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오늘의 묵상 24. 02. 27 (마가복음 6: 45-56.) 본문
백도
매일성경>> 마가복음 6: 45-56.
[막6:51-52] 51 배에 올라 그들에게 가시니 바람이 그치는지라 제자들이 마음에 심히 놀라니 52 이는 그들이 그 떡 떼시던 일을 깨닫지 못하고 도리어 그 마음이 둔하여졌음이러라
// 죽은 자를 살리고, 병자를 고치며,
악한 귀신을 쫒아내고,
보리 떡 5개 물고기 2마리로
5천 명을 먹이고도 남아도!
(잠시만, 주님이 보이지 않으면 우리는
마음이 둔해져 믿음을 잃습니다.)
// 정말 염려되고 두려워 할 것은…..
밖에서 부는 바람, 풍랑이 아니라,
하나님이 흔들어 깨워도,
예수님이 소리쳐 불러도,
자꾸만 잠드는 우리….
우리 마음과 영혼의 무뎌짐 입니다.
// 주여! 잠들어 있는, 무뎌진,
세상 염려에 정신 못차리는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깨우소서!
이 풍랑을 잔잔케 하소사!
https://youtu.be/R31vFDYKsZQ?si=BCv1UzBGOnZo3n_G
여러 모양의 다양한 기적은 예수님을 만날 때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예수님을 만나는 방법은 간절함에
있는것 같습니다
고난과 역경이 올때 간절함이 솟아나고 그 간절함이 주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인것 같습니다
회당장 야히로도, 그렇고 혈루병을 앓았던 여인도, 귀신들린 자녀를 둔 부모도, 눈이 안보이는 장님들도, 중풍병자를 메고간 4명의 친구들도,
베데스다 연못의 38년 된 병자도
배고품으로 지친 영혼들도 주님을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믿고 의지할 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우리도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주님을 만나 구원받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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