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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청교도의 신앙으로 복음의 불길을 붙인 진정한 전도자 무디 설교집 1 책소개 청교도의 신앙으로 복음의 불길을 붙인 진정한 지도자, D. L. 무디. 예수님의 재림과 청교도 신앙의 구심점을 접목시키며 신앙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D.L 무디의 유명한 설교를 묶었다. 목차 1. 예수님은 누구인가? / 11 2. 믿음이란? / 28 3. 영적 무지 / 46 4.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 58 5. 내가 원하노라 / 69 6. 모세의 기도 / 86 7. 하나님이 네가지 질문 / 108 8. 두 계급 / 122 9. 마리아와 마르다 / 140 10. 이것이 중요한 문제다 / 169 11. 새 삶의 지혜 / 202 접기 책속에서 어느날 이웃 마을에 복음을 전하러 가다가 우리 차앞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런 사람입니다.☆ [한덕수에 비해 8살 적은 후배 김동연은 먼저 '흙수저 신화'의 주인공!] 청계천 빈민, 광주대단지 빈민출신으로, 덕수상고- 국제대 야간- 홀어머니와 동생 셋의 소년가장을 거친 그는, 고교 졸업 후 낮엔 은행원, 밤엔 대학생, 새벽엔 고시 공부생인 각고의 노력 끝에 1982년 한 해에 행정고시, 입법고시에 동시 합격해 인생을 바꾼다.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있음을 보여준 그는, 그 어렵다는 풀브라이트 장학생에 뽑혀 미국 미시간대에서 정책학 석박사를 한다. 대단한 인생 반전이다. 김동연의 한 채 아파트는 19평형에 재산 신고액은 22억 원. 땅 한 평 없고, 피트니스 센터나 골프 회원권도 없다. 공직 생활 32년에 장관, 부총리까지 한 것을 생각하면 '미스터 클린',..
1 블레셋 사람들이 그들의 군대를 모으고 싸우고자 하여 유다에 속한 소고에 모여 소고와 아세가 사이의 에베스담밈에 진 치매 2 사울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여서 엘라 골짜기에 진 치고 블레셋 사람들을 대하여 전열을 벌였으니 3 블레셋 사람들은 이쪽 산에 섰고 이스라엘은 저쪽 산에 섰고 그 사이에는 골짜기가 있었더라 4 블레셋 사람들의 진영에서 싸움을 돋우는 자가 왔는데 그의 이름은 골리앗이요 가드 사람이라 그의 키는 여섯 규빗 한 뼘이요 5 머리에는 놋 투구를 썼고 몸에는 비늘 갑옷을 입었으니 그 갑옷의 무게가 놋 오천 세겔이며 6 그의 다리에는 놋 각반을 쳤고 어깨 사이에는 놋 단창을 메었으니 7 그 창 자루는 베틀 채 같고 창 날은 철 육백 세겔이며 방패 든 자가 앞서 행하더라 8 그가 서서 이스라엘 ..
14. 나쁜 습관 극복 어포메이션 "모든 질문에는 답이 있다. 모든 사람들이 실패하는 것은 그릇된 질문을 하기 때문이다." -리처드 디아즈- 나쁜 습관과 중독은 영혼이 자기 자신으로부터 숨는 방법이다. 왜 나는 내 삶을 통제할 수 있을까? 왜 나는 내가 원하는 삶을 살까? 왜 나는 내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까? 왜 나는 하나님께서 항상 함께 하실까? 왜 나는 내 생각을 하나님께로 향할까?
사무엘상 16:1-23 불가사의한 하나님의 역사 1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미 사울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였거늘 네가 그를 위하여 언제까지 슬퍼하겠느냐 너는 뿔에 기름을 채워 가지고 가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새에게로 보내리니 이는 내가 그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 하시는지라 2 사무엘이 이르되 내가 어찌 갈 수 있으리이까 사울이 들으면 나를 죽이리이다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암송아지를 끌고 가서 말하기를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러 왔다 하고 3 이새를 제사에 청하라 내가 네게 행할 일을 가르치리니 내가 네게 알게 하는 자에게 나를 위하여 기름을 부을지니라 4 사무엘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여 베들레헴에 이르매 성읍 장로들이 떨며 그를 영접하여 이르되 ..
다석 선생님은 念在神在(염재신재)라고 가르쳐 주셨다. 즉 생각이 있는 곳에 하느님이 계시다고 했다. 天命이 하느님의 뜻이다. 하느님의 뜻을 아는 것이 良知이다. 天命과 良知는 생각해서 찾는다고 하는 가르침이다. 감사합니다. 柏道
무디설교집 1 책소개 청교도의 신앙으로 복음의 불길을 붙인 진정한 지도자, D. L. 무디. 예수님의 재림과 청교도 신앙의 구심점을 접목시키며 신앙의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수많은 사람들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한 D.L 무디의 유명한 설교를 묶었다. 목차 1. 예수님은 누구인가? / 11 2. 믿음이란? / 28 3. 영적 무지 / 46 4. 상처입은 사람들에게 / 58 5. 내가 원하노라 / 69 6. 모세의 기도 / 86 7. 하나님이 네가지 질문 / 108 8. 두 계급 / 122 9. 마리아와 마르다 / 140 10. 이것이 중요한 문제다 / 169 11. 새 삶의 지혜 / 202 책속에서 어느날 이웃 마을에 복음을 전하러 가다가 우리 차앞을 달리고 있던 낯선 청년을 보았습니다. 내 옆에 있던 형에게..
아각을 제외한 아말렉의 전멸 ( 15:1-9 ) I. 아각을 제외한 아말렉의 전멸 15:1-9 (1) 사무엘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울에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라고 엄숙히 요구했다. 그리고 이제 하나님께서 사울이 순종하는지 안하는지를 특별한 사건을 통해서 시험하실 것이라고 분명히 알려 주었다(1절). 1)그는 사울에게 하나님께서 그를 위하여 베푸셨던 일을 기억하게 했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하나님께서 왕에게 권세를 주셨으니 왕이 하나님을 위해서 권세를 사용하기를 바라신다. 사람의 지위가 높다 해서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아도 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더욱더 하나님께 순종해야 하는 것이다. 2)그는 사울에게 이 사실을 고려해서 하나님이 하라고 명하시는 것은 무엇보다도 그대로 행해야 ..
自信感 / self-confidence 스스로를 믿는 감정이란 뜻이다. 용기에 포함된다. 자신감이 많은 사람은 어떤 행동을 하든 대범하게 행동하는 편이어서 결과의 도출이 빠른 편이며 설령 결과가 좋지 않아도 금방 긍정적으로 바뀐다. 하지만 반대로 자신감이 부족하면 자신있게 해야 하는 고백, 발표, 시험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다. 여기 있는 예시는 무조건 인생에서 여러번 만나는 것이다. 그러니 자신감이 높다고 해서 손해보는건 없다. 그러나 이것만 넘치고 상대방을 향한 배려나 예절이 없다면 자만심이 되고 자신감을 뒷받침할 현실적인 근거가 없으면 근자감이 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조지 S. 패튼이 있다. 세계 2차대전에서 날아다녔던 장군이지만 반대로 자신감만 많아 쓸모없다며 부하들을 갈구는 건 일상이고 특히나..
자존감을 키우는 방법 정신이 건강해야 삶이 행복합니다 자존이야말로 모든 미덕의 초석이다. -존 허셀- 자존감(Self-esteem)은 말 그대로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 자신의 능력과 한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에 대한 전반적인 의견이다. 스스로 가치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인생의 역경에 맞서 이겨낼 수 있는 자신의 능력을 믿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삶에서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는 일종의 자기 확신이다. 자존감이 적당하게 잘 형성된 사람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며, 다른 사람과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학교나 직장에서도 자신의 능력에 자신감을 보여 잘하는 경향이 있다. 자신을 지탱해 주는 감정의 심지가 굳건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비난이나 어쩌다 생기는 실수에도 바람 앞의 등잔불처럼 흔들..
[송상철 목사의 ‘복음 백신’] 인생의 황금률을 기억하자 마태복음 7장 12절 2022-05-25 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에 케이크를 사 들고 퇴근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만 한쪽 발을 쓸 수 없게 되었다. 처음에는 아내가 남편이 살아있음에 감사했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자 점점 발을 절뚝거리며 다니는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아내는 남편을 무시하면서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그 마을에서 살 수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 갔다. 이삿짐을 정리하는 가운데 예전에 남편이 자기에게 보내준 연애편지와 선물들을 발견했다. 아내는 자기를 너무나 사랑했고 가정에 충실했고 자상했던 남편..
왜 나는 항상 하나님께서 함께 하실까? 왜 나는 모든 대적들을 이길 수 밖에 없을까? 5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니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강하고 담대하라 너는 내가 그들의 조상에게 맹세하여 그들에게 주리라 한 땅을 이 백성에게 차지하게 하리라 7 오직 강하고 극히 담대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
三毒(삼독)과 스승 三毒(삼독)은 貪瞋痴(탐진치)를 말한다. 삼독인 탐진치는 탐욕과 성냄과 어리석음을 일컫는다. 탐진치는 獸性(수성)인 짐승성질이다. 짐승성질이 삼독이다. 짐승성질인 탐진치 삼독을 벗자는 것이 天命이다. 자기(제나)를 이긴 분을 스승이라고 한다. 스승은 三毒을 이긴 분이다. 삼독을 이긴 분이 스승이다. 스승은 스스로(自我)를 이기신 분(승)이다. 나에게 스승이 있다는 것은 성공한 인생이다. 스승을 통해 스승이 된다. 스승이 가르치시는 참 가르침은 하느님께로 가는 길道(도)을 깨닫게 하신 가르침이다. 스승을 통해 성령을 깨달았다. 성령이 스승이다. 성령이 얼나이고 얼나가 스승이다. 참스승은 하느님이다. 우리의 사명은 참스승이 되는 것이다. 스승은 제나를 이기신 분이다. 스승은 삼독을 제하신..
三毒이란? 貪瞋痴 이다. 삼독을 제하여야 사람이 된다. 삼독은 獸性이다. 수성이 제나이다. 제나는 몸과 맘의 거짖나이다. 거짖나는 짐승성질이다. 짐승성질을 다스리고 통제하는 것이 참나이다. 참나가 얼나이다. 얼나가 성령이다. 성령이 참나이다. 참나가 얼나이다. 얼나가 삼독을 다스린다. 柏道
5월이 지나가고 호국의 달인 6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6월은 한국전쟁의 아픔이 있는 달입니다. 이로인해 정치적 분단이 민족의 분단으로 결정지게 됩니다. 우리는 이 과정을 정확히 알아야 반복의 역사를 단절할 수 있습니다. 세차례의 걸친 분단 즉 지리적 분단과 정치적 분단 그리고 민족의 분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수 있도록 하겟습니다. 끝까지 시청 바랍니다. https://youtu.be/HQH3CH02ftk 북촌 장계황 박사
"谷神不生不死 (곡신불생불사) 하느님은 나지도 않고 죽지도 아니 하신다." 오늘도 하느님의 말씀을 통해 마음을 정화시킨다. 감사합니다. 柏道
"죽음을 알아야 삶을 알 수 있다. 죽음이 삶이고 삶이 죽음이다. 사는 것이 죽는 것이고 죽는 것이 사는 것이다." "죽음을 알게되면 '지금의 나'를 알게 되고 죽음 너머의 '영원한 나'도 알게 된다" -다석사상에서 발췌- 참으로 심오한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가슴에 품고 골수에 새깁니다. 죽음공부를 가르치는 宗敎가 진짜 宗敎다. 감사합니다. 柏道
[명문 종친회를 찾아가다] 羅州林氏(나주임씨) 본관지 회진 ‘부조묘’ 가문의 명예 역사 간직 淸高謹拙(청고근졸)의 종훈 바탕 청백리 배출 많은 명문 *청고근졸(淸高謹拙) : '심지는 청백하고 고상하게 하며 처신은 삼가고 겸손하게 하라'는 나주임씨 종훈(宗訓) 임씨 성(姓)의 유래는 BC1000년 경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중국의 은나라 왕자 비간(比干)이 당대의 폭군 주왕(紂王)의 폭정을 만류하자, “예로부터 충신의 염통에는 구멍이 아홉 개가 있다고 했는데, 진실로 충신이라면 아홉 개가 있겠다”면서 주왕이 비간을 죽였다. 비간은 은나라 태정대왕의 둘째 아들이기도 하다. 비간이 죽은 뒤 정부인 진씨는 임신 중에 장림산으로 피신하여 아들 천(泉)을 낳았다. 은나라가 망하고 주나라가 건국하자 무왕이 비간공의 아..
나주 임씨 羅州林氏 향토문화전자대전 분야성씨·인물/성씨·세거지 유형성씨/성씨 지역전라북도 진안군 진안읍 시대조선/조선 후기 출처디지털진안문화대전-나주 임씨 정의 임비(林庇)를 시조로 하고, 임타(林imagefont)를 입향조로 하는 전라북도 진안군 일대에 살고 있는 세거 성씨. 연원 나주 임씨의 시조는 고려 시대 대장군 임비(林庇)이다. 임비는 1281년(충렬왕 7) 왕과 함께 원나라에 다녀온 공으로 시종 보좌공신 2등에 책록되었고, 대장군, 충청도 도지휘사 판재사사에 이르렀다. 임비의 9세손 임탁(林卓)이 해남 감무를 지내다가 이성계가 조선을 개국하자 관직을 버리고 회진으로 돌아가 살면서 본관을 회진으로 하였으나, 회진현이 나주에 속하게 됨에 따라 본관을 나주로 바꾸었다. 임탁의 8세손에서 갈라져 장수..
[얼나의 성자 다석 류영모(75)] 이런 것이 큰손! ··· 날 위해 왜 쓰나, 남 위해 왜 아끼나(2/2) # 류영모의 '하느님 경제'론 "사람의 몸뚱이는 벗어버릴 허물이며 개인의 행복과 영화를 추구하는 것은 신에 대한 불경(不敬)이며 필요 이상의 재물을 가지는 것은 도둑이나 다름없습니다." 이렇게 말하는 류영모였기에, 부(富)의 축적이나 경제적 풍요를 이상화하는 생각에 대해선 단호히 비판적이었다. 스스로 청빈(淸貧)을 체질화하여, 무명한복을 입고 간소한 저녁 한끼만 먹었다. 평생 보약 한첩 먹은 적이 없다. 약국이나 병원에 가는 것도 극히 싫어했다. 육신을 위해 왜 그런 돈을 쓰느냐고 했다. 집은 헌집을 사서 개조해 살았고, 가구라고는 집에서 만든 낮은 책상이 거의 전부였다. 가방은 천으로 만든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