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천지인 공부/환단고기 (32)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한단고기의 환 한의 문제에 대한 中ㅇ의 생각》 겉보기에는 "향일성向日性"으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하늘을 향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한"은 (ㅎㆍㄴ)으로 "ㅎ=ㆍ"으로 보이지 않지만 있는 근본이고 우주에너지이자 순수의식이며, "ㄴ"은 '나온다'는 뜻으로 보여지게 된 것으로 창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 "ㅎ"은 환하게 빛나는 빛으로 "해"를 하느님으로 겉으로 보았으며, "ㅎ=ㆍㄴ"에는 "하늘 한울 하늘 하나 한"을 모두 담고 있으나 발음할 수가 없으니 "ㅎㆍㄴ"으로 풀어 쓴 것이고, 이는 "입에서 터지는 소리"(빅뱅. 우주탄생의 소리)이기에, "칸 탄 판"으로도 쓰여지게 되었으니 몽골의 "칸"도 같은 뜻이고 나라名 중 "탄"으로 끝나는 것도 같은 뜻이다. 모두 우리겨레의 갈래이고 가지이다. 그러니, "탄"..
출처 : 환단고기 북콘서트 국내 대표적인 신학자로 평화통일운동에 헌신해 온 박순경 전 이화여대 기독교학과 명예교수가 24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7. 1923년 경기도 여주에서 태어난 고인은 특히 남북 통일과 평화를 향한 열망으로 후반기 일생을 고스란히 바쳤다. 최진섭 도서출판 말 대표는 민중의 소리에 '통일신학자 박순경 교수님을 추모하며'라는 기고 글(2020-10-25)을 올리면서 2014년 박순경 교수가 당시 인터뷰에서 환단고기를 언급한 내용을 실었다. “우리나라의 진보적인 식자들은 역사를 잘 모르는 경우가 많아. 서구에서 공부를 잘못해서 그럴 거야. 한국 사학자들도 민족시원을 잘 몰라. 그래서 내가 《환단고기》를 보면서 독학으로 공부하는 거야. 시대, 인물, 상황이 구체적으로 나오는 걸 보면..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만물이 존재하는 2대법칙 프로필 삼랑 태백일사(삼신오제본기)-만물이 존재하는 2대법칙 개벽과 진화새시대 만물이 존재하는 2대법칙-개벽과 진화 ①주세위생 귀천위사 사야자 영구생명지근본야 住世爲生이오 歸天爲死니 死也者는 永久生命之根本也라 :세상에 머무름이 삶이며(주세위생), 하늘로 돌아감이 죽음이다(귀천이사)니 죽음은 영원한 생명의 근본이다 ②고 유사 필유생 유생 필유명 故로 有死 必有生하고 有生 必有名하고 :그러므로 죽음이 있으면 반드시 삶이 있다 ③유명 필유언 유언 필유행야 有名 必有言하고 有言 必有行야니 :삶이 열리면 반드시 명분이 따르고, 명분이 서면 반드시 말이 있게 되고 말에는 반드시 행동이 뒤따른다 ④비제생목 유근 필유묘 유묘 필유화 譬諸生木컨데 有根 必有苗하고 有苗 必有..
2904= 6+ 2898 = 8×363 삼신오제본기( 三神五帝本紀) 6 表訓天詞云大始上下四方曾未見暗黑古往今來只一光明矣 25 自上界却有三神卽一上帝主體則爲一神非各有神也作用則三神也 28 三神有引出萬物統治全世界之無量智能 17 《표훈천사》에서 말한다. 「대시에 위.아래.사방은 일찍이 아직 암흑으로 덮여 보이지 않더니, 옛것은 가고 지금은 오니 오직 한 빛이 있어 밝더라. 상계로부터 또 삼신(三神)이 계셨으니, 곧 한 분의 상제(上帝)시라. 주체는 곧 일신(一神)이니 각각 신이 따로 있음이 아니나, 쓰임은 곧 삼신이시라. 삼신은 만물을 끌어내시고 전 세계를 통치하실 가늠할 수 없는 크나 큰 지혜를 지니셨더라. 不見其形體而坐於最上上之天所居千萬億土恒時大放光明大發神大降玅吉祥 33 呵氣於包萬有射熱以滋物種行神以理世務 18 ..
♥역사란 무엇인가? *'역'은 지날역으로 대자연속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의 발자취를 의미한다. '사'는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의 정신을 뜻한다. 역사란 인간이 자연환경에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룩한 삶의 총체를 의미한다. *역사란? 헤로도투스는 히스토리아이에서 역사란 과거의 진실을 탐구하는 것이다. *역사란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역사는 의미체이다. 현재 삶을 향상 시킬 최선책을 찾는 것이다.(도울) *신채호는 '역사를 읽게 하되, 어릴 때부터 읽게 할 것이며, 역사를 배우게 하되 늙을 죽을 때까지 배우게 할 것이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배우게 할 것이며, 지배계급뿐만 아니라 피지배계급도 배우게 할 것이다'외쳤다. '정신이 없는 역사는 정신없는 민족을 낳..
놀라운 공부/우리역사 바로알기 KBS스페셜 - 환단고기 남촌선생 2020. 11. 20. 19:04 댓글수0 공감수0 환단고기는 우리 한민족 역사를 기록한 가장 방대한 역사 책이다 그렇다면 응당 대한민국의 정부가 나서서 국가예산을 만들고 이 나라 모든 역사 학자들이 모여들어 연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사실관계를 증명하기 위하여 환단고기에 나오는 당시 아시아 대륙 여러 지역을 돌면서 史蹟(사적)들을 발굴하여 환단고기를 완성하여 일본 침략자 일본의 총독부에서 만든 왜곡되고 거짓으로 쓰여진 한국의 역사를 바로 잡아 기념관을 세우고 진정한 역사광복을 하고 이 나라 모든 학교 교과서도 바로 잡아야 지당한 것이다 KBS 역사스페셜 – 추적! 환단고기 www.youtube.com/watch?v=lCOY79..
[공유] 蘇塗經典本訓 5-三一神誥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三一神誥 本出於神市開天之世 而其爲書也 盖以執一含三 會三歸一之義爲本領 而分五章 詳論天神造化之源 世界人物之化 『삼일신고』는 본래 신시개천의 시대에 세상에 나왔고, 그때에 글로 씌어진 것이다. 대저 하나를 잡아 셋을 포함하고[執一含三]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옴[會三歸一]의 뜻을 근본으로 삼고, 다섯 장으로 나뉘어져 하늘과 신, 조화의 근원, 세계와 인물의 교화에 대하여 상세히 논하였다. 其一 曰虛空 與一始無同始 一終無同終也 外虛內空 中有常也 其二 曰一神 空往色來 似有主宰 三神爲大 帝實有功也 其三 曰天宮 眞我所居 萬善自足 永有快樂也 其四 曰世界 衆星屬日 有萬群黎 大德是生也 其五 曰人物 同出三神 歸一..
蘇塗經典本訓 4-三皇內文經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三皇內文經 紫府先生 授軒轅 使之洗心歸義者也 先生 嘗居三淸之宮 宮在靑邱國大風山之陽 軒侯 親朝蚩尤 路經名華 有是承聞也 『삼황내문경』은 자부선생이 헌원에게 주어 그로 하여금 마음을 닦아 의로운 정신으로 돌아가게 한 책이다. 선생은 일찍이 삼청궁에 사셨으니, 삼청궁은 청구국 대풍산의 남쪽에 있었다. 당시 제후이던 헌원이 몸소 치우천왕을 배알하고 가는 길에 선생의 명성을 듣고 찾아가서 가르침을 전해 들은 것이다. 經文 以神市鹿書記之 分爲三篇 後人推演加注 別爲神仙陰符之說 周秦以來 爲道家者流之所托 間有鍊丹服食 許多方術之說 紛秉雜出 而多惑溺 경문은 신시 시대의 녹서로 기록되어 세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후세 사람..
蘇塗經典本訓 3-천부경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天符經 天帝桓國 口傳之書也 桓雄大聖尊 天降後 命神誌赫德 以鹿圖文 記之 崔孤雲致遠 亦嘗見神誌篆古碑 更復作帖 而傳於世者也 천부경은 천제 환국의 환국 때부터 말로 전해지던 글이다. 환웅대성존께서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내려오신 뒤에,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으로 이를 기록하게 하였는데, 고운(孤雲) 최치원이 일찍이 신지의 옛 글씨체[神誌篆]로 씌인 오래된 비석을 보고 첩(帖)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한 것이다. 然至本朝 專意儒書 更不與皀衣相聞而欲存者 具赤恨哉 以故 特表而出之 以示後來 그러나 본조[朝鮮]에 이르러, 세상 사람들이 오로지 유가 경전에만 뜻을 두고, 조의 정신을 되살려 다시 서..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紫府先生 發貴理之後也 生而神明 得道飛昇 嘗測定日月之纏次 推考五行之數理 著爲七政運天圖 是爲七星曆之始也 後 蒼其蘇 又復演其法 以明五行治水之法 是亦神市黃部之中經也 자부(紫府)선생은 발귀리의 후손이다. 태어나면서 신명하여 도를 통해 신선이 되어 승천하였다. 일찍이 일월의 운행 경로와 그 운행 도수[纏次]를 측정하고, 오행의 수리를 추정하여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를 지으니 이것이 칠성력(七星曆)의 기원이다. 뒤에 창기소(蒼其蘇)가 다시 그 법을 부연하여 오행치수법(五行治水法)을 밝혔는데, 이것 역시 배달 신시 시대의 황부중경(黃部中經)에서 유래한 것이다. 虞人缸禹 到會稽山 受敎于朝鮮 因紫虛仙人 求見蒼水使者扶婁 受黃帝中經 乃神市黃部之中經也 禹取而用之 有功於治..
[공유] 蘇塗經典本訓 1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神市之世 有仙人發貴理 與大皞同門受學 而道旣通 遊觀乎方渚風山之間 頗得聲華 及觀阿斯達祭天 禮畢而仍作頌 其文 曰 신시 시대에 선인 발귀리가 있었는데 대호[태호 복희]와 동문수학하였는데, 도를 통한 후 방저와 풍산 사이를 유람하며 자못 명성을 얻었다. 아사달에서 제천 행사를 보고 예식이 끝난 후 찬송하는 글을 지었으니, 그 글은 다음과 같다. 大一其極 是名良氣 無有而混 虛粗而妙 三一其體 一三其用 混妙一環 軆用無歧 大虛有光 是神之像 大氣長存 是神之化 眞命所源 萬法是生 日月之子 天神之衷 以照以線 圓覺而能 大降于世 有萬其衆 故 圓者一也 無極 方者二也 反極 角者三也 太極 만물의 큰 시원[大一]이 되는 지극한 생명이..
한류경전 삼국유사 고조선 왕검조선 신시개천경 (한류경전 환단고기) 프로필 박멸조선총독부사관 2019. 7. 19. 15:00 오늘의 한류경전은? 바로! 삼국유사 고조선 [왕검조선] = 신시개천경 입니다! 古朝鮮【王儉朝鮮】 神市開天經 고조선 왕검조선 신시개천경 魏書에 云 乃往二千載에 有..
『일신一神은 충衷에 내리고 성性은 광명光明으로 통하니, 세상에 있으면서 이치에 맞게 교화하여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이번에 제가 쓴책의 제목은 『돈으로부터의 자유』이나 그 내용은 위에 쓴 제목과 일치합니다. 홍익인간은 현재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이자 과거 단군할아버..
일신강충 (一神降衷) ~ 하나의 빛(神)이 속마음에 내려와 성통광명 (性通光明) ~ 나의 본성과 본심이 광명해 지면 재세이화 (在世理化) ~ 살아있는 동안, 진리와 하나되어 홍익인간 (弘益人間) ~ 남 잘되게 하는 인간으로 거듭난다. [출처] 단국 단군임검의 메세지, 너희는 진정한 사랑과 ..
살아남은 사람은 왜 8인일까? 홍수심판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노아부부와 세 아들 내외였으니 도합 8인이었다. 이 역시 앞서 언급한 것과 같은 맥락이니, 1즉 3(一卽三, 一析三極)의 원칙에 입각하여 노아부부 1쌍에게서 아들 3쌍이 생겨야 하기 때문이다. 노아부부 1쌍에서 음양(2)이 벌어지..
* 천부경의 '본심본태양'은 진아의 구체적 표현이다 ㅡ 自不仙使 성현께서 태양을 향하여 '너와 내가 함께 살자 (汝我同居)' 고 하면서 태양의 빛 속에 성인의 기운을 넣어 두셨는데, 이 공사(公事)와 <천부경>의 '본심 본태양(本心本太陽) 앙명(昻明) 인중천지일(人中天地一)' 이라는 ..
환단고기 - 단군세기 - 11세(世) 도해 단군의 "염표문(念標文) : (1) 하늘의 창조 정신과 목적" (증산도 종도사님 말씀 中) 염표문(念標之文)은 "생각 염念" 자와 "나타낼 표, 드러낼 표標" 자로, 인류의 시원국가 환국(桓國)으로부터 내려오는 신교(神敎) 문화의 진리 주제를 깨달아 마음에 아..
환단고기와 국통맥 만고의 문장, 단군세기 서문 STB 상생방송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 낭독과 원문 https://youtu.be/5Eb0YgVcVQc [환단고기 원문과 역주 -단군세기 檀君世紀 서序] -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 법도 (爲國之道가 莫先於士氣하고 莫急於史學은 何也오 史學이 不明則士氣가 不..
인류문명의 대도약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檀君世紀 序) 2018. 9. 3. 12:48 나라를 다스리는 근본 법도 (爲國之道가 莫先於士氣하고 莫急於史學은 何也오 史學이 不明則士氣가 不振하고 士氣가 不振則國本이 搖矣오 政法岐矣니라.) 나라를 위하는 길에는 선비의 기개보다 앞서는 것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