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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단고기의 환 한의 문제에 대한 中ㅇ의 생각》 본문
《한단고기의 환 한의 문제에 대한 中ㅇ의 생각》
겉보기에는 "향일성向日性"으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하늘을 향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한"은 (ㅎㆍㄴ)으로 "ㅎ=ㆍ"으로 보이지 않지만 있는 근본이고 우주에너지이자 순수의식이며,
"ㄴ"은 '나온다'는 뜻으로 보여지게 된 것으로 창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
"ㅎ"은 환하게 빛나는 빛으로 "해"를 하느님으로 겉으로 보았으며, "ㅎ=ㆍㄴ"에는 "하늘 한울 하늘 하나 한"을 모두 담고 있으나 발음할 수가 없으니 "ㅎㆍㄴ"으로 풀어 쓴 것이고,
이는 "입에서 터지는 소리"(빅뱅. 우주탄생의 소리)이기에, "칸 탄 판"으로도 쓰여지게 되었으니 몽골의 "칸"도 같은 뜻이고 나라名 중 "탄"으로 끝나는 것도 같은 뜻이다. 모두 우리겨레의 갈래이고 가지이다.
그러니, "탄"으로 국가명의 나라도, 몽골도 모두 단군의 후예이고 동이족들이니, 우리 한민족들이다. 단지 남북한 현재 조선반도에 사는 우리들로 한정하는 것도 어리석은 것이다.
<갑골"환"과 가림"한"의 차이>
"환"은 '환하다 빛난다'는 뜻이니 해님이 밝게 빛나는 것에 국한된 표현이지요.
빅뱅.
우주탄생의 소리
터지는 소리는
"한 칸 탄 판"입니다.
그러니까 "한의 발음"도 '입에서 터트리는 소리'로 해야 합니다.
환은 "環 煥 還 桓 歡" 모두를 담고 있지요. "고리 빛날 돌아올 굳셀 기쁠..." 등.
그러나 굳이 낮은 단계라기보다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한자에서는 환으로 표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ㅎ(ㆍㄴ)의 우주탄생의 소리를 한자에서는 표현할 방법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환"으로 쓰고 "한"으로 발음하자는 게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나란 존재도 밖으로 보이기는 "몸"으로 존재하지요. "맘"은 드러나지 않은 진짜 정체성(identity)이지만...
"환"이라 써도, "한"으로 발음해야 한다는 임승국교수의 주장은 옳습니다.
겉보기에는 "향일성向日性"으로 보이지만 내면에는 "하늘을 향한다"는 뜻이다.
그리고 "한"은 (ㅎㆍㄴ)으로 "ㅎ=ㆍ"으로 보이지 않지만 있는 근본이고 우주에너지이자 순수의식이며,
"ㄴ"은 '나온다'는 뜻으로 보여지게 된 것으로 창조의 의미를 담고 있다.
"ㅎ"은 환하게 빛나는 빛으로 "해"를 하느님으로 겉으로 보았으며, "ㅎ=ㆍㄴ"에는 "하늘 한울 하늘 하나 한"을 모두 담고 있으나 발음할 수가 없으니 "ㅎㆍㄴ"으로 풀어 쓴 것이고,
이는 "입에서 터지는 소리"(빅뱅. 우주탄생의 소리)이기에, "칸 탄 판"으로도 쓰여지게 되었으니 몽골의 "칸"도 같은 뜻이고 나라名 중 "탄"으로 끝나는 것도 같은 뜻이다. 모두 우리겨레의 갈래이고 가지이다.
그러니, "탄"으로 국가명의 나라도, 몽골도 모두 단군의 후예이고 동이족들이니, 우리 한민족들이다. 단지 남북한 현재 조선반도에 사는 우리들로 한정하는 것도 어리석은 것이다.
<갑골"환"과 가림"한"의 차이>
"환"은 '환하다 빛난다'는 뜻이니 해님이 밝게 빛나는 것에 국한된 표현이지요.
빅뱅.
우주탄생의 소리
터지는 소리는
"한 칸 탄 판"입니다.
그러니까 "한의 발음"도 '입에서 터트리는 소리'로 해야 합니다.
환은 "環 煥 還 桓 歡" 모두를 담고 있지요. "고리 빛날 돌아올 굳셀 기쁠..." 등.
그러나 굳이 낮은 단계라기보다 "인간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로 한자에서는 환으로 표기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ㅎ(ㆍㄴ)의 우주탄생의 소리를 한자에서는 표현할 방법이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환"으로 쓰고 "한"으로 발음하자는 게 타당하다는 것입니다.
나란 존재도 밖으로 보이기는 "몸"으로 존재하지요. "맘"은 드러나지 않은 진짜 정체성(identity)이지만...
"환"이라 써도, "한"으로 발음해야 한다는 임승국교수의 주장은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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