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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소울메이트 시크릿 끌어당김의 법칙으로 운명의 연인을 만나는 특별한 비법 (원제: the Soulmate Secret) 아리엘 포드 지음|유미성 옮김|267쪽|값 12,000원|침묵의 향기 소울메이트를 꿈꾸는 싱글들을 위한 특별한 안내서! 인생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 웬만큼 생을 살아본 사람이라면 아마 소울메이트라고 답할 것이다. 설령 아무리 많은 걸 누리며 살아도 영혼의 반쪽을 만나지 못한 사람의 마음 한켠은 공허하게 마련이니까. 이 책은 영혼의 나머지 반쪽을 채워줄 운명의 연인, 그를 꿈꾸는 싱글들을 위한 종합 안내서다. 지은이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소망을 실현시키는 우주의 원리를 이용하여 소울메이트를 만나는 법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마시 시모프, 존 아사라프를 비롯하여 소울메이트를 만난 다..
당신은 어디에 계신가요? 당신의 집(堂)은? 당신은 평안한가요? 당신이 찾지 못한 참나는 당신 안에 있다. 그런데 당신은 에덴에서 쫒겨나 진짜 당신이 누구인지를 모르고 살아왔다. 당신은 지금이라도 진짜 내가 누구인지를 깨달아야 한다. 당신이 神이다. 와서 보라. 柏道
인간의 고귀한 느낌들 모두는 신의 세계로 향하는 문을 여는 열쇠이다. 그대는 신의 세계를 아는가? 상상과 느낌을 소중히 하라. 상상 안에는 발견되지 않은 대륙들이 많다. 하나님을 찾아 느끼는 것 안에는 종착지가 없다. 의식의 세상은 열의를 다해 하나님을 쫓아 느끼는 자들의 세상이다. 느낌은 신의 음성이다. 우리의 생각을 하늘나라로 향하게하고 우리의 상상력을 하늘의 천사들로 채우라. "Feeling after Him"(그 분을 쫓아 느끼자) 진리를 찾는자들의 외침이다. 네빌고다드 라디오 강의 113p 느낌이 열쇠다에서 발췌 柏道
동삼성육안과 간도협약 오늘은 간도협약을 맺은지 113년이 되는 슬픈날로 영원히 기억해야 하기에 이날을 간도의 날로 시민단체에서 제정했다. 간도는 우리 선조들의 문화와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우리의 고토 임에도 지금은 중국이 불법 점유하고 있다. 간도가 중국의 점거에 결정적 계기가 된 사건이 바로 간도협약인데 이는 국제법적으로 무효이다. 우리 국민들은 간도협약이 왜 체결되었으며 왜 무효인지 명확하게 인식하여야한다. 1905년에 국력이 약하고 당파싸움으로 갈피를 못잡고 오늘 날 대한민국의 형국처럼 균세를 못하여 바른 외교를 못하고 스스로의 힘도 기르지 못한 대한제국은 치밀한 전략으로 우리를 죄어오는 일본에 외교권을 뺏기는 을사늑약을 체결하게 된다. 국치일 중의 하루이다. 113년전인 오늘 1909년 9월 4일..
진리는 우리안에 있으니, 그대가 무어라 믿든 그것은 외부로부터 솟아나는 것이 아니더라. 우리 모두의 내부에는 불멸하는 중추가 있고, 그곳에 진리는 온전히 거한다. Robert Browning 로버트 브라우닝
Soulmate. 직역하자면 영혼의 짝, 마음이 통하는 사람.[1] 의역하자면 천생연분 정도. 절친을 의미할 때도 있고 연인을 의미할 때도 있다.
조셉머피의 요한복음 강의 하나님의 왕국은 우리 안에 있다. 인간의 무의식 깊은 곳에는 무한한 존재의 사랑과 힘, 지성이 있다. 여기서 모든 문제는 그 해결책을, 갈등으로 가득 찬 마음은 평화를, 지친 이에게는 힘을, 병자에게는 건강을, 혼란스러운 사람에게는 빛과 지혜를 발견하게 된다. Contents 008 간행자의 말 012 머리말 020 역자 서문 023 요한복음 1장 048 요한복음 2장 064 요한복음 3장 078 요한복음 4장 095 요한복음 5장 107 요한복음 6장 130 요한복음 7장 138 요한복음 8장 152 요한복음 9장 165 요한복음 10장 178 요한복음 11장 서른세개의 계단 출판사의 많은 책들은 웹에서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한 번 읽고 책장에 꽂혀만 있는 책이기 보다 는, ..
응답받는 기도 정확한 원인에 의해 정확한 결과가 일어난다. 인생은 투쟁이 아니라 내맡김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이루어지는 것은 우리가 불러낸 힘에 의한 것이지, 억지로 힘을 행사해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외부의 눈에 의지하는 한 영혼의 눈은 아무것도 볼 수 없습니다.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세상은 우리가 상상한 세상이지 지금 우리를 둘러싼 세상이 아닙니다. 기도가 응답받은 경험이 있으십니까? 우리는 기도할 때면 반드시 명확한 결과가 일어날 거라는 확신을 느껴야만 합니다. 이런 이유로 지금부터 이야기드릴 것은, 왜 어떤 기도들은 응답을 받는 반면 또 어떤 기도들은 그냥 공허한 메아리로만 끝나는 가에 대해서 입니다. 그대가 기도할때 이미 받았다고 믿어라. 그러면 받게 될 것이니. "이미 받았다고 믿어라"...
결혼에 대하여/ 정호승 만남에 대하여 진정으로 기도해온 사람과 결혼하라 봄날 들녘에 나가 쑥과 냉이를 캐어본 추억이 있는 사람과 결혼하라 된장을 풀어 쑥국을 끓이고 스스로 기뻐할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일주일 동안 야근을 하느라 미처 채 깎지 못한 손톱을 다정스레 깎아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콧등에 땀을 흘리며 고추장에 보리밥을 맛있게 비벼먹을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어미를 그리워하는 어린 강아지의 똥을 더러워하지 않고 치울 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 나무를 껴안고 나무가 되는 사람과 결혼하라 나뭇가지들이 밤마다 별들을 향해 뻗어나간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과 결혼하라 고단한 별들이 잠시 쉬어가도록 가슴의 단추를 열어주는 사람과 결혼하라 가끔은 전깃불을 끄고 촛불 아래서 한 권의 시집을 읽을 줄 아는 사..
단군(檀君)과 순방(淳厖)의 치(治) 효산 신완순 1987년 개봉된 영화 는 많은 볼거리와 거대 제국의 역사적 몰락의 이유를 우리에게 안겨주었다 필자도 재미있게 본 영화 중의 하나였다 재판정에서 마지막 황제의 성과 이름을 묻는데 성(姓)은 아이신교로(愛新覺羅)이며 이름은 푸이(溥儀)라고 하니 기존 관념에 사로잡혀 있던 사람들은 의아하게 생각한다 보통 중국인들 같으면 흔히 왕(王)이나 마(馬)나 장(張)씨 등을 떠올렸겠지만 황제의 이름이 아이신교로 푸이라고 하니 놀랄 수밖에 없다 아이신교로(愛新覺羅)를 우리나라의 엉터리 학자들은 ‘신라(新羅)를 사랑하고 알자(또는 깨우치자)’라고 의역(意譯)을 해놓았는데 웃지 못 할 헛다리짚은 것이다 아이신(愛新)이라는 말은 만주어로 금(金)이라는 뜻이며 교로(覺羅)는 우..
모줌다, 왕국의 비밀 정체된 일상을 벗어나 삶의 무한한 의미를 깨닫다 모줌다 (지은이), 이상민 (옮긴이) 서른세개의계단 2010-08-15 책소개 1864년에 태어나 인도에서 수행을 거친 후 미국으로 건너가 생명의 무한한 의미에 대해 사람들에게 강의를 했던 모줌다의 Mystery of the Kingdom과 Today and Tomorrow를 합권한 책이다. 이 책은 유한성의 그림자의 테두리에서 계속해서 맴돌게 했던 우리의 정체된 삶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어줄 것이다. 목차 모줌다의 생애 역자 서문 모줌다 사상의 이해 Mystery of the Kingdom Today and Tomorrow 다시 깨어나다 인간이 만들어낸 신들, 그리고 진정한 신 나 그리고 마음 죽은 과거와 살아있는 현재의 신비 마음에 ..
조셉머피 요한복음 21장 해설 (1) 이런 일들 후 예수께서 티베랴 바닷가에서 다시 제자들에게 자신을 보이시니 이런 모양으로 보이시더라. (2) 거기에는 시몬 베드로와 디두모라고 하는 도마와 갈릴리 카나 사람 나다나엘과 세베대의 아들들과 주의 다른 두 제자들도 있었는데 (3) 시몬 베드로가 그들에게 말하기를 “나는 고기 잡으로 가노라.” 하니 그들이 그에게 말하기를 “우리도 너와 함께 가겠노라.” 하고 나가서 즉시 배에 오르니라. 그들은 그날 밤 아무것도 잡지 못하더라. (4) 이미 아침이 되었는데 예수께서 바닷가에서 계시나 제자들은 그분이 예수신 줄 알지 못하더라. (5) 그때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자녀들아, 너희에게 먹을 것이 있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대답하기를 “없나이다.”라고 하더라..
조셉머피. 요한복음 20장 해설 조셉머피 요한복음 20장 해설 (1) 그 주의 첫날 아직도 어두운데 막달라 마리아가 일찍무덤에 와서 돌이 무덤에서 옮겨진 것을 보고 (2) 그녀가 달려가서 시몬 베드로와 예수께서 사랑하신 다른 제자에게 와서 그들에게 말하기를 “사람들이 주를 무덤에서 가져갔는데 우리는 그들이 어디에다 주를 모셔 두었는지 모르겠노라.”고 하니 (3) 베드로와 그 다른 제자가 나가서 무덤으로 향하더라. (4) 둘이서 함께 달리는데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더 앞서 달려가 먼저 무덤에 와서 (5)몸을 구부리고 들여다 보니 세마포가 놓인 것을 보았으나 안으로 들어가지는 아니하더라. (6) 그때 그를 따라온시몬 베드로가 와서 무덤으로 들어가 세마포 옷이 놓여있는 것을 보니 (7) 주의 머리에 둘렀던 ..
조셉머피. 요한복음 18장 해설 요한복음 18장 (1) 예수께서 이런 말씀들을 하신 후 제자들과 함께 케드론 시내 건너편으로 가시더라. 거기에 동산이 있는데 주와 주의 제자들이 들어가더라. (2) 주를 배반한 유다도 그 장소를 알고 있었으니 이는 예수께서 자주 그 곳으로 제자들과 함께 다니셨기 때문이라. (3) 그때 유다가 군대와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에게서 온 경비병들을 이끌고 등불과 햇불과 무기들을 가지고 그 곳에 오더라. (4)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에게 다가올 모든 일을 아시고 나가시어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누구를 찾느냐?”고 하시니 (5) 그들이 “나사렛 예수라.”고 주께 대답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그니라.”고 하시더라. 주를 배반한 유다도 그들과 함께 서 있더라. ..
조셉머피 요한복음 17장 해설 (1) 예수께서 이러한 말씀들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보시며 말씀하시기를 “아버지시여, 그 시간이 왔나이다. 아버지의 아들을 영화롭게 하셔서,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하게 하옵소서.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모든 육체 위에 권세를 주신 것은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하려 하심이니이다. (3) 영생은 이것이니, 곧 사람들이 유일하시고 참 하나님이신 아버지와 아버지께서 보내신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옵니다. (4) 내가 땅에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였으며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그 일을 완성하였나이다. (5) 이제 아버지시여, 세상이 있기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갖고 있던 그 영광으로 친히 나를 영화롭게 하여 주옵소서. (6) 나는 아버지께서 이 세상으..
조셉머피. 요한복음 16장 해설 1) 내가 너희에게 이런 일들을 말함은 너희로 실족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2) 그들이 너희를 회당에서 축출할 것이라. 참으로 그 때가 오면 너희를 죽이는 자는 누구든지 하나님을 섬기노라고 생각하리라. (3) 또 그들이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는 그들이 아버지도모르며 나도 모르기 때문이라. (4) 그러나 내가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한 것은 그 때가 오면 내가 그런 일들에 대해 말했음을 너희로 기억나게 하려 함이라. 내가 처음부터 이런 일들을 너희에게 말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내가 너희와 함께 있었기 때문이라. (5) 이제 나는 나를 보내신 분께로 내 길을 가노라. 그래도 너희 중 한 사람도 나에게 ‘어디로 가느냐?’ 고 묻는 사람이 없고 (6)도리어 내가 이런..
조셉머피. 요한복음 15장 해설 (1) “나는 참 포도나무요, 나의 아버지는 농부시라. (2)내 안에서 열매를 맺지 못하는 가지마다 그 분께서 제거해 버리시고, 열매를 맺는 가지마다 정결케 하시어 더 많은 열매를 맺게 하시느니라. (3) 이제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일러준 말을 통하여 깨끗해졌느니라. (4) 내 안에서 구하라. 그러면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듯이 너희도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역시 그렇게 되리라. (5)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그 가지들이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그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이는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기 때문이라. (6)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사람은 가지처럼 버려져 말라..
조셉머피. 요한복음 14장 해설 요한복음 14장 (1)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너희가 하나님을 믿으니 또한 나를 믿어라. (2) 내 아버지 집에는 많은 저택들이 있느니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말하였으리라. 나는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러 가노라. (3)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내가 있는 그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4) 내가 어디로 가는지 너희가 알고 또 그 길도 너희가 아노라.” 하시니 (5) 도마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우리는 주님께서 어디로 가시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우리가 그 길을 알 수 있나이까?” 라고 하니 (6)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좋아했다고 알려진 "블레이크의 시 ‘순수의 전조’(1803)에는 이런 시구가 나온다. “한 알의 모래에서 세상을 보고, 한 송이 들꽃에서 하늘을 본다. 그대의 손바닥에 무한을 쥐고, 순간 속에서 영원의 시간을 붙잡는다.” 하지만 어린아이의 순수한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순진무구한 영혼을 노래하던 이 구절은 이내 사회 속에서 타락하고 고통받는 이들의 울부짖음으로 변한다. 어린아이가 굴뚝을 청소하며 고단한 삶을 겪어내야 하는 영국사회의 비애를 풍자하면서도 블레이크가 바라보고자 했던 것은 디스토피아 속에서도 때 묻지 않은 어린시절의 순수, 도덕·법률의 잣대로 가늠할 수 없는 원시적 상상력의 세계였다. 어떤 편견에도 물들지 않은 순수한 인간의 신비로운 상상력과 창조력이야말로 블레이크..
조셉머피. 요한복음 13장해설 요한복음 13장 (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저녁 식사가 끝나자 마귀가 이미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의 마음 속에 주를 배반할 생각을 넣은지라. (3)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을 자기 손 안에 주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가는 것을 아시고 (4) 저녁 식탁에서 일어 나시어 옷을 벗어 한쪽에 놓고 수건을 가지고 허리에 두르시더라. (5) 대야에 물을 부으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또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고 (6) 그 다음에 시몬 베드로에게 오시니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