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배움과 깨달음/숨터일지 (338)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오늘로서 누적 방문 수 80,000명이 넘었다. 이 곳을 방문하는 모든이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사랑과 신뢰, 성실과 책임, 연민, 자비, 은총, 감사의 에너지가 깨어나서 이웃들에게 아름답게 흘러가길 소망합니다. "상승(ascension)은, 이곳 차원이나 어떤 다른 차원 속에 있는 이 몸이나 어떤 다른 몸 속에 있는 여러분의 신성한 자아(참나)의 진실에 대해 깨닫는 것 바로 그것입니다. 마스터가 되는 것은 자신의 참나를 기억하는 것이며, 지금의 이 시공간에 육체적 모습으로 나타나 있는 성전 속에서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마스터(master)라는 존재는 물질계와 비물질계에서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에 현존하는 은총과 진리를 인식하는 존재입니다. 마스터는, 감사의 주파수를 통해 이원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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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여행] 오징어게임과 원방각(圓方角) 드라마 오징어게임. [사진 제공 = 넷플릭스] 한국인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철학과 사상이 있다. 우리에겐 익숙하고 쉽게 이해되는 내용이다. 먼저 세계인이 열광하고 있는 '오징어게임'의 독특함과 변별성을 찾아보자. 첫째 게임으로 죽음까지 몰고 가는 게임중독, 즉 경쟁중독된 세상을 고발한다. 나는 얼마나 중독되어 있나 자성하게 한다. 둘째 돈으로 삶의 문제가 해결될 것이라는 자본주의 끝을 고발하고 있다. 나도 예외가 아니라는 놀라움과 만나게 한다. 셋째 죽음으로 몰아가는 돈의 위력과 게임이라는 단기 쾌감 중에도 서로 돕기도 하는 인간 세상에서 살고 있는 나를 돌아보게 한다.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원방각은 철학적 고찰이 필요하다. 한국인의 인식 체계에 중요한 상징이 있..
침묵 침묵이야말로 가장 강력한 기도이다. 진짜기도는 침묵이다 생각의 힘을 아는 사람은 침묵 속에서도 생각으로 우주의법칙을 활용하여 원하는 것을 얻는다. Secret는 끌어당김의 법칙 속에 있다. 柏道 林母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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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 林母世 보암직도하고, 먹음직도하고, 맛있는 열매가 있다. 貪嗔癡의 유혹을 물리칠 수 있는 것은 사랑이노라 소중한 사랑이 열매(선악과?)를 잘 보호하고 있다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 . 사랑없이 따먹는 열매는 재앙을 낳느니라 眞善美의 세상을 구할 것은 사랑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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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의 설교 가평에서는 설교를 산이한다. 목사는 산을 듣는다. 가평에서는 설교를 숲이한다. 목사는 숲을 듣는다. 가평에서는 설교를 강이한다. 목사는 강을 듣는다. 가평에서는 기도를 새들이 한다. 성도는 새들의 기도를 듣는다. 가평에서는 설교를 산과 숲과 강이한다. 목사는 산과 숲과 강을 듣는다. 가평에서는 성도들이 목사가 듣는 산과 숲과 강을 새들과 함께 듣는다. 백도 임채영
☆소금을!~꼭,먹어야,하는,이유는!?~~ ⚪ 소금,먹지 말라고!~주장하던!~황수관박사가,먼저급자스럽게죽은,이유와, 후회 ⚪❄ ?살아가면서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아주 귀중한 내용이니 천천히 정독하면서 자신의 생활패턴과 대조하면 건강관리에 매우 중요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소금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소화 작용 ▪️해독 작용 ▪️살균 작용 ▪️방부 작용 ▪️노폐물 제거작용 ▪️삼투압 작용 ▪️심장박동 작용 ▪️발열 작용 ▪️물 배출 작용 등을 합니다, ?맛을 보고 ?냄새를 맡고 ?소리를 듣고 ?사물을 볼수 있는 것도 소금이 하는일 입니다. ? 물이 내몸에 들어올 때는 맹물로 들어왔지만 나갈 때는 소금의 도움 없이는 단 한방울도 맹물로는 빠져 나갈 수 없습니다. ?눈물 ?콧물 ?침 ?땀 ?소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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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민 자녀 입양, 99% 행복합니다" 오종탁 기자 입력 2021. 08. 01. 13:02 댓글 89개 [랭면과 철조망 ⑨] 가슴으로 낳은 3남매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키워낸 임재훈 前 의원 (시사저널=오종탁 기자) "막내딸이 영어 천재예요. 내가 걔 앞에선 영어를 못 쓴다니까." 영락없는 팔불출 아빠다. 임재훈 전 바른미래당 의원(56)은 요즘 자식 자랑에 여념이 없다. 국민대 교수,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면서 어딜 가든 4남매 이야기를 빼놓지 않는다. 4남매 중 3명은 가슴으로 낳았는데, 모두 탈북민이다. 임 전 의원은 장녀 A씨(33)와 장남 B씨(31) 남매를 2012년에, 차녀 C씨(25)는 지난해 입양했다. 주위에서 "어떻게 그런 일을 감당할 수 있느냐"고 물어보면 임 전..
감사합니다 집단적 지성 집단적 영성 우주적 영성 우주적 사랑 우주적 진리 깨달음의 시대에 함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백도
우리글 우리문자 ☞ 슈메르와 한국:오만한 미국과 이스라엘, 그리고 기독교 프로필 천민 2014. 5. 25. 14:03 이웃추가본문 기타 기능 맑은 샘물 (맑은 샘물) 2005-10-26 AM 10:51:04 슈메르보다 앞선 문명이 바로 만주에 위치하고 있는 대문구 문명인데, 이 대문구 문명은 모계사회와 설형문자 등 슈메르문명의 근원이라고 할 만큼 동일한 문명이다. 이 대문구 문명의 주체는 고대 우리 조상들인 동이족임은 말할 필요도 없다. 따라서 우리는 이 대문구 문명연구에 박차를 가하여 슈메르문명과 연관성을 밝혀 슈메르문명의 주역이 바로 우리 한국인이였음을 인류사학계에 공표할 필요가 있다. 또한 대동강이 있는 북한 평양지역은 검은모루 유적지로 인류문명사와 관련하여 에덴동산의 진짜 근원지는 아닌지 연구..
*** 책자 소개/초인들의 삶과 가르침.(서적소개) 그날의 명상(사랑은 주는 것) 고산 생각, 고산(高山) 강기봉의 글방 2018. 10. 16. 00:22댓글수0공감수0 사랑은 하느님의 무한한 보물 창고를 엽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그에게 좋은 것을 주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 사랑의 법칙은 주는 것을 통해 성취됩니다. 그리고 사랑의 법칙 속에서는 주는 것이 곧 받는 것입니다. 그것은 무엇인가를 내주는 순간에 인과응보의 법칙이 철저하게 작용하기 시작하는 때문입니다. 보상을 생각지 않고 주었어도 받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내준 만큼 여러분에게 돌아오는 것이 법칙이기 때문이지요. '남에게 주어라. 그러면 너희도 받을 것이다. 누루고 흔들어 넘치도록 후하게 담아서 너희에게 안겨 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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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안에서 잠자는 용(龍)을 깨워야 진리를 만납니다. 하늘사람 1시간 전 무-시공의 본질계인 알(하늘)에서 파생된 얼! “얼”은 1차적으로 뇌에 발현되며, 뇌는 신경망(육체의 오감)을 통해서 세상을 실존으로 인식하게 됩니다. 불가지론까지 내놓게 된 철학자들의 풀지 못했던 숙제인 “본원에서 투사되는 분리환상”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무-시공의 영역인 본질계에 속한 얼의 차원으로 나의 관점을 가져가는 것이 깨달음의 핵심입니다. 고차원의 세계로 도약하는... 천상계로 오른다는... 선인들의 신비로움이 내포된 표현은, 관찰포인트를 육체가 아닌 “얼”에 맞춘다는 뜻입니다. 관점이 얼-차원에 있을때에는 현존체험이 가능합니다. 육체와 세상이 사라진 듯 느껴지고, 온-우주와 하나된 전일의식이 다가옵니다. 현존체험은..
[에스겔 36:33-38] 33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내가 너희를 모든 죄악에서 정결하게 하는 날에 성읍들에 사람이 거주하게 하며 황폐한 것이 건축되게 할 것인즉 34 전에는 지나가는 자의 눈에 황폐하게 보이던 그 황폐한 땅이 장차 경작이 될지라 35 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폐하더니 이제는 에덴 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주민이 있다 하리니 36 너희 사방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폐한 자리에 심은 줄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37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그래도 이스라엘 족속이 이같이 자기들에게 이루어 주기를 내게 구하여야 할지라 내가 그들의 수효를 양 떼 같이 많아지게 하되 38 제사 드릴 양 ..
그리스도 의식, 붓다 의식 그리고 하나 나는 누군가 육바라밀론(六波羅蜜論) - 깨어 있음이 곧 깨달음이다 프로필 온전 2020. 5. 19. 18:42 깨달음이 아니라 깨어 있음이라, 보면서 판단하고 분별하는 것이 아니라 봄만이 있는 육바라밀론(六波羅蜜論) - 깨어 있음이 곧 깨달음이다 http://cafe.daum.net/daman1203/SYKS/85 깨달음은 빛이고, 마음은 어둠이다 깨달음은 지혜이고, 마음은 무명인 것이다 만일 그대의 마음이 청정하다면 모든 불국토 또한 청정하다 그대가 무심이 된다면 그것은 곧 부처이다 무심은 청정함과 불순함을 모두 초월한다 그대가 닦은 수행은 그대의 마음과 따로 떨어져 있지 않음을 그대는 깨달아야 한다. 만일 그대의 마음이 청정하다면 모든 불국토 또한 청정하다. ..
●초인생활 탐사록 10일 다음은 석판에 기록된 내용을 될 수 있는 대로 충실하게 번역한 것이다. "전지全知한 지성적인 영이 있다. 무한하고 신적인 이 지성은 만물속에 침투해 있다. 이 사실들은 부인할 수 없다. 만물 속에 침투해 있는 이 지성은 무한하며 만물의 근원이다. 이 지성은 신적이다. 그리고 이 지성의 신성은 눈에 보이고 생각할 수 있는 대상, 즉 만물이라는 객관적인 사실로 나타난다. 중략 그래서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하느님이 될 수도 있고 동물이 될 수도 있다. 자신이 따르는 이상에 부합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생각해보면 사람은 하느님의 독생자가 될 수도 있고 동물의 독생자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인간은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 악한 것을 ..
떡과 포도주이신 그리스도 창40:9”술 맡은 관원장이 그의 꿈을 요셉에게 말하여 이르되 내가 꿈에 보니 내 앞에 포도나무가 있는데” 창40:16”떡 굽는 관원장이 그 해석이 좋은 것을 보고 요셉에게 이르되 나도 꿈에 보니 흰 떡 세 광주리가 내 머리에 있고” 그리스도는 우리의 형통과 승리를 약속하시며 축복하신다. 창40장에, 야곱 아들 요셉이 감옥 생활에서 술관원장 꿈을 떡 관원장보다 먼저 해몽해 주었듯 우리 스스로 자신이 육체를 고치려는 것보다 그리스도 생명의 포도주를 늘 먼저 마셔야 한다. 즉 술관원장 꿈 해몽이 먼저이듯 그리스도의 생명이 먼저 누려져야 한다. 자신이 스스로 자신을 매달아서 새 생명을 오게 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그리스도 생명의 포도주가 오고 이를 우리가 마시고 그런 다음에 그리스도와..
"여기가 끝이 아니다" 그리고 그 너머에 뭔가가 있다. 우리는 고주파의 에너지를 다함께 내보내고 받으며 희망을 노래한 적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현실이 됐다. 그러나 언제부터인가 부정적인 저주파의 에너지를 방출하며 서로가 나쁜 에너지들을 주고 받고 끌어당기고 있다. 이제 멈추고 돌아봐야 한다. 내가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이 부정적이고 저주파의 감정들이라면 더더욱 멈추고 바꾸어야만 한다. 1700년 동안 숨겨진 절대기도의 비밀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배워야 한다. 현대 양자물리학이 밝힌 중요한 우주의 진실은? 첫째 우주만물은 에너지다. 둘째 우주만물은 모두 연결되어 있다. 느낌이 기도이다. 우리는 느낌으로 창조한다. 생각이 아니다. 나의 느낌이 지금 무엇을 창조하고 있는지 관조해야 한다. 서로 긍정적인 고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마가 11장 24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24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요한 16장 24
프랑스 철학자 앙리 르페브르는 “인생을 바꾸려면 공간을 바꿔야 한다”라고 말했다. 여기에서 공간은 물리적으로 비어 있는 ‘수동적 공간’이 아니다. 그 공간에 주인으로 머무르는 인간과 상호작용하여 그가 ‘자기 존재’를 확인하고 ‘자기 이야기’를 창조하도록 돕는 ‘적극적 공간’을 일컫는다. 그렇게 창조된 이야기는, 타인의 무책임한 평가나 애꿎은 비난에 휘둘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나 자신과 세상을 관찰하고 성찰한 ‘내 이야기’일 것이다. 즉 공간이 우리의 남은 이야기들을 좌우하므로 남은 인생을 바꾸려면 공간부터 바꿔야 한다는 것이다.
비가 내린다, 비는 낮은 곳으로 흐른다. 결코 욕심내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는다. 풀과 나무는 반갑게 비를 맞으며 잎과 줄기를 흔들며 비를 불러온 바람과 함께 감사의 찬양을 부른다. 비들은 지나온 길들의 소식을 전하느라 요란하지만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룬다. 비는 대지를 적시고 풀과 나무에게 바다와 하늘의 소식을 전한다. 바다에서 온 비는 천명과 함께 생명을 전한다. 나무는 필요한 만큼 비를 품고 남은 비는 산을 지나 계곡을 흐른다. 빗물이 모여 계곡에서 아름다운 고향곡을 향연한다. 두 물줄기가 만나는 곳이 두물머리이다. 두물머리에서 헤어졌던 친구들을 만난다. 친구들은 떠나온 바다를 향해 힘차게 흐른다. 흐르는 물은 그곳에 사는 물고가들에게도 바다와 하늘의 소식과 생명을 전한다. 강물은 바다로 간다.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