지이다. 즉 진리의 계시나 상징으로서는 아주 분명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조로아스터는 그 진리대로 살았고, 그 진리를 가르쳤으며, 그 진리의 영광이 그의 몸을 감싸고 있었다.” 조지프 캠벨 조로아스터의 생애 조로아스터와 그의 종교 사..
(一)의 종교와 철학적 의미 한해의 시작이 되었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라 했듯이 '一' 은 시작의 개념이 먼저 떠오른다. 또한 일(一)은 으뜸을 나타내는 상징이기도 하다. '하나님'하는 뜻에서도 엿볼 수 있듯이 종교의 절대개념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一'의 숫자는 하늘을 상징하듯(하느님) 그 의미의 심오성은 지대한 것이다. 신플라톤주의 학자인 플라티노스는 이 궁극적 존재를 '一'이라고 했다. 플로티노스의 내려옴[下降]이라는 사상에서는, 모든 것이 그리고 일체의 것이 하나(Hen)에서 마치 샘물이 흘러 넘치듯이 "흘러 나왔다"[流出說]라고 한다. 그래서 플라티노스는 이 '一'을 곧 신(神)이라 하였다. '一'에 가까울수록 정신적인 것이 되고, 또 그것은 선한 것이라 했다. 반면, '一'에서 멀어질수록 물..
[플로티노스의 미학] 아리스토텔레스의 사후 약 5 세기가 지날 무렵, 고전적 세계가 바야흐로 종언을 고하려 할 때 나타난 플로티노스(204~269)는, 일체의 존재를 초월한 일자(一者)로부터의 삼라만상의 유출과 테오리아를 통한 삼라만상의 일자로의 회귀를 주장하는 웅장한 종교적 ․ 형이상학적 체계 위에서 고전 그리스 ․ 로마의 철학사상을 집대성했다. 신플라톤학파의 대표자인 플로티노스의 사상은 주로 플라톤*으로부터 받아들인 것이고, 아리스토텔레스의 논리를 원용하여 이것을 체계화한 것이다. 그러나 그 신비주의적 경향과 전체적 통일로의 강렬한 지향은 당시의 정치적 ․ 사상적 현실의 반영이기도 하다. 또한 헬레니즘 및 고전 로마의 전성기를 통하여 축적된 경험적 지식과 취미의 변천은 폴리스적 세계에 속했던 플라톤 ..
다음백과 영지주의 Gnosticism , 靈智主義 요약 영지주의 세계관은 여러 전통 종교들과 영향을 주고받았지만, 초대 그리스도교에 가장 심오한 영향을 끼쳐 교회법·신조·주교조직이 생겨나게 되었다. 최초의 영지주의자는 시몬 마구스로 알려져 있다. 그는 악이 신성의 내적 분열에서 생겼다는 영지주의의 근본 개념을 소개한 1세기 유대교 이단자였다. 그러나 시몬의 '그노시스'(비밀스런 지식을 소유한 사람)는 후반부에서 언급되는 영지주의 집단들과 마찬가지로 본질적으로 유대교와 유일신교에 머물러 있었다. 이원론적인 관점은 영지주의가 널리 보급된 이후 헬레니즘 세계에서 플라톤 철학의 영향을 받아 확립되었다. 동방의 영지주의는 조금 다른 과정을 겪었다. 전통적인 이란 종교의 영향을 받은 반영지주의적인 마니교는 영혼과 ..
쿤달리니 Kundalini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Kundalini Symbool.jpg 쿤달리니(산스크리트어: कुण्डलिनी Kuṇḍalinī)는 인간 안에 잠재된 우주 에너지이다. 이것은 생명과 영혼의 근원이며, 이것이 있으므로 살고 없어지면 죽는다.[1] 이것을 잠에서 깨우는 자[2]는 초인이 될 수 있고 못 깨우는 자는 속인으로 머문다. 산스크리트어인 쿤달리니는 '똘똘 감겨진 것'을 의미한다. 감겨있는 쿤달리니는 모든 인간뿐만 아니라,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 속에 잠재된 형태로 존재하는 여성적인 에너지다. 각 개인의 쿤달리니 에너지는 일생 동안 자신속에 잠재되어 있으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존재한다는 사실조차도 자각하지 못하고 일생을 마친다.[3] 마음(Chitta, 의식)은..
글꼴 크게 종교학대사전 엑스터시 [ ecstasy음성듣기 ] 의식수준이 저하해서 주체적인 의지에 의한 행동의 자유를 상실하고, 망아(亡我)상태가 되거나 고민, 환희, 우수 등의 기분을 수반한 황홀상태가 되는 것. 종교에서의 신비적 체험이나 성적 황홀감도 포함한다. 정신의학적으로는 히스테리 반응, 간질발작의 전조, 조병, 분열병 등의 이상심리상태, 마약중독, 최면상태 등에서의 통상적인 의식의 소실과 변화를 의미하며, 가끔 외계에 대한 감각상실과 근육의 강경증 상태를 수반한다. 종교상에는 신비체험에 의한 엑스터시를 중요시하는 자가 많은데, 특히 샤머니즘에서는 중심적 행위로 생각된다. 엘리아데는 그의 저서 『샤머니즘』(1951)에서 샤머니즘이라는 것은 엑스터시의 기술이며, 이에 반드시 수반되는 의식의 변화인 ..
검색 확장영역 열기 검색검색어 삭제 검색 이시스 Isis 음성듣기 두산백과 비슷한 글4 보내기 폰트 크기 설정 요약고대 이집트 및 그리스·로마 등지에서 숭배된 최고의 여신. 이시스 신전 입구 이집트 아스완. 오시리스의 아내 이시스를 모신 신전이다. 필레섬에 있던 신전으로 아스완댐 건설로 수몰 위기에 놓여 아길키아 섬으로 이전 되었다. 본문 이세트(Iset)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말이다. 대지의 신 게브와 천공(天空)의 여신 누트의 딸인데, 오빠 오시리스의 아내가 되어 호루스를 낳았다. 동생 세트의 손에 죽은 남편의 갈가리 찢긴 유해를 고생 끝에 찾아내어 비탄 속에 매장한 일, 또한 자식 호루스를 온갖 위난으로부터 보호하며 양육한 일들로 아내와 어머니의 본보기가 되는 여신으로 알려졌다. 오시리스의 죽음을 애..
김철교, 화폭에서 시를 읽다(32.최종회)-마드리드(프라도 미술관, 소피아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시문학 2016.4월호 화폭에서 시를 읽다(32.최종회) -마드리드(프라도 미술관, 소피아미술관, 티센-보르네미사 미술관) 김철교(시인, 배재대 명예 교수) 2015년 7월 13일 (화) 오후 마드리드 프라도 미술관과 소피아 미술관 드디어 오랜 미술관 순례기가 막을 내린다. 서양화 중심의 미술관들을 거의 다 방문한 셈이다. 대략 60여개의 미술관을 혼자 혹은 아내와 함께 찾았고, 그 결과를 시문학사의 배려로 32회에 걸쳐 연재했다. 앞으로는 한국미술을 중심으로 한 동양미술과 관련된 미술현장을 찾을 계획이다. 에 연재하면서 아쉬웠던 점은, 시문학사에서는 괘념치 않았지만 내 스스로 많은 지면을 차지하..
철학편집 고대 그리스와 헬레니즘 철학에서 모나드는 피타고라스(기원전 6세기) · 파르메니데스(기원전 5세기 초) · 크세노파네스(기원전 570~480) · 플라톤(기원전 424?~347) · 아리스토텔레스(기원전 384~322) 등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과 이집트 태생의 철학자인 플로티노스(기원후 204?~270)와 같은 고대 서양의 철학자들이 하나인 존재(One) · 제1 존재(First Being) · 전체 존재(Totality of All Being: 모든 존재의 총합인 존재)로서의 신(God)을 지칭하기 위해 사용한 단어이다. 형이상학적 철학에서, 모나드(단자)는 '단일의 본질'에 해당하는 개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