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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5 본문
性通功完(성통공완)을 꿈꾸며...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5
창세기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
맨 처음 지음 받은 것이
빛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빛 이전에 흑암, 물 등이 존재하니
당연히 빛은 그 다음이다.
그리고 빛이 창조되기 전
상태가 '혼돈과 공허'라고 하는데
매우 부정적 느낌을 숨길 수 없다.
심판 이후의 상황임을 암시한다.
그래서 생겨난 이론이 중조설,
혹은 재창조설이다.
그러니까 창세기의 창조는 첫 창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전 창조가 있었는데 천사의 반란이든지,
이전 인간의 타락이든지
문제가 발생하여 심판이 임했고
그 결과로 카오스, 즉 혼돈과 공허의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다시
빛을 시작으로 새로운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이 이들 입장인데 의외로 오늘날
이 이론의 지지입장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번 창조가 6번째로
이 시대가 끝나면 완전한 세계,
즉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고 주장한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나 뮤 대륙의
존재를 말하기도 하고, 아담 이전의 인류나
하늘에서 벌어진 영적 전쟁의 상황을
실감나게 자세히 묘사하는 이들도 있다.
판타지 소설 같은 이야기들인데
쉽게 무시할 수 없는 나름의 근거와 증거들을
제시한다.
성경의 용례도 '혼돈과 공허'는 심판의 증거로
등장한다. 예레미야의 증언은 강력하다(4:23).
심판의 결과로 발생한 혼돈과 공허를
같은 히브리어를 사용하여 뚜렸하게
증거하고 있기에 반박이 어렵다.
위기를 느낀 보수주의 학자들은
창세기 1장 1절을 창조의 시작이라 주장한다.
그러니까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은
제목이 아니라 거기 나오는 '천지'가
창조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흑암도 짓고,
물도 창조하고 했다며 빛은 그 다음이란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어쩐지 궁색해 보인다.
만일 그렇다면 묘사 방식이 같아야지
왜 그들에 대해서는 아무 선언도 없고
빛만 유난히 '있으라'는 선언이 나오는가에
대해 설명을 못한다.
만일 빛이 특별해서 그렇다면
그 이후의 궁창이나 육지와 바다, 해 달 별,
채소, 동식물 등에 대해서는
일일이 선언이 나오는지 설명이 안된다.
이렇게 창세기 1장 초반부터 막히니
곤란하다.
놀랍게도 천부경이나 삼일신고가
이에 대한 좋은 답의 기회를 제공한다.
바로 '시작이라 할 수 없는 하나'와
하늘과 땅, 인간의 배경이 되는 '허공'을
통해서이다.
그러니까 창세기만 붙들고 씨름할 것이
아니라 이런 경전들을 통해
의식을 확장 시키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성경 안에서도 욥기나, 시편, 이사야서,
에스겔서 등을 잘 살펴보면
창조와 그 이전 상황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비유적인 표현이 많고
산발적 단편 조각들로 흩어져 있어서
확실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누가 들어도 공감과 동의를 할 수 있고,
합리적인 추론을 하면 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중구난방 주장이 난무하여
혼란과 갈등만 커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같은 경전에서
명료하면서도 든든한 수학, 과학적 이론을
발견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어둠에 비치는
빛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천지창조의 빛이 우리 마음 속까지
비쳐드는 것이다.
이 부분이 확실해 지면
그 기초위에 세워진 우리의 삶도
든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이요
삶의 반석이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시는 것 같다.
당시 유대인들이 쓸모 없다고 버린
돌이 기독교의 모퉁이 돌로 소중하게 쓰임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쓸모 없다고 방치해 둔
천부경, 삼일신고 등의
경전을 통해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어리석게 못 알아 보고
냉큼 갖다 버리지 않도록 말이다.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5
창세기 이야기를 좀 더 해보자.
맨 처음 지음 받은 것이
빛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빛 이전에 흑암, 물 등이 존재하니
당연히 빛은 그 다음이다.
그리고 빛이 창조되기 전
상태가 '혼돈과 공허'라고 하는데
매우 부정적 느낌을 숨길 수 없다.
심판 이후의 상황임을 암시한다.
그래서 생겨난 이론이 중조설,
혹은 재창조설이다.
그러니까 창세기의 창조는 첫 창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 이전 창조가 있었는데 천사의 반란이든지,
이전 인간의 타락이든지
문제가 발생하여 심판이 임했고
그 결과로 카오스, 즉 혼돈과 공허의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은 다시
빛을 시작으로 새로운 창조를 시작했다는
것이 이들 입장인데 의외로 오늘날
이 이론의 지지입장이 많이 나타나고 있다.
어떤 사람은 이번 창조가 6번째로
이 시대가 끝나면 완전한 세계,
즉 진정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고 주장한다.
잃어버린 대륙 아틀란티스나 뮤 대륙의
존재를 말하기도 하고, 아담 이전의 인류나
하늘에서 벌어진 영적 전쟁의 상황을
실감나게 자세히 묘사하는 이들도 있다.
판타지 소설 같은 이야기들인데
쉽게 무시할 수 없는 나름의 근거와 증거들을
제시한다.
성경의 용례도 '혼돈과 공허'는 심판의 증거로
등장한다. 예레미야의 증언은 강력하다(4:23).
심판의 결과로 발생한 혼돈과 공허를
같은 히브리어를 사용하여 뚜렸하게
증거하고 있기에 반박이 어렵다.
위기를 느낀 보수주의 학자들은
창세기 1장 1절을 창조의 시작이라 주장한다.
그러니까 1절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는 말씀은
제목이 아니라 거기 나오는 '천지'가
창조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이후에 흑암도 짓고,
물도 창조하고 했다며 빛은 그 다음이란다.
그럴 수도 있겠다 싶지만
어쩐지 궁색해 보인다.
만일 그렇다면 묘사 방식이 같아야지
왜 그들에 대해서는 아무 선언도 없고
빛만 유난히 '있으라'는 선언이 나오는가에
대해 설명을 못한다.
만일 빛이 특별해서 그렇다면
그 이후의 궁창이나 육지와 바다, 해 달 별,
채소, 동식물 등에 대해서는
일일이 선언이 나오는지 설명이 안된다.
이렇게 창세기 1장 초반부터 막히니
곤란하다.
놀랍게도 천부경이나 삼일신고가
이에 대한 좋은 답의 기회를 제공한다.
바로 '시작이라 할 수 없는 하나'와
하늘과 땅, 인간의 배경이 되는 '허공'을
통해서이다.
그러니까 창세기만 붙들고 씨름할 것이
아니라 이런 경전들을 통해
의식을 확장 시키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물론 성경 안에서도 욥기나, 시편, 이사야서,
에스겔서 등을 잘 살펴보면
창조와 그 이전 상황에 대한
설명이 나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러나 비유적인 표현이 많고
산발적 단편 조각들로 흩어져 있어서
확실한 이론적 근거를
마련하는데 어려움이 있다.
누가 들어도 공감과 동의를 할 수 있고,
합리적인 추론을 하면 같은 결론에
이를 수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중구난방 주장이 난무하여
혼란과 갈등만 커져가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 천부경이나
삼일신고 같은 경전에서
명료하면서도 든든한 수학, 과학적 이론을
발견하게 된 것은 그야말로 어둠에 비치는
빛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천지창조의 빛이 우리 마음 속까지
비쳐드는 것이다.
이 부분이 확실해 지면
그 기초위에 세워진 우리의 삶도
든든해진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생명이요
삶의 반석이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우리에게 다가 오시는 것 같다.
당시 유대인들이 쓸모 없다고 버린
돌이 기독교의 모퉁이 돌로 소중하게 쓰임을
받아왔는데, 이제는 쓸모 없다고 방치해 둔
천부경, 삼일신고 등의
경전을 통해 그리스도가 나타나고 있는지도
모른다.
정신 바짝 차려야 한다.
어리석게 못 알아 보고
냉큼 갖다 버리지 않도록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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