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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의 역사 900년 동안 중국은 36개국이 존재했다... 본문
고구려의 역사 900년 동안 중국은 36개국이 존재했다...
2016. 6. 11. 10:49
https://blog.naver.com/criss100/220733343301
참고) 지나의 동북공정 한방에 KO!
지나의 동북공정은 고구려를 지방정권이라고 합니다.
보라! 이래도 고구려가 지방정권인가!
아래표는 고구려 존속기간 동안에 중국 국가들의 존속기간 및 존속년수를 나타냅니다.
고구려가 존속하는 동안 차이나의 국가는 무려 36개 국입니다.
어디가 중앙정권일까요 ?
<고구려가 한국역사라고 2000년이상 믿어온 한민족은 뭐가되냐>
지나는 삼국이라고 알고 있는 나라가 위촉오로 영화를 만들때도 위촉오 삼국지로 찍는다. 그런데 만약 고구려가 지나의 지방정권이었다면 사국지가 되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것이다. 5호16국으로 나눠서 박터지게 싸울 때도 고구려는 건재했고 또 수나라 때는 고구려와 싸우는데 113만 대군을 동원했다가 탈탈 털리고 나라가 망했는데 고구려는 건재했다. 이것이 어찌 지방정권인가? 당나라 때도 고구려가 망하기 전까지 30~60만에 이르는 대군으로 끊임없이 공격했었다. 지나가 소수민족 지방정권이라고 하는 것 자체가 역사왜곡인 것이다.
역사서 '구오대사', '신오대사', '송사' '요사' '금사' '명사' 모두 조선과 고려는 고구려를 계승한 국가라 되어 있다. 그렇다면 옛 사서는 모두 엉터리인것인가? 그리고 다음은 강화를 위해 1259년 고려의 태자(후일 원종)가 몽고에 갔을 때, 징기스칸의 손자인 쿠빌라이가 했던 말이다. "몽고도 고려=고구려락 인식하고 있었음을 알 수 있다. 고려는 만리나 되는 큰 나라이다. 옛날 당 태종이 친정했어도 굴복시키지 못했는데, 지금 그 태자가 내게 왔으니 이는 하늘의 뜻이다"
역사란게 저건 내거야 한다고 내거 되는거면 역사가 왜 있나? 왜곡하고 왜곡해도 왜곡할 수 없는 것이 역사다. 왜곡의 끝은 자기나라 역사도 결국 이상하게 되서 남의 나라가 되어버린다. 거짓의 거짓을 계속하다가는 원래 갖고 있던 진실이 거짓이 되는 아이러니를 겪을 것이다. 중국아! 일본아! 잘들어라 이상하게 계속 왜곡하다가는 마지막에는 중국, 일본은 한국땅이었다라고 되어버린다.
역사왜곡의 결과는 좋은 결과는 안나온다. 한국역시 숨기려고 했던 것이 들어났고, 일본역시도 일제시대때 참상을 숨기려다가 오히려 들어나게 되어버렸다. 역사를 도적질을 하는 것은 한국과 주변국에게 손해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중국에게 더 큰 손해가 생기게 된다. 왜냐하면 잘못된 왝곡된 역사는 후세에 역사 연구에서 단하나 문물로 무너지게 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지나는 지나역사의 5분의4가 이민족의 지배를 받은 애들이니 지나는 그냥 잡탕이다. 지나는 역사라고 말하기에 부끄러운 것이다. 실제로 말만 한족이라고 할뿐 한족이 몇 되지 않는다.
<고구려의 광활한 영토>
현재 중국은 온갖 잡 부족이 뒤섞여 있는데, 실제로 아래의 지도처럼 중국내 북방은 대부분 한민족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저들은 한민족이라고 믿고 있지는 않고 있다. 그저 중화 민족이라고 포장한다. 그렇다면 미국은 아메리카 민족이라고 하겠다.
한민족 천손이여!
고구려 땅이 너무 광대해서 두려운가?
그러나 두려워 하지 마시라.
고구려 땅을 찾기 위해서 고구려 땅이 너무 광활하다고 고심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천부경의 우주진리에 따라 차근차근 밟아가면 두려움은 극복되기때문이다.
먼저 다물로서 한민족 천손은 통일을 준비합시다. 통일은 반드시 한민족 천손이 준비하여야 할 하나(一)님의 천명(天命)이다. 통일과정에서 최악의 통일시나리오는 북한이 붕괴되는 것이다. 그것은 중국의 동북공정이 그 시나리오를 전제로 대비하고 있고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통일과정으로서 최고의 통일 시나리오는 독일처럼 교류를 통한 화해와 이해 그리고 합의에 의한 통일이다. 물론 이 시나리오는 중국도 미국도 일본도 원치 않는다. 우리 한민족 천손만 원한다. 바로 진정 통일을 원하신다면 현실을 왜곡한 지나친 비약과 과도한 반공사상은 통일에 걸림돌인 것이다. 이러한 준비는 우주진리에 따르면 고생이 덜 할 것이다.
참고사이트 : 꾹 눌러보세요.
참고) 대만에서 그린 고구려 영토지도
자료의 근거
대만의 교과서 자료
http://blog.daum.net/nazoazoa/16156939
수정된 지도
중화민국의 역사부도상 고구려 지도
대만의 역사교과서 역사부도에서 그려진 지도를 보면 고구려는 중국의 황하이북으로 나왔네요. 대한민국은 반도사관, 황국사관, 일제사관을 따르는데, 중국, 대만은 아니었나 봅니다. 참 중국 황하이북지역은 모두가 고구려 땅이라고 표현했네요. 외국에서 조차 이렇게 표현하는데, 한반도 대한민국은 아니라고 하니, 우리나라는 무슨 꿍꾹의 수로 완고할까요?
고구려의 영토가 중국중북부, 그리고 몽골, 시베리아, 중앙아시아의 아랄해까지 라고 한다면, 민족주의, 지나친 국수주의라고 외칠텐데.. 왜 우리의 영토를 우리의 것이라고 자신감있게 외치지 못할까요? 지금도 일본의 눈치를 보는 걸까요? 일본이 무슨 아버지 국가 , 황제국의 국가라도 되는지요???
여기서 대조선의 영역도 생각해 보지요.. 조선왕조실록에 보면, 조선의 영토가 강성할 시기의 고구려영토에 두배라고 했는데, 그렇다면, 조선, 대조선의 영토는 황하이남의 아시아남부의 영토를 가 모두 합해야 됩니다. 조선의 영토는 세계최대의 영토였지요
중공, 대만정부는 새로 생겨난 신생독립국이나, 고구려는 대한민국, 대조선의 선대국이자 천자국이 맞습니다.
중국은 북경의 자금성, 서안의 장안성이 고구려성임을 내심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감숙성 벽화도 고구려것임을 숨키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스스로 역사를 통제하고 있습니다. 여러말이 안나오게 통일된 역사관 하나면 더 이상 말이 필요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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