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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 성경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의 진의 *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God I am에 대한 믿음과 시인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그렇게 믿고 그런 모습으로 서 있듯이 너희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한 쪽은 그렇게 하나 한 쪽은 버렸다. 그렇게 함으로서 진리를 또는 자신을 우상의 제물로 바쳐버린 꼴로 내려오고 있다.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로 시인할지라도 나를 신으로 시인하지 않는다면 그 신과 또는 신의 아들과 합일이 될 가능성은 없다. 한 쪽이 그렇게 서 있을 때 다른 한쪽도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믿음의 시대에서 성령의 시대 다시 깨달음의 시대를 실아가는 우리는 지금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 도마복음과 함께 발견된 ‘빌립복음’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농사를 짓는데 네가지 요소가 결합되어야 한다. 地水火風(지수화풍) 지(地) 땅이 있어야 하고, 수(水) 물이 있어야 하며, 화(火) 빛이 있어야 하고, 풍(風) 바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자연현상의 결과로 수확물을 곳간에 모을 수 있습니다. “하느님의 농사에도 이와 같이 네 가지 요소가 필요합니다: “믿음, 소망, 사랑, 깨달음.” 믿음은 우리가 뿌리 내리는 땅입니다. 소망은 우리에게 영양분을 주는 물입니다. 사랑은 우리가 자라게 하는 바람입니다. 깨달음은 우리가 ‘여물게 해주는’ 빛입니다.” 무엇을 깨쳐야 하..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깨달은 자)는 ‘하나님과 하나(One)’가 된 자이며 신이라고 말씀하셨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10장 34-35)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6) "진리는 우리 안에 있으니, 그대가 무어라 믿든 그것은 외부로부터 솟아나는 것이 아니더라. 우리 모두의 내부에는 불멸하는 중추(中樞)가 있고, 그곳에 진리는 온전히 거한다" -Robert Browning 우주의 보물 창고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따라서 보물을 다른데서 찾지 말고 당신의 마음속에서 찾아 간직하라. 그러..
예수는 에고를 벗어난 우주적 공(空)이다 한겨레 신문 등록 2022-05-12 07:48수정 2022-05-12 07:52 사진 픽사베이 예수는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다”(마태복음 21장42절)고 말씀하셨다. 이 구절은 예수 자신의 미래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장자의 바가지 비유’와 같이 ‘쓸모 있음과 쓸모없음, 버린 돌과 모퉁이 돌의 구분’(ego)을 벗어난 상보(相補)의 진리에 대한 설명이다. 비록 버린 돌(예수·One)일지라도 선과 악 등의 분별심(내면의 뱀, 창세기 3장1절)을 초월한 진리(One)의 관점에서는 모퉁이 돌이 된다는 것이다. 사람들은 내면에 있는 진리(One)의 예수를 자각하지 못하고 있지만(포도원의 농부 비유, 마태복음 21장 33절), ‘자각한 자’는 고..
스스로 곡기를 끊고 죽음을 맞이한 이들의 확신 수정 2023-08-10 11:11 등록 2023-08-10 11:11 픽사베이 몇년전 개신교 수도공동체인 벽제동광원 박공순 원장이 87살에 곡기를 끊고 활짝 웃으며 주변 사람들과 이별하고, 세상을 떠나 큰 화제가 되었다. 그가 단식하며 세상과 이별하는 마지막 나날들은 공동체를 자주 찾은 김원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남아 많은 사람들의 심금을 울렸다. 박원장의 스승으로 전라도 광주에서 폐병 환자들과 고아들을 돌봐 ‘맨발의 성자’로 불린 이현필 선생도 벽제동광원에서 별세했다. 이현필은 1964년 53살로 임종하면서 “아, 기쁘지 않은가. 아~ 사랑으로 모여서 사랑으로 지내다가 사랑으로 헤어지라!”고 유언했다. 숨이 끊어지는 순간에도 “오! 기쁘다. 오! 기뻐! 오..
가나안 땅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히11:9)으로서, '아름답고 광대하며, 젖과 꿀이 흐르는 땅'(출3:8)이고, '영화로운 땅'(단8:9)이며, '여호와의 땅'(호9:3)이요, '거룩한 땅'(슥2:12)이다. 더욱이 하나님의 백성이 최종적으로 들어가게 될 '하나님의 나라' 곧 '천국'을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찬송가 246,376,377장). 일명 '가나안 복지(福地)'(찬송가 538장). 출처 교회용어사전 마태복음 5장 5절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온유한자가 차지할 땅이 가나안 땅이다. 성경에 나오는 땅은. 여러가지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 영혼육에서 육적인 것을 상징하기도 하고 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마태 7장 12)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 22장 37-40) 5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신 6장5) 18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 19:18) 예수의 최고의 가르침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남을 대접하라는 것입니다. 그..
기소불욕물시어인(己所不欲勿施於人) 요약 '자기가 하기 싫은 일을 남에게도 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이르는 말.' 본문 己 : 자기 기 所 : 바 소 不 : 아닐 불 欲 : 하고자 할 욕 勿 : 말 물 施 : 베풀 시 於 : 어조사 어 人 : 사람 인 [己所不欲勿施於人]" '내가 하고자 하지 않는 바를 남에게 베풀지 말라'라는 뜻으로, 자기 스스로 하고 싶지 않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공자(孔子:BC 552∼BC 479)의 가르침을 전하는 《논어(論語)》〈위령공편(衛靈公篇)〉에 나오는 다음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중국 춘추시대 위(衛)나라의 유학자 자공(子貢:BC 520?∼BC 456?)이 공자에게 "제가 평생 동안 실천할 수 있는 한 마디의 말이 있습니까" 하고 묻자, 공자는 "..
잠재의식을 바꿔라! 조셉머피, 당신안의평화 [조셉머피의 요한복음 해설] 요한복음 1장 조셉머피 : 너무나 유명한 분이죠. 잠재의식의 힘을 비롯해서, 부자가 될 수 있다, 잠자면서 성공한다 등 베스트셀러 작가십니다. 성공학에 관심 있는 사람들은 반드시 이 분 책 한권 이상은 봤을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셉머피가 성공학에 대한 작품만 쓴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조셉머피는 동서양의 다양한 경전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바가바드 기타, 주역, 성경 등 경전이라면 모두 관심을 가졌죠. 그 이유가 모든 경전은 같은 말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단지 상징에 가려져 그 본 의미를 왜곡해서 받아들이기 때문에 경전들이 다 다른 이야기처럼 보인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런 조셉머피의 사상에 영향을 미쳤던 인물은 압둘..
삶이란 호흡이 계속되고 있는 그 자체가 곧 삶이다. 호흡이 끝나면 삶도 끝나게 된다. 잠자리에서 일어나 활동을 시작할 때 능동적인 삶이 되고 잠자리에 들 때 정적인[三昧的] 삶이 된다. 저마다 한평생 호흡하고 움직이는 그 자체가 곧 삶이다. 어떤 마음가짐과 어떤 환경에서 어떻게 생활하느냐 따라 삶의 질은 천 갈래 만 갈래 갈라지게 된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가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하고자 함은 모든 생명체의 본능이다. 그러므로 보다나은 삶을 위해 끝없이 갈구(渴求)하게 된다. 재물을 많이 가졌다고 해서 양질의 삶을 산다고는 볼 수 없다. 자신 혼자 윤택한 삶을 영위한다고 해서 성공한 삶이라고 볼 수 없다. 사람이 혼자서는 살 수 없다. 사람들과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한다. 혼자 윤택함을 누리고 있음을 소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 4장24) 예수는 기도에 대해 말하기를 "하느님은 얼이시니 경모하는 이는 참인 얼로 예배할지니라" (다석) 하느님은 얼이시므로 제나가 아닌 얼나(참나, 眞我, 靈我, 純我)로 예배해야 한다. 祈禱는 하느님과 靈通하자는 것이다. 道는 뛰엄 뛰엄(辶) 하느님(首)께로 가는 것이다. 하느님께로 가는 길은 자신의 내면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자신의 내면의 골방으로 들어가 기도하는 것이다. 자신의 골방을 남이 들어와 줄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제 祈禱(기도)는 제가 해야 한다. "眞理意識(진리의식)과 絶對槪念(절대개념)이 있어야 깨달음에 이를 수 있다. 祈禱는 혼자해야 한다. 제 祈禱는 제가 해야 한다. 스스로 깨어 祈禱함으로써 하느님의 聖靈을..
元 으뜸원자는 그대로 기도하는 모습을 상형화한 것이다. 元 으뜸 원자의 二는 氣를 나타낸다. 儿는 사람이 앉아 있는 모습이다. 元은 氣之始也(기지시야)다. 生命은 먼저 氣(기)를 요구한다. 氣는 萬物의 生成根源이 된다. 氣는 生之元也(생지원야)다. 네이버 한자에서는 다음과 같이 해설하고 있다. 상형문자로 보는 견해(見解)도 있음. 二(이 ☞ 上의 고자)와 儿(인)의 합자(合字). 사람의 몸은 맨 위에 머리가 있으므로, 머리, 처음의 의 뜻으로 쓰임. 또는 사람의 머리 부분을 강조한 전신을 본뜬 글자. 元자는 ‘으뜸’이나 ‘시초’라는 뜻을 가진 글자이다. 갑골문에 나온 元자를 보면 人(사람 인)자의 머리 부분에 획이 하나 그어져 있었다. 元자는 본래 사람의 머리를 뜻하기 위해 만든 글자였다. 그러나 시간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고 예수가 말하였다. "人生이란 예수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 平生을 하느님을 아는일에 삶의 目的을 두어야한다. 사람으로서 사람노릇을 하려면 하느님을 알아야한다. 하느님의 뜻을 알아야한다. 敎育도 사람의 本質이 무엇인지를 가르치는데 그 根本을 두어야 한다. 人生의 本質을 外面한 敎育은 도둑놈의 敎育이다." 예수, 석가, 공자, 노자의 가르침의 核心은 하느님의 아들이 되어 永遠한 生命을 구하라는 것이다. 예수가 말한 그의 나라가 하느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얼의 나라이다. 그의 나라가 聖靈이다. 예수의 聖靈, 釋迦의 佛性, 孔子의 德性, 老子의 道性, 多夕의 얼나가 모두가 같은 나라이다. 이 나라가 모두 하느님 나라이다. 20세기에 와서 基..
"진리의 성령으로 거룩함을 받는 것이다. 예수가 흘린피의 공로로 속죄받아 의로워진다는 것은 예수의 가르침에 없다. 어떤 이는 예수가 흘린 피가 진리를 뜻한다고 하지만 그것은 궤변에 지나지 않는다. 예수가 흘린 피의 공로로 속죄받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는다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 도그마에 빠져 있다. 이것은 예수가 가르친 말씀이 아니다. 바울의 대속신앙이다. 지난 2천년간 예수를 믿어야만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바울의 대속신앙이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의 의식을 사로 잡고 있다. 여기에서 깨어나야 한다. 존 쉘비 스퐁은 이 시대에 가장 학구적이며 진보적인 성직자 중의 한 사람으로서 미국 감독교회의 뉴왁 교구 감독으로 24년 동안 봉직하고 2..
소요유(逍遙遊) 소요유(逍遙遊)의 뜻을 아십니까? 莊子思想의 重要한 特徵(특징)은 人生을 바쁘게 살지 말라는 것이다. 하늘이 내려준 하루하루의 삶을 그 자체로서 중히 여기고 감사하며 고마운 마음으로 살아야지, 하루하루를 마치 무슨 목적을 완수하기 위한 수단인 것처럼 기계적 소모적으로 대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莊子는 우리에게 인생에 있어서 ‘일’을 권하는 사람이 아니라‘소풍’을 권한 사람이다. 우리는 ‘일’하러 세상에 온 것도 아니고, ‘成功’하려고 온 것도 아니다. 그런 것은 다 부차적이고 수단적인 것이다. 우리 모두는 과거 생에 무엇을 잘했는지 모르지만, 하늘로부터 삶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 이 우주에는 아직 삶을 선물로 받지 못한 億兆蒼生(억조창생)의 ‘대기조’들이 우주의 커다란 다락방에 순번을..
"세상을 다스리는 것은 칼의 힘으로만 다스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文의 힘이 필요하다. 文이 武보다 강한 것은 武의 힘은 사람에게서 나오지만 文의 힘은 하늘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다석 선생] 칼보다 펜이 강하고 몸나보다 얼나가 강하다. 얼나는 죽지 않는다. 참나가 얼나이다. 하느님이 참나가 되는 것이 中庸이다. 제 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느님께 속하는 것이 중립(中立)이다. 하느님께 속하길 원하나이다.
공자가 사랑한 하느님 - 다석 강의로 다시 읽는 중용 사상 • 박영호 (지은이),류영모 교양인2010-11-09 다석은 유교 경전 중에서도 특히 을 형이상학적 진리를 담은 경전으로 소중히 여겨 직접 번역하고 강의하였다. 이 책은 1967~1968년에 다석 류영모가 우리말로 완역한 과 강의 내용을 40여 년 만에 그의 참제자 박영호가 쉽게 풀이한 책이다. 다석이 인정한 유일한 직제자 박영호가 쓴 풍부하고 깊이 있는 해설은 동서양의 모든 종교와 사상을 하나로 꿰뚫었던 다석 사상의 넓고 깊은 지평을 한층 가깝고 생생하게 보여준다.공자의 유교 사상뿐만 아니라 불교, 기독교, 노장 사상을 포함한 종교 사상 전반에 대한 다석의 고유한 해석이 깊고도 풍부하게 담겨 있다. 예수와 석가와 공자가 한자리에 모여 앉은 듯,..
窮神知化 敎育科程(궁신지화 교육과정) 수강하실 분은 아래를 클릭하세요. 다석 아카데미 - YouTube 다석 아카데미 궁신지화 교육과정을 이수코자 하시는 분들은 다음 순서에 따라 학습하시기 바랍니다. 가능한 학습 순서를 지켜 주십시오. 1,000강 이상을 수강하시면 심사를 거쳐 졸업장을 수여해 드립니다. 1. 동방의 성인 다석 류영모(선택과목) 17강 2. 다석 류영모의 생각과 믿음(필수) 90강 3. 깨달음 공부(필수) 115강 4. 죽음공부(필수) 126강 5. 도마복음(필수) 161강 6. 반야심경(필수) 132강 7. 도덕경(필수) 84강 8. 요한복음(필수) 64강 9. 유교(필수) 145강 10. 금강경(필수) 50강 11. 중용(필수) 81강 12. 예수의 영성(필수) 71강 합계 1,136..
"마음을 고요히 하고 당신의 가슴이 말하는 사랑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것이 이끄는 대로 나아가라. 그러면 빗나가는 일이 없을 것이다." - 잘랄루딘 무함마드 루미 - 눈을 감고 "고요히 있으라 그리고 내가 신임을 알라" "생각하는 것이 곧 창조하는 것이다. 생각하는 자가 곧 창조주이다." 이것을 아는 것이 하나님을 아는 비밀이 감추어진 모든 신비의 문을 열어 젖힐 열쇠(key)이다." 《조셉 베너, 내안의 나》 칼릴지브란은 《예언자》에서 "선잠을 자고 있을 뿐 이미 그대의 내면에 자리한 것은 누구도 그대에게 알려줄 수 없다" "우리안에 지식이 반쯤 깨어 있다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존재를 죄우하는 힘과 소통하는 능력을 이미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하지만 그 힘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자신이 진정 ..
우파니샤드 (다섯가지 몸과 음식) 1부 8장 : 베다의 가르침!!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다섯가지 몸과 음식) 1부 8장 : 베다의 가르침!! 타이티리야 우파니샤드(다섯가지 몸과 음식) 1부 8장. 1. 옴은 브라만의 상징이다. 옴은 전체의 상징이다. 옴은 확언의 상징이다. 제사를 드릴때 사제가 옴 따라하시오 하면 모든 사람이 사제를 따라 주문을 낭송한다. 사제는 제사에 관한 명령을 내리기 전에 옴하고 소리를 낸다. 스승은 제자에게 가르침을 주기 전에 옴하고 소리를 낸다. 제자들은 스승에게 질문을 하기 전에 옴하고 소리를 낸다. 존재 전체가 성스러운 음절 옴의 진동으로 충만한 사람은 브라만과 하나가 된다. 9장. 가장에게 주는 가르침 1. 바른 행위를 하라. 무엇이 바른 행위인지 배우고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