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천지인 공부/단군과 한민족 (293)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단군조선에 관한 역사적기록말살과정(1985년 조선일보기사) -6- 운영자 단군조선은 이렇게 말살됐다! - 1985년 10월 20일~1986년 10월26일 연재 - 목 차 1 총독부 우리 사서 20만 권 불태워 2 역사 왜곡편찬 진용확대 개편 3 사료 선별수집․복본 행방불명 4 '삼국유사', 단군신화설도 조작 5 단군, 기자도 '신화'로 조작 6 '영원한 屬國' 기도, 역사 날조 7 秘傳돼 온 마곡사 古書도 방화 8 개국 기록한 正史는 모두 인멸 9 '규원사화'도 탈취 소각 10 北崖子가 눈물로 쓴 한민족사 11 역대 임금을 신화적 인물로 날조 12 47世 1,195년간의 기록 있다 13 공자도 '동이국'의 실존 기록 14 중국을 위협하고 왜를 쳤다 15 '삼국유사' 단군 最古書 아니다 16 '규원사화' ..
단군조선에 관한 역사적기록말살과정(1985년 조선일보기사) -5- 운영자 9.《규원사화》도 탈취, 소각 우리 나라의 고사서를 분류하면 유가(儒家)사서, 불가(佛家)사서, 도가(道家)사서로 나눌 수 있다. 이들 사서 가운데 '도가(道家)사서'는 민족정기를 키우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으나 고려 때 김부식이《삼국사기》를 편찬한 이후 유학자들로부터 배척당하기 시작했다. 황당무계한 비사(秘史), 비기(秘記), 참서(讖書)라고 하여 이단시한 것이다. 그러나 이들 '도가(道家)사서'들은 고가(古家)나 암혈(岩穴) 등에 묻혀서 그 잔질(殘帙)이 연면히 계승되어 왔다. 적어도 '단군조선사'에 관하여는 '도가사서'만큼 풍부한 기록을 남기는 사서들도 없다. 역사의식에 있어서도 '도가'만큼 고유의 전통문화를 자부하고 존중하며 존..
단군조선에 관한 역사적기록말살과정(1985년 조선일보기사) -4- 운영자 7. 비전돼 온 마곡사 古書도 방화 충남 공주군 사곡면 마곡사(麻谷寺) 상원암(上院庵)에는 전래되는 비전(秘傳)의 고서 수백 권이 있었다. 일제 치하인 1928년(소화 13년), 20세의 망국 청년이 산천을 주요하다가 이 암자에 들렀다. 그는 이 암자에 비전되어 오던 수백 권의 고서들을 열람하다가 깜짝 놀랐다. 신라의 대문호였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의 저서가 있었기 때문이다. 이 청년은 그 내용을 보고 크게 깨달아 귀중한 서적을 어떻게 보관할까 걱정했다. 최치원이 쓴 고서의 사실이 누설되면 일제가 압수할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그는 이 고서 속에 있는 주요 사실을 필사(筆寫)하고 원본은 상원암에 그대로 두었다. 언젠가는 국보..
단군조선에 관한 역사적기록말살과정(1985년 조선일보기사) -3- 운영자 6. '영원한 속국(屬國)' 기도, 역사 날조 1922년 설치된 조선사편찬위원회는 조선사편수회(1925년)로 명칭을 바꾸고 여러 차례 모임을 가졌으나 조선인 학자들의 주장은 거의 반영하지 않았다. 조선사편수회의 마지막 회의인 제9회 위원회는 소화10년(1935년) 7월 5일 조선총독부 중추원에서 열렸다. 다른 때와 마찬가지로 今井田 정무총감의 개회인사에 이어 稻葉岩吉 간사의 보고가 뒤따랐다. "단군 기사를 어떻게 취급할 것이냐 하는 문제는 이 회의 처음부터 논의가 있어 각별히 신경을 썼다. 그래서 고려 공민왕 24년 폐왕 원년조의 기사를 검출하여 단군에 관한 고래의 문헌을 채록했다. 이 부분은 이미 책으로 출간되어 배본을 마쳤으므로..
단군조선에 관한 역사적기록말살과정(1985년 조선일보기사) -2- 운영자 3. 사료 선별수집․복본 행방불명 조선사편수회의 회의록 가운데 중요한 부분들을 보기로 하자. 1928년 7월 18일 중추원에서 열린 고문․위원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발언은 다음과 같다. ● 山梨 총독 : 앞서 본회가 조선 사료의 수집․정리와 조선사 편찬의 사명을 가지고 창립되자 고문과 위원 각위들은 열심히 그 취지를 원조하고 각 직원들은 근면히 사무에 종사하여 상당한 성적을 올리게 된 것을 다행하게 생각한다. 해가 거듭할수록 인멸되어 가는 사료를 수집하여 공정한 조선사를 만들려는 것은 본회 창립 당시에 비하여 더욱 절실한 소망일 뿐 아니라 조선 통치상으로 보아 긴요한 일로 믿는다. 여러분은 더욱 노력하여 이 사업이 유종의 미를 거두도..
단군조선에 관한 역사적기록말살과정(1985년 조선일보기사) -1- 운영자 단군조선은 이렇게 말살됐다!- 1985년 10월 20일~1986년 10월26일 연재 - 목 차 1 총독부 우리 사서 20만 권 불태워 2 역사 왜곡편찬 진용확대 개편 3 사료 선별수집․복본 행방불명 4 '삼국유사', 단군신화설도 조작 5 단군, 기자도 '신화'로 조작 6 '영원한 屬國' 기도, 역사 날조 7 秘傳돼 온 마곡사 古書도 방화 8 개국 기록한 正史는 모두 인멸 9 '규원사화'도 탈취 소각 10 北崖子가 눈물로 쓴 한민족사 11 역대 임금을 신화적 인물로 날조 12 47世 1,195년간의 기록 있다 13 공자도 '동이국'의 실존 기록 14 중국을 위협하고 왜를 쳤다 15 '삼국유사' 단군 最古書 아니다 16 '규원사화' 단..
수메르족의 기원, 환국 알마자야 2007. 1. 21. 17:42댓글수1공감수0 기원이 밝혀지지 않은 신비의 민족 -명지대 아랍지역학과 조희선교수홈에서- 수메르 사람들은 분명하지는 않으나 대략 기원전 4500~4000년 사이에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강이 흐르는 메소포타미아 평야에 나타나 살기 시작하였다. 인간이 사용한 도구로 시대를 구분하는 통상적인 시대구분법에 따른다면 이때는 목축과 농경생활이 막 시작된 신석기시대였다. 메소포타미아 평야지대에는 수메르인들이 들어오기 이전에 셈어족과 인도유럽어족 계통의 여러 원주민들이 살고 있었다. 그런데 수메르인들은 이들보다 우월한 문화를 지니고 이주하여 이내 이들을 압도하고 이 지역을 지배하게 되었다. 수메르인들이 어디에서 기원한 민족인지, 그리고 이들의 초기역사가 어..
치우천왕(蚩尤天王), 뛰어난 풍채와 힘차고 당당한 위엄지녀 >강원경제포럼 치우천왕(蚩尤天王), 뛰어난 풍채와 힘차고 당당한 위엄지녀 하늘에 제사 지낼 때 반드시 높은 산 아래에 있는 작은 산 위에서 지내 송부웅 역사전문 칼럼니스트 | 입력 : 2016/10/12 [11:04] 진(晋)나라의 천문지(天文志)는, 치우의 기(旗)는 꼬리별 혜성과 비슷하여 뒤쪽은 그 모양이 꼬부라졌다.「깃발이 보이는 곳 바로 아래에는 병사가 있었다.」라고 하였으니, 이는 치우천왕이 승천하여 별이 된 때문이라고 한다. 또, 통지(通志) 씨족략(氏族略)에, 치씨(蚩氏)는 치우씨(蚩尤氏)의 후손이다.?고 하였으며, 혹 말하기를,「창힐(蒼頡)과 더불어 고신(高辛)도 역시 모두 치우씨의 후예(後裔)이다. 대극성(大棘城)에 태어나 이리 ..
사람우주 Human Cosmos 한철학 [한글의 시원을 찾아서] 프로필 본향연우 2011. 10. 9. [한글의 시원을 찾아서] 한글의 시원에 대한 현재의 일반적 시각 약 500년 전, 조선 세종25년(1443년)에 세종대왕이 훈민정음을 창제하고 세종28년(1446년) 반포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세종실록) 그리고 정인지, 신숙주, 성삼문 등 집현전 학자들이 실질적으로 어명을 받아 그 일을 완수했을 것으로 보고 있는 것이 현재 학계의 입장일 것입니다. 그리고 한글의 모양은 발성기관을 본뜬 것이며(훈민정음해례) 뜻글자가 아닌 소리글자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의문점 1-한글창제 시점이 현재 인지되고 있는 시기보다 무려 최소 8년 이상 앞당겨진다는 것. 즉, 최초의 한글간행물이 용비어천가나 월인천..
기독교의 발상지는 한국의 백두산이다. 제주대학교 명예교수(한국본원사상 연구 만36년) 海松 安昶範 Ⅰ. 문제의 제기 Ⅱ. 수메르인(이스라엘인)과 한국인은 동일한 민족이다. 1.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교착어(膠着語)이다. 2. 수메르어와 한국어는 유사하다. 3. 수메르 풍속과 한국 풍속이 동일하다. 4. 이스라엘인과 한국인이 동일하다. 5. 이스라엘민족의 혼혈과 수메르민족의 소멸 Ⅲ. 에덴동산은 한국의 백두산이다. 1. 에덴동산의 성립조건 2. 에덴동산과 백두산의 일치 Ⅳ. 기독교 창조설의 모순 1. 여호와는 하나님이 아니다. 2. 여호와는 배달국 태우의천왕의 막내딸이다. 3. 아담과 하와는 조작된 신화이다. 4. 창조론은 약육강식의 논리이다. 5. 기독교의 창조론 폐단 Ⅴ. 인과관계와 단군사상의 이스라엘 ..
단군사상의 이스라엘 전파 (부제 : 기독교의 발상지는 한국의 백두산이다.) 제주대학교 명예교수(한국본원사상 연구 만36년) 해송 안창범(海松 安昶範) 인터넷을 열어보면, 기독교 사상이 한국사상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한다. 그 근거를 보면, 기독교의 12지파 중 단지파가 단군이며, 수메르어(히브리어)와 한국어가 유사하고, 풍속이 유사하며, 신앙과 장례제도가 유사하다, 그러므로 기독교 사상이 한국사상에 영향을 주었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이들 문제에 대하여 한국의 재야 학자들은 단군사상이 기독교 사상에 영향을 주었다고 주장한다. 기독교인과 한국의 재야학자들이 서로 갑론을박(甲論乙駁)하는 것이다. 그러면 판단기준은 무엇인가? 인과론의 인연ㆍ원인ㆍ결과의 논리에 의하여 설명한다. 에덴동산은 어디에 있는 어떤 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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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력 4월 8일은 환웅천황의 탄신일이며, 석가불의 탄신일은 음력 2월 8일이다. 제주대학교 명예교수 해송 안창법 아미타불이 환웅천황이시며, 탄신일은 음력 4월 8일이시며, 석가불의 탄신일은 음력 2월 8일이다. 이에 대하여 순서대로 서술한다. 환웅천황은 아미타불이시다. 에 의하면, 환웅천황은 배달국의 태조로서 거발환(居發桓)이라고도 하며, 94년간 임금의 자리에 있었고 120세까지 살았다. 배달국은 환웅이 정한 천하의 호이니 처음 도읍한 곳은 신시(神市)요, 뒤에 청구국(靑邱國)으로 옮겨 18세를 전하고, 역년은 1565년이라 하였다. 여기에서 환웅(桓雄)의 환(桓)을 파자하면, 木⋅二⋅日의 회의문자(會意文字)로서 木은 동방, 二는 하늘과 땅, 日은 태양⋅광명⋅빛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환(桓)의 본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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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래종교와 민족종교의 화합과 종교통일 제주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 해송(海松) 안 창 범(安 昶 範) 종교통일의 조건(요건)으로서 첫째, 도, 불, 유, 기와 동학의 발상지, 둘째, 교조(敎祖)의 씨족적 근원, 셋째, 도, 불, 유, 기와 동학의 기본철학이다. 이 문제에 대하여 논증한다. 자연계를 보면, 가지가 많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이고, 가지가 꺾기며, 나무 자체가 뿌리째 뽑힐 수도 있다.한국사회의 병폐원인도 가지 많은 나무처럼 도교(일관도)・불교・유교・기독교・이슬람교・천리교・창가학회 등 외래종교와 대종교・원불교・천도교・증산도・대순진리회 ・태극도・수운교・시천교 등 민족종교의 다종교신앙(多宗敎信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한국사회의 병폐원인은 백 여 개의 종교와 수 백 개의 종파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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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 신화설 비판 (신화에 대한 새로운 해설) 일연(一然)스님이 지은 고조선(왕검조선)기에 환웅이 풍백・우사・운사 등 신장(神將)과 3000명의 무리들과 함께 백두산 정상의 신단수 밑에 내려와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건설하고, 단군은 조선국을 세웠다고 했다. 그러나 인간이 어떻게 바람・ 비・구름을 타고, 하늘에서 내려올 수 있느냐 하고, 환인・환웅・환검(단군왕검)을 신화적인 존재로 취급한다. 그러나 신선은 산악지대인 석굴(석실)에서 생활하고 수도한다. 인도의 석굴사원과 중국 돈황의 석굴사원을 보면, 이해될 것이다. 신선(神仙)은 조식(調息)·지감(止感)·금촉(禁觸)하여 보통 사람이 헤아릴 수 없는 신통력(神通力)을 발휘한다. 이를 여의통(如意通)이라 한다. 그래서 환웅이 도인들과 함께 백두산 정상 신단수(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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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은 지구의 중앙에 있다. (백두산은 모든 종교와 문화의 발상지다.) 서기 1992. 2. 22일자, 세계일보 2면(說往說來)에 세계지리학회가 인공위성을 통해 지구를 촬영한 결과, 백두산은 지구의 중앙에 있다고 하였다. 대승불교의 경전, ?석가방지(釋迦方志)?에 설산(백두산)은 3층인데. 하수(河水)의 원천으로서 수지영부(水之靈府)이다. 사방(四方)으로 사대하(四大河)가 흐르는데 모두 오른쪽으로 돌아 흐른다고 하였다. ?석가씨보(釋迦氏譜)?에도 석가세존의 탄생지인 가비라성(迦毘羅城)은 설산(백두산) 남쪽 기슭에 있는데, 하늘과 땅의 중앙이니(天地之中央也) 과거의 고불(古佛)이 모두 이 곳에서 일어났다고 했다(往古佛興皆出於此也). 그런데 백두산에서 발원한 송화강ㆍ두만강ㆍ압록강 등 모든 강(江)이 우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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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 900년 동안 중국은 36개국이 존재했다... 2016. 6. 11. 10:49 https://blog.naver.com/criss100/220733343301 번역하기 참고) 지나의 동북공정 한방에 KO! 지나의 동북공정은 고구려를 지방정권이라고 합니다. 보라! 이래도 고구려가 지방정권인가! 아래표는 고구려 존속기간 동안에 중국 국가들의 존속기간 및 존속년수를 나타냅니다. 고구려가 존속하는 동안 차이나의 국가는 무려 36개 국입니다. 어디가 중앙정권일까요 ? 지나는 삼국이라고 알고 있는 나라가 위촉오로 영화를 만들때도 위촉오 삼국지로 찍는다. 그런데 만약 고구려가 지나의 지방정권이었다면 사국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5호16국으로 나눠서 박터지게 싸울 때도 고구려는 건재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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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부경과 우리문화 태고시절 삼신할머니를 찾아서 환공(桓公) 게시글 본문내용 태고시절 삼신할머니를 찾아서 문화의 모태를 잃어버린 우리는 가슴속 깊이 늘 무엇인가 갈급증을 느끼며 살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필자는, 설화와 민담으로 전해지는 삼신할머니의 내력과 전래되는 삼신할머니의 상(像) 그리고 더 나아가 가을개벽기에 인류구원의 종통맥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단서를 살펴보려 합니다. '삼신(三神)'은 우주의 본체와 변화원리, 그리고 한민족의 태고사를 아우르는 심오하고 방대한 의미를 내포하기에 접근이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삼신할머니는 민간신앙에서 숭배되어 온 탄생신으로서 친근하게 느껴집니다. 삼신할머니는 삼신의 네 가지 의미(**글 하단 각주 참고) 중에서 '자손 줄을 태워주는 조상신'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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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제의 상고사 속의 무속이야기》 ●상투가 가지는 의미 상투에 관한 기록이 처음 등장하는 곳은 바로 사마천의 다. BC 194년 전의 기록으로 알려진 사마천의 조선열전朝鮮列傳에는 위만이 연나라에서 들어올 때 를 기록하였는데 "상투머리를 하고 남쪽오랑캐 옷을 입었다.(魋結蠻夷服)"라는 기록이 있다. 상투는 우리 동이족의 상징적인 머리 형태로 알려져 있으나 많은 종족에서 상투 머리를 발견할 수 있다. 중국의 한족을 비롯한 소수민족과 일본, 아메리칸 인디안, 인도서북부 암리차르에 황금사원 본부를 두고 있는 시크교도, 그리고 홍산문화 흑피옥, 유럽을 호령했던 훈족 즉, 흉노에서도 등장한다. 수메르의 쇄기문자에서도 ‘머리를 세운다’는 문구가 있다고 하니 상투를 틀었다고 유추할 수 있다. 진시황의 무덤이라던 병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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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은 세계적 대국이다. ♦ 3국1체제의 고조선 3한시대 현행국사의 고조선은 [1.단군조선]⇒[2,기자조선]⇒[3.위만조선]이 있다.라고 3조선으로 구분하고, 위만조선이 멸망한 이후 삼한이 등장하고, 고조선과 삼한이 다른 시대로 기술돼 있습니다. 오직 [3국1체제의 고조선 삼한 1국]이 있었을 뿐입니다. 단군왕검은 여호와 하느님의 외손자가 된다 1. 진한왕 단군왕검 왕검의 아버지는 [배달국 제 18대 환웅 거불단웅이고 어머니는 웅씨(熊氏)국 왕 딸이다. 신묘(BC 2370년)년 5월 2일 인시(寅時)에 단수(檀樹) 밑에서 태어났다. 왕검은 비서갑(非西岬:만주 하르빈)의 하백(河伯)의 딸을 황후로 맞아 부루(夫婁)와 부소(夫蘇),부우(夫虞)의 세 아들을 낳았다. 또한 단군의 나이 14세의 갑진(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