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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 나는 누구인가?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배우고 깨닫는 것은'나'란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하나님 말씀 속에서 살아 숨쉬는 심오한 진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려면, 고요하고 열린 마음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 '나'란 당신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혼'이요. 당신의 에고를 넘어서 있는 '큰 나'요. '진정한 당신 자신'을 가리킨다는 것이 더 분명해지고 더 큰 울림으로 메아리 칠 것입니다. 진리를 속삭여 주는 행간과 행간 사이에서, 그것이 가져다 주는 자유와 풍요로움 속에서, 오래 오래 머무르고 싶습니다." 조셉 배너 '내안의 나' 서문에서하나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 안으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통로가 되고 열린 문이 ..
P2P 방식(블록체인)이보안성(위조,변조,크래킹)이우수하다고?뜬구름잡는 거짓말이다.원장이 분산되면,데이터 공유자나크래커가 데이터에악성코드를 심거나 위조,변조하게되면분산된 사용자들 전부다데미지를 입게된다.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1+1=2다.블록체인은 토렌트다!토렌트를 사용하면설치부터 일단 바이러스를 먹는다.파일공유(분산원장)하면,데이터에 심어놓은 악성코드가순식간에 불특정 다수의 공유자에게전달된다!블록체인이 위변조와 크래킹이 불가능하다고말하는 좃문가들은 그래서 사기꾼이다.그어떤 시스템보다 보안성이 떨어지는게바로 블록체인 p2p다!왜 그들은 보안성이 취약한 블록체인을보안이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거짓말 하는걸까?이는, 흔한 감기를 속여서 코로나 사기극을 벌였던프로세스와 완전 동일하다!통제하기 유용하기 때문이다...

광복78주년, 정말 광복이 된 나라인가?기자명 이장희 입력 2023.08.28 23:28 [칼럼] 역사·군사·영토주권 면에서 자주성 확보 못해 / 이장희이장희 / 한국외대 명예교수 광복78주년을 맞으면서 대한민국은 정말 역사정의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광복이 된 주권국인가? 새 정부 들어와서 더욱 이러한 의아심을 심각하게 느낀다. 한편으로는 경제수준, 교육수준, 민주주의 수준 등 모든 면에서 타국에 비교하여 외양적으로 단기간 내에 물량적으로 큰 발전을 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독립된 주권국가로서 민족정신의 자주성 및 독립주권국가의 기본인 군사·영토자주권에서 좀 더 냉철하게 우리를 분석, 자성하고 미래의 후손들에게는 좀 더 자주적 주권국가를 물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이 글을 시작한다.7..
● 오늘의 말씀 묵상 (역대상 14:1-17)"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줄을 깨달았으니 이는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의 나라가 높이 들림을 받았음을 앎이었더라,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14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내 삶의 왕은 누구인가?나의 주인은 누구인가?나의 주권은 어디에 있는가?내 가정의 주인은 누구인가?내 사업장의 주인은 누구인가?나는 하나님께 묻고 사는가?하나님께 묻지 않고 행동했던 모든 것을 회개..
● 오늘의 말씀 묵상 '💡 하나님의 나라는 차이를 뛰어넘어 세워집니다: 역대상 11장의 다윗 용사들은 다양한 출신과 배경을 가졌지만, 한 뜻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세웠습니다. 교회는 출신, 성격, 신분을 초월해 하나 되는 공동체입니다.🛡️ 헌신과 충성은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브나야는 용맹스러운 행동을 많이 한 자라”(대상 11:22).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을 위한 충성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동체를 든든히 세웁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헷 사람 우리야까지 포함된 용사 명단은 하나님의 나라는 특정인만의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차이를 넘어 연합과 확장을 이루십니다. 🤝✨(가평목동교회 유병헌 목사) 어린양 리더쉽 & 사자 리더십 (리더십 균형)'다윗의 리더..
● 오늘의 묵상. (에스더 3장)모르드개와 하만(에스더 3:4)“유다인임을 알렸더니”라는 말에는 모르드개가 하만에게 절하기를 거부한 이유가 담겨 있다. 모르드개가 절하지 않았던 이유는 하만이 이스라엘 민족과 적대 관계에 있던 아말렉 족속의 후예였기 때문이다(참조, 출 17:8-16; 신 25:17-19). 3장 1절,10절에 나타나는 “아각”이란 말이 하만의 혈통적인 신분을 드러내 준다. 아각은 아말렉 왕에 대한 공식 직함이었다(민 24:7)""3장은 하만의 계교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말렉 사람인 하만은 모든 유대인들을 진멸하려는 계교를 꾸밉니다. 그는 아각의 후예입니다.왕은 하만을 총애하여 최측근에 두고 나라의 총리로 삼아 모든 백성들이 그에게 경의를 표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하만은 존경받을 만하지도,..
오늘 살펴볼 마태복음의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예수는 그의 제자들에게 고개를 돌리고는 그들에게 묻습니다.“사람들은 인간의 아들인 나를 무엇이라고 하더냐?” [마태복음 16:13]그러자 그들은 말했습니다. “어떤 이들은 세례요한이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엘리야라고 하고 어떤 이들은 예레미야 혹은 선지자들 중의 하나라고 하나이다.”“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니, ‘그러나 그대들은 내가 누구라고 말하느냐?’라고 하시더라.”“그러자 시몬 베드로가, ‘당신께서는 살아계신 하느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이나이다’라고 말하더라.”“그러자 예수께서 대답하시어, ‘시몬 바요나, 너는 은총 받았다. 살과 피가 너에게 그것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나의 아버지가 그것을 드러내셨기 때문이니라’고 말씀하시더라.”“그리..
오늘 배울 내용은 성경의 핵심이니 집중해주십시오. 성경에서 묻고 있는 가장 중요한 질문은 마태복음 16장에 나타나 있습니다.알다시피 성경의 모든 내용들은 바로 여러분의 이야기이고, 성경의 인물들은 인간의 마음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성경은 시공간 속에 존재했던 어떤 사람의 이야기도 아니고, 지구 위에서 벌어진 어떤 사건도 아닙니다.* * * *
우리의 경우에도 아침에는 명상을 하고, 점심에는 누군가를 저주하고, 저녁에는 또 어떤 다른 행동들을 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는 새로운 마음의 식단에 들어가서 일주일 동안 마음의 음식들을 완벽하게 바꿔야만 합니다. “무엇에서든지 진실하며, 무엇에서든지 정직하며, 무엇에서든지 공정하고, 무엇에서든지 순수하고, 무엇에서든지 좋은 평판을 얻고, 만약 어떤 덕이 있거나 어떤 칭찬할 것이 있으면 그것들을 생각하라.” [빌립보서 4:8]사람은 마음 안에서 생각한 대로, 그렇게 됩니다. 세상에 나타내고 싶은 마음의 음식을 골라내서 그것을 즐긴다면 그렇게 될 겁니다.
한강의 노벨상 수상 강연 빛과 실지난해 1월, 이사를 위해 창고를 정리하다 낡은 구두 상자 하나가 나왔다. 열어보니 유년 시절에 쓴 일기장 여남은 권이 담겨 있었다. 표지에 ‘시집’이라는 단어가 연필로 적힌 얇은 중철 제본을 발견한 것은 그 포개어진 일기장들 사이에서였다. A5 크기의 갱지 다섯 장을 절반으로 접고 스테이플러로 중철한 조그만 책자. 제목 아래에는 삐뚤빼뚤한 선 두 개가 나란히 그려져 있었다. 왼쪽에서부터 올라가는 여섯 단의 계단 모양 선 하나와,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일곱 단의 계단 같은 선 하나. 그건 일종의 표지화였을까? 아니면 그저 낙서였을 뿐일까? 책자의 뒤쪽 표지에는 1979라는 연도와 내 이름이, 내지에는 모두 여덟 편의 시들이 표지 제목과 같은 연필 필적으로 또박또박..
● 오늘 말씀에 대한 묵상 (누가복음 23:1-25) "대중들(당신의 사고와 소망)은 외친다. 그 사람이 아니라. 바라바라고 하니라. 그런데 바라바는 강도더라.너는 바라바, 즉 너에게서 평화, 일치, 번영을 빼앗아 가는 염려, 걱정, 불안, 두려움, 미움, 시기, 질투 같은 바라바(부정적 의식상태)를 놓아 주어야한다. 바라바를 제거해야 한다. 그래야 분노(바라바)를 풀어주고 사랑(예수님)으로 마음을 채울 수 있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다." "기도는 죽음과 탄생의 과정이다. 나는 항상 과거의 상태에 서는 죽고 새로운 상태에서 살아나야 한다.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죽음이라는 드라마는 신비적인 것이다. 이것은 유대인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을 사형시키는 이야기가 아니다. 아무도 나의 구원자를 죽일 수..
대통령(윤석열) 탄핵사건번호 2024헌나8■ 대통령 탄핵 선고 결정문지금부터 2024헌나8 대통령 윤석열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적법요건에 관하여 살펴보겠습니다.① 이 사건 계엄 선포가 사법심사의 대상이 되는지에 관하여 보겠습니다.고위공직자의 헌법 및 법률 위반으로부터 헌법질서를 수호하고자 하는 탄핵심판의 취지 등을 고려하면, 이 사건 계엄 선포가 고도의 정치적 결단을 요하는 행위라 하더라도 그 헌법 및 법률 위반 여부를 심사할 수 있습니다.② 국회 법사위의 조사 없이 이 사건 탄핵소추안을 의결한 점에 대하여 보겠습니다.헌법은 국회의 소추 절차를 입법에 맡기고 있고, 국회법은 법사위 조사 여부를 국회의 재량으로 규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법사위의 조사가 없었다고 하여 탄핵소추 의..
● 돌파의 비결■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라."진실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대의 생각이 세상의 기근에 먹을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진실하게 말하라. 그러면 그대의 말 하나하나가 풍작을 가져오는 씨앗이 되어줄 것이다.진실하게 살아라. 그러면 그대의 생이 위대하고 고귀한 신조가 되어줄 것이다."- 호라이투스 보나르 -말과 생각을 잘 관리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어떠한지 관리한다면 미래는 반드시 긍정적으로 변화된다. 우리가 보는 이 3차원의 세계는 4차원 즉 영의 세계에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1차원은 2차원의 선의 단면인 점이다. 2차원은 또한 3차원의 면의 단면이 선이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입체의 3차원은 4차원의 단면인 입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차원은 우리가 볼 수 없는 ..
혼잣말의 중요성과 잠재의식 그리고 기도혼잣말이 어떻게 우리의 생각과 믿음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나가는 데(창조)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네빌고다드는 "나는 이미 그 소원을 이루었다"라는 혼잣말을 자주 사용하여 자신의 미래를 창조했습니다.이 비밀은 우리의 잠재의식과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기도하고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따라열매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믿음에 근거한 선포와 혼잣말은 생각하는 대로,믿음 대로, 말하는 대로!확언하는 대로,기도하는 대로이루어 진다는 사실입니다나는 건강하다.나는 행복하다.나는 축복의 통로다.나는 거룩한 성부다.나는 통일코리아 사명자다.나는 나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는 ?? 이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누가복음 5:6-11)"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

책제목: 누구도 죽지 않는다.부제: 삶과 죽음, 전생에 대하여...원제목: And Now And Here출판사: 도서출판 황금꽃 우리는 죽음의 두려움을 지닌 채 여러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죽음을 알지도 못하고, 바라보지도 못한다....만약 한번이라도 죽음의 순간에 의식을 가지고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죽음의 두려움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단지 죽음을 아는 것만으로, 죽음은 사라진다. 그리고 이겨야 할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탄생과 죽음은 우리가 옷을 갈아 입거나 말을 갈아타는 지점에 지나지 않는다. 밤이 되면 우리는 휴식을 느낀다. 에너지를 다시 안으로 끌어들여, 육체가 이완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우리는 다시 생기를 되 찾..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 지긋지긋한 두 진영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이념이 다른 정당은 싸워야 한다。 조선이 건강할 수 있었던 것은 사색당파의 당파 싸움 때문이다。 정조이후 순조 때부터 노론에 의한 일당독재가 시작되면서 조선은 급격하게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즉 견제세력이 없어지면 독재가 시작 되는 것이다。 처가에 의한 세도정치가 노론의 일당독재를 만들고、이로 인하여 조선은 몰락하게 된다。 건강한 국가는 진영끼리 싸우면서 상호 견제 속에서 진화 하는 것이다。 늘 국가는 보수에 의해 부패가 만들어 지고、이를 견제하기 위해 진보에서 변화와 변혁을 가지고 온다。 이 괴정에서 늘 치고 박고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항상 그렇듯이 똥싼 놈이 성질낸다고、늘 부패한 보수에서 자기 합리화를 하..
동북공정과 평화협정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다. 꿈에도 소원은 통일이다. 통일은 우리 사회의 가장 가치 있는 화두로서 자리 메김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그토록 염원하는 통일문제는 우리 사회의 내부적 갈등과 국제사회의 외부적 강대국 야욕으로 그리 쉽지 않은 문제임을 지난 70년간의 지나온 역사를 통해 알 수 있다.또 하나의 갈등 – 평화협정우리 사회는 이념적으로 그리 성숙하지 못한 사회이다. 철학적인 개념에서의 이념과 사상이 제대로 정립되지 못하고 정치적 논리에 의한 왜곡된 이념의 뿌리를 가지고 있어, 지난 70년의 세월이 순탄치만 않았다. 이 대부분이 정권 유지를 위한 북한 사회를 정치적 방패로 삼은 탓이다. 이제라도 바른 철학적 개념의 이념과 사상이 우리 사회를 지배해야 한다.지금 우리 사회의 가장 큰 갈..
헤세드"구약성경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사랑”이라는 뜻의 히브리어는 “헤세드”입니다. “자비” “인자” “선대(善待)” “은총”이라고 번역되곤 하는데, 헬라어로 본다면 “아가페”입니다.""구약성경에 나오는 이 “헤세드”의 사랑은 크게 세 가지 용례를 갖고 있습니다: 첫째,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 둘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사랑. 셋째, 이웃을 향한 우리의 사랑입니다."(시 85:10,11)10 인애와 진리가 같이 만나고 의와 화평이 서로 입맞추었으며11 진리는 땅에서 솟아나고 의는 하늘에서 굽어보도다하나님의 변함없는 신실하신 사랑과 자비를 나타내는 인애와 절대적이고 변하지 않는 진리가 만나고, 공의와 화평이 입맞추며 공존하는 곳. 그곳이 바로 하나님 나라가 아닐까. 우리가 죽어서 천국에..
👑 왕의 지혜 [왕의기업] ● 묵상날짜 [2024. 11. 20. 수] ● 7up - 주시는 말씀 [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라. 그분께 인정을 받아라 ] ● 묵상 본문 [시81:13,14 잠20:21] 시 81:13 내 백성아 내 말을 들으라 이스라엘아 내 도를 따르라 14 그리하면 내가 속히 그들의 원수를 누르고 내 손을 돌려 그들의 대적들을 치리니 잠 20:21 처음에 속히 잡은 산업은 마침내 복이 되지 아니하느니라 ● 묵상 제목 [하나님을 찬송하라 ]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 "장막절과 같은 대축제일에 불렀던 시편이다. 출애굽의 구원 사건과 이스라엘 민족의 우상 숭배의 죄악을 되새기면서, 하나님께 복종하고 그분을 섬기는 것만이 영육간에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