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경> 68장

도덕경

<도덕경> 68장

        

68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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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爲士者不武(선위사자불무) :

훌륭하게 잘 하는 사람. 병사 사-훌륭한 병사 <병사가 돈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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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戰者不怒(선전자불노) :

선전-전쟁 잘 하는 사람. 불노-화를 안 내는 사람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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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勝敵者不爭 (선승적자부쟁) :

적을 잘 이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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善用人者爲之下(선용인자위지하) :

사람 잘 쓰는 사람<사장, 정치, 지도자>

선위사자, 선전자, 선승적자, 불무-무력을 쓰지 않는 병사

전쟁을 안하고 이기는 도리

화 안내는 도리

부쟁-전쟁을 안 하는 사람

용인-사람을 알아봐야 한다. 못 땐 사람을 사람을 좋은 사람으로 바꾸는 것.

안 좋은 사람 주위 깔리면-빨리 손 놔라

위지하-아래로 내려가기를 잘 하는 사람<겸손한 사람>

고대 중국, 요 堯임금과 순 舜임금

아들 딸에게 임금 안 시킨다 <요>허유

겸손-무릎 꿇고 선생님 태양 받들어 주세요

때에 맞는 비, 임금 노릇

천하 다잡아 놓고 껍데기만 뭐라 말이냐

집사는 주방장 노릇 못한다

두번째는 딸을 순임금에게 다준다->치수 <물관리> 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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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謂不爭之德(시위부쟁지덕) :

이것을 다투지 않는 덕이라 말 한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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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謂用人之力(시위용인지력) :

이것은 사람을 쓸 수 있는 능력이라 말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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是謂配天古之極(시위배천고지극) :

이것을 일러 하늘과 똑 같은 사람이라 한다. <짝>

그러니 옛날의 지극한 자리, 도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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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도덕경> 68장|작성자 허허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