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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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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야산 화야산(華爺山) 돌아서고 돌이키고 돌아오길 기다리는 우리 님이시여 ! 가평하고 청평면 삼회리에 화야산 있으니 그 이름 기이하다. 평강을 더한다는 가평은 남과북의 중앙이요 동과서의 가운데다. 맑고 청결한 청평이여 그대 안에 숨쉬는 영혼들은 어디서 왔는가 ? 추운날 어둠을 뚫고 솟아나와 핀 꽃을 보고 花화야산이라 했던가 ? 말씀이 좋은 기도원 이름을 본떠서 話화야산이라 했는가 ? 빛 되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여 華화야산이라 했을까 ? 용서하고 화합하고 연합하라고 化화야산이라 했을까 ? 축복받은 사람들에게 풍성한 재물을 듬뿍 부어 주시라고 貨화야산이라 했는가 ? 불로서 거듭나고 성결한 삶을 살라고 火화야산이라 했을까 ? 가난한 삶이 고달파 쌀밥을 실컷 먹어보고 싶은 마음에 禾화야산이라 했을까 ? 너와..
오늘의 묵상. 24.03.14(목) (막11:12-26) 柏道 "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오늘 말씀은 나에게는 크게 세가지 제목의 가르침을 주신다 첮째는 열매 맺지 못하는 나무는 필요 없다. 둘째는 성전에서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는 가르침이고 셋째는 믿음과 용서의 삶에 대한 가르침이다. "특별히 무화과 나무의 마른 이야기는 성전 정화 사건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예수님은 잎은 무성하나 열매를 맺지 않은 무화과 나무를 마르게 하시는데, 이 나무는 겉으로는 번지르하지만 실제로는 아무 열매도 없는 예루살렘 성전을 상징한다" 교회를 오래 다니고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다고 스스로 자랑을 하더라도 열매가 없다면 주님의..
오늘의 묵상. 24.03.13(수) (막11:1-11) 柏道 "호산나" 9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10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호산나'는 '우리가 구하오니 우리를 구원하소서' 라는 뜻이라고 한다 예수님은 퍼레이드를 통해 마침내 자신이 누구인지를 백성들에게 일깨워 주셨다 (슥 9:9)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 왕이 네게 임하시나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 나귀의 작은 것 곧 나귀 새끼니라 예수님이 굳이 나귀 새끼를 선택하신 이유는 스가랴 선지자의 예언을 성취하기 위함이다 2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
두려음을 물리쳐라 백도 고려거란 전쟁의 드라마를 보았다. 이 드라마에서 명대사가 나온다 현종은 개경에 군사들이 없다는 것을 알고 거란이 처들어 오면 시체가 산더미 처럼 쌓일테니 대군이 나타난 것처럼 적군을 속여 보자고 신하들을 설득한다. 위험해도 백성을 살리기 위해선 달리 방편이 없으니 목숨을 내걸고 소배압을 속여보자고 한것이다. 현종은 자신도 군사들이 없기 때문에 매우 두렵지만 거란 장군 소배압의 마음 속에도 두려움이 있다면 성공할 것이라는 믿음으로 죽음을 건 도박 같은 일을 시도한다. 그리고 현종은 그의 생각대로 성공한다. 하지만 소배압은 자신에게 닥친 두려움에 굴복한 것이다. 자신 안에 있는 두려움을 이기지 못하면 결국 허깨비에도 지고 만다 영적 전쟁도 나의 두려움을 이기고 극복하는 데서 출발한다...
오늘의 묵상. 24.03.12(화) (막10:46-52) 백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52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니라 하시니 그가 곧 보게 되어 예수를 길에서 따르니라 예수님의 이적과 기적은 일관 된 공식이 있는듯하다 그 중 가장 중요한 첫 번째는 믿음이다. 믿음이 없이는 어떤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그리고 두 번째는 기도이다 믿음과 기도가 있을 때 하나님께서 기적을 일으켜 주신다. 믿음 없는 기도는 아무런 기적도 없다. 아브라함을 의로 여기신 것도 믿음이다. 첫째도 믿음이요 둘째도 믿음이요 마지막도 믿음이다. 히브리서 11장은 믿음의 장이라고 한다. (히11:1.2.3.6) 1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2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
오늘의 묵상. 24.03.11(월) (막10:32-45) 백도 이르시되 너희에게 무엇을 하여 주기를 원하느냐?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번째 자신이 당하실 모욕과 수난과 죽음과 부활을 예고 하지만 세배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은 세속적인 지위를 요구합니다 주의 영광 중에서 자신들을 각각 오른편과 왼편에 앉혀 달라고 청탁합니다 예수님은 그들의 어리석음을 아시면서도 자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예수님이 걸어가실 고난의 길에 참여할 것을 요청합니다 예수님이 마시는 '잔'과 '세례'는 조만간 예수님께서 받으실 고난과 수욕과 죽음을 상징합니다. 하지만 야고보와 요한은 이 같은 상징적인 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그것이 메시아 왕국의 영광의 잔과 세례인 줄 알고, 자신들도 마시고 받을 수 있다고 자신 있게 대답한 것입니다 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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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쉬플(sheeple, 깨어나지 못한 양떼 같은 사람)들에게...전세계는 현재 제 3차 세계대전중이다! 로데오 ・ 2022. 6. 29. 3:59 URL 복사 이웃추가 본문 기타 기능 쉬플(sheeple, 깨어나지 못한 양떼 같은 사람)들에게... 전세계는 현재 제 3차 세계대전중이며, 지구를 누가 완전히 지배할 거냐 하는 것이 이 전쟁의 핵심이다. 지금 세상의 무대 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는 주변의 지인이나 가족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을 최대한 압축하여 짧은 시간내에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모든 사건들이 연관되어 있음을 보여주고, 그 시점에서 왜 이 사건들이 일어나야만 했는지를, 또 이 사건들의 이면에 감춰진 진짜 이유는 뭔지..
주 기도문 람타의 기도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오, 나의 사랑하는 영이여. 나의 강력한 영이여, 전능한 존재여, 하늘과 땅의 힘이로 충만한 존재여.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하게 하시며 나를 당신의 힘으로 가득 채우소서. 오, 나의 영이여,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나를 그대의 현현된 왕국으로 가득 채우소서.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그리하여 내가 하늘의 보이지 않는 것들을 가져와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지상의 보이는 것들을 정복하는 함선이 되게 하소서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고 내게 일용할 양식을 현현케 하고 우리가 우리에게 잘못한 사람을 나의 죄, 나의 의심, 나의 슬픔을 알고 용서하여 준 것같이 살아가게 하여 우리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진리를 깨닫도록 하소서. 오, 나의 강력한 ..
오늘의 묵상. 24.03.10(일) (막10:23-31) 백도 "구원의 주도권은 하나님에게 있다" (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며 이르시되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는 그렇지 아니하니 하나님으로서는 다 하실 수 있느니라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를 따르기 위해 자신들의 모든 것을 버렸다는 것을 강조하자, 예수님은 하나님과 복음을 위해 무엇이든 버린 자는 그것들을 백배나 받고,오는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에 반드시 참여하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십니다(28-30) 그러나 좋은 것을 받을 때 박해도 받을거라고 말씀 하십니다 예수님이 받으실 잔과 세례를 받을 수 있느냐고 질문하십니다 그리고 먼저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된 자가 먼저 되는 일이 많아질 것이라고 강조하십니다 주님 나는 먼저 된 자인가요 ? 나중..
오늘의 묵상. 24.03.09(토) (막10:13-22) 백도 누가 그 나라에 어울리는가 ? (막 10:15 )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하나님의 나라를 어린 아이와 같이 받들지 않는 자는 결단코 그 곳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하시고 (막 10: 21) 예수께서 그를 보시고 사랑하사 이르시되 네게 아직도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으니 가서 네게 있는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따르라 하시니 예수님은 영생(永生)은 어린아이 같이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그 나라에 들어 갈수 없다고 선언하시고 부자 청년에겐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라고 명하십니다. 영생은 육신의 삶이 아니고 하나님과 연결되어 살아가는 새로운 차원의 ..
오늘의 묵상. 24.03.08(금) (막10:1-12) 백도 '무엇을 얻기 위한 버림인가' "8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9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10:8-9) "예수님은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한다고 말씀하신다, 이 말씀은 단지 결혼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관계에도 적용할 수 있다 우리를 건강한 관계 가운데 하나되어 살아가게 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뜻인것이다." 세상을 살아 가면서 가장 중요한 것이 관계성이다. 관계성에서도 제일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 나의 관계성이다 예수님은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요10:30) 말씀하셨고 우리도 하나님 아버지와 하나가 되길 기도하셨다 둘째는 사람들과의 관계성..
오늘의 묵상 24. 03. 07. (막 9:38-50) 백도 '지금 여기에서 그 나라를 살아 가려면' "누구든지 너희가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이라도 주면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가 결코 상을 잃지 않으리라" (눅9:41) 세상은 작은 자를 무시하지만 예수님은 작은 자를 소중이 여기솄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고아와 과부, 어린이처럼 약한자. 병든자 소외된 자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사랑과 은혜를 베푸셨다 우리도 약한자 가난한자 병든자 연약한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섬기고 베풀고 나누라는 것이 주님의 가르침이다 나는 그동안 내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살아 왔는가 ? 내 생각을 어디에 두고 살아 왔는가 ? 내 믿음을 어디에 두고 살아 왔는가? 오늘 이 아침 깊게 묵상해 본다 '사람은 생..
오늘의 묵상. 24. 03. 06 (막 9:30-37) 백도 "37 누구든지 내 이름으로 이런 어린 아이 하나를 영접하면 곧 나를 영접함이요 누구든지 나를 영접하면 나를 영접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영접함이니라" 나의 관심을 어디에 둘 것인가?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하나님께서 무슨 일에 관심과 시선이 있는지 살펴야한다 예수님께서 가져오실 새로운 나라에서 내가 큰 자가 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왕이신 하나님께서 나에게 명하신 사명에 집중해야 한다 주님의 세미한 음성을 들어야한다 주님의 말씀을 깨달아야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길이 무엇인지를 알기 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알아 듣기를 원합니다 높은자리가 아니라 낮은자리에서 섬기는 자가 되길 원합니다 나의 시선과 마음이 하나님께서 관심을 두..
오늘의 오후 묵상 24. 03. 05(화) 백도 시 5 :1 여호와여 나의 말에 귀를 기울이사 나의 심정을 헤아려 주소서,2 나의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하나이다 주여 저의 신음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옵소서 주여 저의 사정을 아뢰오니 헤아려 주옵소서 주여 주님의 뜻을 구합니다 주여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여 제가 사는 길은 주앞에 머물러 주를 의지하는 길 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주옵소서 아버지 오늘도 아버지 의지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정직하게 살겠습니다 아버지 사명 기억하며 살겠습니다 아버지 경외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버지 사랑 만큼은 양보하지 않겠습니다. 아버지 사랑 💕 💜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오늘의 묵상. 24. 03. 05(화) 믿음과 기도 (막 9:14-29) 백도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탄식하십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선언하시고 곧 귀신을 꾸짖어 아이에게서 쫓으십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해도 믿음이 없이 하는 기도는 아무 능력도 열매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귀신도 나가고 예수의 능력이 나타남을 봅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말 못하고 못듣는 귀신아......." 우리 안에 있다면 쫓아내라고 선포 하심에 '아멘' 입니다 예수님은 귀신만 쫓아 내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손잡아 일으켜 주십니다(27) 예수님께서 나의 손을 잡아 주실 수 있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며'..
오늘의 묵상. 24. 03. 05(화) 믿음과 기도 (막 9:14-29) 백도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탄식하십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선언하시고 곧 귀신을 꾸짖어 아이에게서 쫓으십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해도 믿음이 없이 하는 기도는 아무 능력도 열매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귀신도 나가고 예수의 능력이 나타남을 봅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말 못하고 못듣는 귀신아......." 우리 안에 있다면 쫓아내라고 선포 하심에 '아멘' 입니다 예수님은 귀신만 쫓아 내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손잡아 일으켜 주십니다(27) 예수님께서 나의 손을 잡아 주실 수 있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며'..
오늘의 저녁 묵상 백도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시편 3장 7-8) 사업이 늦어지다 보니 나의 인생에도 압살롬이 벌떼처럼 일어 나고있다 그들은 진실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는 없는것 같다 오로지 돈 밖에 모른다 이럴 때 참 힘들고 답답하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떠오른다 기다림과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 이 때가 기도할 때이고 은혜받는 시간이기에 힘들어도 참는다 지금이 다윗처럼 주님께 엎드리고 나아갈 때이다 성령님께 항복할 때이다 사람들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지 손해가 있는지에 모든 초점이 잡혀 있는듯하다..
오늘의 묵상 24. 03. 04 백도 3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출 20: 3-4) 13 유대인의 유월절이 가까운지라 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셨더니,14 성전 안에서 소와 양과 비둘기 파는 사람들과 돈 바꾸는 사람들이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15 노끈으로 채찍을 만드사 양이나 소를 다 성전에서 내쫓으시고 돈 바꾸는 사람들의 돈을 쏟으시며 상을 엎으시고,16 비둘기 파는 사람들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여기서 가져가라 내 아버지의 집으로 장사하는 집을 만들지 말라 하시니,17 제자들이 성경 말씀에 주의 전을 사모하는 열심이 나를 삼키리라 ..
백도 매일성경>> 마가복음 6: 45-56. [막6:51-52]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죽은 자를 살리고, 병자를 고치며, 악한 귀신을 쫒아내고, 보리 떡 5개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이고도 남아도! (잠시만, 주님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는 마음이 둔해져 믿음을 잃습니다.) // 정말 염려되고 두려워 할 것은….. 밖에서 부는 바람, 풍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흔들어 깨워도, 예수님이 소리쳐 불러도, 자꾸만 잠드는 우리…. 우리 마음과 영혼의 무뎌짐 입니다. // 주여! 잠들어 있는, 무뎌진, 세상 염려에 정신 못차리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깨우소서! 이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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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열쇠란 무엇일까? 새벽 2시30분에 눈을 뜨고 주님께 엎드렸습니다. 주님 하실 말씀이 있으신가요? 말씀하시면 제가 듣겠나이다. 한참 후 주께서 말씀하십니다. 너는 천국열쇠가 무엇이라 생각하느냐? 네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아무런 말씀이 없으십니다. 한참 후에 일어나서 인터넷을 살폈습니다.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글이 있었습니다 고양시에 있는 순복음 한마음교회 염두철 목사님이 올려 놓으신 글입니다. 매우 공감이 가서 올립니다 [예수님은 가이사랴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으셨습니다.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들은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전해드렸습니다.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 이는 예레미야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예수님이 다시 물으셨습니다. “너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