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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죽음은 실재하지 않는 꿈이다수정 2025-05-16 10:42등록 2025-05-16 10:38 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자신이 존재하기 전에 존재하는 자는 행복하도다. 만약 그대들이 나의 제자들이 되고, 나의 말들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이 돌들도 그대들을 섬길 것이다. 그대들을 위해 준비된 낙원에는 다섯 그루의 나무가 있는데 그것들은 여름이나 겨울에 변하지 않으며, 그것들의 잎사귀들은 떨어지지 않는다. 그들을 아는 자는 누구든지 죽음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도마복음 19)자기의 본성(참나)을 깨닫고 ‘하나가 된 자’는 시공간을 초월하여 부모의 몸을 빌려 태어나기 전의 존재(본래면목)로서 행복하다(도덕경 16장). 그는 무시무종으로서 돌들에게도 섬김을 받을 만큼 위대하며, 모든 것이 그를 섬기게..
죽음의 환영에서 벗어나기수정 2025-04-10 19:28등록 2025-04-10 19:28 픽사베이 제자들이 예수께 묻기를 ‘저희에게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임할 것입니까?’ 예수께서 이르되 ‘너희는 시초를 알고 종말을 찾느냐? 시초가 있는 곳에 종말이 있느니라. ‘시초에 담대하게 서는 자’는 행복하나니, 저는 종말을 알 것이요, 죽음을 경험하지 않을 것임이라.’(도마복음 18)예수의 제자들이 예수에게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또 주의 임하심과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마태복음 24:3)라고 종말에 대해서 질문을 하였다. 종말이란 시간의 끝이 아니라 시공간을 초월한 개인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새사람(참나)의 시작이요, 옛 사람(거짓 나)의 끝..
예수의 비밀스런 가르침수정 2025-03-12 13:33등록 2025-03-12 13:32 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나는 너희에게 지금까지 눈으로 보지도 못했고, 어떤 귀로 들어보지도 못했고, 손으로 만져보지도 못했으며,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주겠노라.’(도마복음 17)예수가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했던 것을 주겠노라’고 하신 것은 오직 명상과 같은 직관의 체험으로 드러나는 시공간을 초월한 보편적 진리이다. 오묘한 진리는 신비주의자인 에크하르트, 성 프란시스 등 성자들이 자각한 영원한 생명이며, 노자가 강조하는 하나로서(도덕경 14장) 어떠한 모양도 없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임마누엘)고 하는 영적 체험은 보이는 것, 듣는 것 등의 분별을 초월하여 진리와 하나가 되는 것이며..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라수정 2025-02-12 07:07등록 2025-02-12 07:06 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아마도 사람들은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저들은 내가 이 땅에 불, 칼 그리고 투쟁을 주려고 왔음을 모르고 있느니라. 다섯 식구가 집에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서고, 아버지가 아들에게 맞서고, 아들이 아버지에게 맞서니, 그런 후에 그들은 홀로된 자로서 담대하게 서리라.’(도마복음 16)예수는 세상에 ‘검을 주러 왔다’고, ‘불을 던지며, 분쟁을 일으키려 왔다’고 하여 분별하는 마음(에고)을 벗어나는 절대부정과 자신의 본성(참나) 깨달음인 절대긍정이 하나임을 설명하고 있다. 예수가 세상(몸과 마음) 안에 온 것은 세속적인 속박, 이기적인..

여자에게서 태어나지 않은 자수정 2025-01-20 12:37등록 2025-01-11 07:17 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자가 낳지 아니한 자를 보거든 엎드려 경배하라. 왜냐하면 내면의 신성이 바로 너희 아버지임이라.‘(도마복음 15)우리가 경배하여야 할 ‘여자가 낳지 아니한 자’(참나), 즉 ‘불임 여성의 자녀’(힌두교)는 우주가 생기기도 전에 존재한 내면의 신성이며, 불성이다(열반경). 예수의 정체성은 다윗의 자손으로 인류가 대망하는 유일한 구세주로서의 메시아가 아니다. 예수는 다윗이 ‘주’라고 하고,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있었으며(요한복음 8:58),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된 진리이다(요한복음 1:3). 불교의 목적은 여자가 낳지 않은 불생불멸의 우주생명(불성) 즉,..
내면이 제대로 보존되면 몸이 밝게 빛난다수정 2024-12-12 09:29등록 2024-12-03 10:49 픽사베이 예수는 “너희의 입으로 들어가는 것은 너희를 더럽히지 않지만 너희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너희를 더럽히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셨다(도마복음 14).우리를 더럽히는 건 밖이 아니라 안에 있으며, 안으로 무엇을 넣는 것이 아니라 안으로부터 무엇을 내어놓는 것에 달려있다. 바로 번뇌 망상의 분별하는 마음(에고)에 의해 더럽혀지는 것이다. 왜냐하면 ‘외계는 내면의 투영’이므로 내어놓는 것이 우리의 ‘본질과 존재의 향기’를 나타내기 때문이다(화엄경). 우리가 허상인 육체의 ‘나’(에고)를 소멸하고, 실상인 내면의 생명(참나)을 주인공으로 삼는다면 무엇이든 변화시키고, 영원한 천국의 구원을 이룰 ..

아집, 독선, 다툼이 끊어진 자리의 예수수정 2024-10-10 17:00등록 2024-10-10 17:00 픽사베이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나를 비교하여 내가 누구와 같은지 말해보아라.” 베드로는 그에게 답하되, “당신은 의로운 천사와 같습니다.” 마태가 예수께 말했다. “당신은 지혜로운 철인(哲人)과 같습니다.” 도마가 그에게 이르되, “선생님, 저의 입으로는 당신이 누구와 같은지 감히 말할 수가 없나이다”라고 하였다. 예수는 도마에게 이르시되, “나는 너의 선생이 아니라, 너는 내가 벌써 경험한 거품이 끓어오르는 샘물을 마시고 취하였구나”라고 하셨다. 예수께서 도마를 데리고 물러가셔서 그에게 세 가지 말씀을 하셨더라. 도마가 자기 친구들에게 돌아오자 저들이 그에게 물어, “예수는..

예수의 제자 가운데 진리를 깨달은 이는수정 2024-09-11 19:41등록 2024-09-11 19:41 픽사베이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다. “우리는 당신이 우리를 떠나려 하는 것을 압니다. 그러면 누가 우리들의 우두머리가 될까요?” 예수는 그들에게 말했다. “너희가 어디에 있든지, 의인 야고보에게 가라. 하늘과 땅에 관계되는 모든 것이 그의 영역이다.”(도마복음 12)제자들은 예수를 메시아로서 그들의 욕망을 구현해주는 자로 여기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는 그들을 떠나려고 한 것이다.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제자들 중에 천국 열쇠를 받은 베드로를 그리스도교 공동체를 이끈 지도자로 알고 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는 그를 초대교황으로 삼고 있다. 그러나 예수는 공식 후계자로 조직체를 이끌자는 베드로가 아니라 진..

그림자 허상을 초월하면 우리 모두는 본래 하나다수정 2024-08-13 09:11등록 2024-08-13 09:10 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이 하늘은 사라지고, 그 위에 있는 하늘도 사라지리라. 죽은 자들은 살지 못하지만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않으리라. 너희가 죽은 것을 먹는 날 너희는 그것을 살아나게 하노라. 너희가 빛 속에 거할 때 너희는 무엇을 하려느냐? 너희가 하나였던 그날에 너희가 둘이 되었도다.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되면 그때 너희는 무엇을 하려느냐?”(도마복음 11)보이는 현상은 사라지는 그림자처럼 허상이지만, 오직 보이지 않는 하나의 진리(생명)만 영원한 실상이다. 이러한 진리를 ‘자각하지 못한 자’(에고)들은 영적으로 ‘죽은 자’이다. 그러나 ‘자각한 자’는 육체를 ‘나’라고 하는..

몸과 마음을 오염시킨 분별의 습관에서 벗어나면 나타나는 것수정 2024-07-15 10:29등록 2024-07-15 10:29 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나는 이 세상에 불을 던졌노니, 보라, 나는 그것이 불타오를 때까지 잘 지키고 있느니라.” (도마복음 10)누가복음(12:49)에는 “내가 불을 땅에 던지러 왔노니 이 불이 이미 붙었으면 내가 무엇을 원하리요”라고 기록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이 ‘불’을 이분법적으로 이해하여 예수의 십자가 사건을 통한 종말론적 심판으로 해석한다. 그러나 예수는 시공간을 초월하며, 주와 객으로 나누어질 수 없는 진리이시다(요 14:6). 종말에 심판하는 대상이 아니라, 만유 안에 계시며(all in all), 어디로 가거나 오지도 않는 내면의 진정한 생명이다(Yo..
씨가 열매 맺는 건 땅의 몫이다수정 2024-06-22 10:52등록 2024-06-18 15:59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보라, 씨 뿌리는 사람이 밖에 나가 씨를 한 줌 쥐고 뿌리는데, 더러는 길에 떨어져 새가 와서 쪼아 먹었고, 더러는 돌짝 밭에 떨어져 땅에 뿌리를 내리지 못함으로 결실을 내지 못하였고, 더러는 가시덤불에 떨어져 숨통이 막히고 벌레들에게 먹히었고, 그리고 다른 씨들은 좋은 땅에 좋은 열매를 맺으며, 그것은 60배, 120배의 크기가 된다.”(도마복음 9)씨를 뿌리는 사람이란 하나님이며, 자연(道)이다. 씨는 모든 곳에 심어진 신성(불성)이다(열반경). 씨가 열매를 맺고 안 맺고는 어디까지나 뿌려진 씨를 받은 땅의 몫이다. 즉, 마음의 몫이다. 좋은 땅에 좋은 열매라는 것은 길..

마음이 청정하면 그 자리가 극락이다수정 2024-05-15 20:54등록 2024-05-15 20:02 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영적인 사람은 자기 그물을 바다에 던져 바다에서 작은 물고기들을 잔뜩 잡아 올리는 지혜로운 어부와 같으니, 그 ‘담대하며 지혜로운 어부’는 물고기들 중 좋고 큰 고기 한 마리를 찾아낸 후 다른 작은 고기들을 다 바다에 다시 되던져 넣고, 간단히(쉽게) 그 큰물고기들을 골라낼 수 있었느니라. 누구든지 들을 귀 있는 이들은 잘 들을 지어다.”(도마복음 8)마태는 천국을 ‘지혜로운 어부’ 대신 ‘그물’(net)에 비유하여 “세상 끝에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갈리라”는 구절을 추가하여 ‘심판하는 날의 상황’을 설명하..

더없는 행복을 누리는 자는 누구인가수정 2024-04-10 11:39등록 2024-04-10 11:31픽사베이 예수는 말씀하셨다. “사람에게 잡아먹히게 될 사자는 행복하도다. 이는 사자가 사람으로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사자에게 잡아먹히는 그 사람은 화(禍)가 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이 사자가 되기 때문이다”(도마복음 7).선과 악, 옳음과 그름을 분별하는 이원성의 사자(허상)가 비이원성의 사람(실상)에게 먹히게되는 것은 하나(One)가 되는 매우 행복한 일이며, 모든 종교의 핵심이다. 분별 시비하는 사자(ego)가 ‘하나의 진실한 모습’(생명)인 사람에게 잡아먹히면 자기중심적인 거짓 나(ego)는 사라지고 사랑 자체인 하나의 참나(생명)로 부활하기 때문에 영원한 축제의 삶을 누린다.허상인 사자에게 먹..
시대를 아는 지도자(대상 12:32)기자명 김영복 목사(성실교회)입력 2023.09.26 13:26김영복 목사(성실교회)시대를 읽고 길을 여는 지도자가 되십시오“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우두머리가 이백 명이니 그들은 그 모든 형제를 통솔하는 자이며”(대상 12:32) 역대상 12장은 다윗이 유다 남쪽 시글락으로 도피했을 때 수종 든 용사들(1~22절)과 다윗을 왕으로 세우기 위해 헤브론에 모인 용사들의 명단(23~37절), 그리고 헤브론에서의 즉위식(38~40절)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역대기 저자(에스라)는 다윗이 시글락에 있을 때 모여든 군대를 ‘하나님의 군대와 같았더라’고 언급했고(22절), 헤브론으로 찾아온 무리에 대해서는 ‘온 이스라엘이 다윗에게 나왔다’(..
● 나는 누구인가?하나님 말씀을 묵상하면서배우고 깨닫는 것은'나'란 누구인가?를 알아가는 것입니다.하나님 말씀 속에서 살아 숨쉬는 심오한 진리를 더욱 생생하게 이해하려면, 고요하고 열린 마음이 무엇보다 우선 되어야 할 것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 '나'란 당신 자신의 내면에 있는 '영혼'이요. 당신의 에고를 넘어서 있는 '큰 나'요. '진정한 당신 자신'을 가리킨다는 것이 더 분명해지고 더 큰 울림으로 메아리 칠 것입니다. 진리를 속삭여 주는 행간과 행간 사이에서, 그것이 가져다 주는 자유와 풍요로움 속에서, 오래 오래 머무르고 싶습니다." 조셉 배너 '내안의 나' 서문에서하나님 말씀은 하나님께서 주신 기쁨 안으로, 시간도 공간도 없는 영원한 사랑의 나라 안으로 들어갈 수 있는통로가 되고 열린 문이 ..
P2P 방식(블록체인)이보안성(위조,변조,크래킹)이우수하다고?뜬구름잡는 거짓말이다.원장이 분산되면,데이터 공유자나크래커가 데이터에악성코드를 심거나 위조,변조하게되면분산된 사용자들 전부다데미지를 입게된다.내가 항상 하는 말이지만,1+1=2다.블록체인은 토렌트다!토렌트를 사용하면설치부터 일단 바이러스를 먹는다.파일공유(분산원장)하면,데이터에 심어놓은 악성코드가순식간에 불특정 다수의 공유자에게전달된다!블록체인이 위변조와 크래킹이 불가능하다고말하는 좃문가들은 그래서 사기꾼이다.그어떤 시스템보다 보안성이 떨어지는게바로 블록체인 p2p다!왜 그들은 보안성이 취약한 블록체인을보안이 완벽한 시스템이라고 거짓말 하는걸까?이는, 흔한 감기를 속여서 코로나 사기극을 벌였던프로세스와 완전 동일하다!통제하기 유용하기 때문이다...

광복78주년, 정말 광복이 된 나라인가?기자명 이장희 입력 2023.08.28 23:28 [칼럼] 역사·군사·영토주권 면에서 자주성 확보 못해 / 이장희이장희 / 한국외대 명예교수 광복78주년을 맞으면서 대한민국은 정말 역사정의 그리고 국제법적으로 광복이 된 주권국인가? 새 정부 들어와서 더욱 이러한 의아심을 심각하게 느낀다. 한편으로는 경제수준, 교육수준, 민주주의 수준 등 모든 면에서 타국에 비교하여 외양적으로 단기간 내에 물량적으로 큰 발전을 한 것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독립된 주권국가로서 민족정신의 자주성 및 독립주권국가의 기본인 군사·영토자주권에서 좀 더 냉철하게 우리를 분석, 자성하고 미래의 후손들에게는 좀 더 자주적 주권국가를 물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문제의식에서 이 글을 시작한다.7..
주기도문아멘’의 입술의 고백과 ‘아멘 신앙’은 의미는 무엇인가?[개혁주의 기도신학의 실천 운동]삶과 신앙에 성경적 의미를 담고 ‘아멘’을 실천해야바울은 아멘의 삶에 선두 주자이신 예수님 모범 따라가아멘은 신앙의 참된 고백을 기도 속에 담아 드리는 보증성경적인 기도 훈련의 성숙과 찬송 신학의 정립 필요5. 주기도문의 맨 마지막이고 송영의 끝부분에 붙은 ‘아멘’이란 어휘는?(마 6:13)주기도문 송영의 괄호 안에 든 간구에서, 마지막에 기록된 ‘아멘’이란 어휘는 주기도문의 각 부분과 어귀마다 적용할 수 있다. 즉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멘’부터 송영에 이르기까지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등이다. ‘아멘’은 주기도문 본문의 모든 기도와 상관관계를 가진다.‘아멘..
● 오늘의 말씀 묵상 (역대상 14:1-17)"2 다윗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신 줄을 깨달았으니 이는 그의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의 나라가 높이 들림을 받았음을 앎이었더라,10 다윗이 하나님께 물어 이르되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치러 올라가리이까 주께서 그들을 내 손에 넘기시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올라가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기리라 하신지라,14 다윗이 또 하나님께 묻자온대 하나님이 이르시되 마주 올라가지 말고 그들 뒤로 돌아 뽕나무 수풀 맞은편에서 그들을 기습하되"내 삶의 왕은 누구인가?나의 주인은 누구인가?나의 주권은 어디에 있는가?내 가정의 주인은 누구인가?내 사업장의 주인은 누구인가?나는 하나님께 묻고 사는가?하나님께 묻지 않고 행동했던 모든 것을 회개..
● 오늘의 말씀 묵상 '💡 하나님의 나라는 차이를 뛰어넘어 세워집니다: 역대상 11장의 다윗 용사들은 다양한 출신과 배경을 가졌지만, 한 뜻으로 연합하여 하나님의 왕국을 세웠습니다. 교회는 출신, 성격, 신분을 초월해 하나 되는 공동체입니다.🛡️ 헌신과 충성은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듭니다: “브나야는 용맹스러운 행동을 많이 한 자라”(대상 11:22). 각자의 자리에서 주님을 위한 충성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공동체를 든든히 세웁니다.🌍 복음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입니다: 헷 사람 우리야까지 포함된 용사 명단은 하나님의 나라는 특정인만의 것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은 차이를 넘어 연합과 확장을 이루십니다. 🤝✨(가평목동교회 유병헌 목사) 어린양 리더쉽 & 사자 리더십 (리더십 균형)'다윗의 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