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그리스도 (7)
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 성경 -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다.”는 말의 진의 *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이라고 믿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는 God I am에 대한 믿음과 시인을 말하고 있는 것이며 예수 그리스도 자신이 그렇게 믿고 그런 모습으로 서 있듯이 너희도 그렇게 믿고 그렇게 살라는 말이다. 기독교인들은 한 쪽은 그렇게 하나 한 쪽은 버렸다. 그렇게 함으로서 진리를 또는 자신을 우상의 제물로 바쳐버린 꼴로 내려오고 있다. 같은 것은 같은 것을 끌어당기는 법칙이 있다. 예수 그리스도를 신 또는 신의 아들로 시인할지라도 나를 신으로 시인하지 않는다면 그 신과 또는 신의 아들과 합일이 될 가능성은 없다. 한 쪽이 그렇게 서 있을 때 다른 한쪽도 그렇게 다가오는 것이다..
7UP. 우리 집에 왜 왔니?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왜 왔니? 꽃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왔단다 무슨 꽃을 찾으러 왔느냐 왔느냐 00 꽃을 찾으러 왔단다 왔단다 가위바위보! 7UP을 하는데 이 노래가 계속 생각이 난다. 꽃에 대해 계속 묵상을 하면서 두가지 꽃을 생각해 보았다 甦生花(소생화) 죽었다 살아난 꽃 覺性花(각성화) 진리를 깨달은 꽃 여기서 꽃은 사람으로 생각된다. 진리를 알지 못하고 죽어 있다가 진리를 깨닫고 살아나서 거듭난 사람을 찾는다는 주님의 음성으로 상상해 본다. (요 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진리를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잠자는 영혼들을 깨우라. 때가 악하니라" 주일 설교 말씀을 듣는데 문득 꽃은 '샤론의 꽃'이라는 생각이 든다. ..
하나님의 말씀, 쉐마, 로고스, 레마에대하여 1) 말씀 하나님께서 자신의 뜻과 계획과 목적을 인간에게 알리시고, 또 섭리와 경륜에 따라 세계를 인도하시면서 그 목적하신 바를 성취시키는 데 사용하신 특수 수단을 말한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그 자체가 절대 권위를 지니며, 동시에 그 내용을 반드시 성취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시고 또한 보존하시며 역사를 이끌고 계신다(창 1:3; 시 33:6; 사 55:10-11; 히 1:3). 구약성경에서 말씀은 ‘율법’(律法)과 ‘예언’(豫言)으로서 믿음의 족장(창 15:1)과 모세(출 4:30; 20:1) 그리고 선지자들(민 22:38; 삼상 15:10; 왕상 17:2; 왕하 7:1; 사 1:10)을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되었다. ..
"누구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깨달은 자)는 ‘하나님과 하나(One)’가 된 자이며 신이라고 말씀하셨다." 3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 율법에 기록된 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35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요한복음10장 34-35) 6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시82:6) "진리는 우리 안에 있으니, 그대가 무어라 믿든 그것은 외부로부터 솟아나는 것이 아니더라. 우리 모두의 내부에는 불멸하는 중추(中樞)가 있고, 그곳에 진리는 온전히 거한다" -Robert Browning 우주의 보물 창고는 당신의 마음속에 있다.따라서 보물을 다른데서 찾지 말고 당신의 마음속에서 찾아 간직하라.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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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셉머피. 요한복음 13장해설요한복음 13장(1)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이 세상에서 떠나 아버지께로 가야 할 자기 때가 된 것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그들을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2) 저녁 식사가 끝나자 마귀가 이미 시몬의 아들 유다 이스카리옷의 마음 속에 주를 배반할 생각을 넣은지라. (3) 예수께서는 아버지께서 모든 것들을 자기 손 안에 주신 것과 자기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가 하나님께로 가는 것을 아시고 (4) 저녁 식탁에서 일어 나시어 옷을 벗어 한쪽에 놓고 수건을 가지고 허리에 두르시더라. (5) 대야에 물을 부으신 후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시며, 또 허리에 두른 수건으로 닦아 주시기 시작하고 (6) 그 다음에 시몬 베드로에게 오시니 그가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주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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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10장 해설(1)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양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 길로 넘어들어 가는 자는 도둑이요 강도라. (2)그러나 문으로 들어가는 이는 양의 목자라. (3) 그에게 문지기가 문을 열면 양들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러면 그는 자기 자신의 양들의 이름을 불러서 이끌어 내느니라. (4) 그가 자기 양들을 이끌어 낸 후 양떼 앞에서 걸어가면 양들이 그를 따라가나니 이는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알기 때문이라. (5) 그러나 그들이 낯선 사람은 따라가지 아니하고 오히려 그에게서 달아나나니, 이는 그들이 낯선 사람의 음성을 모르기 때문이라.” (6) 예수께서 이런 비유로 그들에게 말씀하시더라. 그러나 그들은 주께서 자기들에게 말씀하신 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라.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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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위대한 대화 예수님과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과의 대화 마무리 편 프로필 차작가 2020. 9. 6. 9:06 예수님과 위대한 대화 4: 사마리아 수가성 여인(요한복음 4장 1~42) 요약: 사마리아 여인은 자의든 타의 던 간에 한두 번도 아닌 다섯 번이나 버림을 받은 여인이었다. 그 인생이 얼마나 공허했을까? 그 인생의 상실감과 좌절감은 또 얼마나 컸었을까? 이렇게 공허하고 상실감과 좌절감으로 지쳐있는 여인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수 되신 예수님이 직접 찾아오셨다. 여인은 죄인임을 지적 당하고 나서는 예배에 대한 질문을 하는 것으로 보아 죄를 깨닫는 것과 예배와는 상관이 있다. 이 여자는 예수님의 초자연적 지식에 놀라 이제 겨우 예수님을 선지자로 알았다. 그 여자는 중심에 있어서 이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