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7) 본문

하나님/예수님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7)

柏道 2019. 1. 14. 11:24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7)


                                   E.W. 케년


14 장 그리스도와의 동일시(3) 


싸움은 끝났습니다. 


이런 것을 누리기 위해 나에게는 어떤 믿음도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분께서 내게 그것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이미 내 것이며, 이미 내 것인 것을 얻기 위해서

믿음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이미 얻은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것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오직 그것으로 인해 그분을 찬양하는 것이고,

내가 그것으로 인해 그분을 찬양하고 그분께 감사드릴 때,

그 일이 내 인생에서 역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제 나는 그리스도로 옷 입고, 그리스도 안에 감추어지고,

그리스도 안에 싸인 채로 하나님과 천사들과 사탄 앞에 서 있습니다. 


그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분의 이름은 정복자의 이름이며, 나는 이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았고,

이름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정복자의 이름을 갖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와 합하기 위하여 세례를 받은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었느니라”(3:27)

나는 그리스도로 옷입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그분 자신으로 장막을 쳐서 나를 덮으십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2:20)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고후5:17)

그러므로 나는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리고 새로운 피조물은 그리스도와 함께 앉아 있습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고후 5:17)

연약한 옛 것들, 실패한 옛 것들, 무기력한 예 것들, 불신앙의 옛 것들은 지나갔고,

믿음의 새로운 것들과 생명의 새로운 것들과 몸과 혼과 영의

건강에 대한 새로운 것들이 나의 것입니다 


나는 새로운 것들이 실재인 새로운 영역에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내가 사는 생명은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위해 자신을 주신

하나님의 아들을 안에 있는 믿음으로 사는 것이라”(2:20)

나는 이 위치를 취해야 할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이미 이 위치에 있습니다.

나는 그것을 얻기 위하여 투쟁하거나, 믿거나, 날마다 죽을 필요가 없습니다.

나는 이미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나의 것입니다.

거듭나서 주 예수의 이름 안으로 침례를 받았을 때,

나는 그 안으로 태어났고 그 안으로 침례를 받았으며,

지금 그 안에 있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은 나에게 그분의 이름을 사용할 반박의 여지가 없는 권리와

땅과 하늘과 지옥에서 그 이름이 의미하는 모든 것을 줍니다 


기도 전투


기도 전투에서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려는 사람이라면,

그는 하나님께서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신

이름에 부여된 능력을 알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표하시는 것처럼, 이름은 우리를 대표합니다.

그 사람이 분별 있게, 성경적으로, 하나님의 뜻 안에서 그 이름으로 실제로 기도할 때,

그것은 마치 그리스도께서 친히 기도하시는 것과 같습니다.

땅과 공중과 지옥에서 그 기도에 대한 응답을 막을 세력이나

능력이나 권세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의 온전함과 권리와 특권과 권세 안에서, 당신의 산으로 가다가

이름으로 이렇게 명령합니다.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그 산은 어쩔 수 없습니다.

당신도 어쩔 수 없습니다.

지옥의 모든 것이 어쩔 수 없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사라져야 합니다.

당신의 명령 배후에는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그분의 전능하심과

그리스도의 제한 없는 능력이 있으며,

당신은 이 모든 것을 원하는 대로 쓸 수 있습니다.



'하나님 > 예수님' 카테고리의 다른 글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9)  (0) 2019.01.14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8)  (0) 2019.01.14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6)  (0) 2019.01.14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5)  (0) 2019.01.14
놀라우신 그 이름 예수(24)  (0) 2019.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