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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7UP. 우리 집에 왜 왔니?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00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바위보! 7UP을 하는데 이 노래가 계속 생각이 난다. 꽃에 대해 계속 묵상을 하면서 두가지 꽃을 생각해 보았다 甦生花(소생화) 죽었다 살아난 꽃 覺性花(각성화) 진리를 깨달은 꽃 여기서 꽃은 사람으로 생각된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죽어 있다가 진리를 깨닫고 살아나서 거듭난 사람을 찾는다는 주님의 음성으로 상상해 본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라. 때가 악하니라" 주일 설교 말씀을 듣는데 문득 꽃은 '샤론의 꽃'이라는 생각이 든다. ..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히11:9)으로서, '아름답고 광대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3:8)이고, '영화로운 땅'(단8:9)이며, '여호와의 땅'(호9:3)이요, '거룩한 땅'(슥2:12)이다. 더욱이 하나님의 백성이 최종적으로 들어가게 될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을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찬송가 246,376,377장). 일명 '가나안 복지(福地)'(찬송가 538장). 출처 교회용어사전 마태복음 5장 5절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자가 차지할 땅이 가나안 땅이다. 성경에 나오는 땅은.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영혼육에서 육적인 것을 상징하기도 하고 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
祈禱는 나(自我, ego)가 없는 상태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것이다. 釋迦는 默想을 하였다. 예수도 거의 默想의 祈禱를 한것 같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이 하느님(神)이 있어서 이루어진다. 하느님이 내게 건네 주는 것이 거룩한 생각이다. 하느님이 건네주지 않으면 참 생각을 얻을 수 없다. 거룩한 참 생각은 하느님과의 연락에서 생겨난다. 육체의 욕망에 사로잡힌 사람은 못된 생각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생각하는 곳에 하느님이 있다고 염재신재(念在神在)라 한다. 그러면 생각이 신(神)인가? 나로서는 모른다”(다석어록, 22쪽). 하느님의 音聲을 듣는 것이 祈禱다. 聖靈이 주시는 音聲을 듣는 祈禱가 진짜 祈禱다. 내가 하느님께 要請하는 것은 祈禱가 아니다. 祈禱는 하느님의 말씀을 받고자 해야한다. 불교에서는..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 4장24) 예수는 기도에 대해 말하기를 "하느님은 얼이시니 경모하는 이는 참인 얼로 예배할지니라" (다석) 하느님은 얼이시므로 제나가 아닌 얼나(참나, 眞我, 靈我, 純我)로 예배해야 한다. 祈禱는 하느님과 靈通하자는 것이다. 道는 뛰엄 뛰엄(辶) 하느님(首)께로 가는 것이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의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하는 것이다. 자신의 골방을 남이 들어와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제 祈禱(기도)는 제가 해야 한다. "眞理意識(진리의식)과 絶對槪念(절대개념)이 있어야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祈禱는 혼자해야 한다. 제 祈禱는 제가 해야 한다. 스스로 깨어 祈禱함으로써 하느님의 聖靈을..
元 으뜸원자는 그대로 기도하는 모습을 상형화한 것이다. 元 으뜸 원자의 二는 氣를 나타낸다. 儿는 사람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元은 氣之始也(기지시야)다. 生命은 먼저 氣(기)를 요구한다. 氣는 萬物의 生成根源이 된다. 氣는 生之元也(생지원야)다. 네이버 한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상형문자로 보는 견해(見解)도 있음. 二(이 ☞ 上의 고자)와 儿(인)의 합자(合字). 사람의 몸은 맨 위에 머리가 있으므로, 머리, 처음의 의 뜻으로 쓰임. 또는 사람의 머리 부분을 강조한 전신을 본뜬 글자. 元자는 ‘으뜸’이나 ‘시초’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갑골문에 나온 元자를 보면 人(사람 인)자의 머리 부분에 획이 하나 그어져 있었다. 元자는 본래 사람의 머리를 뜻하기 위해 만든 글자였다. 그러나 시간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고 예수가 말하였다. "人生이란 예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平生을 하느님을 아는일에 삶의 目的을 두어야한다. 사람으로서 사람노릇을 하려면 하느님을 알아야한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敎育도 사람의 本質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데 그 根本을 두어야 한다. 人生의 本質을 外面한 敎育은 도둑놈의 敎育이다." 예수, 석가, 공자, 노자의 가르침의 核心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永遠한 生命을 구하라는 것이다. 예수가 말한 그의 나라가 하느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얼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聖靈이다. 예수의 聖靈, 釋迦의 佛性, 孔子의 德性, 老子의 道性, 多夕의 얼나가 모두가 같은 나라이다. 이 나라가 모두 하느님 나라이다. 20세기에 와서 基..
"진리의 성령으로 거룩함을 받는 것이다. 예수가 흘린피의 공로로 속죄받아 의로워진다는 것은 예수의 가르침에 없다. 어떤 이는 예수가 흘린 피가 진리를 뜻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가 흘린 피의 공로로 속죄받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도그마에 빠져 있다. 이것은 예수가 가르친 말씀이 아니다. 바울의 대속신앙이다. 지난 2천년간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바울의 대속신앙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의식을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서 깨어나야 한다. 존 쉘비 스퐁은 이 시대에 가장 학구적이며 진보적인 성직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 감독교회의 뉴왁 교구 감독으로 24년 동안 봉직하고 2..
얼씨구 절씨구(孽氏求 卍氏求)를 새롭게 해석[解釋]해 본다. 얼씨구(孽氏求)는 얼씨(性)를 구(求)한다는 말이다. 孽(얼)은 그루터기이고 나무를 베어 낸 뿌리에서 나는 싹이라는 '움의 뜻'이 있다. 씨(氏)는 生命이고 '움' 또한 生命이다. 우리 몸은 몸나와 맘나로 이루어진 제나(ego. 獸性)와 얼나(참나, 眞我, 靈我)로 이루어져 있다. 제나(ego)가 몸나 맘나로서 거짓나이고 얼나가 하느님의 씨앗(神性)인 聖靈을 받은 참나이다. 孽(얼)씨는 덕(德)으로서 本性이다. 얼은 하느님의 아들이다. 얼은 道다. 얼은 法이다. 얼은 佛이다. 얼은 德이다. 얼은 至誠이다. 얼은 眞理이다. 얼은 生命이다. 얼은 聖靈이다. 얼은 순나(純我)이다 聖靈은 하느님께서 보내주셨고 지금도 제나가 죽고 얼나가 솟난(遷命) 사..
[그림- 다석아카데미 장자에서 발췌] 도추(道樞)란 무엇인가? 사물의 상대적인 참과 거짓, 옳고 그름의 대립을 넘어선 절대적인 도(道)의 경지를 말한다. ≪장자≫의 재물편에 나오는 말이다. 도추(道樞)는 얼의 나라. 聖靈의 나라를 일컫는다. "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 1-5) 柏道(백도) 해석 태초에 도추(道樞. 얼의나라. 聖靈)가 계셨다. 이 道樞가 하느님과 함께 계셨다. 이 道樞가..
예수님과 위대한 대화 예수님과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 마무리 편 프로필 차작가 2020. 9. 6. 9:06 예수님과 위대한 대화 4: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요한복음 4장 1~42) 요약: 사마리아 여인은 자의든 타의 던 간에 한두 번도 아닌 다섯 번이나 버림을 받은 여인이었다. 그 인생이 얼마나 공허했을까? 그 인생의 상실감과 좌절감은 또 얼마나 컸었을까? 이렇게 공허하고 상실감과 좌절감으로 지쳐있는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되신 예수님이 직접 찾아오셨다. 여인은 죄인임을 지적 당하고 나서는 예배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보아 죄를 깨닫는 것과 예배와는 상관이 있다. 이 여자는 예수님의 초자연적 지식에 놀라 이제 겨우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았다. 그 여자는 중심에 있어서 이제부터 ..
예수님과 위대한 대화 예수님과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 5편 프로필 차작가 2020. 9. 5. 8:54 예수님과 위대한 대화 4: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요한복음 4장 1~42) 22절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라 23절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절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애배할 지니라 25절 여자가 이르되 메시아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시리이다. 26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라 하시니라 22~26절 1..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이 짐승성질(獸性)을 다스리지 못함은 하느님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교육의 부재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無明이 원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 곁에는 변함없이 大自然이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다. 大自然의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낸 글월이다. 즉 하느님이 주신 교제이다. 이 교제들을 활용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 하느님의 아들들이 행할 使命이다. 이것을 가장 잘한 사람이 예수이다. 예수는 농사. 씨앗. 포도나무. 농장. 바람. 불. 물. 빛. 누룩. 곡식. 추수 등 수많은 자연의 비유를 통해 眞理를 가르켜 주셨다. 예수는 특별히 농사 비유를 많이 하였다. 어떤 때는 포도나무 한 그루를 全體生命(하느님)으로 비유하였다. 또 농장을 경영하는 것을 전체 생명으로 비유하였다. ..
"1 太初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2 그가 太初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萬物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 그 안에 生命이 있었으니 이 生命은 사람들의 빛이라 5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장 1절~5절] 永遠한 生命이 하나님의 生命이다. 永遠한 生命이 말씀이다. 永遠한 生命이 로고스이다. 永遠한 生命이 그리스도이다. 永遠한 生命이 얼나이다. 永遠한 生命이 참나이다. 永遠한 生命이 聖靈이다. 永遠한 生命이 빛이다. 永遠한 生命은 祈禱를 통해서 하나님께로 온다. 永遠한 生命은 聖靈께서 보내주신다. 永遠한 生命은 生角(마음)으로 온다. 永遠한 生命은 하나님께서 얼나..
宇宙와 나는 하나이고 最高의 스승은 聖靈이시다. 지금은 깨달음의 時代이며 靈的 覺醒時代이다. 永遠한 生命이 얼이고 참이고 法, 佛, 道, 德이다. 일원다교(一元多敎), 즉 ‘가르침은 여럿이지만 眞理는 하나’이다. 東西洋 모든 宗敎와 哲學에 하나의 眞理가 있다. 하느님이 주시는 하느님의 生命인 얼이 성령(聖靈)이다. 聖靈을 석가는 법(法)이라 하고, 老子는 도(道)라 하고, 예수는 얼(靈)이라고 하고, 孔子는 덕(德)이라 했으며, 中庸에서는 性이라 했다. 聖賢들의 말씀이 하느님 말씀이다. 이 말씀이 곧 眞理이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道)이 이 말씀 속에 있다. -노자와 다석에서 발췌- 숨터학당 -柏道-
蘧然覺 얼의 나(참나)를 찾는 생각 프로필 허당010ㅡ4327ㅡ2481 2008. 9. 23. 2:08 人人有貴於己者 不思耳(인인유귀어기자 불사이) - 孟子(맹자) 모든 사람들의 저 자신속에 귀한 보배(하나님의 얼)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보배를 찾을 생각을 하지 않는구나. 몸으로서의 사람은 다른 짐승들과 다를바 없으나 모든 사람에겐 다 하나님의 씨앗인 하나님의 얼이 심령 깊은 곳에 깃들어 있는 것이 다른 짐승들과는 다른 점이라 하겠다. 내가 태어나기전 어머니의 胎盤(태반)인 母體(모체)의 窮滄(궁창)속에 있을때 하나님께서 내게 넣어주신 하나님의 얼의 끄트머리 얼인 그 씨알의 얼을 나의 주인님으로 삼고 내 自我(자아)가 그 씨알의 종이 되면 生命(생명)의 참 주관자이신 하나님 얼의 생명삶을 살겠지만. 내..
知者不言(지자불언)안다고 하는 것을 말로는 다 할 수가 없다. 蘧然覺 2014. 10. 22. 21:14 1.知者不言(지자불언)2.言者不知(언자부지)3.塞其兌閉其門(색기태폐기문)4.挫其銳解其紛(좌기예해기분)5.和其光同其塵(화기광동기진)6.是謂玄同(시위현동)7.故不可得而親(고불가득이친)8.不可得而疎(불가득이소)9.不可得而利(불가득이리)10.不可得而害(불가득이해)11.不可得而貴(불가득이귀)12.不可得而賤(불가득이천)13.故爲天下貴(고위천하귀)(풀어쓰기편)이 글은 老子(노자)님의 道德經(도덕경) 56章(장)에 나오는 글로써하나님의 성령으로 거듭나 참나인 얼나로 하나님 아들이 된 眞人(진인=참나의 사람))과 그 眞人(진인)이 하는 말을 세상 사람들이 제대로 알아 듣질 못한다는 것과 그 眞人(진인)이 깨친 ..
하느님 말씀이 길이고 眞理이고 生命이다. 진리(眞理)가 아닌것은 다 무너지게 되어 있다. 하느님 말씀이 길이고 眞理이고 生命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주시는 聖靈이 길이고 眞理이고 生命이다. 하느님께서 보내주시는 聖靈은 우리의 祈禱를 통해 생각 속으로 온다. 우리의 생각 속으로 온 聖靈이 말이 되어 나온 것이 말씀이다. 太初에 말씀이 계셨고 이 말씀이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이 말씀이 聖靈으로 오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말씀이 곧 하느님이시다.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聖靈을 받아야 한다. 즉 眞理의 말씀을 받아야 한다. 하느님의 말씀을 받는 방법은 祈禱와 默想이다. 祈禱없이 하느님의 아들이 되는 길은 없다. 하느님의 나라에 들어 가는 방법이 祈禱이다. 예수가 주신 천국열쇠가 바로 祈禱이다. 祈禱는 하느님을 생..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수 있는 物質(물질)의 나라가 아니고 靈(영)의 나라이라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여기 저기의 어떤 除限(제한)된 공간에 있는 것도 아니고 오는 것도 가는 것도 아니고 구태어 말한다면 사람의 心靈(심령)속의 속인 생각 속에 있다고 말씀을 하신 것이다. ( 念在神在 ) 사람의 마음이란 것은 눈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지만 분명하게 있는 것이 마음인 것처럼 하나님의 나라도 사람의 마음인 心靈처럼 눈으로 볼 수는 없지만 分明(분명)하게 있다는 것을 이렇게 말씀을 하신 것이다. 사람의 속의 속 心靈 가운데 하나님 聖靈의 씨가 심겨져 있으니 사람의 心靈 속이 곧 하나님의 至聖所(지성소)이기도 하고 또한 聖殿(성전)이며 하나님의 나라인 것인데 이 걸 모르고 바리새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