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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백성을 배려하며물질로 헌신하는 지도자느헤미야 5:14-19오늘의 말씀 요약이전 총독들은 유다 백성을 압제해 양식과 돈을 빼앗았으나, 하나님을 경외하는 느헤미야는 총독 재임 12년간 녹을 받지 않았습니다. 종자들과 함께 힘을 다해 일했고, 일부 백성과 민장들과 이방인들을 자기 상에서 대접했음에도, 그는 부역이 중한 백성을 생각해 녹을 요구하지 않았습니다.Q1. 느헤미야는 왜 총독의 보수를 받지 않았나요? 하나님 나라를 위해, 공동체의 유익을 위해 내가 포기할 수 있는 권리는 무엇인가요?느헤미야는 12년간 유다 총독으로 일했습니다. 그 기간에 그는 총독의 보수를 받지 않았습니다. 그가 유다 총독으로 부임한 목적은 예루살렘 공동체의 회복을 위함이지 부나 권력을 얻기 위함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나의 얘기를 하는..
가난한 이들의 삶을회복시키는 공동체느헤미야 5:1-13오늘의 말씀 요약흉년에 양식이 없으니 밭과 포도원을 저당 잡혀 곡식을 얻고, 심지어 자녀를 종으로 팔게 된 백성이 동족 유다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느헤미야는 높은 이자를 취한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이자 받기를 금하고, 저당 잡은 것을 돌려주게 합니다. 그들이 느헤미야 말대로 행하기로 맹세합니다.Q1. 가난한 백성은 어떤 이유로 동족을 원망하며 느헤미야에게 호소했나요? 가난한 사람의 재산으로 부를 늘리는 것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흉년이 들자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에게 밭과 포도원과 집을 저당 잡히고 양식을 얻었고, 돈을 빌려 세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성벽 재건에 참여하면서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한 상황이 어려움을 가중시켰고, 일부 부유한 유다 ..
가난한 이들의 삶을회복시키는 공동체느헤미야 5:1-13오늘의 말씀 요약흉년에 양식이 없으니 밭과 포도원을 저당 잡혀 곡식을 얻고, 심지어 자녀를 종으로 팔게 된 백성이 동족 유다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느헤미야는 높은 이자를 취한 귀족들과 민장들을 꾸짖어 이자 받기를 금하고, 저당 잡은 것을 돌려주게 합니다. 그들이 느헤미야 말대로 행하기로 맹세합니다.Q1. 가난한 백성은 어떤 이유로 동족을 원망하며 느헤미야에게 호소했나요? 가난한 사람의 재산으로 부를 늘리는 것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실까요?흉년이 들자 가난한 사람들은 부자들에게 밭과 포도원과 집을 저당 잡히고 양식을 얻었고, 돈을 빌려 세금을 내기도 했습니다. 성벽 재건에 참여하면서 농사를 제대로 짓지 못한 상황이 어려움을 가중시켰고, 일부 부유한 유다 ..
지시하는 일에솔선수범하는 지도자느헤미야 4:15-2316그날부터 내 부하들의 절반은 그 일을 계속하고 나머지 절반은 갑옷을 입고 창과 방패와 활로 무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관리들은 유다의 모든 백성들 뒤에 진을 쳤습니다.17건축 자재를 실어 나르는 사람들은 한 손으로는 일을 하고 다른 한 손으로는 무기를 들었습니다.오늘의 말씀 요약하나님이 대적의 꾀를 폐하시자 유다 백성은 성에 돌아와 각각 일합니다. 느헤미야 수하 사람들의 절반은 일하고, 절반은 갑옷을 입고 무기를 듭니다. 건축자와 짐 나르는 자도 무기를 지닌 채 일합니다. 그들은 어디서든 나팔 소리가 들리면 모이기로 하고, 밤에도 경계를 늦추지 않습니다.Q1. 느헤미야는 만일에 있을 적들의 공격에 어떻게 대비했나요? 두어 가지 어려운 일을 동시에 감당..
■ 오늘의 묵상 24. 9. 7(토)● 빈 그릇에 기름이 넘치는 기적1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의 한 여인이 엘리사에게 부르짖어 이르되 당신의 종 나의 남편이 이미 죽었는데 당신의 종이 여호와를 경외한 줄은 당신이 아시는 바니이다 이제 빚 준 사람이 와서 나의 두 아이를 데려가 그의 종을 삼고자 하나이다 하니,2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너를 위하여 어떻게 하랴 네 집에 무엇이 있는지 내게 말하라 그가 이르되 계집종의 집에 기름 한 그릇 외에는 아무것도 없나이다 하니,3 이르되 너는 밖에 나가서 모든 이웃에게 그릇을 빌리라 빈 그릇을 빌리되 조금 빌리지 말고,4 너는 네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문을 닫고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 하니라,5 여인이 물러가서 그의 두 아들..
■ 오늘의 묵상 24. 9. 6(금)(열왕기하 3: 13-14)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묵상제목 [약속과 성취]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하나님의 말씀은 실효의 능력이 있어 크든 작든 모든 약속이 성취된다. 하나님 말씀을 믿고 의지하여 이기는 자..
두려워할 유일한 대상,지극히 크신 하나님느헤미야 4:1-1414백성들이 두려워하는 것을 보고 나는 귀족들과 관리들과 나머지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그들을 두려워하지 마시오. 위대하고 두려우신 여호와를 기억하고 여러분의 형제와 자녀와 아내와 가정을 위해 싸우시오.”오늘의 말씀 요약산발랏이 성벽 재건 소식에 분노하며 유다 사람을 비웃자,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그들의 죄악을 덮어 두지 마시라고 기도합니다. 산발랏과 도비야 및 아라비아·암몬·아스돗 사람들이 예루살렘을 치려고 모의합니다. 이에 백성이 기도하며 방비하고, 느헤미야는 주님을 기억하라고 그들을 독려합니다.Q1. 사기를 꺾는 산발랏과 도비야의 조롱에 느헤미야는 어떻게 대응했나요? 내가 사람에게 대응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해 이겨 낼 일은 무엇인가요?자신..
지혜로운 분담,자발적인 헌신느헤미야 3:15-3232성 모퉁이 다락방 양 문 사이는 금세공인들과 상인들이 복구했습니다.오늘의 말씀 요약제사장, 레위 사람, 여자, 고위 관리, 금장색, 상인 등 신분과 직업에 상관없이 많은 백성이 공사에 참여합니다. 그들은 대체로 자기 집에서 가까운 부분을 맡아 중수합니다. 성벽 중수 공사는 샘문, 수문, 마문, 동문, 함밉갓문을 거쳐 공사가 처음 시작되었던 양문에서 끝납니다.Q1. 제사장과 레위인의 참여와 헌신은 공동체에 어떤 영향을 끼쳤을까요? 내가 지혜롭게 분담해 자발적 헌신을 이끌어 낼 일은 무엇인가요?종교 지도자들이 모범을 보이니 백성도 자발적으로 헌신합니다. 하나님의 일은 지도자의 지혜로운 분담과 모두의 자발적 헌신으로 완성됩니다.Q2. ‘자기 집 맞은편 부분’..
■ 오늘의 묵상 24. 9. 5(목)(열왕기하 3: 8-12)8 여호람이 이르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하니라,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 간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12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
성벽 재건과예루살렘 회복의 비전느헤미야 3:1-141대제사장 엘리아십과 그 동료 제사장이 함께 일어나 ‘양 문’을 다시 세웠습니다. 그들은 그 문을 거룩하게 하고 문짝을 달고는 ‘함메아 탑’에서부터 ‘하나넬 탑’까지 성벽을 쌓고 봉헌했습니다.5 그다음 구획은 드고아 사람들이 복구했는데 그 귀족들은 여호와의 일에 협조하지 않았습니다오늘의 말씀 요약대제사장 엘리아십이 형제 제사장들과 함께 양문에서부터 성벽을 건축해 성별하고, 그다음은 여리고 사람들이 건축합니다. 신분과 계층을 불문하고 다양한 사람이 동참해 성벽을 중수하며 문을 달고 자물쇠와 빗장을 갖춥니다. 그러나 드고아의 귀족들은 공사를 분담하지 않습니다.오늘의 기도하나님, 형제자매들이 연합해 하나님 뜻을 이루어 감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저도 감사함과 ..
■ 오늘의 묵상 24. 9. 3(화)(열왕기하 2:9-14)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
신중하게 준비해사명을 전하는 지도자느헤미야 2:11-2017그 후 나는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당면한 고난은 여러분이 보는 바와 같소. 예루살렘은 폐허가 됐고 그 성문들은 불에 타 버렸소. 자, 이제 우리가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합시다. 그러면 우리가 다시는 수치를 당하지 않을 것이오.”18나는 또한 내 하나님의 은혜로운 손길이 내게 있는 것과 왕이 내게 말한 것을 그들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우리가 재건을 시작합시다.” 이렇게 해 그들은 이 선한 일을 시작했습니다.오늘의 말씀 요약예루살렘에 도착한 느헤미야는 하나님이 그의 마음에 주신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않고, 몇몇 사람과 밤에 나가서 무너진 성벽을 둘러봅니다. 후에 하나님이 그를 도우신 일과 왕이 한 말을 백성에게 전하며..
■ 오늘의 묵상 24. 9. 4(수)(열왕기하 2:19-22)19 그 성읍 사람들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우리 주인께서 보시는 바와 같이 이 성읍의 위치는 좋으나 물이 나쁘므로 토산이 익지 못하고 떨어지나이다,20 엘리사가 이르되 새 그릇에 소금을 담아 내게로 가져오라 하매 곧 가져온지라,21 엘리사가 물 근원으로 나아가서 소금을 그 가운데에 던지며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이 물을 고쳤으니 이로부터 다시는 죽음이나 열매 맺지 못함이 없을지니라 하셨느니라 하니,22 그 물이 엘리사가 한 말과 같이 고쳐져서 오늘에 이르렀더라■ 말씀요약엘리사는 하나님이 주신 선지자의 권위를 인정하는 여리고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나쁜 물을 고치고, 그 권위를 조롱하는 벧엘에서는 심판으로 응수한다.엘리사는 지도자로 인정 받기 ..
南台祐 교수의 특별기고 물이 그 창조주를 보고 붉혔도다 남자의 몸에 여성의 자궁을 가진 시인 바이런 물이 그 창조주를 보고 붉혔도다(Water saw its Creator and blushed).―George G. Byron의식 있는 물이 그의 ‘주님’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더라(The conscious water saw its God and blushed)-Richard Crashaw수줍은 물이 그녀의 신을 보자 붉혔도다(The shy Nymph saw her god, and blush’d)-John Dryden수줍은 물이 ‘주님’을 만나니 얼굴이 붉어지더라(Nympha pudica Deum vidit, et erubuit)-라틴어 원문 거의 2세기 전 어느 날 케임브리지의 한 강의실 안에는 이제 곧 ..
■ 오늘의 묵상 24. 8. 31(토)(시편 106:43-48)43 여호와께서 여러 번 그들을 건지시나 그들은 교묘하게 거역하며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낮아짐을 당하였도다,44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실 때에 그들의 고통을 돌보시며,45 그들을 위하여 그의 언약을 기억하시고 그 크신 인자하심을 따라 뜻을 돌이키사,46 그들을 사로잡은 모든 자에게서 긍휼히 여김을 받게 하셨도다,47 여호와 우리 하나님이여 우리를 구원하사 여러 나라로부터 모으시고 우리가 주의 거룩하신 이름을 감사하며 주의 영예를 찬양하게 하소서,48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영원부터 영원까지 찬양할지어다 모든 백성들아 아멘 할지어다 할렐루야● 묵상제목 [ 긍휼을 행하신 하나님을 찬양하라 ]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
오늘 이 하루를 내게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주님을 찬양합니다.나의 연약함을 고백합니다.나의 마음이 교만해지지 않도록 내 영혼에 성령의 단비를 내리시고 원망의 마음 품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옵소서.사랑으로감사로용서로순종으로이 하루도 살게하여 주시고 내게 주어진 일 주님의 뜻이 순종으로 열매 맺게 하시고 감사로 고백하는 이 하루되게 하옵소서.모든 것을 협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믿음으로 순종의 걸음으로 오늘도 인도하여 주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유다서 1:7)“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저희와 같은 모양으로 간음을 행하며 다른 색(色)을 따라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다른 색 = 동성연애를 말함.(로마서 1:26~27)“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이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인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로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저희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 자신에 받았느니라.” *음욕(淫慾) = 음탕한 욕심. 호색하는 마음. 색욕. 육욕.https://www.christiantoday.co.kr/news/363270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님 찾아보니까 “목사님..
■ 오늘의 묵상 24. 8. 30(금)(시편 106:19-23)19 그들이 호렙에서 송아지를 만들고 부어 만든 우상을 경배하여,20 자기 영광을 풀 먹는 소의 형상으로 바꾸었도다,21 애굽에서 큰 일을 행하신 그의 구원자 하나님을 그들이 잊었나니,22 그는 함의 땅에서 기사와 홍해에서 놀랄 만한 일을 행하신 이시로다,2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멸하리라 하셨으나 그가 택하신 모세가 그 어려움 가운데에서 그의 앞에 서서 그의 노를 돌이켜 멸하시지 아니하게 하였도다● 묵상제목 [금송아지 우상]1. 성령님, 이 말씀을 통하여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시길 원하십니까?너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생각하라. 이스라엘 민족도 하나님의 은혜로 수 없이 많은 이적과 기적을 경험했지만 문제가 해결되면 ..
[요11:4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Jn 11:40, NLT] Jesus responded, "Didn't I tell you that you would see God's glory if you believe?"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생각이 때론 나의 생각과 달라서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순종하지 못할때가 너무나도 많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이겨먹으려는 그래서 내가 커지고자하는 교만한 마음이 있지는 않나 나의 중심을 오늘도 되돌아봅니다. 져야만 승리하는 이 놀랍고 영원한 신비를 누리고 경험하도록 오늘도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나의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성령 하나님 주위에 아픈 이들을 위해, 오늘도 고통과 질병으로 아파..
■ 오늘의 묵상 24. 8. 29(목)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2 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3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4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5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의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오늘의 묵상 :묵상제목 [공평하신 하나님]지금 내가 힘이 있다고 늘 힘이 있는 것이 아니다.우리 하나님은 약한 자를 들어 쓰시고 약한 자를 통하여 강한 자를 부끄럽게 하시는 분이시다.공평하신 하나님이 아픈 자를 어루만지시며 저를 긍휼히 여기셔서 인생을 역전시켜 주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