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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트 2> 기획안: 그림자의 종언 (End of the Shadow)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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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트 2> 기획안: 그림자의 종언 (End of the Shadow)

柏道 Tony 2026. 7. 19. 20:58

영화 <솔트 2> 기획안: 그림자의 종언 (End of the Shadow)

​1. 로그라인

​CIA를 탈출한 전설적인 요원 에블린 솔트가 자신을 조종했던 비밀 조직 '카(KA)'의 최후의 음모를 분쇄하고, 진정한 자유를 얻기 위해 전 세계 정보기관의 추격 속에서 벌이는 최후의 첩보 전쟁.

​2. 시놉시스

​1편 이후, 솔트는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고 은둔 생활을 합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과 같은 '프로그램'의 아이들이 여전히 전 세계 곳곳에 침투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조직 '카'의 리더였던 올로프가 죽기 전 남긴 마지막 암호가 해독되면서, 미국 대통령을 암살하려던 계획은 단지 시작에 불과했음이 드러납니다. '카'의 잔당은 '데드 맨 스위치(Dead Man's Switch)'를 통해 전 세계 주요 국가의 핵심 기반 시설을 마비시키려는 새로운 작전을 가동합니다.

​솔트는 이 음모를 막기 위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옵니다. 그러나 이제는 그녀를 '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테러리스트'로 규정한 CIA와, 그녀의 실력을 두려워하는 다른 강대국들의 정보기관들이 동시에 그녀를 사냥하기 시작합니다.

​3. 핵심 갈등 요소

  • 고립무원(孤立無援): 솔트는 이제 CIA의 협력자가 아닌, 모두가 노리는 타깃입니다.
  • 새로운 적: '카'의 교육을 받은 또 다른 요원들(솔트의 동료이자 경쟁자)이 그녀를 막아서며 벌이는 액션.
  • 정체성 재확인: '조국을 지키는 요원'인가, '개인으로서의 에블린 솔트'인가 사이에서 끊임없이 흔들리는 심리 묘사.

​4. 주요 장면 포인트

  • 국제적 추격전: 서울, 베를린, 워싱턴 D.C.를 오가는 글로벌 로케이션.
  • 하이테크 액션: 현대적인 사이버 보안망을 뚫고 기반 시설을 장악하려는 악당들과 이를 물리적으로 제압하는 솔트의 아날로그 액션 대결.
  • 결말: 솔트는 자신의 존재를 세상에서 지워버리고, 이름 없는 '그림자'로서 남은 요원들을 찾아내 사냥하는 '다크 히어로'로 거듭납니다.

​5. 제작 방향

  • 톤앤매너: <본 아이덴티티>의 사실적 액션과 <미션 임파서블>의 거대한 규모감을 결합.
  • 주제: '시스템에 의해 길러진 도구가 시스템을 파괴할 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