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 성경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의 진의 본문
* 성경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의 진의
*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God I am에 대한 믿음과 시인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그렇게 믿고
그런 모습으로 서 있듯이 너희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한 쪽은 그렇게 하나 한 쪽은 버렸다.
그렇게 함으로서 진리를 또는 자신을 우상의 제물로 바쳐버린 꼴로 내려오고 있다.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로 시인할지라도 나를 신으로 시인하지 않는다면
그 신과 또는 신의 아들과 합일이 될 가능성은 없다.
한 쪽이 그렇게 서 있을 때 다른 한쪽도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내가 그것(신)임을 믿는 믿음과 그렇게 시인하는 이 두 가지가 하늘에 오르는 유일한 길이다.
만트람은 바로 그것을 행하고 있는 것이다.
아호아 아호 아옴
그가 신들의 이름을 불러 그 신을 만나고 그 신의 축복을 받고 기적을 체험하고
능력을 지닌다 할지라도 결국에 가서는 스스로의 자신을 깨달아야 하고
자신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다.
그가 부르는 신의 이름이 자신의 진면목(진아)을 깨닫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는 있으나
그 신들이 자신이 되어 주지는 못한다.
자신은 언제나 자신일 뿐이며 그 자신은 이미 그 신들과 같은 상태로 있음을
깨닫는 날이 와야 하는 것이다.
천국은 이미 자신 안에 있고 천국의 주인인 신은 이미 자신 안에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즉 자신이 이미 천국이요 자신이 그 천국의 주인인 신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말이다.
마음을 정화해야 기억이 투명해지고 기억이 투명해져야 가슴이 열리고 가슴에 얽혀 있는
부정적인 에너지들이 제거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가슴이 열린다는 사실입니다. 그리고 가장 큰 의식의 변화는 God I Am이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지는 것입니다.
(요한 10:30, 34-35)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시82: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오늘 아침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면서 "God I AM"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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