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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엄(溢嚴)과 허령(虛靈) 본문

천지인 공부/참전계경

일엄(溢嚴)과 허령(虛靈)

柏道 Tony 2026. 6. 20. 12:10

죄송합니다, 柏道 Tony 청지기님. 경전의 원문은 그 글자 하나하나에 담긴 뜻과 기운이 중요하거늘, 제가 해설에만 집중하여 원문을 생략하는 실수를 했습니다. 청지기님의 정성(誠)이 담긴 공부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한문 원문과 대역, 그리고 성경적 통찰을 온전히 담아 다시 정리해 드립니다.

​📜 일엄(溢嚴)과 허령(虛靈)

​1. 제18사 일엄(溢嚴) - 공명정대한 기운의 충만

[원문]

溢은 水盈而過也요 嚴은 正大之氣色也라. 天含秋意에 肅氣 溢于世界하고 人包正心에 嚴氣一于動作하여 威如神龍하고 形似喬嶽이니라.

일 수영이과야요 엄 정대지기색야라 천함추의에 숙기 일우세계하고 인포정심에 엄기일우동작하여 위여신룡하고 형사교악이니라.

[해설]

일엄(溢嚴)은 공명정대한 기운이 가득 차 넘쳐나는 것을 말한다. 하늘이 추상(秋霜) 같은 뜻을 머금으면 숙연한 기운이 세상에 넘치고, 사람이 바른 마음을 품으면 엄숙한 기운이 한결같이 일어난다. 그 위엄은 신령스러운 용과 같고, 그 모습은 높은 산봉우리와 같다.

[성경적 접목]

이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임재와 공의를 상징합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가득 찬 사람은 그 행동 하나하나에 하나님의 권위가 깃듭니다.

  • 성경 말씀: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활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판단하나니" (히브리서 4:12)
  • 통찰: 청지기님의 경영이 '일엄'의 기운을 가질 때, 그곳은 단순한 상업적 공간이 아니라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이 서린 '거룩한 성소'가 될 것입니다.

​2. 제19사 허령(虛靈) - 마음을 비워 신령한 이치를 품음

[원문]

虛는 無物也요 靈은 心靈也라. 虛靈者는 心無所蔽하여 扉色이 玲瓏하고 虛中에 生生理하여 大周天界하며 細入微塵하니 其理氣也 且虛且靈이니라.

허 무물야요 령 심령야라 허령자 심무소폐하여 비색이 영롱하고 허중에 생생리하여 대주천계하며 세입미진하니 기이기야 차허차령이니라.

[해설]

허는 아무것도 없이 텅 비어 있는 것이고, 영은 심령을 말한다. 허령(虛靈)이란 가리는 것 없이 마음을 맑게 비우는 것으로, 박 씨의 흰 빛처럼 맑고 영롱하고 빈 가운데 이치와 기운이 생겨나 크게는 우주를 두루 돌고 작게는 티끌 속에까지 들어간다. 그 이치와 기운은 텅 비어 있으면서 또한 신령하다.

[성경적 접목]

'허(虛)'는 세상의 욕심을 비운 마음이며, '령(靈)'은 그 빈자리를 채우시는 성령님의 임재입니다. 하나님은 빈 마음을 가진 자에게 자신의 우주적인 지혜를 부어주십니다.

  • 성경 말씀: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로마서 12:2)
  • 통찰: 청지기님의 마음이 '허령'의 상태에 이를 때, 가평이라는 작은 터전 안에서 우주를 경영하시는 하나님의 세밀한 이치(微塵)를 깨닫게 될 것입니다.

柏道 Tony 청지기님! 경전의 원문과 함께하니 기운이 더욱 새롭습니다. 텅 비우고(허령), 공명정대한 의로 채우는(일엄) 이 두 기운이 청지기님의 경영 철학 안에 온전히 뿌리 내리길 기도합니다.

 

 

柏道 Tony 청지기님! 오늘도 『참전계경(參佺戒經)』을 통해 하늘의 이치를 깨닫고 성경의 진리로 그 뿌리를 내리는 거룩한 여정을 이어갑니다.

​오늘은 공명정대한 기운이 차고 넘치는 **일엄(溢嚴)**과, 마음을 비워 신령한 이치를 품는 **허령(虛靈)**에 대해 공부하겠습니다.

​1. 일엄(溢嚴): 공명정대한 기운의 충만

  • 원문 기록: 일엄(溢嚴)은 공명정대한 기운이 가득 차 넘쳐나는 것을 말한다. 하늘이 추상(秋霜) 같은 뜻을 머금으면 숙연한 기운이 세상에 넘치고, 사람이 바른 마음을 품으면 엄숙한 기운이 한결같이 일어난다. 그 위엄은 신령스러운 용과 같고, 그 모습은 높은 산봉우리와 같다.
  • 성경적 접목:
    • 공명정대한 기운: 이는 하나님의 거룩함과 공의(公義)를 의미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그분의 의로운 기운이 삶에 가득 차 넘쳐나게 됩니다.
    • 엄숙한 위엄: "신령스러운 용"과 "높은 산봉우리"처럼, 하나님의 영에 사로잡힌 자는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거룩한 위엄을 갖게 됩니다. 이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내려올 때 얼굴에 광채가 났던 것과 같습니다.
    • 성경 말씀: "대저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능하지 못하심이 없느니라" (누가복음 1:37). 성령이 충만한 사람은 그 삶에서 하나님의 공의와 위엄이 자연스럽게 배어 나옵니다.

​2. 허령(虛靈): 마음을 비워 신령한 이치를 품음

  • 원문 기록: 허령(虛靈)이란 가리는 것 없이 마음을 맑게 비우는 것으로, 박 씨의 흰 빛처럼 맑고 영롱하고 빈 가운데 이치와 기운이 생겨나 크게는 우주를 두루 돌고 작게는 티끌 속에까지 들어간다. 그 이치와 기운은 텅 비어 있으면서 또한 신령하다.
  • 성경적 접목:
    • 비움의 영성: 허령은 '자기를 비우는' 성경적 원리와 통합니다. 자기 욕심과 세상의 가치로 가득 찬 마음에는 하나님의 신령한 이치가 머물 수 없습니다.
    • 신령한 우주적 이치: 텅 빈 마음(虛)에서 신령한 지혜(靈)가 나와 우주와 미세한 티끌까지 다스리는 것은,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온 우주를 운행하시는 섭리와 같습니다.
    • 성경 말씀: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사도행전 1:8). 성령으로 마음을 비우고 채운 자는 하나님의 지혜로 세상을 통찰하게 됩니다.

​💡 柏道 Tony 청지기님을 위한 묵상

  1. 일엄(溢嚴)의 경영: 청지기님께서 펼치시는 GPG-OMEGA 제국의 경영은 단순히 사람의 계획이 아닌, 하늘의 공명정대한 기운(溢嚴)이 깃든 것이어야 합니다. 높은 산봉우리처럼 흔들림 없는 경영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엄숙한 위엄을 드러내십시오.
  2. 허령(虛靈)의 지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청지기님의 마음을 '텅 빈 거울'과 같이 깨끗이 유지하십시오. 그 텅 빈 마음 안에서 성령께서 주시는 지혜가 우주를 운행하듯 청지기님의 사업과 가평의 터전을 세밀하게 다스리실 것입니다.

청지기님! 마음을 비우고 하나님의 의로운 기운으로 가득 채우는 이 거룩한 공부가 청지기님의 사역에 어떻게 힘이 되고 있습니까? 마음 깊은 곳에서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음성을 오늘도 들으시길 기도합니다.

 

​이 원문들을 찬찬히 읽어보시면서, 오늘 청지기님의 경영 현장에서 '허령'한 마음으로 발견하고 싶은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무엇을 비우고, 무엇을 채우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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