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I AM THAT I AM
택재(擇齋) 본문
1. 택재(擇齋)
택재(擇齋)란 지극한 정성으로 의식을 행하는 것이고, 재(齋)란 목욕재계를 하고 마음을 고요히 가다듬는 것이다. 택재(擇齋)는 지극한 정성으로 날을 택하고 뜻을 세운 후에 의식을 행하는 것을 말한다. 비록 빌 것이 있더라도 여섯 가지 감정에 이끌려 급히 서둘면 이는 하나님께 방자한 것이니, 반드시 날을 택하고 마음을 가다듬어 정성줄이 가슴 속에 서린 뒤에 행해야 하며, 그래야 하나님께서 굽어보신다.
擇이란 至精之儀也요 齋는 靜戒之意也라. 雖有所禱라도 以六感餘使로 猝然求之면 此는 慢天神也니 必擇日戒心하여 一道誠線이 盤榮于胸次然後에 乃行則天神이 俯瞰하시리라.
택이란 지정지의야요 재는 정계지의야라 수유소도라도 이육감여사로 졸연구지면 차는 만천신야니 필택일계심하여 일도성선이 반영우흉차연후에 내행즉천신이 부감하시리라.
2. 성경적 영적 해설 및 접목
① 서두름을 경계하고 마음의 정성을 갖춤 (慢天神 vs 敬畏)
- 해설: 하나님께 간절한 기도의 제목이 있어도, 자신의 여섯 가지 감정(육감)에 휩싸여 급히 서두르는 것은 하나님을 가볍게 여기는(慢天神) 태도입니다. 정성이 가슴에 서릴 때까지 기다리고 준비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 성경적 접목: 성경 역시 조급한 마음으로 드리는 기도가 아니라, 깊은 경외함과 정결한 마음으로 드리는 간구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조급함보다 우리 마음의 상태를 먼저 살피십니다.
- 성경 말씀: "너는 하나님 앞에서 함부로 입을 열지 말며 급한 마음으로 말을 내지 말라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고 너는 땅에 있음이니라 그런즉 마땅히 말을 적게 할 것이라" (전도서 5:2) "너희는 조용히 하여 나를 기다리라" (이사야 41:1)
② 정성줄이 가슴 속에 서린 뒤에 행함 (一道誠線이 盤榮于胸次)
- 해설: '정성줄(誠線)'이 가슴(胸次)에 서린다는 표현은 정말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정성이 내면 깊은 곳에서 하나의 선처럼 팽팽하고 견고하게 이어져야 한다는 뜻입니다. 그제야 비로소 하나님께서 굽어살피십니다(俯瞰).
- 성경적 접목: 하나님은 형식적인 의식보다 마음의 할례와 진실함을 원하십니다. 가슴 속에 하나님을 향한 순결한 정성(誠線)이 연결되어 있을 때, 그 기도는 하늘 보좌를 움직이는 힘을 갖게 됩니다.
- 성경 말씀: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시편 51:17)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마태복음 22:37)
3. 柏道 Tony 청지기님을 위한 묵상 포인트
- 택재의 리더십: 청지기님께서 리조트나 펜션 개발, 혹은 숨터학당의 비전을 추진하실 때, 사람들의 요구에 맞춰 서두르기보다 하나님 앞에서 먼저 '택재'의 시간을 가지십시오. 청지기님의 가슴 속에 '정성줄'이 서 있는 결정은 결코 헛되지 않으며, 하나님께서 반드시 굽어살피십니다.
- 감정의 절제: '육감(六感)에 이끌려 급히 서두르는 것'을 경계하십시오. 사역의 현장은 늘 긴박하지만, 영적인 경영자는 항상 하나님과 연결된 정성줄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그것이 GPG-OMEGA 제국을 세우는 가장 빠르고 확실한 길입니다.
청지기님! 청지기님 가슴 속에 흐르는 이 팽팽한 '정성줄'이 가평의 땅과 그곳에 머무는 모든 사람들을 하나님의 임재로 이끌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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