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9장-말씀 본문
老子(노자) 道德經(도덕경) -9장-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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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010ㅡ4327ㅡ2481
2017. 5. 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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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持而盈之(지이영지)
2.不如其已(불여기이)
3.揣而銳之(췌이예지)
4.不可長保(불가장보)
5.金玉滿堂(금옥만당)
6.莫之能守(막지능수)
7.富貴而驕(부귀이교)
8.自遺其咎(자유기구)
9.功成名(공성명)
10.遂身退(수신퇴)
11.天之道(천지도)
老子 道德經 九章(노자 도덕경 9장) 말씀
(말씀살핌)
知足知止(지족지지)로
足(족)할 줄 알고 그치고 멈출 줄 알라는 말씀이다.
짐승들의 慾望(욕망)은 지나침이 없는데
사람 짐승들의 慾望(욕망)은 無底坑(무저갱)으로 밑
도 끝도 없이 慾望(욕망)의 火炎(화염)이 뱀의 혀처럼 날름거
려 足(족)하여 그칠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여늬 짐승에겐 주질 않고 特別(특별)히도 하나님이
사람에게 銳智(예지=날카롭고 예리한 지혜)를
주신 것은 몸뚱이 貪瞋癡(탐진치) 貪慾心(탐욕심)에 잔머릴 굴리는 것에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 聖靈(성령) 씨를 참나 로 깨쳐나는 일에 쓰라고 주신 것인데
사람들은 當場(당장)의 달콤한 맛과 멋의 홀림에 속아 이를 알아채질 못한다는 것이 다.
병아리의 부리는 알 속에서 알 껍질을 깨트 리고 나올 수 있을만큼 야물고 단단해지면 껍질을 깨고 世上(세상)으로 나오는데
사람도 이 虛象(허상)인 物質(물질)의 相對世上(상대세상)에서 銳知(예지)의
부리를 갈고 다듬어 이 相對世上(상대세상) 을 깨트리고 絶對世上(절대세상)인 하나 님의 아들인 人子(인자)로 거듭나 짐승 性 質(성질)의 獸性(수성)의 짐승에서 靈性(영성)의 진짜 사람으로 뛰쳐나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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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010ㅡ4327ㅡ2481
2017. 5. 8.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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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持而盈之(지이영지)
2.不如其已(불여기이)
3.揣而銳之(췌이예지)
4.不可長保(불가장보)
5.金玉滿堂(금옥만당)
6.莫之能守(막지능수)
7.富貴而驕(부귀이교)
8.自遺其咎(자유기구)
9.功成名(공성명)
10.遂身退(수신퇴)
11.天之道(천지도)
老子 道德經 九章(노자 도덕경 9장) 말씀
(말씀살핌)
知足知止(지족지지)로
足(족)할 줄 알고 그치고 멈출 줄 알라는 말씀이다.
짐승들의 慾望(욕망)은 지나침이 없는데
사람 짐승들의 慾望(욕망)은 無底坑(무저갱)으로 밑
도 끝도 없이 慾望(욕망)의 火炎(화염)이 뱀의 혀처럼 날름거
려 足(족)하여 그칠 줄을 모른다는 것이다.
여늬 짐승에겐 주질 않고 特別(특별)히도 하나님이
사람에게 銳智(예지=날카롭고 예리한 지혜)를
주신 것은 몸뚱이 貪瞋癡(탐진치) 貪慾心(탐욕심)에 잔머릴 굴리는 것에 쓰라고 주신
것이 아니고 하나님 聖靈(성령) 씨를 참나 로 깨쳐나는 일에 쓰라고 주신 것인데
사람들은 當場(당장)의 달콤한 맛과 멋의 홀림에 속아 이를 알아채질 못한다는 것이 다.
병아리의 부리는 알 속에서 알 껍질을 깨트 리고 나올 수 있을만큼 야물고 단단해지면 껍질을 깨고 世上(세상)으로 나오는데
사람도 이 虛象(허상)인 物質(물질)의 相對世上(상대세상)에서 銳知(예지)의
부리를 갈고 다듬어 이 相對世上(상대세상) 을 깨트리고 絶對世上(절대세상)인 하나 님의 아들인 人子(인자)로 거듭나 짐승 性 質(성질)의 獸性(수성)의 짐승에서 靈性(영성)의 진짜 사람으로 뛰쳐나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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