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33-三眞, 三妄, 三途 (삼진, 삼망, 삼도)-핵심 본문
性通功完(성통공완)을 꿈꾸며...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33
핵심은 간단하다.
三眞, 三妄, 三途 (삼진, 삼망, 삼도)만
이해하면 된다.
그 중에서도 삼진만 알면 되고,
삼진 중에서도 '性(성)'만 바로 이해하면
모든 것이 다 풀린다.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33
핵심은 간단하다.
三眞, 三妄, 三途 (삼진, 삼망, 삼도)만
이해하면 된다.
그 중에서도 삼진만 알면 되고,
삼진 중에서도 '性(성)'만 바로 이해하면
모든 것이 다 풀린다.
性이 바로 근원이며, 하나님의 본성이요,
하나님 자신이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性을 바로 이해하면
하나님을 아는 것이 되고,
하나님을 안다는 것은
진리를 안다는 말과 같다.
그러나 이는 학문적 연구나
지식적 탐구로 알 수 없다.
물론 기본적 개념과 이해는
누구나 알 수 있도록 쉽고 분명하다.
누가 하나님을 모르는가?
누가 진리의 속성을 모르는가?
사실 모든 사람, 모든 만물이
진리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 살고
있지 않은가?
이렇듯 모두가 다 하나님을 알고,
진리를 안다.
그러나 그 아는 것이 삶으로 나타나는 것은
사람마다 확연히 차이가 난다.
피상적이며 실속 없는 정보만 가진 자가
있는가 하면 삶 속에 끌어들여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며 사는 자들이 있다.
삼일신고가 강조하고,
모든 경전이 가르치는 바가 이것이다.
앎으로 삶을 풍요롭게 하고,
삶으로 앎을 증거하라는 것이다.
삶이 풍요롭지 못하면
앎을 점검하여 깊이를 더하고,
앎이 흐려지고 약해지면
삶을 통해 생명력을 회복해야 한다.
삶 없는 앎은 거짓이요,
앎 없는 삶은 헛되다.
三眞, 三妄, 三途(삼진,.삼망, 삼도)는
三眞으로, 그리고 그 三眞은 결국 '性' 하나로
모인다. 그리고 그 性은
하나님 자리요, 진리 자리다.
性을 온전히 깨치면
진리를 아는 자가 되고
진리를 알면 진리는 우리를 자유케 한다.
과연 나는 性을 아는 자인지
점검하는 것이 이 공부의 목적이다.
멀리서부터 가까운데로,
변두리에서 중심으로 들어가는 방법을 취한다.
18가지 경계로 나뉘는 삼도부터 시작하자.
사람의 몸은 감각과 의식으로 작용한다.
감정, 호흡, 접촉..
감정은 마음 (정신)의 작용이요,
호흡(숨)은 기운의 작용이며,
접촉은 몸의 작용이다.
감정은 마음에서 일어나고,
호흡으로 기운을 돌리며,
접촉을 통해 몸이 활동한다.
그런데 이 셋, 마음과 기운, 그리고 몸은
삼망이라 하여 진실된 실체가 아니다.
따라서 우리가 살면서 체험하는 모든
감정, 기운, 촉감 등에 끌려 다니게 되면
헛된 삶을 살게 된다.
이는 성경에서 '육신, 혹은 육체'로
표현된 자아의 속성이요, 혼의 작용이다.
이것이 실체인 줄 알고 사는 자는
반드시 미혹을 당하여
마귀에게 끌려 종노릇 하다가
결국에는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한다고
바울은 증거하고 있다.
성경 중의 꽃이요, 그 중에서도 다이아몬드로
불리는 로마서 8장이 이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으며, 에베소서, 갈라디아서,
고린도전서.. 모든 바울 신학의 핵심을
이룬다. 다른 저자들의 증거, 나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사역의 본질도 이를 증명하는 일이라
할 수 있다.
이것이 구원이요, 영생이다.
예수의 삶도 자세히 보라.
세가지 시험이나 십자가 모두
헛된 것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즉 성(性)을 따라 산 증거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본질을
망각하고 미망에 빠진 자들이
예수를 이용하여 도리어 예수가 거짓을
드러낸 헛된 것들을 추구하고 있으니
어찌 기가 막힌 일이 아니겠는가?
이런 일은 불교, 이슬람, 유교 가릴 것 없이
모든 종교와 국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헛되이 하나님을 섬기며,
썩을 것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꼴이다.
이런 상황에서
삼망의 실체를 밝히고
삼진으로 돌아오도록 일깨우는
삼일신고는 모든 종교와 민족에게
강력한 경종을 울린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진리의 증거로
혼란과 미혹속에서
괴로와 하는 자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는 것이다.
예수의 삶도 자세히 보라.
세가지 시험이나 십자가 모두
헛된 것을 추구하지 않고
하나님의 뜻, 즉 성(性)을 따라 산 증거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이 본질을
망각하고 미망에 빠진 자들이
예수를 이용하여 도리어 예수가 거짓을
드러낸 헛된 것들을 추구하고 있으니
어찌 기가 막힌 일이 아니겠는가?
이런 일은 불교, 이슬람, 유교 가릴 것 없이
모든 종교와 국가, 사회에서 일어나고
있는 보편적인 현상이다.
헛되이 하나님을 섬기며,
썩을 것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는 꼴이다.
이런 상황에서
삼망의 실체를 밝히고
삼진으로 돌아오도록 일깨우는
삼일신고는 모든 종교와 민족에게
강력한 경종을 울린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진리의 증거로
혼란과 미혹속에서
괴로와 하는 자들에게 밝은 빛을
비추는 것이다.
2000년 전 예수 그리스도가
말씀과 삶으로 증거하신 진리가
오늘날 천부경, 삼일신고 같은
우리 민족의 경전들을 통하여서
밝고 강력하게 전파되고 있다.
[출처] 삼일신고 풀이 33|작성자 푸른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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