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배움과 깨달음 (736)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김정주 - 토끼장이 일상의 경험을 재료 삼아 하나님, 죄와 타락, 구원, 은혜, 기도, 예배, 고난 등 기독교 신앙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알기 쉽게 전해 준 책이다. 저자가 일상 속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통찰력 있게 전해 주는 메시지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기독교란 무엇인지, 하나님은 어떤 분인지, 그리스도인의 삶은 무엇인지 깨닫게 된다. 저자의 이야기는 거창한 믿음의 위인들의 간증과는 다르다. 너무나 위대해 보여서 나와는 무관해 보이는 그런 이야기가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네 평범한 일상과 맞닿아 있기에 ‘그의’ 이야기는 어느새 ‘나의’ 이야기가 된다. 그래서 책을 덮고 나면 나의 일상 곳곳에 스며들어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새롭게 발견하게 된다. 또한 마음이 무너졌을 때 어떻게 힘을 내야 할지, 지..
c.s루이스 경험 많고 노회한 고참 악마 스크루테이프가 자신의 조카이자 풋내기 악마인 웜우드에게 인간을 유혹하는 방법에 대해 충고하는 서른한 통의 편지이다. 인간의 본성과 유혹의 본질에 관한 탁월한 통찰이 가득한 이 책은 웜우드가 맡은 ‘환자’(이 책에서 악마들은 자기들이 각각 책임지고 있는 인간을 ‘환자’라고 부른다)의 회심부터 전쟁 중에 사망하여 천국에 들어가기까지의 과정을 다룬다. 사소한 일들로 유발되는 가족 간의 갈등, 기도에 관한 오해, 영적 침체, 영적 요소와 동물적 요소를 공유하는 인간의 이중성, 변화와 영속성의 관계, 남녀 차이, 사랑, 웃음, 쾌락, 욕망 등 삶의 본질을 이루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른다. 영성신학자 유진 피터슨이 “우리 시대에 가장 기본적으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 《스..
엔도 슈사쿠 국내에는 의 작가로 잘 알려진, 평생에 걸쳐 신과 구원의 문제에 천착한 엔도 슈사쿠는, 1993년 병마와 사투를 벌이며 완성한 마지막 장편소설 에 자기 문학의 모든 주제를 집약해 놓았다. 신은 인간 내면에 살아 숨 쉬며, 인간을 속박하는 것이 아니라 포용하는 존재임을 이 소설을 통해 역설한다. 인생의 황혼기를 맞은 네 사람이 인도 단체 여행을 계기로 만난다. 이소베는 평범하게 살아온 가장이었다. 그러다 암 선고를 받은 아내가 투병 끝에 숨을 거두면서 꼭 다시 태어날 테니 자신을 찾아오라는 말을 남긴다. 동화 작가인 누마다는 병으로 죽음의 고비를 맞았을 때 누구보다 큰 힘이 되어 준 구관조를 잊지 못한다. 기구치는 태평양 전쟁 당시 미얀마에서, 죽은 동료의 인육까지 먹어야 했던 처참한 상황에 ..
엔도 슈샤쿠 - 홍성사 일본의 대표적인 현대소설가로 평가받는 엔도 슈사쿠의 이 새롭게 손질되어 나왔다. 국내 유일의 저작권 계약본인 이번 판에서는 한국어 출간 20주년을 기념하여 양장본과 보급판을 함께 내놨으며, 저자 후기와 해설을 첨부했다. 기독교인들이 심하게 박해받았던 17세기 일본. 그런 와중에 많은 사람의 신뢰를 얻으며 선교활동을 펴던 포르투갈 예수회 소속 신부 페레이라의 배교 사실이 알려진다. 확인을 위해 잠복한 제자 로드리고는 수많은 고난과 갈등을 겪고... 하나님은 어찌하여 그리스도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죽어가는 수많은 이들을 외면한 채 침묵하고만 있는 것인가. 이 책은 신앙을 부인해야만 살 수 있는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고민하는 인물들의 내면 묘사를 통해 "고난의 순간에 하나님은 어디 계신가?"..
편집장의 선택 "그것은 사랑 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그때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사랑하는 네 외아들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 내가 지시하는 산에서 그를 나에게 제물로 바쳐라." (창세기 22장) '생의 이면'을 바라보는 작가, 이승우가 창세기를 인간의 이야기로 다시 썼다. 바치라 말하는 전능하신 신과 바치겠다 말하는 아버지를 둔 아들, 이삭의 입을 통해 말한다. "그것은 사랑때문에 일어난 일이다" ( 97쪽) 가장 지극히 사랑하는 것을 제물로 바쳐야 했기에 자기 자신의 몸이 아닌 아닌 아들의 몸을 바쳐야 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이 일의 시작이라면, 이 사건은 사랑 때문에 일어난 일이 맞다. 그렇지만 사랑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 반복해 말하면 사랑이 이유이므로 납득할 수 있나. ..
‘20세기 성자’로 불리는 인도철학자 라마나 마하리쉬 ‘참나’의 의미와 실체 인문학의 모든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로 귀결된다고 할 수 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책과 강의로 유명한 인도 철학자 라마나 마하리쉬(Ramana Maharshi, 1879~1950)는 ‘20세기의 성자’로 추앙받고 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잘 알려진 오쇼 라즈니쉬(Osho Rajneesh, 1931~1990)나 지두 크리슈나무르티(Jiddu Krishnamurti, 1885~1986)와는 결이 다르다. 라마나 마하리쉬는 '큰스승'(大師), '바가반', '아루나찰라의 현인'이라고 불리며 비이원론(非二元論, Advaita, Non-Dualism)과 마야(Maya, 無明: 인도 경전 『우파니샤드』에서는 세상이 연극 무대처럼 ..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 저녁夕의 그리스도교 사상가, 다석多夕 유영모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④] 유영모 - 치열한 수행과 독창적 사유를 통해 발견한 '체험적 진리'의 신앙 기자명 안규식 승인 2020.10.21 18:24 비제도권에서 신학·인문학을 바탕으로 시대를 사유하고자 하는 인문학&신학연구소 에라스무스가 '우리 시대의 그리스도교 사상가들'을 주제로 <뉴스앤조이>에 글을 연재합니다. 이 시대 주목할 만한 그리스도교 사상가를 소개하는 에라스무스 연구원들의 글을 격주 간격으로 게재합니다. - 편집자 주 다석 유영모柳永模(1890~1981)가 한국을 대표하는 철학자이자 사상가로 주목받게 된 때는 2008년 8월이다. 당시 아시아권에서는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렸던 세계 철학자 대회에서 한국 ..
[마가복음 3:28-29] 2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모든 모독하는 일은 사하심을 얻되 29 누구든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영원히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가 되느니라 하시니 [마태복음 16:19]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하늘나라의 열쇠는 어디에 있단 말인가? 그것은 예수의 말씀에 있다. "나는 오직 진리를 증언하러 났으며 그 때문에 세상에왔다"라는 말을 바꾸어 말하면 사람들에게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는 열쇠를 주기 위해 왔다는 말이다. 하늘나라의 열쇠가 되는 말씀은 바로 이 말씀이다 "사람들이 어떤 죄를 짖든 입으로 어떤 욕설을 하든 그것은 다 용서 ..
요한복음은 영성복음이다. 니고데모와의 대화 -요한 3장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 -요한 4장 사람은 영원한 생명인 얼나(프뉴마)를 깨달아야 한다 "너희가 내말대로 살면 참 내 제자가 되고 얼나(진리)를 알지니 얼나(진리)가 너희를 (몸나의 생사에서) 자유케 하리라" (요한 8: 31~32) "얼나(성령)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한 8:30) "진리(얼나)를 알지니 진리(얼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 8:32) "얼나(성령)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얼나(성령)를 깨닫지 못하고는 아버지께로 올자가 없느니라" (요한 14:6) "아버지는 나보다 크심이니라"(요한 14:28) 박영호 옮김 柏道
영국 기자가 본 대한민국 한국에서 15년간 기자생활을 한 영국의 '마이클 브린'이 쓴 "한국인을 말한다"...에서 한국인은 부패, 조급성, 당파성 등 문제가 많으면서도 ... 또한 훌륭한 점이 정말 많다!라고 표현하면서... 1. 평균 IQ 105를 넘는 유일한 나라. 2. 일 하는 시간 세계 2위, 3. 평균노는 시간 세계 3위인 잠 없는 나라. 4. 문맹률 1%미만인 유일한 나라. 5. 미국과 제대로 전쟁 했을 때 3일 이상 버틸 수 있는 8개국 중 하나인 나라. 6.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이며 아직도 휴전 중인 나라. 7. 노약자 보호석이 있는 5개국 중 하나인 나라. 8. 세계 2위 경제대국 일본을 발톱사이의 때만큼도 안 여기는나라. 9. 여성부가 존재하는 유일한 나라. 10. 음악 수준이 가장 빠..
깨달음에 이르는 길 깨달음에 이르는 길 중에서 제일 첫 번째가 정성이라고 했습니다. 두 번째도 정성, 세 번째도 정성입니다. 정성은 믿음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믿음이 없는데 어디서 정성이 나오겠습니까? 그래서 참 스승은 믿음이 없는 사람에게는 법을 전해주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마음이 변하지 않고 예뻐야 합니다. 예쁜 마음은 항심(恒心)을 가진 마음입니다. 항심, 아주 귀한 말입니다. 깨달음은 마음으로 가는 것이지 몸으로 가는 게 아닙니다. 다리는 좀 불편해도 얼굴이 못생겨도 상관없습니다. 제일 중요한 것은 변하지 않는 항심입니다. 인간의 육체는 변하게 되어 있습니다. 육체를 변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억지입니다. 어떤 성인(聖人)도 마음이 변하지 말라고 했지 육체가 변하지 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이 ..
라마나 마하리쉬,『나는 누구인가』 이종민 이종민의 책읽기 - 독서의 파편들 (2) 제목이 마음에 들어서 사두었던 책인데, 여러 책꽂이를 전전하며 먼지만 쌓이고 있었다. 가장 중요한 나의 사명이라고 생각하는 나 자신에 대한 탐구에 너무 소홀하고 있다는 것을 자각하고, 이 책을 손에 들었다. 이 책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제시하고 있는 책은 아니다.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책이다. '자아 탐구'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며, 그것을 통해 진아(眞我)를 발견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며 내용이다. 행복이 진아의 본질이요, 무욕은 '진아가 아닌 것을 구하지 않음'이고, 지혜는 '진아를 벗어나지 않음'이다. 해탈이란, '구속되어 있는 자기 자신의 본질을 탐구해 들어가서 자신의 진정한 본질..
자기혁명 우리 세대의 가장 위대한 혁명은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바꿔 먹으면 자신의 인생도 바꿀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한 것이다. (The greatest revolution of our generation is the discovery that human beings, by changing the inner attitudes of their minds, can change the outer aspects of their lives.) -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롬 12:2) "어제의 인간으로 오늘을 살 것인가? 가치의 개념은 언제나 변한다. 변하지 ..
출간 이후 격렬한 논쟁을 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한국의 대표 비교종교학자 오강남 교수의 『예수는 없다』가 출간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태어났다. 2001년 처음 출간된 이래 40쇄를 찍는 동안 이 책은 근본주의 교단이 대부분인 한국 기독교계를 통렬히 비판함으로써 수없는 찬반 논쟁을 낳았다. 저자는 우리 교회의 교리만이 진리라고 여기는 유아기적 태도와,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여 현대의 가치에 맞지 않게 그 내용을 고수하려는 문자적, 율법주의적 태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상업주의에 찌든 교회에 얽매이기보다 성경과 예수가 진정으로 뜻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살펴보려는 노력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는 많은 기독교인에게 자기 종교를 되돌아보고 성숙한 신앙인으로 거듭나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한다. 목차 ..
[뇌의 스위치를 켜라]는 최근의 과학과 의학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올바른 생각 습관’을 정신과 육체의 건강을 위한 지침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우리의 뇌 안에 더 행복한 삶, 더 건강한 삶, 더 즐거운 삶을 가능하게 해주는 ‘스위치’가 있다고 말하며 이 스위치를 켤 때, 당신은 계획한 대로 목표를 달성할 수 있고 또 자신의 생각을 통제할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인터넷 교보문고 제공] 저자소개 캐롤라인 리프 저자 : 캐롤라인 리프 저자 캐롤라인 리프CAROLINE LEAF는 1985년부터 인지신경과학계에 몸담고 있는 의사소통병리학자이자 청각학자(AUDIOLOGIST)인 리프 박사는 외상성 뇌손상(TBI)과 학습 장애를 전문 분야로 삼아 생각과 학습의 연계성을 연구하기 위해 ‘생각의 과학’을 중점적으로 다뤄..
임제 林悌 자순(子順), 백호(白湖) 요약 조선전기 「수성지」·「화사」, 『임백호집』 등을 저술한 문인. 시대 조선 출생 1549년(명종 4) 사망 1587년(선조20) 유형 인물 직업 문인 성별 남 분야 문학/한문학 본관 나주(羅州) 개설 본관은 나주(羅州). 자는 자순(子順), 호는 백호(白湖)·풍강(楓江)·소치(嘯癡)·벽산(碧山)·겸재(謙齋). 아버지는 절도사를 지낸 임진(林晉)이다. 생애 및 활동사항 임제는 어려서부터 지나치게 자유분방해 스승이 없었다. 20세가 넘어서야 성운(成運)에게 배웠다. 1570년(선조 3) 22세 되던 겨울날 충청도를 거쳐 서울로 가는 길에 쓴 시가 성운에게 전해진 것이 계기가 되어 성운을 스승으로 모셨다고 한다. 젊어서는 얽매임을 싫어하여 기녀와 술자리를 즐기며 살았다..
좋은글 ㅡ치폐설존 ♡♡ 치폐설존(齒弊舌存) ♡♡ 중국의 사상가이며 도가 철학의 시조인 노자가 눈이 많이 내린 아침에 숲을 거닐고 있었다. 그때 어디선가 들리는 요란한 소리에 노자는 깜짝 놀랐다. 노자가 고개를 돌려 쳐다보니 굵어 튼튼한 가지들이 처음에는 눈의 무게를 구부러짐 없이 지탱하고 있었지만 점차 무거워지는 눈의 무게를 감당하지 못하고 요란한 소리를 내며 부러져 버렸다. 반면 이보다 가늘고 작은 가지들은 눈이 쌓임에 따라 자연스레 휘어져 눈을 아래로 떨어뜨린 후에 다시 원래대로 튀어 올라 본래의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었다. 이를 본 노자는 깊이 깨달았다. 저 나뭇가지처럼 형태를 구부려 트리고 변화하는 것이 버티고 저항하는 것보다 훨씬 더 나은 이치로구나! 부드러움은 단단함을 이긴다. 부드러운..
▣ 나주임씨 종훈(宗訓) 청고근졸(淸高謹拙) "청고(淸高)" : "심지(心志)는 청백(淸白)하고 고상(高尙)하게 하며" -> 마음과 뜻은 깨끗하게 하고 높은 지조로 고상하게 하며, "근졸(謹拙)" : "처신(處身)은 삼가하고 겸손(謙遜)하게 하라" -> 몸가짐(행동)은 스스로 삼가하고 겸손하게 하라. 숨터학당 林柏道
▣ 이건희회장 어록 (대한민국 최고부자) * 부자 옆에 줄을 서라. 산삼 밭에 가야 산삼을 캘 수 있다. * 부자처럼 생각하고, 부자처럼 행동하라. 나도 모르는 사이에 부자가 되어있다. * 항상 기뻐하라. 그래야 기뻐할 일이 줄줄이 따라온다. * 남의 잘 됨을 축복하라. 그 축복이 메아리처럼 나를 향해 돌아온다. * 써야 할 곳 안 써도 좋을 곳을 분간하라. 판단이 흐리면 낭패가 따른다. * 자꾸 막히는 것은 우선 멈춤 신호이다. 멈춘 다음 정비하고 출발하라. * 힘들어도 웃어라, 절대 자도 웃는 사람을 좋아한다. * 들어온 떡만 먹으려 말라. 떡이 없으면 나가서 만들어라. * 기도하고 행동하라. 기도와 행동은 앞 바퀴와 뒷바퀴이다. * 자신의 영혼을 위해 투자하라. 투명한 영혼은 천년 앞을 내다본다. ..
실패한자와 성공한자와의 차이점!! (꼭 한번 읽어 보시길...) 李錫珪 '실패한 자'와 '성공한 자'의 특성을 비교한 글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1. 실패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실패의 원인이 내가 아닌 남에게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잘못을 하나씩 고쳐 나간다. 2.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1억원만 있으면 무슨 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돈이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한탄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부지런히 땀흘려 일한다. 3. 실패하는 사람은 작은 일을 소홀히 여긴다. 그와는 달리 성공한 사람은 일의 크고 작음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일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성실히 실행한다. 4. 실패하는 사람은 귀찮은 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