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파의 비결

● 돌파의 비결

■ 나는 지금 내가 원하는 모습이라고 주장하라.


"진실하게 생각하라. 그러면 그대의 생각이 세상의 기근에 먹을 것을 가져다 줄 것이다.

진실하게 말하라. 그러면 그대의 말 하나하나가 풍작을 가져오는 씨앗이 되어줄 것이다.

진실하게 살아라. 그러면 그대의 생이 위대하고 고귀한 신조가 되어줄 것이다."

- 호라이투스 보나르 -


말과 생각을 잘 관리하면서 자신의 인생이 어떠한지 관리한다면 미래는 반드시 긍정적으로 변화된다. 우리가 보는 이 3차원의 세계는 4차원 즉 영의 세계에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1차원은 2차원의 선의 단면인 점이다. 2차원은 또한 3차원의 면의 단면이 선이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가 보고 있는 입체의 3차원은 4차원의 단면인 입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4차원은 우리가 볼 수 없는 영적인 것이지만 분명히 존재한다. 4차원이란 영적인 세계로써 우리가 말하는 입의 말과 마음의 생각이 바로 그것이다. 보이지 않으므로 무시하고 살지만 인간들의 상상력이 작용하여 인간의 삶의 모양을 창조하고 있다. 

여러 번 반복하여 말씀드렸듯이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을 따라 창조되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창1장 :26-27)

말씀은 그것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그것은 지금 세상에도 반영되고 있다.

상상으로 그린 만화가 또한 영화로 그려지고, 그 만화와 영화의 내용들에 의해 현실에 반영되는 수많은 결과물들은 분명 인간의 상상력으로부터 기인했다.


당신의 입에서 지금 어떤 말을 하는가?

당신의 마음에서 지금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가?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4:23)

“죽고 사는 것이 혀의 힘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혀의 열매를 먹으리라”(잠18:23)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명확하게 설명하셨다.
자기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를 분명히 알자.
거듭난 자라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다.
하나님의 자녀는 그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자다.
성령님이 거처를 삼은 하나님의 나라가 된 사람이다.

그 위치에서 자신의 올바른 의식과 인식을 가지고 말하고 생각하면 된다.

밀리칸 박사는 가난한 어린 시절, 그때부터 이미 자신의 목표를 세웠다.
자신의 목표가 내포된 간단한 문장을 통해 자신의 의식과 인식을 맞췄다.

입의 말, 마음의 생각의 그림, 행동을 같이 했다.

문장은 이렇다.

“정직하면서도 공동의 이윤에도 반하지 않는,
고정적이고 믿을 수 있는 아주 많은 수입이 있다.”

분명히 알 것은 그는 그것을 미래의 언어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었다. 

바로 “지금, 내가, 여기에 그것을 소유하고 있다”는 1인칭, 현재형, 자신의 소유권의 주장이었다.

이렇게 자신의 목표를 명확하게 담은 문구를 만들라.

그 문구는 하나님의 말씀과 같은 방향이어야 한다.
그리고 매순간 그것을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라.

기도하는 목표가 있는 사람이라면 더욱 그것을 지켜야만 한다. 기도할 때는 이루어진 것을 선포하면서도,

자신이 바라보는 마음의 눈은 정 반대로 보고 있다면 기도는 이루어지지 않는다. 또한 자신의 행동이 기도와 반대의 행동으로 나아가고 있다면 멈춰라. 

그리고 방향을 재설정하라.
자신의 마음이 새롭게 되어 변화를 받아야 한다는 말은 바로 이를 두고 하는 말이다.

지금 당신의 미래는 어떻게 되기를 바라는지 명확하게 정하라. 그리고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자신이 어떠한지 찾으라.

명확한 목표가 담긴 문구를 만들고 그 말을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말하라.

자신의 마음의 생각이 그 문구가 이루어진 것을 그리고 또 그리라.

자신의 행동이 문구가 되도록 방향을 올바로 하라.

이제 당신의 미래가 바뀌기 시작했다.

당신은 할 수 있다.

당신이 하면 된다.

같이 돌파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