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9) 본문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9)
E.W. 케년
제 14 장 그리스도와의 동일시(5)
끈기 .
당신도 알다시피, 당신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기로 당신의 뜻을 정했습니다.
이제, 원수들이 당신의 길에 두었을지 모르는 모든 장애물을 뚫고 올라가십시오.
당신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모으십시오.
그리고 당신이 움츠러들고 주저하고 있는 육신을 가시덤불 속으로 몰아 넣으십시오.
그렇게 가야 합니다.
당신이 순종하게 될 때까지 당신의 명령을 외치고, 그것을 고수하십시오.
“또한 뒤로 물러가면 내 마음이 그를 기뻐하지 아니하리라”(히10:38) 라는 말씀은
수 많은 험한 곳에서 나를 다그쳤고, 비참한 때에 나로 하여금 진리를 붙잡게 했습니다.
만약 당신이 쟁기를 붙잡았다면, 그 밭의 경작을 마칠 떄까지 계속 하십시오.
이런 줏대 없는 사람들은 애처러운 군대입니다.
저 산을 올려다 보십시오.
그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너희의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다 너희의 소유가 되리니”(신11:24)
이스라엘 벡성이 약속의 땅으로 향할 때,
이런 축복되고 감격적인 약속이 그들을 맞이했습니다.
밟기만 하면 소유가 될 것이었지만,
그들이 자신의 발로 직접 밟아야 했습니다.
여호수아도 우리에게 정복을 위한 똑 같은 유인책을 줍니다.
신약의 약속 가운데 우리가 발로 밟는 것은 모두 우리의 것입니다.
당신이 그저 당신의 발로 밟기만 한다면,
풍성한 치유의 대초원은 당신의 것입니다.
아낙 사람들이 그곳에 살고 있을지라도, 영적 능력의 고지는 당신의 것입니다.
당신이 그 강력한 이름으로 적에게 대항하고
요새 밖으로 몰아내기만 한다면, 그것은 당신의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복된 약속들이 당신의 것인데,
왜 당신은 올라가서 당신의 땅을 소유하기를 그토록 주저합니까?
당신과 당신의 소유물 사이에 그 거대한 산이 모습을 드러냅니다.
당신의 힘을 모으고, 전능하신 이름으로 그 산에 대항해 가십시오.
마지막 원수가 정복되고 당신에게 조공을 바치기까지 포기하지 마십시오.
당신의 유업의 크기는 당신이 얼마나 많은 땅을 밟고 올라서서
그 위로 걸어 다녔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당신이 진리를 검증하고 찾으면 그만큼 많은 약속들을 주장 할 수 있고,
그것들은 당신의 소유로 가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산으로 진군해 올라가 점령하십시오.
당신이 그 전장에서 패배하거나 후퇴할 수 없다는 의지로 끈질기게 버틴다면,
모든 탐욕과 열망 또한 십자가의 군병으로 변화 될 수 있습니다.
끈기는 재능보다 위대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관심과 하나님의 관심이 같다는 것과,
하나님께서 실패하지 않으시는 한 당신은 실패할 수 없다는 것
즉 하나님께서는 그런 일을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을 깨달았으며,
사탄도 당신이 깨달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아들로서 당신의 특권에 대한 지식과,
자신과 남을 위해 그것들을 가질 의지와, 패배를 허용하지 않는
끈질긴 영을 가지고 있다면, 당신은 당신 앞에 서 있는
어떤 산이든 바다로 던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힘있게 나아가십시오.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실 것이고, 당신은 승리할 것입니다
'하나님 > 예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31) (0) | 2019.01.14 |
---|---|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30) (0) | 2019.01.14 |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8) (0) | 2019.01.14 |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7) (0) | 2019.01.14 |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6) (0) | 2019.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