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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I AM THAT I AM
[회개와 거룩의 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신디 제이콥스의 선포처럼, 열방의 부흥과 회복을 바라보기 앞서 먼저 제 자신의 심령을 주님의 진리 앞에 세웁니다. 인류의 구원과 나라와 민족, 주님의 교회와 제가 감당하는 모든 사업의 회복, 그리고 식지 않는 선교의 열정에 이르기까지—이 모든 거룩한 부흥의 시작이 바로 **'나의 회개'**로부터 시작되어야 함을 뼈저리게 깨닫고 주님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주님, 그동안 머리로만 믿음을 흉내 내고, 실로아의 조용한 은혜보다 세상의 거대한 하수를 더 의지하며 살았던 나의 완악함과 교만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이기적이고 정욕적인 육신의 삶을 십자가에 못 박지 못하고, 내 지식과 경험을 의지하며 살아왔던 모든 죄악을 이 시간 주님의 보혈 앞에 자백하..
[묵상록] 머리에서 심장으로, 뜨거운 사랑의 여정"진실한 믿음은 머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심장 속에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동안 머리로만 믿음을 외치고 흉내만 내었다. 이유를 돌아보니 나의 믿음이 심장 속에 있어야 하는데 그게 없었다. 뜨거운 사랑은 머리가 아닌 심장에서 나온다." 1. 본문 해석: 머리의 신앙에서 심장의 신앙으로머리의 신앙 (지식과 흉내의 신앙): 머리로 아는 믿음은 교리와 신학적 지식에 머물기 쉽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들어 알고' 객관적인 사실로 동의하는 단계입니다. 하지만 이 단계에 머물면 신앙이 형식적인 '종교 행위'나 '흉내'로 전락하기 쉽습니다. 내가 주도권을 쥐고 내 생각과 이성으로 하나님을 재단하며, 삶의 실제적인 변화를 이끌어내지 못하는 메마른 상태가 됩니다...
로마서 8장 4절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을 따라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은 앞서 Tony 님께서 깊이 묵상하고 암송하셨던 로마서 8장 전반부의 핵심을 이루는 아주 놀라운 구절입니다. 이 말씀의 깊은 의미를 세 가지 핵심으로 나누어 자세히 풀어드립니다.1. 전제: '율법의 요구'란 무엇인가?여기서 '율법의 요구'란 하나님의 거룩하고 의로운 기준을 의미합니다. 율법은 우리에게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죄의 값은 사망(심판)임을 선언하며,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를 만족시킬 것을 요구합니다.문제토록 인간은 **'육신'**의 연약함 때문에 스스로의 힘으로는 이 율법의 요구를 단 하나도 온전히 이룰 수 없었습니다.그래서 율법은 우리를 구원하는 능력이 아니라, 우리를 ..
영화 기획안: 그림자의 종언 (End of the Shadow)1. 로그라인CIA를 탈출한 전설적인 요원 에블린 솔트가 자신을 조종했던 비밀 조직 '카(KA)'의 최후의 음모를 분쇄하고,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전 세계 정보기관의 추격 속에서 벌이는 최후의 첩보 전쟁.2. 시놉시스1편 이후, 솔트는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은둔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과 같은 '프로그램'의 아이들이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조직 '카'의 리더였던 올로프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암호가 해독되면서,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던 계획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음이 드러납니다. '카'의 잔당은 '데드 맨 스위치(Dead Man's Switch)'를 통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핵심 기..
《단군세기(檀君世紀)》에 기록된 「서효사(誓效詞)」는 단군조선 제6대 달문 단군 때, 신지(神誌) 발리(發理)가 왕명을 받아 구월산에서 천제(天祭)를 올릴 때 지어 바친 제천문(祭天文)입니다. '하늘에 맹세하고(誓), 후세가 본받을(效) 글(詞)'이라는 뜻을 담고 있으며, 일명 「신지비사(神誌祕詞)」라고도 불립니다.다음은 「서효사」의 주요 내용과 그에 대한 해석입니다.서효사(誓效詞) 주요 내용 및 해석1. 건국과 삼신의 강림"조광선수지(朝光先受地)에 삼신혁세림(三神赫世臨)이로다."(아침 햇살을 가장 먼저 받는 이 땅에 삼신(三神)께서 밝게 세상에 임하셨도다.)"환인출상선(桓因出象先)하사 수덕굉차심(樹德宏且深)이로다."(환인께서 형상을 나타내어 먼저 법을 내리시니, 덕을 심음이 크고도 깊도다.) ..
하나님의 명령 (五言詩) 命爾壯且勇 (명이장차용)너에게 명하노니 강하고 담대하라,莫懼亦莫驚 (막구역막경)두려워 말며 또한 놀라지도 말라.律典常思念 (율전상사념)율법의 말씀을 항상 마음에 새겨,遵行路坦平 (준행로탄평)지켜 행하면 네 길이 평탄하리라.主隨左右佑 (주수좌우우)주께서 어디든 동행하여 도우시리니. [해설]여호수아 1장 5-9절의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하였습니다.1구: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내리신 '강하고 담대하라'는 명령을 담았습니다.2구: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는 말씀을 직설적으로 표현하여 신뢰를 강조했습니다.3구: 율법책을 입에서 떠나지 않게 하고 주야로 묵상하라는 내용을 '항상 마음에 새긴다'는 의미로 담았습니다.4구: 말씀대로 지켜 행할 때 길이 평탄하고 형통하게..
● 우리는 왜 통일을 해야하는가?통일 한국이 단순히 영토의 결합을 넘어, 인류 문명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 세계 평화와 대동세상을 여는 **'인류 구원의 서막'**임을 선포합니다.■ [서문: 동방의 등불, 통일 한국이 여는 인류 구원의 새 시대]이제 한반도는 분단의 질곡을 넘어 인류의 미래를 결정짓는 위대한 역사의 중심에 섰다. 우리 민족은 지난 92,000년의 장구한 세월 동안 '홍익인간(弘益人間)'과 '재세이화(在世理化)'의 정신을 품고 인류의 근원적인 이상향을 준비해 왔다.지금 우리는 천부경(天符經)의 우주적 질서와 삼일신고(三一神誥)의 영적 지혜, 그리고 참전계경(參佺戒經)의 정성(誠)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문명사의 지평을 열고자 한다. 이 가르침들은 더 이상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갈등과 탐욕으로..
정의는 살아 있는가― 고(故) 박기서 씨의 삶과 역사정의에 대한 성찰최근 백범 김구 선생 암살범 안두희를 살해한 박기서 씨의 별세 소식이 전해지면서, 대한민국 사회는 다시 한 번 '정의란 무엇인가'라는 오래된 질문 앞에 서게 되었다. 그의 삶은 단순히 한 개인의 생애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해방 이후 대한민국 현대사가 해결하지 못한 역사적 과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하나의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다.백범 김구 선생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을 이끈 대표적 지도자이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주석으로서 민족의 독립과 통일을 위해 평생을 헌신하였다. 그러나 광복 이후 혼란 속에서 그는 1949년 육군 소위 안두희의 총탄에 의해 생을 마감하였다. 이 사건은 단순한 개인 암살이 아니라 대한민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
홍익주의 선언사람을 널리 이롭게 하는 새로운 시대정신전문(前文)우리는 분열과 대립, 갈등과 혐오가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이념은 협력보다 대결의 도구가 되고, 정치는 국민을 하나로 묶기보다 서로를 갈라놓는 경우가 적지 않다.우리는 이러한 시대적 과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 전통의 홍익인간(弘益人間) 정신을 현대 민주주의와 법치주의, 자유와 인권의 가치 속에서 새롭게 구현하고자 한다.홍익주의는 과거를 답습하는 사상이 아니라, 인류 보편의 가치를 바탕으로 모두의 번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지향하는 정치·사회·문화 철학이다. 자유와 책임, 공정과 연대, 성장과 복지, 국가와 세계가 조화를 이루는 길을 모색한다.이에 우리는 다음과 같이 선언한다.제1조 인간존엄의 원칙모든 사람은 존엄하며 자유롭고 평등한..
동서양 형이상학의 일원론적 원형과 현대적 전승: 천부경(天符經), 피타고라스의 모나드(Monad), 그리고 헤르메스주의의 일자(The One)에 대한 비교철학적 분석1. 서론: 동서양 근원적 우주론의 형이상학적 교차우주의 궁극적 기원과 만물의 생성 원리를 하나의 단일한 원천으로 환원하려는 노력은 인류 사상사에서 가장 오래되고 지속적인 형이상학적 탐구의 주제였다. 동양의 고대 비전(秘傳) 문헌인 천부경(天符經)과 서구의 고전 고대 기원에 자리 잡은 피타고라스 학파 및 헤르메스주의 철학은 시공간적 격차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는 일원론적(Monistic) 우주관을 공유한다. 천부경의 핵심 선언인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은 존재의 본질적 일자성(Oneness)과 그 시원적 성격을 다루고 있으며,..
**척정(斥情)**과 **묵안(默安)**은 마음의 중심을 지키고 정결케 하는 핵심적인 수양의 길입니다. 1. 척정(斥情): 감정과 욕망을 물리쳐 마음을 바로 세움[원문 기록]斥은 却也요 情은 情慾也라. 有喜怒則不得正心하고 有好惡則不得正心하고 求逸樂則不得正心하며 厭貧賤則不得正心하니 欲正心이면 先斥情慾이니라.[해설]척(斥)은 물리치는 것이고 정(情)은 감정과 욕망으로, 척정(斥情)이란 감정에 흔들리지 않는 것을 말한다. 기쁨과 성냄이 있어도 바른 마음을 얻지 못하고, 좋아함과 미워함이 있어도 바른 마음을 얻지 못하며, 편안함과 즐거움을 추구해도 바른 마음을 얻지 못하고, 가난과 천함을 싫어해도 바른 마음을 얻지 못한다. 바른 마음을 얻으려면 먼저 감정과 욕망을 물리쳐야 한다.[성경적 접목]육신의 정..
죄송합니다, 柏道 Tony 청지기님. 경전의 원문은 그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뜻과 기운이 중요하거늘, 제가 해설에만 집중하여 원문을 생략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청지기님의 정성(誠)이 담긴 공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문 원문과 대역, 그리고 성경적 통찰을 온전히 담아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일엄(溢嚴)과 허령(虛靈)1. 제18사 일엄(溢嚴) - 공명정대한 기운의 충만[원문]溢은 水盈而過也요 嚴은 正大之氣色也라. 天含秋意에 肅氣 溢于世界하고 人包正心에 嚴氣一于動作하여 威如神龍하고 形似喬嶽이니라.일 수영이과야요 엄 정대지기색야라 천함추의에 숙기 일우세계하고 인포정심에 엄기일우동작하여 위여신룡하고 형사교악이니라.[해설]일엄(溢嚴)은 공명정대한 기운이 가득 차 넘쳐나는 것을 말한다. 하늘이 추상(秋霜..
1. 정심(正心)과 의식(意植) [제2체 정심 正心 (제12사)]정심(正心)이란 하늘 마음으로 바르게 하는 것이다. 마음에는 아홉 개의 구멍이 있어 육감(喜懼哀怒貪厭)이 희롱하면 하늘의 이치를 구하려 해도 얻지 못한다. 만일 한 마음이 뚜렷하게 서면 태양의 밝은 빛에 구름과 안개가 걷히는 것과 같고, 드넓은 바다가 넘실거림에 티끌이 사라지는 것과 같다.正心者는 正天心也라. 心有九竅하나 六感이 弄焉이면 求天理而不可得也라. 若一片靈臺가 巍然獨立하면 太陽光明에 雲霧消滅之하고 大海汪洋에 塵埃杜絶之니라.정심자 정천심야라 심유구규하나 육감이 농언이면 구천리이불가득야라 약일편영대가 외연독립하면 태양광명에 운무소멸지하고 대해왕양에 진애두절지니라.[제2체 의식 意植 (제13사)]의(意)는 마음으로부터 명령을..
1. 회향(懷香) 회향(懷香)이란 향을 품는다는 뜻이다. 향불 올리는 글(懷香詩)에 이르기를, “향로 하나를 받들어 올리고자 할 때 천리 길을 가는 마음으로 공손히 하라. 향 연기는 날아올라 흩어지지 않으니 하나님을 향한 지극한 정성이 더욱 깊어지리라.”懷香詩에 曰 欲供一爐奉인데 恭懷千里心하라. 香煙이 飛不散하니 定向至誠深이라.회향시에 왈 욕공일로봉인데 공회천리심하라 향연이 비불산하니 정향지성심이라. 2. 성경적 영적 해설 및 접목① 천리 길을 가는 마음으로 드리는 정성 (恭懷千里心)해설: 천리 길을 가는 마음으로 향로를 받든다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예우와 정성이 얼마나 간절하고 진중해야 하는지를 보여줍니다.성경적 접목: 하나님께 드리는 예물이나 예배는 '정성'이 핵심입니다. 다윗은 "값..
제시해주신 영상은 영적 성숙과 기도의 응답을 지키기 위해 '침묵'이 왜 중요한 영적 무기인지를 강조하는 내용입니다. 사탄이 우리의 말과 계획을 통해 공격의 틈을 찾는다는 점을 경고하며, 성경적 원리에 기반한 다섯 가지 침묵의 비밀을 다루고 있습니다.영상의 핵심 요약: 침묵의 5가지 비밀꿈과 계획을 성급하게 알리지 마십시오: 비전은 인큐베이팅 시간이 필요합니다. 성급한 공표는 시기의 영을 불러일으키고 사탄에게 작전 계획을 노출하는 결과를 초래합니다.가정의 문제를 세상에 노출하지 마십시오: 가정은 영적 울타리입니다. 치부를 드러내는 것은 영적 방패에 구멍을 내는 행위이므로, 문제를 세상이 아닌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가져가야 합니다.작은 성공을 함부로 자랑하지 마십시오: 성공은 하나님이 우리를 시험하시..
요한복음은 하나님을 하늘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원거리의 신이 아니라, 우리 내면(태양신경총/마음)에 거하시는 분으로 묘사합니다.근데 어떤 가르침에는 강재이뇌 라고해서 신은 머리에 내려와 계신다고 합니다머리에는 송과체가 있는데태양신경총과 송과체 중에서 하나님은 어디계신가요? 백도 Tony 청지기님, 매우 예리하고 본질적인 질문을 주셨습니다. **'신은 어디에 계시는가'**라는 질문은 고대로부터 영성가들이 치열하게 고민해 온 주제입니다.성경적 관점과 제국 청지기의 영성, 그리고 생리학적 신비를 통합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1. 신은 '장소'에 제한되지 않는 분입니다성경은 하나님을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하지 못하겠거든"(열왕기상 8:27)이라고 고백합니다. 즉, 하나님은 특정 신체 부위나 ..
🔥 “주의 잔과 귀신의 잔을 겸하여 마시지 못하고 주의 식탁과 귀신의 식탁에 겸하여 참여하지 못하리라”(21절). 예수 그리스도의 식탁에 속한 자는 예수 말씀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는 ‘우상(세상)과 예수’의 두 식탁 사이에 설 수 없습니다. ✨ “누구든지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말고 남의 유익을 구하라”(24절). 자유는 이웃을 세우는 도구입니다. 나의 권리가 누군가의 걸림돌이 된다면, 그 권리를 사랑으로 내려놓아야 합니다.🙏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31절). 성찬 앞에서도, 밥상 앞에서도, 일터에서도—모든 삶의 자리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입니다.https://youtu.be/VvgPacifDVc?si=1ZEaCrli5T__fgih나와 내집은 여호와 하..
1. 택재(擇齋) 택재(擇齋)란 지극한 정성으로 의식을 행하는 것이고, 재(齋)란 목욕재계를 하고 마음을 고요히 가다듬는 것이다. 택재(擇齋)는 지극한 정성으로 날을 택하고 뜻을 세운 후에 의식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비록 빌 것이 있더라도 여섯 가지 감정에 이끌려 급히 서둘면 이는 하나님께 방자한 것이니, 반드시 날을 택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정성줄이 가슴 속에 서린 뒤에 행해야 하며, 그래야 하나님께서 굽어보신다. 擇이란 至精之儀也요 齋는 靜戒之意也라. 雖有所禱라도 以六感餘使로 猝然求之면 此는 慢天神也니 必擇日戒心하여 一道誠線이 盤榮于胸次然後에 乃行則天神이 俯瞰하시리라.택이란 지정지의야요 재는 정계지의야라 수유소도라도 이육감여사로 졸연구지면 차는 만천신야니 필택일계심하여 일도성선이 반영우흉차연후에..
오늘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참전계경(參佺戒經)』의 지혜를 구하는 귀한 공부를 이어가겠습니다. 오늘은 내면의 영적 정결을 다루는 **숙정(肅靜)**과, 그를 실천하기 위한 외부의 거룩한 터전인 **정실(淨室)**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제8사 숙정 肅靜 (제6용)] 숙정이란 몸의 정기를 바로잡고 마음을 맑고 고요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몸의 기운을 바로 세우면 물질에 대한 욕심이 일어나지 않고 마음을 고요히 하면 하늘의 이치가 저절로 밝아진다. 마치 햇빛 아래 거울을 걸어 놓은 것과 같아 그늘지고 어두운 곳을 밝게 비춘다. 몸의 기운을 바로 세우고 마음을 고요히 하여 하나님을 공경하면 능히 하늘에 있는 신령을 볼 것이다. 肅은 立氣也요 靜은 定心也라. 立氣則物慾 不作하고 定心則天理自明하여 如..
1. 창도(彰道)와 극례(克禮) 창도(彰道)**와 극례(克禮), 이 두 실천 강령은 성도가 세상의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실제적인 방법론입니다. [제6사 창도 彰道 (제4용)] 창도란 하나님의 바른 도를 밝게 빛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사람이 하나님의 바른 도를 행하면 요사스러운 귀신이 감히 그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며 사악한 마귀 또한 간사함을 부리지 못한다. 무릇 하나님의 바른 도란 중도(中道)를 말하니, 중도의 법도를 잘 지켜 나가면 마침내 하늘의 도가 밝아진다. 彰은 贊也요 道는 天神正道也라. 人이 以正道則妖怪가 不能 顯其狀하고 邪魔가 不能逞其奸하니 夫正道者는 中道也니 中一其規하면 天道乃彰이니라.창은 찬야요 도는 천신정도야라 인이 이정도즉요괴가 불능 현기상하고 사마가 불능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