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오늘의 묵상. 24. 03. 05(화) 믿음과 기도 (막 9:14-29) 본문
오늘의 묵상. 24. 03. 05(화)
믿음과 기도 (막 9:14-29)
백도
"기도 외에는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다"
예수님은 제자들의 믿음 없음을 탄식하십니다.
예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다'고 선언하시고 곧 귀신을 꾸짖어 아이에게서 쫓으십니다.
아무리 기도를 많이해도 믿음이 없이 하는 기도는 아무 능력도 열매도 없음을 깨닫습니다.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기도할 때에
귀신도 나가고 예수의 능력이 나타남을 봅니다.
목사님 말씀 중에 "말 못하고 못듣는 귀신아......." 우리 안에 있다면 쫓아내라고 선포 하심에
'아멘' 입니다
예수님은 귀신만 쫓아 내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손잡아 일으켜 주십니다(27)
예수님께서 나의 손을 잡아 주실 수 있도록 '믿음으로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예수님의 축사(귀신을 내쫓음)와 치유 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특징이 드러난 사건입니다 오직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고 기도하는 자들만이 그 나라를 삶에서 경험할 수 있습니다"
믿음 없음을 회개하며 주님의 긍휼을 구합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연결되고 성령께서 우리를 이끌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믿음으로 선포합니다.
'내가 예수이름으로 명하노니
말 못하고 못듣는 더러운 귀신아
다 떠나갈 지어다'
주님 !
믿음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다스리심에 믿음으로 항복합니다.
왕이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의심하지 않고 따르겠습니다.
하나님 나라의 특징인 정의와 공평과 사랑이 이 땅위에 세워지고 힘을 떨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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