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60장

도덕경

<도덕경> 60장

        

60장

治大國若烹小鮮(치대국약팽소선) :

대국을 다스리는 것은 만약에 적은 생선을 삶듯이 하라

적은 생선 삶을 때 가만히 놔 둬야지 뒤적이면 없어진다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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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道莅天下(이도리천하) :

도로써 <이도> 천하에 임하면 <다스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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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鬼不神(기귀불신) :

그 귀신이 귀신 노릇 못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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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其鬼不神(비기귀불신) :

그 귀신이 귀신 노릇 못 할 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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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神不傷人(기신불상인) :

귀신이 사람을 해치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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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其神不傷人(비기신불상인) :

귀신이 사람 뿐만 아니라 성인도 해치지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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聖人亦不傷人(성인역불상인) :

성인이 사람을 해치지 않는 것이다

성인은 임금도 해치지 못함 뜻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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夫兩不相傷(부량불상상) :

둘다 손상 시키지 못한다

귀신, 임금 임금, 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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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德交歸焉(고덕교귀언) :

그 덕이 온 백성에 끼친다 <교-사로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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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신은 계신다 해도 선, 악을 어떤 것 해치지 못한다-공자견해

불교입장은 신의존 시절 부처님 등장

보살 菩薩이라는 이름으로 신 神을 인격화한 종교

보살은 신을 가르키기 위해 나왔으며 신 神의 스승, 보살

공자, 체물이불가유 體物而不可遺

만물이 하나 되 있어면서 만물에 하나도 작용 안한다

접신으로 착각이다.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 정도로 이해 <신내림>

유교 儒敎의 성인 聖人, 임금

수신제가치국평천하 修身齊家治國平天下

신 神을 인도하는 불교의 보살 菩薩

[출처] <도덕경> 60장|작성자 허허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