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하느님이 주시는永遠한 生命인 얼나(聖靈)만이 救援이다. 본문
많이 배웠다는 사람들이 짐승성질(獸性)을 다스리지
못함은 하느님을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 교육의 부재와
하느님을 알지 못하는 無明이 원인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우리 곁에는 변함없이 大自然이
숨쉬고 있다는 사실이다.
大自然의 모든 것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보낸
글월이다. 즉 하느님이 주신 교제이다.
이 교제들을 활용하여 하느님의 말씀을 이루는 것이
하느님의 아들들이 행할 使命이다.
이것을 가장 잘한 사람이
예수이다.
예수는 농사. 씨앗. 포도나무. 농장.
바람. 불. 물. 빛. 누룩. 곡식. 추수 등
수많은 자연의 비유를 통해 眞理를 가르켜 주셨다.
예수는 특별히 농사 비유를
많이 하였다.
어떤 때는 포도나무 한 그루를
全體生命(하느님)으로 비유하였다.
또 농장을 경영하는 것을 전체 생명으로
비유하였다.
福音書의 眞理精神은
全體生命인 하나(하나님. 하느님)를
나타내자는 것이다.
오늘도 자연 속에서 들려오는
하느님의 메세지(음성)를
듣는다.
그리고 깨닫는다
하느님이 주시는
永遠한 生命인 얼나(성령)만이
救援이라는 것을 .....
- 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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