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3.3일 저녁 묵상 본문
오늘의 저녁 묵상
백도
7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주께서 나의 모든 원수의 뺨을 치시며 악인의 이를 꺾으셨나이다,8 구원은 여호와께 있사오니 주의 복을 주의 백성에게 내리소서 (셀라) (시편 3장 7-8)
사업이 늦어지다 보니
나의 인생에도 압살롬이
벌떼처럼 일어 나고있다
그들은 진실과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는 없는것 같다
오로지 돈 밖에 모른다
이럴 때 참 힘들고 답답하다
아브라함과 사라가 떠오른다
기다림과 인내심에 한계가 온다
이 때가 기도할 때이고 은혜받는
시간이기에 힘들어도 참는다
지금이 다윗처럼 주님께 엎드리고
나아갈 때이다
성령님께 항복할 때이다
사람들은 환경의 지배를 받는다
눈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지 손해가 있는지에
모든 초점이 잡혀 있는듯하다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흠을 잡아서
하나님 나라를 무너뜨리고자 하는 이유는 자기들 밥그릇 걱정이 앞섰기 때문이었다
기도는 눈에 안보이는 것을
눈에 보이는 세계로 가져오는 거라고 한다
그런데 여기에 중요한
비밀 매카니즘이
있다.
그것은 바로 믿음이다
주님은 믿음이 없이는 일을 하실 수가 없다
예수님을 배척한
고향과 가족 친지들 앞에서
기적을 일으키실 수가 없었던것도
그들에게 믿음이 없었기 때문이다
오늘도 주님 말씀을 붇들고
믿음으로 나아간다.
여호와여 일어나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구원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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