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한 자'와 '성공한 자'의 특성을 비교한 글입니다 한번 읽어 보세요
1. 실패하는 사람은 하나같이 실패의 원인이 내가 아닌
남에게 있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실패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자신의 잘못을 하나씩 고쳐 나간다.
2.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에게 1억원만 있으면
무슨 일이라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돈이 없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고 한탄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그 돈을 마련하기 위해 부지런히 땀흘려 일한다.
3. 실패하는 사람은 작은 일을 소홀히 여긴다.
그와는 달리 성공한 사람은 일의 크고 작음에 연연하지 않고
어떤 일이라도 소중히 여기고 성실히 실행한다.
4. 실패하는 사람은 귀찮은 일을 보면 '다른 사람이 하겠지.'
생각하며 나서지 않는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저건 바로 내가 할 일이야.'라고 생각하고
적극적으로 임한다.
5. 실패하는 사람은 ! 난관에 봉착하면
어떻게든 현실에서 도피하기 위해 애쓴다.
반대로 성공하는 사람은 그 어떤 고난이 닥쳐도 정면으로 부딪혀 극복해낸다.
6. 실패하는 사람은 어떤 일을 시작해야 하는 싯점이 되어도
주저하면서 뒤로 미루거나 여건이 더 좋아지기를 기다린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지금이 바로 시작할 시기라고 생각하고
당장 결단을 내린다.
7. 실패하는 사람은 인내하지 못한다.
그는 당장의 안락을 추구하며 참고 기다리는 법이 없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기다림 끝에 커다란 기쁨이 오리하는 것을 알고,
그 기쁨을 누리기 위해 즐거운 마음올 인내한다.
8. 실패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을 이해하려 들지 않는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항상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한다.
9.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보다 지위가 높은 다른 사람을 보면
그를 질투하고 동시에 자신의 신세를 비관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보다 나은 사람을 보면 존경의 마음을 가지고,
더 높은 목표를 향해 미래의 꿈을 키운다.
10. 실패하는 사람은 자신의 변화를 위해 노력하지 않고
이런저! 런 생각만 많으며 늘 남의 것을 좋아한다.
그러나 성공하는 사람은 나이 에 상관없이 항상 새로운 희망을 품고
변화를 추구하며 무엇이든 배우려는 자세를 가지고 있다.
출처: 윤석금, <긍정이 걸작을 만든다>, 리더스북, pp.174-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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