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성경과 영성신앙 (622)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백도 매일성경>> 마가복음 6: 45-56. [막6:51-52]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죽은 자를 살리고, 병자를 고치며, 악한 귀신을 쫒아내고, 보리 떡 5개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이고도 남아도! (잠시만, 주님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는 마음이 둔해져 믿음을 잃습니다.) // 정말 염려되고 두려워 할 것은….. 밖에서 부는 바람, 풍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흔들어 깨워도, 예수님이 소리쳐 불러도, 자꾸만 잠드는 우리…. 우리 마음과 영혼의 무뎌짐 입니다. // 주여! 잠들어 있는, 무뎌진, 세상 염려에 정신 못차리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깨우소서! 이 풍..
천국열쇠란 무엇일까? 새벽 2시30분에 눈을 뜨고 주님께 엎드렸습니다. 주님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말씀하시면 제가 듣겠나이다. 한참 후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천국열쇠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네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십니다. 한참 후에 일어나서 인터넷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었습니다 고양시에 있는 순복음 한마음교회 염두철 목사님이 올려 놓으신 글입니다. 매우 공감이 가서 올립니다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전해드렸습니다.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예수님이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
하나님의 말씀, 쉐마, 로고스, 레마에대하여 1) 말씀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시고, 또 섭리와 경륜에 따라 세계를 인도하시면서 그 목적하신 바를 성취시키는 데 사용하신 특수 수단을 말한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절대 권위를 지니며, 동시에 그 내용을 반드시 성취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한 보존하시며 역사를 이끌고 계신다(창 1:3; 시 33:6; 사 55:10-11; 히 1:3). 구약성경에서 말씀은 ‘율법’(律法)과 ‘예언’(豫言)으로서 믿음의 족장(창 15:1)과 모세(출 4:30; 20:1) 그리고 선지자들(민 22:38; 삼상 15:10; 왕상 17:2; 왕하 7:1; 사 1:10)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
하지녀2023. 4. 27. 17:39 마라나타와 샬롬은 기독교 신앙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두 개의 중요한 단어입니다. 두 단어는 다른 언어적 배경에서 왔지만, 둘 다 희망과 평화의 메시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샬롬 마라나타 뜻 마라나타라는 단어는 예수의 시대 동안 중동에서 사용된 언어인 아람어에서 유래되었습니다. 그것은 두 개의 아람어를 합친 것입니다: "주님"을 의미하는 마란과 "오십시오"를 의미하는 아타입니다 함께, 마라나타라는 단어는 "주님이 오십니다" 또는 "주님, 오십시오"를 의미합니다 초기 기독교 교회에서 마라나타는 기도와 믿음의 선언으로 사용되었습니다.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이 언젠가 살아계신 분들과 죽은 분들을 심판하기 위해 이 땅으로 돌아오실 것이라고 믿었고, 예수님의 빠른 귀환을 위해 기..
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
지구촌교회 최성은목사 (창 41장 8-16) 8 아침에 그의 마음이 번민하여 사람을 보내어 애굽의 점술가와 현인들을 모두 불러 그들에게 그의 꿈을 말하였으나 그것을 바로에게 해석하는 자가 없었더라 9 술 맡은 관원장이 바로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오늘 내 죄를 기억하나이다 10 바로께서 종들에게 노하사 나와 떡 굽는 관원장을 친위대장의 집에 가두셨을 때에 11 나와 그가 하룻밤에 꿈을 꾼즉 각기 뜻이 있는 꿈이라 12 그 곳에 친위대장의 종 된 히브리 청년이 우리와 함께 있기로 우리가 그에게 말하매 그가 우리의 꿈을 풀되 그 꿈대로 각 사람에게 해석하더니 13 그 해석한 대로 되어 나는 복직되고 그는 매달렸나이다 14 이에 바로가 사람을 보내어 요셉을 부르매 그들이 급히 그를 옥에서 내 놓은지라 요셉이 ..
아가 8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네가 내 어미의 젖을 먹은 오라비 같았었더면 내가 밖에서 너를 만날 때에 입을 맞추어도 나를 업신여길 자가 없었을 것이라 내가 너를 이끌어 내 어미 집에 들이고 네게서 교훈을 받았으리라 나는 향기로운 술 곧 석류즙으로 네게 마시웠겠고 너는 왼손으론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론 나를 안았었으리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너희에게 부탁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며 깨우지 말찌니라 그 사랑하는 자를 의지하고 거친 들에서 올라 오는 여자가 누구인고 너를 인하여 네 어미가 신고한, 너를 낳은 자가 애쓴 그 곳 사과나무 아래서 내가 너를 깨웠노라 너는 나를 인 같이 마음에 품고 도장 같이 팔에 두라 사랑은 죽음 같이 강하고 투기는 음부 같이 잔혹하며 불 같이..
아가 7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귀한 자의 딸아 신을 신은 네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네 넓적다리는 둥글어서 공교한 장색의 만든 구슬 꿰미 같구나 배꼽은 섞은 포도주를 가득히 부은 둥근 잔 같고 허리는 백합화로 두른 밀단 같구나 두 유방은 암사슴의 쌍태 새끼 같고 목은 상아 망대 같구나 눈은 헤스본 바드랍빔 문 곁의 못 같고 코는 다메섹을 향한 레바논 망대 같구나 머리는 갈멜산 같고 드리운 머리털은 자주 빛이 있으니 왕이 그 머리카락에 매이었구나 사랑아 네가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 어찌 그리 화창한지 쾌락하게 하는구나 네 키는 종려나무 같고 네 유방은 그 열매 송이 같구나 내가 말하기를 종려나무에 올라가서 그 가지를 잡으리라 하였나니 네 유방은 포도 송이 같고 네 콧김은 사과 냄새 같고 네 입은 ..
아가 6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여자 중 극히 어여쁜 자야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갔는가 너의 사랑하는 자가 어디로 돌이켰는가 우리가 너와 함께 찾으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가 자기 동산으로 내려가 향기로운 꽃밭에 이르러서 동산 가운데서 양떼를 먹이며 백합화를 꺾는구나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고 나의 사랑하는 자는 내게 속하였다 그가 백합화 가운데서 그 양떼를 먹이는구나 내 사랑아 너의 어여쁨이 디르사 같고 너의 고움이 예루살렘 같고 엄위함이 기치를 벌인 군대 같구나 네 눈이 나를 놀래니 돌이켜 나를 보지 말라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염소떼 같고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암양떼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고 너울 속의 너의 뺨은 석류 한쪽 같구나 왕후가..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작게 [font9] 크게↑ 아가 5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나의 누이, 나의 신부야 내가 내 동산에 들어와서 나의 몰약과 향 재료를 거두고 나의 꿀송이와 꿀을 먹고 내 포도주와 내 젖을 마셨으니 나의 친구들아 먹으라 나의 사랑하는 사람들아 마시고 많이 마시라 내가 잘찌라도 마음은 깨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의 소리가 들리는구나 문을 두드려 이르기를 나의 누이, 나의 사랑, 나의 비둘기, 나의 완전한 자야 문 열어 다고 내 머리에는 이슬이, 내 머리털에는 밤 이슬이 가득하였다 하는구나 내가 옷을 벗었으니 어찌 다시 입겠으며 내가 발을 씻었으니 어찌 다시 더럽히랴마는 나의 사랑하는 자가 문틈으로 손을 들이밀매 내 마음이 동하여서 일어나서 나의 사랑하는 자 위하여 문..
아가 4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내 사랑 너는 어여쁘고도 어여쁘다 너울 속에 있는 네 눈이 비둘기 같고 네 머리털은 길르앗산 기슭에 누운 무리 염소 같구나 네 이는 목욕장에서 나온 털 깎인 암양 곧 새끼 없는 것은 하나도 없이 각각 쌍태를 낳은 양 같구나 네 입술은 홍색 실 같고 네 입은 어여쁘고 너울 속의 네 뺨은 석류 한 쪽 같구나 네 목은 군기를 두려고 건축한 다윗의 망대 곧 일천 방패, 용사의 모든 방패가 달린 망대 같고 네 두 유방은 백합화 가운데서 꼴을 먹는 쌍태 노루 새끼 같구나 날이 기울고 그림자가 갈 때에 내가 몰약 산과 유향의 작은 산으로 가리라 나의 사랑 너는 순전히 어여뻐서 아무 흠이 없구나 나의 신부야 너는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하고 레바논에서부터 나와 함께 가자 아마나와 ..
아가 3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내가 밤에 침상에서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찾았구나 찾아도 발견치 못하였구나 이에 내가 일어나서 성중으로 돌아다니며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거리에서나 큰 길에서나 찾으리라 하고 찾으나 만나지 못하였구나 성중의 행순하는 자들을 만나서 묻기를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너희가 보았느냐 하고 그들을 떠나자마자 마음에 사랑하는 자를 만나서 그를 붙잡고 내 어미 집으로, 나를 잉태한 자의 방으로 가기까지 놓지 아니하였노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사랑하는 자가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찌니라 연기 기둥과도 같고 몰약과 유향과 장사의 여러가지 향품으로 향기롭게도 하고 거친 들에서 오는 자가 누구인고 이는 솔로몬의 연이라 이스라엘 용사 중 ..
아가 2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짜기의 백합화로구나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가시나무 가운데 백합화 같구나 남자들 중에 나의 사랑하는 자는 수풀 가운데 사과나무 같구나 내가 그 그늘에 앉아서 심히 기뻐하였고 그 실과는 내 입에 달았구나 그가 나를 인도하여 잔치집에 들어갔으니 그 사랑이 내 위에 기로구나 너희는 건포도로 내 힘을 돕고 사과로 나를 시원케 하라 내가 사랑하므로 병이 났음이니라 그가 왼손으로 내 머리에 베개하고 오른손으로 나를 안는구나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노루와 들 사슴으로 너희에게 부탁한다 내 사랑이 원하기 전에는 흔들지 말고 깨우지 말찌니라 나의 사랑하는 자의 목소리로구나 보라 그가 산에서 달리고 작은 산을 빨리 넘어 오는구나 나의 사랑하는 자는 노루와도 같고 ..
아가 1장 [개역한글] 대한성서공회 솔로몬의 아가라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 네 기름이 향기로와 아름답고 네 이름이 쏟은 향기름 같으므로 처녀들이 너를 사랑하는구나 왕이 나를 침궁으로 이끌어 들이시니 너는 나를 인도하라 우리가 너를 따라 달려가리라 우리가 너를 인하여 기뻐하며 즐거워하니 네 사랑이 포도주에서 지남이라 처녀들이 너를 사랑함이 마땅하니라 예루살렘 여자들아 내가 비록 검으나 아름다우니 게달의 장막 같을찌라도 솔로몬의 휘장과도 같구나 내가 일광에 쬐어서 거무스름할찌라도 흘겨보지 말 것은 내 어미의 아들들이 나를 노하여 포도원지기를 삼았음이라 나의 포도원은 내가 지키지 못하였구나 내 마음에 사랑하는 자야 너의 양떼 먹이는 곳과 오정에 쉬게 하는 곳을 내게 고하라 내..
초기 기독교는 윤회를 가르쳤다 윤회는 다양한 삶을 통한 인생공부이다. 윤회는 초기 기독교 역사에서 약 400년간 윤회는 정식으로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 이슬람교의 '코란'에도 윤회와 환생의 개념은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신이 생명을 창조했고, 생명은 거듭거듭 태어난다. 신에게 돌아올 때까지." 그리스의 신학자 오리게네스(Origenes)와 성 히에로니무스(St. Hieronimus), 성 아우구스티누스(St. Augustinus), 알렉산드리아의 클레멘스(Clement)도 환생설을 가르쳤다. 예수의 가르침 이후 초기 기독교에서 윤회와 환생은 정식으로 인정되던 교회신학의 일부였다. 실제로 초기 기독교 역사의 400년 동안에는 윤회와 환생 사상이 널리 퍼져있었고 보편적인 교회 가름침의 일부였다. ..
제86장 1. 그 전염병 후에, 여호와께서 모세와 대제사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에게 말씀하시기를, 2. 이스라엘 자손들 온 공동체의 수를 세라, 스무 살 이상으로 세라, 군대에 나아갔던 모든 자라, 3. 이에 모세와 엘르아살이 그들의 가족들에 따라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세었다. 온 이스라엘의 수가 칠십만 칠백삼십 명이었다. 4. 레위 자손의 수는, 한 달 이상 되는 자로, 이만 삼천 명이었다. 이 가운데 시내 광야에서 모세와 아론에 의해 계수되었던 사람은 한 사람도 없었다. 5. 이는 그들이 광야에서 죽을 것이라고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이었다. 이에 그들 모두가 죽었으니, 여분네의 아들 갈렙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를 제외하고 그들 중 한 사람도 남지 않았던 것이다. 6. 이 일 후에, 여호와께..
제81장 1. 이스라엘 자손들이 라암셋으로부터 숙곳으로 여행하였으니, 약 육십만 명의 남자들이 걸었더라, 그 외에 어린 아이들과 그들의 아내들도 있었다. 2. 또한 그들과 함께 섞인 무리들도, 소 떼와 양 떼, 많은 가축 떼와 함께 나아갔다. 3. 힘겨운 노동을 하며 애굽 땅에 거했던, 이스라엘 자손들이 체류한 것이 이백십 년이라. 4. 이백십 년의 끝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들을 애굽으로부터 강한 손으로 이끌어 내셨다. 5.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으로부터, 고센으로부터, 라암셋으로부터 여행하여 숙곳에 진을 쳤으니 첫째달 십오일이었다. 6. 한편 애굽인들은 여호와께서 치신 그들의 모든 첫태생을 묻었다. 모든 애굽인들이 그들의 죽은 자들을 삼일 동안 묻었다. 7. 이스라엘 자손들이 숙곳으로부터 여행하여 ..
제76장 1. 아므람의 아들 모세는 여전히 그 당시에 구스의 땅에서 왕이었다. 그가 그의 나라에서 번영하였다. 그가 공의와 의로움과 진실함으로 구스의 자손들의 정부를 통치하였다. 2. 구스의 모든 자손들이 모세를 사랑하였으니, 그가 그들을 통치하는 내내 그러하였다. 구스 땅의 모든 거주민들이 그를 크게 두려워했다. 3. 모세가 구스를 통치한 지 사십 년 되는 해에, 모세는 왕좌에 앉아 있었고 왕비 아도니야는 그 앞에 있었다. 모든 귀인들은 그의 주위에 앉아 있었다. 4. 아도니야 왕비가 왕과 통치자들 앞에서 말하되, 구스의 자손들 너희가 이렇게 오랜 동안 행하는 이 일이 무엇이냐? 5. 이 사람이 구스를 사십 년 동안 통치하면서, 그가 나에게 다가오지 않은 것과 그가 구스 자손들의 신들도 섬기지 않은 것..
제71장 1. 모세가 십팔 세였을 때, 그가 그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보기 원하여 고센 땅의 그들에게로 갔다. 모세가 고센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이스라엘 자손들이 노동하고 있는 곳에 이르렀다. 그가 그들의 짐들을 지켜보고 있는데, 한 애굽인이 그의 히브리 형제들 중 하나를 치고 있더라. 2. 맞은 그 사람이 모세를 보고 도움을 요청하기 위해 그에게 달려 왔다. 이는 모세가 파라오의 집에서 크게 존경을 받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가 그에게 말하되, 나의 주여, 내 말을 들어주소서, 이 애굽인이 밤에 나의 집에 이르러, 나를 결박하고, 내 앞에서 나의 아내에게 들어갔습니다. 이제 그가 나의 아내를 빼앗아 가고자 합니다. 3. 모세가 이 악한 일을 들었을 때, 그의 분노가 애굽인을 향하여 점화되었다. 그가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