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3 본문
性通功完(성통공완)을 꿈꾸며...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3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풀이하겠다고 나선 이유가 있다.
처음이지만 인터넷 자료검색을 통해
본문과 해설서,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니 그리 생소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천부경을 풀이한 후라
좀 더 자신이 붙기도 한 것 같고,
무엇보다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강해하는 일을 오래 해오다 보니
경전풀이 쪽으로는 나름 감각이 좀 발달한 것
같기도 하다.
더우기 늘 익숙한 성경만 대하다가
이렇게 전혀 다른 경전에서
하나님, 하늘나라, 우주 창조, 인간 등에 대해
깊은 지혜를 만나니 강한 도전의식과
알고자 하는 욕구가 솟구치는 느낌이다.
더군다나 카스와 페북 같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즉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릴 수 있고,
비록 몇 명 안되지만 열심히 호응을 해 주는
분들도 계시니 그저 신이 난다.
특히 이런 노력과 수고에도
눈 길 한번 안주고 무관심한 가까운 사람들은
나로 더 열심을 내게 만든다.
좌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도전의식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
먼저, 전체 흐름과 주제를 파악하고
세부 내용풀이로 들어가자.
용어와 개념 정리가 좀 필요한 부분이 있다.
구성을 보면,
맨먼저 하늘에 대한 정의가 나오는데
이 하늘은 보통 생각하는 하늘이 아니다.
오히려 그 하늘은 3장 천궁이 더 적합하다.
그렇다면 1장의 하늘은 모든 것의 배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천지창조 이전의 상태와
맥이 통하며, 불교에서 말하는 진공묘유의 공,
도교에서 말하는 태극 이전의 무극과
통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1장의 하늘은 천, 지, 인
모든 것의 존재의 기반을 제공하는
그런 하늘로 그 제목을 '허공'으로 붙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2장의 신은 창조주와 통치주, 그리고
보호자와 구원자, 교통하시는
영적인 아버지의 개념을 다 포함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을 유감없이
볼 수 있다.
3장의 천궁은 우리가 마음으로
그리는 천국과 같다. 하나님이 계시고,
천사들과 성도들이 거하는
아름답고 복된 천국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다.
4장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과 지구,
그리고 생명의 탄생과 번식을 설명하는데
마치 창세기 15장 5절에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요,
욥기 38장부터 나오는
욥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듯하다.
경이롭고 신비하다.
그리고 천부경과 마찬가지로 결론과
초점은 인간에게 맞추어진다.
마지막 5장은 그야말로 기가막힌
복음과 같다.
인간의 본성과 타락,
그리고 어떻게 벗어나며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아주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탄성이 절로 나온다.
어떻게 보면 불교의 핵심사상도
다 들어 있다고 할 수 있고,
도교나 유교, 다른 모든 종교의 핵심을
다 포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마찬가지로
용어와 설명 방식만 바꾸고 첨가하면
얼마든지 기독교 복음적 설명도
가능해 보인다.
특히 단순한 천국 가는 수준이 아니라
영적 변화와 성장을 다루는 것이
매우 깊고 순수하다.
특히 본 해설 제목을
性通功完(성통공완)을 끔꾸며...라고 했는데
이 말 속에 복음의 요점이 다 들어있다.
이를 풀면 '성을 통하고, 공덕의
완성을 이룬다'는 뜻인데
여기서 성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심어주신 본성,
비록 타락하여 오염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으로
회복시켜 주셨고, 성령의 역사로 살아
회복된 우리의 영이 바로 性이다.
그리고 공덕의 완성은 거룩함에 이르는
성화와 사랑의 실천을 말하지 않는가?
그러니까 性通功完(성통공완)이라는 말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참 나, 그리고 진리를
깨닫고, 그를 통하여 거룩함과 사랑에
이르는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완성되어 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이 三一神誥가
비상한 책이 아닐 수 있겠는가?
한 번 제대로 증명을 해 보자.
우리 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할 기회로 삼고 말이다.
三一神誥(삼일신고) 풀이 3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풀이하겠다고 나선 이유가 있다.
처음이지만 인터넷 자료검색을 통해
본문과 해설서, 그리고 동영상 강의를
들어보니 그리 생소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
특히 천부경을 풀이한 후라
좀 더 자신이 붙기도 한 것 같고,
무엇보다 성경을 진지하게 연구하고
강해하는 일을 오래 해오다 보니
경전풀이 쪽으로는 나름 감각이 좀 발달한 것
같기도 하다.
더우기 늘 익숙한 성경만 대하다가
이렇게 전혀 다른 경전에서
하나님, 하늘나라, 우주 창조, 인간 등에 대해
깊은 지혜를 만나니 강한 도전의식과
알고자 하는 욕구가 솟구치는 느낌이다.
더군다나 카스와 페북 같은 좋은 프로그램으로
즉시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릴 수 있고,
비록 몇 명 안되지만 열심히 호응을 해 주는
분들도 계시니 그저 신이 난다.
특히 이런 노력과 수고에도
눈 길 한번 안주고 무관심한 가까운 사람들은
나로 더 열심을 내게 만든다.
좌절시키는 것이 아니라
도전의식을 강화시켜 주는 것이다.
먼저, 전체 흐름과 주제를 파악하고
세부 내용풀이로 들어가자.
용어와 개념 정리가 좀 필요한 부분이 있다.
구성을 보면,
맨먼저 하늘에 대한 정의가 나오는데
이 하늘은 보통 생각하는 하늘이 아니다.
오히려 그 하늘은 3장 천궁이 더 적합하다.
그렇다면 1장의 하늘은 모든 것의 배경을
제공하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천지창조 이전의 상태와
맥이 통하며, 불교에서 말하는 진공묘유의 공,
도교에서 말하는 태극 이전의 무극과
통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1장의 하늘은 천, 지, 인
모든 것의 존재의 기반을 제공하는
그런 하늘로 그 제목을 '허공'으로 붙인
이유가 여기에 있다.
2장의 신은 창조주와 통치주, 그리고
보호자와 구원자, 교통하시는
영적인 아버지의 개념을 다 포함한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속성을 유감없이
볼 수 있다.
3장의 천궁은 우리가 마음으로
그리는 천국과 같다. 하나님이 계시고,
천사들과 성도들이 거하는
아름답고 복된 천국의 모습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다.
4장은 우주의 수많은 별들과 지구,
그리고 생명의 탄생과 번식을 설명하는데
마치 창세기 15장 5절에서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시는 것 같은 느낌이요,
욥기 38장부터 나오는
욥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 듯하다.
경이롭고 신비하다.
그리고 천부경과 마찬가지로 결론과
초점은 인간에게 맞추어진다.
마지막 5장은 그야말로 기가막힌
복음과 같다.
인간의 본성과 타락,
그리고 어떻게 벗어나며
구원에 이를 수 있는지
아주 자세한 설명이 나오는데
탄성이 절로 나온다.
어떻게 보면 불교의 핵심사상도
다 들어 있다고 할 수 있고,
도교나 유교, 다른 모든 종교의 핵심을
다 포함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다.
마찬가지로
용어와 설명 방식만 바꾸고 첨가하면
얼마든지 기독교 복음적 설명도
가능해 보인다.
특히 단순한 천국 가는 수준이 아니라
영적 변화와 성장을 다루는 것이
매우 깊고 순수하다.
특히 본 해설 제목을
性通功完(성통공완)을 끔꾸며...라고 했는데
이 말 속에 복음의 요점이 다 들어있다.
이를 풀면 '성을 통하고, 공덕의
완성을 이룬다'는 뜻인데
여기서 성은 무엇이겠는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심어주신 본성,
비록 타락하여 오염되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구원으로
회복시켜 주셨고, 성령의 역사로 살아
회복된 우리의 영이 바로 性이다.
그리고 공덕의 완성은 거룩함에 이르는
성화와 사랑의 실천을 말하지 않는가?
그러니까 性通功完(성통공완)이라는 말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참 나, 그리고 진리를
깨닫고, 그를 통하여 거룩함과 사랑에
이르는 하나님의 온전한 자녀로
완성되어 감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어찌 이 三一神誥가
비상한 책이 아닐 수 있겠는가?
한 번 제대로 증명을 해 보자.
우리 민족을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체험할 기회로 삼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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