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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혼잣말의 중요성과 잠재의식 그리고 기도혼잣말이 어떻게 우리의 생각과 믿음을 형성하고, 이를 통해 우리의 소원을 이루어 나가는 데(창조)어떤 역할을 하는지를 알아야 합니다. 네빌고다드는 "나는 이미 그 소원을 이루었다"라는 혼잣말을 자주 사용하여 자신의 미래를 창조했습니다.이 비밀은 우리의 잠재의식과 연결되어 있으며, 우리가 무엇을 믿고, 무엇을 기도하고무엇을 생각하는지에 따라열매가 결정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믿음에 근거한 선포와 혼잣말은 생각하는 대로,믿음 대로, 말하는 대로!확언하는 대로,기도하는 대로이루어 진다는 사실입니다나는 건강하다.나는 행복하다.나는 축복의 통로다.나는 거룩한 성부다.나는 통일코리아 사명자다.나는 나다.여기서 중요한 것은 "나는 ?? 이다 "민수기 14:28 "그들에게 이..
창세기 연구 55/ 야곱과 이스라엘출처 : 푸른 오솔길 블로그본문 : 창세기 35:9-29“야곱이 밧단 아람에서 돌아오매 하나님이 다시 야곱에게 나타나사 그에게 복을 주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네 이름이 야곱이다마는 네 이름을 다시는 야곱이라 부르지 않겠고 이스라엘이 네 이름이 되리라 하시고 그가 그의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부르시고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니라 생육하며 번성하라 국민과 많은 국민이 네게서 나고 왕들이 네 허리에서 나오리라 내가 아브라함과 이삭에게 준 땅을 네게 주고 내가 네 후손에게도 그 땅을 주리라 하시고 하나님이 그와 말씀하시던 곳에서 그를 떠나 올라 가시는지라 야곱이 하나님이 자기와 말씀하시던 곳에 기둥 곧 돌 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전제물을 붓고 또 그 위에 기름을 붓고 하..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던지라 (누가복음 5:6-11)"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
야살의 책 『야살의 책』은 성경에서 그 이름이 언급되는 책들 중 하나이다. 그 중 대부분의 책이 분실되거나 발견되지 않았다. 지금 시대에 『야살의 책』과 같이 성경이 직접 언급하는 책을 볼 수 있다는 것은 큰 축복이다.『야살의 책』은 구약 성경의 앞 부분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지만 성경에서 간략하게 다루는 내용들이나 사건들 사이에 기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있어서 성경보다 더 방대한 분량의 정보를 담고 있다. 또한 『야살의 책』의 책은 한글 성경으로 읽을 수 없는 히브리어 성경 원문의 히브리적 의미들을 설명한다. 이것이 이 책이 갖는 가장 큰 장점이다. 서구 기독교 신학의 해석이 아니라 오랫동안 유대인들을 통하여 내려온 구약에 대한 깊은 통찰과 해석을 엿볼 수 있기 때문이다.비록 『야살의 책』..

책제목: 누구도 죽지 않는다.부제: 삶과 죽음, 전생에 대하여...원제목: And Now And Here출판사: 도서출판 황금꽃 우리는 죽음의 두려움을 지닌 채 여러 삶을 살아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직도 죽음을 알지도 못하고, 바라보지도 못한다....만약 한번이라도 죽음의 순간에 의식을 가지고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죽음의 두려움은 영원히 사라질 것이다....단지 죽음을 아는 것만으로, 죽음은 사라진다. 그리고 이겨야 할 것은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탄생과 죽음은 우리가 옷을 갈아 입거나 말을 갈아타는 지점에 지나지 않는다. 밤이 되면 우리는 휴식을 느낀다. 에너지를 다시 안으로 끌어들여, 육체가 이완된 상태에서 휴식을 취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침이 되면 우리는 다시 생기를 되 찾..
역사는 아(我)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 지긋지긋한 두 진영의 싸움이라고 하는데。。。。 이념이 다른 정당은 싸워야 한다。 조선이 건강할 수 있었던 것은 사색당파의 당파 싸움 때문이다。 정조이후 순조 때부터 노론에 의한 일당독재가 시작되면서 조선은 급격하게 몰락의 길로 접어들게 된다。 즉 견제세력이 없어지면 독재가 시작 되는 것이다。 처가에 의한 세도정치가 노론의 일당독재를 만들고、이로 인하여 조선은 몰락하게 된다。 건강한 국가는 진영끼리 싸우면서 상호 견제 속에서 진화 하는 것이다。 늘 국가는 보수에 의해 부패가 만들어 지고、이를 견제하기 위해 진보에서 변화와 변혁을 가지고 온다。 이 괴정에서 늘 치고 박고 싸움이 일어나게 된다。 항상 그렇듯이 똥싼 놈이 성질낸다고、늘 부패한 보수에서 자기 합리화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