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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6) 본문

하나님/예수님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6)

柏道 2019. 1. 14. 11:23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6)


                                   E.W. 케년


14 장 그리스도와의 동일시(2) 


살아 있는 사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그분은 죄인으로서 나를 대신하였습니다.

그분은 그 나무에서 자신의 몸으로

나의 죄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사탄과 연합함으로 임하였던

나의 수치를 담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사탄이 내게 두었던

나의 질병들을 담당하셨습니다.

그분은 내가 하나님의 원수와 연합함으로

나의 것이 되었던 심판을 담당하셨습니다. 


그분은 죽으셨을 때 이 모든 것을 망각의 땅 안으로 끌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을 제거하셨기 때문에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그분은 내 죄와 수치와 질병을 제거하셨을 뿐 아니라,

죄인이었던 예전의 나를 제거했습니다.

그분은 내 죄의 본성을 제거하셨습니다.

그분은 내 죄와 아픔과 질병과 연약함을 제거하셨고,

이제 나는 그분께서 부활하셨을 때 자유하셨던 것처럼,

그것들로부터 자유로운 상태로 그분과 함께 그분 안에 서 있습니다. 


새로운 피조물 


그분의 공의(Justification)는 나의 공의입니다.

그분의 의(義)는 나의 의입니다,

그분의 건강은 나의 건강입니다.

그분의 사탄의 지배로부터의 자유는 나의 자유입니다.

그분의 정죄감으로 부터의 자유는, 나의 정죄감으로 부터의 자유입니다.

그분의 연약함으로 부터의 자유는 나의 연약함으로 부터의 자유입니다.

그분 안에 있기 때문에 나는 그분이 하셨던 모든 것과

지금 그분의 모든 것을 누립니다 


그분이 하셨던 모든 것은, 나를 위해 하셨던 것입니다.

이것에 대해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예수, 나의 대리자 


만약 그분께서 나의 죄들을 짊어지셨다면,

나는 그것들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그분이 내 죄의 본성을 짊어지셨다면,

나는 그것을 짊어질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그분이 나의 연약함을 짊어지셨다면,

나는 그것들을 떠맡을 필요가 없습니다.

만약 내가 그것들을 짊어진다면, 그분은 헛되게 죽으신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그분을 나의 구원자로 받아들이고, 나의 주님으로 고백하며,

그분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을 때, 나는 아버지 앞에서

그분의 지위 안으로 침례 받는 것입니다.

나는 그분이 가져오신 그분의 의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공의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나는 그분의 몸과 혼과 영의 건강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나는 사탄을 이기신 그분의 승리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그분께서 나를 대신하여 죽으셨기 때문에,

나는 그분이 아버지께 의미하는 모든 것 안으로 침례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제, 그분은 나를 대신하여 저 위에서 다스리십니다.

그분께서 저 위에서 나를 대신하시기 때문에,

이제 나는 세상 여기에서 그분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그분은 예전의 나와 나의 소유와 내 안에 있던 모든 죄를 제하시고,

그분의 모든 소유와 존재와 행하신 것들을 나에게 주셨습니다.

그리하여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나도 이 세상에서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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