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마스터와 가르침 (1207)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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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석 아카데미 다석 사상을 통한 진리 공부 https://www.youtube.com/channel/UC4LgikGDykH6mUYiQnOOt0Q/videos 다석 아카데미 다석 사상을 통한 진리 공부 www.youtube.com [출처] 환선가 ( 다석 아카데미 유영모 )|작성자 jks8590 YouTube © 2021 Google LLC CEO: 선다 피차이 주소: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USA. 전화: 080-822-1450(무료) www.youtube.com YouTube © 2021 Google LLC CEO: 선다 피차이 주소: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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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두루마리(feat.사랑/한달동안읽기) 두번째 두루마리 아카바의 선물 중 나는 사랑이 충만한 마음으로 오늘을 맞이하리라. 왜냐하면 사랑이야말로 모든 난관을 이기고 성공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능력이기 때문이다. 무력은 방패를 깨뜨리고 생명을 죽게 할 수 있지만, 이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랑의 힘이야말로 인간의 마음을 열어 줄 수 있는 유일한 힘이다. 내가 이 기술을 습득할 때까지 나는 한낱 시장에 있는 거지에 불과할 것이다. 사랑은 나의 훌륭한 무기이며, 그 누구도 그 힘에 대항하지 못할 것이다. 나의 이론에 그들은 반론을 전개할지도 모르며, 내 말을 그들은 불신할지도 모르며, 내 호소를 그들은 인정치 않을지도 모르며, 내 얼굴을 그들은 외면할지도 모른다. 그리하여 그들은 내 상품조차 의심할지도 모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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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바의 선물 [아카바의 선물] 첫번째 두루마리(Feat. 성공인의 습관/한달동안읽기) 첫번째 두루마리 오늘부터 나의 새로운 인생이 시작된다. 오늘 나는, 내가 그렇게 오랫동안 뒤집어쓰고 있던 낡은 껍질과 실패의 상혼도, 항상 당해 왔던 굴욕의 상처도 벗어 버렸다. 오늘 나는, 새로 태어났다. 내가 태어난 곳은 모든 사람을 위한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린 포도밭이다. 오늘 나는, 그 가운데서 가장 크고도 무성한 포도나무에서 수천 년 전부터 나와 같은 직업을 가졌던 가장 현명했던 사람들이 심어 놓은 지혜의 송이들을 따 내련다. 오늘 나는, 이 포도송이의 맛을 보게 되었고, 곳곳에 심어져 있는 성공의 씨를 삼킬 것이며, 새로운 나의 생은 나의 내부에서 솟구쳐 나올 것이다. 내가 택한 이 직업에는 기회도 많이 있..
화엄 華嚴 두산백과 요약 불법(佛法)의 광대무변함을 비유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말로 <화엄경>을 주요 경전으로 하는 화엄종의 가르침을 나타낸다. 본문 화엄(華嚴)이란 온갖 꽃으로 장엄하게 장식한다는 뜻의 잡화엄식(雜華嚴飾)에서 나온 말로 대승불교 초기의 주요 경전인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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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 무위경영의 지혜 책소개 인류의 위대한 성인 노자의 가르침을 왜곡시키지 않고, 최대한 원형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 는 현실을 도피하자는 철학이 아닌, 온 우주를 낳고 기르되, 자신을 내세우지 않는 ‘도道’에 대한 찬가이자,‘에고의 욕심’을 내려놓고‘무위의 양심’에 따르는 성인군주의 지침서이다. 유위의 욕심문명이 극치에 이른 현 시점에서, 무위의 양심문명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전해 주는 가르침이다. 목차 들어가며 도경道經 더보기 책속에서 P.16 말로 설명할 수 있는 ‘도道’는 영원불변의 도가 아니니, 이름을 붙일 수 있는 이름은 영원불변의 이름이 아니기 때문이다. P.24 “몰라!”라고 선언하고 무위의 도에 안주하면 ‘무지無知의 마음’을 이룰 수 있고, “괜찮아!”라고 선언하고 무위의 도에 안주하..
육바라밀 六波羅蜜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유형 개념용어 정의 보살의 여섯 가지 수행덕목인 보시(布施)·지계(持戒)·인욕(忍辱)·정진(精進)·선정(禪定)·반야바라밀(般若波羅蜜) 을 의미하는 불교교리. 내용 우리 나라 불교에서 가장 중요시하는 보살의 실천행이다. 생사의 고해를 건..
화엄경, 보살의 길을 열다 4년 반에 걸친 “화엄경” 강의 가운데, “화엄경”의 원문을 풀이한 책이다. 보살도의 매뉴얼인 “화엄경”의 저작 의도를 충실히 복원하여, 우리의 중생심을 6바라밀로 잘 경영하면, 누구라도 ‘보살’이 되어 ‘정토’를 현실에서 바로 구현할 수 있다고 해설하고 있다. 목차 들어가며 회향문 대승보살도 선언문 보살의 길, 6바라밀의 실천법 보살의 길, 인간의 길 화엄 10지, 보살이 닦아 가는 길 화엄경의 수행체계 ?능가경?에 나타난 의성신 1. 불법의 근본, 보살의 10단계 2. 환희의 단계, 1지 환희지歡喜地 3. 때를 벗는 단계, 2지 이구지離垢地 4. 지혜의 빛이 샘솟는 단계, 3지 발광지發光地 5. 지혜가 타오르는 단계, 4지 염혜지焰慧地 6. 방편이 갖추어진 단계, 5지 난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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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者不言(지자불언)안다고 하는 것을 말로는 다 할 수가 없다. 蘧然覺 2014. 10. 22. 21:14 1.知者不言(지자불언)2.言者不知(언자부지)3.塞其兌閉其門(색기태폐기문)4.挫其銳解其紛(좌기예해기분)5.和其光同其塵(화기광동기진)6.是謂玄同(시위현동)7.故不可得而親(고불가득이친)8.不可得而疎(불가득이소)9.不可得而利(불가득이리)10.不可得而害(불가득이해)11.不可得而貴(불가득이귀)12.不可得而賤(불가득이천)13.故爲天下貴(고위천하귀)(풀어쓰기편)이 글은 老子(노자)님의 道德經(도덕경) 56章(장)에 나오는 글로써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 참나인 얼나로 하나님 아들이 된 眞人(진인=참나의 사람))과 그 眞人(진인)이 하는 말을 세상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 듣질 못한다는 것과 그 眞人(진인)이 깨친 ..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반야심경) 해석 과 뜻 전문 (상) 무릉도원 2019. 1. 19. 11:52 반야심경(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의 중심사상은 공(空) 입니다 공이란 아무것도 없는 상태라는 뜻에서 시작하여 "물질적인 존재는 서로 관계로써 변화하는 것이므로 현상으로 있어도 실체는 파악할수 없다" ..
반야심경 전문(한글,한문)해설 ●般若心經 原文 과 해석 (반야심경 원문과 해석) 摩訶般若波羅蜜多心經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 觀自在菩薩 行深般若波羅密多時 照見五蘊皆空 度一切苦厄 관자재보살 행심반야바라밀다시 조견오온개공 도일체고액 관세음보살이 큰 지혜로 저 깨달음의 언덕에 이르는 깊은 수행을 하실 때에, 인간을 비롯한 모든 존재를 이루고 있는 다섯 가지 구성요소인 물질적 형상과 느낌, 생각, 의지, 인식작용은 모두 고정된 실체가 없이 텅빈 것임을 훤히 비추어 보시고 모든 괴로움과 불행에서 벗어나셨다. 舍利子 色不異空 空不異色 色卽是空 空卽是色 受想行識 亦復如是 사리자 색불이공 공불이색 색즉시공 공즉시색 수상행식 역부여시 사리불이여! 물질적 형상으로 나타나 우리 눈에 보이는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텅빈 본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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老子의 도(道)와 예수의 길(ὁδός)도덕경과 마가복음을 묵상하면서 이병일 위원 | 승인 2018.01.01 22:46 ▲ 이병일 목사(강남향린교회)사람들은 安貧樂道(안빈낙도)의 삶을 원하지만, 세상은 昏庸無道(혼용무도)하니 현실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市道之交(시도지교)를 하면서 서로를 대하고 있으니 그럴 수밖에. 이에 “老子의 도(道)와 예수의 길(ὁδός)”을 함께 음미하고, 나와 사람들과 세상을 바로 보면서, 길(道)을 찾고 길(ὁδός)을 따라 함께 가 봅시다.노자의 도덕경은 예로부터 속세를 떠나고 싶은 사람들이 즐겨 읽던 고전입니다. 그러나 그 내용을 노자 시대인 춘추전국시대의 상황에서 읽으면 당시의 정치적 현실을 신랄하게 비판하면서 대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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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는 어질지 않으니” - 天地不仁도덕경과 마가복음을 묵상하면서 05 이병일 위원 | 승인 2018.02.05 21:54 “하늘 땅은 어질지 않으니, 만물을 (제사 때에 쓰고 버리는) 풀강아지처럼 여긴다. 성인은 어질지 않으니 백성을 풀강아지처럼 여긴다. 하늘과 땅의 사이는 다만 풀무와 피리와 같구나! 비어 있으나 구부러지지 않고, 움직일수록 세차게 (바람 소리가) 나온다. 말이 많으면 자주 곤궁해진다. 中을 지키는 것(가만히 있는 것; 마음에 간직하는 것)만 못하다.” - 노자, 『도덕경』, 5장“天地不仁. 以萬物爲芻狗. 聖人不仁. 以百姓爲芻狗. 天地之間, 其猶橐籥乎. 虛而不屈, 動而愈出, 多言數窮, 不如守中”만물은 象에 의해 자연에게서 생명을 얻지만 다시 소멸하여 천지로 돌아갑니다. 노자는 이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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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망보다 더 큰 허물은 없다” - 咎莫大於欲得 도덕경과 마가복음을 묵상하면서 46 이병일 | 승인 2018.11.19 20:04 “천하에 도가 있으면, 달리는 말로써 거름을 주도록 돌아가게 한다. 천하에 도가 없으면, 軍馬가 성 밖(전쟁터)에서 산다. 족함을 알지 못하는 것보다 더 큰 화는 없다. 얻으려는 욕망보다 더 큰 허물이 없다. 그러므로 족함을 아는 족함이 언제나 족함이다.” - 노자, 『도덕경』, 46장 天下有道, 卻走馬以糞, 天下無道, 戎馬生於郊. 禍莫大於不知足, 咎莫大於欲得, 故知足之足, 常足矣천하에 도가 행해지는 것과 그렇지 못한 것의 차이는 그 사회나 국가가 얼마나 평화로운가 하는 데서 더욱 분명해진다. 노자는 통치자가 탐욕으로 인해 전쟁을 일으켜서 이웃나라의 영토를 침략하고 인명을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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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위(無爲)와 인위(人爲)”: 以輔萬物之自然 而不敢爲도덕경과 마가복음을 묵상하면서 64 이병일 목사(광주무등교회) | 승인 2019.03.25 18:54 “편안할 때 유지하기 쉽고, 조짐이 나타나기 전에 도모하기 쉽고, 연할 때 녹이기 쉽고, 작을 때 흩뜨리기 쉬우니, 아직 일어나지 않았을 때 미리 하고, 혼란스럽지 않을 때 다스려라. 한 아름의 나무도 털끝만큼 작은 것에서 생겨나고, 구층의 돈대도 흙을 여러 겹 쌓음으로 비롯되고, 천릿길도 발밑에서 시작된다. (인위적으로, 억지로) 하려는 자는 패하고, 잡으려는 자도 잃으니, 이럼으로써 성인은 억지로 하려 하지 않으므로 패하지 않고, 잡으려 하지 않으므로 잃지 않는다. 백성이 일을 할 때에 항상 거의 다 이루어서 실패하니, 끝까지 처음처럼 삼가면 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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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上善若水)”도덕경과 마가복음 묵상을 마치며 이병일 목사(광주무등교회) | 승인 2019.07.29 17:37 그동안 도덕경과 마가복음의 내용을 묵상하면서 노자와 예수가 제시한 길을 찾고 따라가려는 애씀에 함께 하시고 읽고 격려하신 모든 생명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제가 두 성인의 가르침을 온전히 이해한 것도 아니고 완벽하게 잘 살지도 못하지만, 도덕경과 마가복음을 묵상하면서 더 열심히 더 치열하게 때로는 더 여유롭게 살아야 한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특히 도덕경을 먼저 해석한 글들을 읽으면 많은 배움과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노자와 도덕경』(김광하, 너울북, 2006), 『무위당 장일순의 노자이야기』(이현주, 삼인, 2003), 『노자 왈 예수 가라사대』(이명권, 열린서원, 2017) 등, 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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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81장 81장 信言不美(신언불미) : 믿을 만한 말은 꾸미지 않다美言不信(미언불신) : 말이 번지르 아름다우면 상대를 죽이기 위해 쓰는 말. 이익을 주기 위해 쓰는 말이 아니다.꾸민 것은 믿을 것 없다.善者不辯(선자불변) : 아주 선한 사람은 논변을 하지 않는다辯者不善(변자불선) : 논변 로 하는 사람은 선한 사람 아니다知者不博(지자불박) : 지혜 있는 사람은 많이 아는 사람 아니다博者不知(박자불지) : 많이 아는 사람은 제대로 아는 게 없다聖人不積(성인불적) : 성인은 쌓아둔 게 없다旣以爲人(기이위인) : 이미 남 만을 위하지만 己愈有(기유유) : 더욱 존재하고旣以與人(기이여인) : 이미 남에게 줘 버렸는데己愈多(기유다) : 자기 것이 점점 많아 지니라. 天之道(천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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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80장 80장 小國寡民(소국과민) : 나라가 적고 백성이 적다使有什佰之器而不用(사유십백지기이불용) : 열 가지 백 가지 기계가 있으나 쓰이지 않도록 하라 사 使民重死而不遠徙(사민중사이불원사) : 백성으로 하여금 죽음을 두렵게 여긴다 죽음을 중하게 여긴다-먹고 살만 하니까, 이사 가지 않게 한다 雖有舟輿(수유주여) : 비록 배가 있고 수레가 있어나無所乘之(무소승지) : 배 탈 일 없고 수레 탈 일이 없다십백인지-전쟁 때 쓰는 숫자, 병사 10명 먹을 솥이 있어야 한다솥이 같이 움직인다. 솥이 있으나 솥이 필요 없고 ‘전쟁은 안 한다’감산스님-열 사람 중에 한 사람 특별한 사람 백 사람 중에 한 사람 특별한 사람 뛰어난 기량 있더라도 그 사람을 사용하지 말아라. ‘뛰어난 기량을 가진 사람을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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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79장 79장和大怨(화대원) : 큰 원한을 화해를 했다. 대원-맺지 마라!必有餘怨(필유여원) : 원한은 끝난 게 아니더라결국 앞에 뭐가 좀 앞에 붙어 있어면 원수와 원한을 맺고 살지 마라!安可以爲善(안가이위선) : 어찌 그것을 선하다고 말 할 수 있겠는가是以聖人執左契(시이성인집좌계) : 이 때문에 성인은 좌계 갖고 있다좌계-돈 빌려 주면 차용증 쓴다. 왼 쪽에 가지고 빚을 진 사람은 오른손으로 갚게 만든다 而不責於人(이불책어인) : 다른 사람에게 에게 책구 안 한다. 이것이 성인이다有德司契(유덕사계) : 덕이 있는 분은 차용증 맡아 있고無德司徹(무덕사철) : 무덕자는 차용증을 가지고 철두하게 빚 독촉하는 사람노자의 바탕은 덕이 있는 으로 본다. 무심자는 차용증 없애뿐다.노자에 더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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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 78장 78장天下莫柔弱於水(천하막유약어수) : 천하에 물보다 약한 것이 없다而功堅强者莫之能勝(이공견강자막지능승) : 그런데 공격을 한다. 건강자를 이 보다 더 나은 것 없다이길 승-능승以其無以易之(이기무이역지) : 그것은 무엇 때문에 그렇느냐?무이역지-이 지는 쉽사리 여긴다중간에 ‘허’자를 넣어 예쁘게 만든 것 우리는 지까짓것 하다가 지기 당한다 弱之勝强(약지승강) :약한 것이 강함을 이긴다柔之勝剛(유지승강) :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고天下莫不知(천하막불지) : 천하가 그것을 모르는 사람 없다莫能行(막능행) : 자기는 그렇게 하지 않는다是以聖人云(시이성인운) : 그 때문에 성인은 말 하기를受國之垢(수국지구) : 나라의 불상사를 내가 감당.是謂社稷主(시위사직주) : 이 사람이 천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