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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천부경의 구조론 - 삼삼삼 十 : 최민자교수 천부경에 들어가 있는 이론과 원리라고 하는 것을 구조로 보면, 여러차례 말한 바와 같이, 천지인 삼재지도, 하나둘셋-삼극지도, 삼계-천상, 중계, 천하, 천지인도 다시 삼재/삼극으로 천천, 인천, 지천, 천지, 인지, 지지, 천인, 인인, 지인. 이것이 하나둘세(천의 삼극), 넷다섯여섯(인의 삼극), 일곱여덟아홉(지의 삼극) 그리고 열(卍) 생생지생, 다시 하나로 되어간다. 무-하나-둘-셋-무-하나.. 이러한 운행, 움직임. 그럼, 우선 천경, 중경, 하경으로 나눈 최민자교수의 이야기, 천리, 지전, 인물.. 최민자교수의 강의와 요약을 올려 봅니다. 천부경과 국학 1. 프롤로그: 왜 오늘날 천부경인가? 전일적 패러다임(holistic paradigm)으로 압축..
❤천부경(天符經) 해설 ㅡ한학자 김동춘 선생님의 풀이 천부경의 원의를 가장 가까이 풀이한 명번역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인간이 탄생하고 성장하여 구도의 길을 통해서 근본자리인 하늘과 일체가 되는 경천. 애인. 인내천의 우리 고유사상을 잘 풀이해 주셨습니다. 끊어읽기가 일반적인 해석과 다른 점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시무시일 一始無始 一 하나는 시작없는 하나에서 시작한다 *하나의 개념을 천신 (하느님) 으로 보고 있습니다 석삼극 무진본 析三極無盡本 삼극으로 나누어 졌으나 본은 다 함이 없다. 그중 하나인 하늘은 성. 혹은 조화신 그중 하나인 땅은 명. 혹은 교화신 그중 하아인 인간은 정. 혹은 치화신 이다 천일일 지일이 인일삼 天一一 地一二 人一三 한 인간이 탄생하기 위해서는 천일의 성이 하나요 지일..

천부경의 해설.. | 영토/천부경 고구려 '천부경'(天府經)은 전체가 단 81자로 아마도 지금까지 나온 경전 가운데 가장 짧은 경전일 것이다. 이 81자를 풀이한 책의 분량은 어느 정도나 될까. 수백 쪽이 넘는 책이 대부분이다. 최근에 나온 최민자 교수의 '천부경'은 902쪽이나 되고 조하선 씨의 '베일 벗은 천부경'도 623쪽이나 된다. 81자에 불과하지만 그 안에 우주 만물의 창조와 생성ㆍ변화ㆍ발전ㆍ완성의 원리가 다 들어있다. 천지인(天地人) 삼신일체의 천도에 부합하는 경으로 우주의 조화 원리를 밝히고 있다는 점에서 조화경(造化經)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천부경은 지금부터 약 9000년 전 천제 환인(桓仁)이 다스리던 환국(桓國)으로부터 구전된 글이라고 한다. 그 후 약 6000년 전 배달국 시대에 환..

천부경과 성경의 창세기 - 국학원 천부경과 성경창세기 - 권천문 목사. 철학박사, 전 안동대학교 교수 - 1. 한민족과 성경의 관계 근래에 발굴된 점토명판들의 성서(聖書)와 역사서의 해독 등으로 슈메루 문명의 베일이 벗겨짐에 따라 그 곳의 언어와 문자는 물론 시원문화의 원형이 환국(韓, 朝鮮)에서 전래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어 세계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실제로 300여 개의 단어로 구성된 점토명판을 해독한 결과 그 중 200여 단어가 우리 한국어(桓國語)로 확인되었으나 우리의 국문학이 고조선어의 실체를 분명히 밝히지 못하기 때문에 아직껏 실감을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민족의 신관(神觀)은 일신 신앙이다. 한민족의 일신사상은 한민족의 천부경(天符經)과 삼일신고(三一神告) 그리고 태극사상(太極思想)에 잘 ..

[스크랩] 동이문자에 간직되어 있는 창세기 1~10장까지의 이야기 유석근 (알이랑코리아 대표, 알이랑교회 담임목사) 고대에 동이족이 만들었던 상형문자인 한자는 우리 배달 동이겨레가 참으로 욕단의 직계 자손이라는 사실을 웅변적으로 입증해 준다. 왜냐하면 동방에 정착한 한국인의 조상 욕단 족속은 창세기 1장부터 10장까지의 사건들을 잊어버리지 않기 위해 그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해서 보존하였는데, 바로 그것이 이른바 한자라고 부르는 상형문자의 기원이 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상형문자인 한자를 분석해 보면 약 100여자에 달하는 한자가 창세기 1장부터 10장까지의 사건들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지금 우리들이 사용하고 있는 한자는 욕단 시대로부터 내려온 것이다. 상형문자인 일부 한자들 가운데 창세기..

[봉황의 나라] 1만년 역사를 가진 인류 시원문화인 신교(神敎)문화의 핵심은 영원불멸의 생명을 추구하는 선(仙)문화에 있으며, 또한 영원불멸의 생명을 상징하는 용봉(龍鳳)문화에 있습니다. 용(龍)은 물(水)의 조화를 다스리며 봉(鳳)은 불(火)의 조화를 다스립니다. 갑골문자를 쓰던 시대에는 바람(風)이라는 단어가 없었고 대신 봉황의 봉(鳳)자를 썼습니다. 즉 바람(几)을 관장하는 주체(鳥)가 봉황이었습니다. 바람은 상제님의 사자(使者)로서 풍신(風神)이었으며, 풍신이 바로 봉조(鳳鳥)였습니다. 동이족(東夷族)의 봉황문화는 전 세계로 전파되었고 많은 지역에 솟대 및 새 토템 유적을 남겼습니다. 단봉조양(丹鳳朝陽)이라고 했듯이 봉황은 태양과 불가분의 관계에 있습니다. 고구려 유물에는 흔히 삼족오라 부르는, ..

♥역사란 무엇인가? *'역'은 지날역으로 대자연속에서 무엇인가를 이루고자 꿈을 안고 살아가는 인간의 발자취를 의미한다. '사'는 한쪽으로 치우침이 없는 중도의 정신을 뜻한다. 역사란 인간이 자연환경에 살아가는 과정에서 이룩한 삶의 총체를 의미한다. *역사란? 헤로도투스는 히스토리아이에서 역사란 과거의 진실을 탐구하는 것이다. *역사란 과거에 일어난 사건의 의미를 찾는 것이다. 역사는 의미체이다. 현재 삶을 향상 시킬 최선책을 찾는 것이다.(도울) *신채호는 '역사를 읽게 하되, 어릴 때부터 읽게 할 것이며, 역사를 배우게 하되 늙을 죽을 때까지 배우게 할 것이며, 남자뿐만 아니라 여자도 배우게 할 것이며, 지배계급뿐만 아니라 피지배계급도 배우게 할 것이다'외쳤다. '정신이 없는 역사는 정신없는 민족을 낳..

천부경의 핵심원리 강병천 신문명연합 대표, 영성운동가 천부경은 우주 창조의 총론 거발환 환웅께서 천부경을 선포하신 것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국민교육적인 의도로, 마치 세종대왕이 전 국민을 위해 언어를 쉽게 정비하여 반포한 것과 같은 취지로 보아야 한다. 즉 천부경은 국민에게 수리학이나 역학 등의 전문 지식을 가르치기 위함이 아니라, 우주 창조의 다차원적 순서와 운행 원리에 대한 간결하고도 명료한 표현으로, 누구든지 이해하기 쉽게 만들어진 국민 교과서와 같은 것이다. 일시무시일(一始無始一)과 일종무종일(一終無終一)은 우주만물이 생장염장, 춘하추동, 생로병사, 흥망성쇠를 영원히 순환 반복하는 흐름을 말함이고, 석삼극무진본(析三極無盡本), 일적십거무궤화삼(一積十鉅無櫃化三)은 모든..

놀라운 공부/우리역사 바로알기 KBS스페셜 - 환단고기 남촌선생 2020. 11. 20. 19:04 댓글수0 공감수0 환단고기는 우리 한민족 역사를 기록한 가장 방대한 역사 책이다 그렇다면 응당 대한민국의 정부가 나서서 국가예산을 만들고 이 나라 모든 역사 학자들이 모여들어 연구하여야 하는 것이다. 역사학자들은 사실관계를 증명하기 위하여 환단고기에 나오는 당시 아시아 대륙 여러 지역을 돌면서 史蹟(사적)들을 발굴하여 환단고기를 완성하여 일본 침략자 일본의 총독부에서 만든 왜곡되고 거짓으로 쓰여진 한국의 역사를 바로 잡아 기념관을 세우고 진정한 역사광복을 하고 이 나라 모든 학교 교과서도 바로 잡아야 지당한 것이다 KBS 역사스페셜 – 추적! 환단고기 www.youtube.com/watch?v=lCOY79..

♥동이족(東夷族)을 아시나요? 동북아시아를 지배한 어질고, 예절바르고, 창의력이 넘치고 또 평화를 사랑하는「동이족(東夷族)」을 아시나요? 해동성인(海東聖人)으로 추앙받는 공자(孔子)도 동이족이요, 주역과 역법(曆法)을 창안했다는 희화자(羲和子)는 물론, 농사법과 의학을 발전시켰다는 염제 신농씨와 황제 헌원씨도 동이족이다. 동양의 태평성대를 이룩했다는 최고의 성군(聖君) 요(堯) 임금과 순(舜) 임금도 동이족이요, 인류최초 철갑(鐵甲)에 구리투구로 보기만 해도 질겁하고 싸워 보지도 못하고 도망치게 만든 치우천황(蚩尤天皇)도 동이족이요, 갑골문자, 상형문자, 표의문자, 한문자(漢文字)를 만든이도 동이족이요, 절개로 유명한 백이(伯夷)와 숙제(叔弟) 까지도 동이족이였다. 일본학자 고꾜야스히꼬(吾鄕淸彦)의 기록..

신교의 3대 경전 :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 신교 문화의 우주사상을 전하는 한민족의 3대 경전이 있습니다. 신교 우주관의 정수를 기록한 천부경, 신교의 신관이 집약된 삼일신고, 신교의 인간론을 담은 참전계경이 바로 그것입니다. 천부경은 인류의 창세 역사 시대인 환국에서 구전되어 오다 배달 시대에 문자로 옮겨진, 한민족의 최초 경전일 뿐 아니라, 인류 최초의 경전입니다. 천부天符는 하늘의 법이란 뜻이므로, 천부경은 하늘의 이법을 기록한 경전 또는 우주이법의 주재자인 상제님의 천명을 기록한 경전을 말합니다. 모두 81자에 불과한 짧은 글이지만, 천지인의 창조와 변화 원리를 압축적으로 밝히고 있습니다. 맨 처음 천부경은 배달의 신지 혁덕이 녹도문이라는 옛문자로 기록하였습니다. 지금의 판본은 신..
자음 모음의 수 닿아서 나는 소리, 홀로 나는 소리 글쓰기를 위한 4천만의 국어책 우리글은 소리글자라고 여러 번 이야기했지요? 소리글자는 자음과 모음으로 이루어집니다. 자음은 우리말로 '닿소리'라고 하고, 모음은 '홀소리'라고 부르지요. 닿소리란 닿아서 나는 소리를 말하고, 홀소리란 홀로 나는 소리를 말해요. 친구가 리코더를 불고 있습니다. 친구는 손가락으로 연방 리코더 구멍을 막았다 열었다 하면서 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리코더는 구멍을 어떻게 막느냐에 따라 소리가 다르게 납니다. 이렇게 리코더가 손가락으로 구멍을 막아서 여러 소리를 만들어 내는 것처럼 우리가 하는 말은 혀와 입술이 입 안의 여기저기에 닿아 그곳을 막아서 소리를 냅니다. 이렇게 해서 나는 소리가 닿소리, 바로 자음입니다. 리코더로 '파'..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아리랑은 작가미상의 우리나라 민요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잘 알고 부르는 노래로 우리는 아리랑을 흔히 사랑에 버림받은 어느 한 맺힌 여인의 슬픔을 표현한 노래로 생각하는데 아리랑이라는 민요속에도 담겨진 큰 뜻이 있답니다. 원래 참 뜻은 참 나를 깨달아 인간완성에 이르는 기쁨을 노래한 깨달음의 노래입니다. * 아(我)는 참된 나 (眞我)를 의미하고, * 리(理)는 알다, 다스리다, 통하다는 뜻이며, * 랑(朗)은 즐겁다, 밝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리랑(我理朗) 은"참된 나(眞我)를 찾는 즐거움"이라는 뜻이랍니다. "아리랑 고개를 넘어 간다"는 것은 나를 찾기 위해 깨달음의 언덕을 넘어간다는 의미이고..

[공유] 蘇塗經典本訓 5-三一神誥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三一神誥 本出於神市開天之世 而其爲書也 盖以執一含三 會三歸一之義爲本領 而分五章 詳論天神造化之源 世界人物之化 『삼일신고』는 본래 신시개천의 시대에 세상에 나왔고, 그때에 글로 씌어진 것이다. 대저 하나를 잡아 셋을 포함하고[執一含三]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옴[會三歸一]의 뜻을 근본으로 삼고, 다섯 장으로 나뉘어져 하늘과 신, 조화의 근원, 세계와 인물의 교화에 대하여 상세히 논하였다. 其一 曰虛空 與一始無同始 一終無同終也 外虛內空 中有常也 其二 曰一神 空往色來 似有主宰 三神爲大 帝實有功也 其三 曰天宮 眞我所居 萬善自足 永有快樂也 其四 曰世界 衆星屬日 有萬群黎 大德是生也 其五 曰人物 同出三神 歸一..

蘇塗經典本訓 4-三皇內文經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三皇內文經 紫府先生 授軒轅 使之洗心歸義者也 先生 嘗居三淸之宮 宮在靑邱國大風山之陽 軒侯 親朝蚩尤 路經名華 有是承聞也 『삼황내문경』은 자부선생이 헌원에게 주어 그로 하여금 마음을 닦아 의로운 정신으로 돌아가게 한 책이다. 선생은 일찍이 삼청궁에 사셨으니, 삼청궁은 청구국 대풍산의 남쪽에 있었다. 당시 제후이던 헌원이 몸소 치우천왕을 배알하고 가는 길에 선생의 명성을 듣고 찾아가서 가르침을 전해 들은 것이다. 經文 以神市鹿書記之 分爲三篇 後人推演加注 別爲神仙陰符之說 周秦以來 爲道家者流之所托 間有鍊丹服食 許多方術之說 紛秉雜出 而多惑溺 경문은 신시 시대의 녹서로 기록되어 세편으로 나뉘어져 있었다. 후세 사람..

蘇塗經典本訓 3-천부경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天符經 天帝桓國 口傳之書也 桓雄大聖尊 天降後 命神誌赫德 以鹿圖文 記之 崔孤雲致遠 亦嘗見神誌篆古碑 更復作帖 而傳於世者也 천부경은 천제 환국의 환국 때부터 말로 전해지던 글이다. 환웅대성존께서 하늘의 뜻을 받들어 내려오신 뒤에, 신지(神誌) 혁덕(赫德)에게 명하여 녹도문(鹿圖文)으로 이를 기록하게 하였는데, 고운(孤雲) 최치원이 일찍이 신지의 옛 글씨체[神誌篆]로 씌인 오래된 비석을 보고 첩(帖)으로 만들어 세상에 전한 것이다. 然至本朝 專意儒書 更不與皀衣相聞而欲存者 具赤恨哉 以故 特表而出之 以示後來 그러나 본조[朝鮮]에 이르러, 세상 사람들이 오로지 유가 경전에만 뜻을 두고, 조의 정신을 되살려 다시 서..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紫府先生 發貴理之後也 生而神明 得道飛昇 嘗測定日月之纏次 推考五行之數理 著爲七政運天圖 是爲七星曆之始也 後 蒼其蘇 又復演其法 以明五行治水之法 是亦神市黃部之中經也 자부(紫府)선생은 발귀리의 후손이다. 태어나면서 신명하여 도를 통해 신선이 되어 승천하였다. 일찍이 일월의 운행 경로와 그 운행 도수[纏次]를 측정하고, 오행의 수리를 추정하여 칠정운천도(七政運天圖)를 지으니 이것이 칠성력(七星曆)의 기원이다. 뒤에 창기소(蒼其蘇)가 다시 그 법을 부연하여 오행치수법(五行治水法)을 밝혔는데, 이것 역시 배달 신시 시대의 황부중경(黃部中經)에서 유래한 것이다. 虞人缸禹 到會稽山 受敎于朝鮮 因紫虛仙人 求見蒼水使者扶婁 受黃帝中經 乃神市黃部之中經也 禹取而用之 有功於治..

[공유] 蘇塗經典本訓 1 소도경전본 / 신교경전 桓檀古記 太白逸史 一十堂 主人 李陌 撰 蘇塗經典本訓 第五 神市之世 有仙人發貴理 與大皞同門受學 而道旣通 遊觀乎方渚風山之間 頗得聲華 及觀阿斯達祭天 禮畢而仍作頌 其文 曰 신시 시대에 선인 발귀리가 있었는데 대호[태호 복희]와 동문수학하였는데, 도를 통한 후 방저와 풍산 사이를 유람하며 자못 명성을 얻었다. 아사달에서 제천 행사를 보고 예식이 끝난 후 찬송하는 글을 지었으니, 그 글은 다음과 같다. 大一其極 是名良氣 無有而混 虛粗而妙 三一其體 一三其用 混妙一環 軆用無歧 大虛有光 是神之像 大氣長存 是神之化 眞命所源 萬法是生 日月之子 天神之衷 以照以線 圓覺而能 大降于世 有萬其衆 故 圓者一也 無極 方者二也 反極 角者三也 太極 만물의 큰 시원[大一]이 되는 지극한 생명이..
멕시코 등 남미의 원주민은 선조들은 아스탄에서 왔다고 말합니다. 아스탄은 아의 땅이란 말로 아사달입니다. 아사달은 대평원이 펼쳐지는 시베리아 바이칼호 주변에 있습니다. ㅡ366개 봉오리로 이루어진 사얀산맥ㅡ선산·성산·태양산ㅡ이 있으며, 지구의 뼈대를 이어준다는 흐레베트산맥이 있으며, 우리문화전설의 칠월칠석 견우와직녀·인당수·호미곶·부르한바위·알혼·아리랑고개·코리안 고리족...등 셀수없이 많이 있는 곳으로, 우리민족의 터전이자 서방정토 극락으로 가는 땅입니다. 남미 원주인들은 1만년전 12한국의 초대 한인천제인 염제ᆞ화제· 불임금님의 물질문명전파로 지금과 같은 농경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염제를 신농이라 하여 농사의 신이라 일컫는데 천자문에 ㅡ화피초목ᆞ 뇌급만방 ㅡ으로 기록돼 있는데, 불임금님의 덕이 꽃을 ..

레무리아 레무리아의 기원과 역사 수백만 년 전의 초기에 지구는 7개의 주요 대륙들로 형성되어 있었다. 거의 그때부터 외계문명의 수많은 식민지들이 이 지구 땅에 세워져 외계인들이 지상에 정착했다. 그들 중의 일부는 짧은 기간 동안 지구에 머물기도 했으나 반면에 다른 존재들은 훨씬 오랜 기간 이곳에 체류했다. 지구 역사에 있어서 이 시기에 대한 세부적인 자료들은 지구 내부에 있는 포톨로고스(Porthologos)의 도서관에 있으며, 또한 우리 텔로스 내의 레무리아인 도서관에도 보관되어 있다. 만약에 혹시라도 이 행성의 장구한 역사에 관한 진실된 자료들이 오늘날 지구상 어딘가 남아있다고 하더라도 그 분량은 극히 적다. 당시 지구상에 존재했던 그러한 문명들은 대부분의 경우 여러분이 오늘날 알고 있는 식의 물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