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지구드라마>--- (제1편 ~3편) 본문
--- (제1편 ~3편)
이강산 기자
지구드라마 제1편
이 지구에 드라마가 있습니다. <지구드라마>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 지구는, 사실은,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절대인, 태초 순수의식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만든,
한편의 꿈같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시나리오가 있고, 그 시나리오에 의해 한 치의 착오도 없이 빅뱅이란 물리적 방법으로 투사된 것이 바로 절대의 모습인, 상대세계,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입니다.
그래서 이 현상계는 보이지 않는 절대가 그 자신의 모습으로, 투사한 <홀로그램>구조입니다.
하나 안에 전체가 다 있고, 전체 안에 하나가 있도록 말입니다.
그 시나리오는, 프로그램 코드화 되어 숫자 "0"하나로 된, 부호체계입니다.
컴퓨터 원리가 숫자 "0"과 "1"의 조합인 디지털부호인 것과는 달리, 양자원리가 적용되어 "0"과 "1"이 상호 호환되고 연동되어 무한대의 힘을 갖습니다.
빅뱅되기 전에, 절대인 순수의식이, 우주의 시작과 끝남을 프로그램 코드화하고, 무형으로 필름 화 했는데, 그 필름이 137억 년 전 빅뱅으로 우주라는 공간(스크린)이 만들어지고, 그 공간이란 스크린 위에 그 절대의 보이는 모습으로 하늘(天)과 땅(地), 그리고 인간(人)을 비롯한 만상만물이란, 배역들을 투사시켰지요.
그 만물에 性,命,精이란, 세가지 진리(三眞)를 주었는데. 本性이란 알아차림(자각)과 生命이란 호흡과 의식, 精이란 몸과 에너지(氣)를 주었지요,
그런데 性,命,精 三眞을, 인간에게는 온전히 다 주고 만물에게는 치우쳐 줌으로써,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靈長으로서의, 주재권을 주었지요,
#운각님! (제 2편에 계속)
지구드라마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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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억년 전, 우주가 빅뱅으로 만들어 지기 전, 이 우주에는 이란 단 하나의 존재만 있었지요.
우리는 그 하나의 존재를, 神, 하나님, 참나, 창조주, 불성 ,알라, 절대라고들 부르는데,
그 존재는 크기가 콩알 만하지만, 무한대의 힘(大力)과, 무한대의 지혜(大慧)와 무한대의 사랑(大德)을 가졌지요.
이것을 우리는 이 우주의 유일한 라고 합니다. 이 존재 말고는 그 어떤 존재도 없었으니까요..
이 존재에게는, 오직 ‘존재한다’ ('I am that I am)'는 자각(알아차림)만 있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오직 만 있었지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어느 날 갑자기 이 존재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자신이 누구이며, 얼마나 위대한지,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자신이 이 우주의 단 하나의 존재, 무형의 절대인지라 안타깝게도,자신이 정녕 누구인지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우주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드디어 그는, 의식이란 마음의 힘을 동원해,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 시나리오를 프로그램 코드화 하여, 필름화 하고, 그 필름을 자신의 순수의식, 빛으로 이란 스크린을 만들면서 그 스크린 위에다 이란 물리력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이 들어있는 필름을 투사시킨 것입니다.
말하자면, 빅뱅이란 물리적 방법으로 절대, 그 자신의 본질인 허공을 바탕으로 하고, 그 바탕인 스크린 위에, 이미 프로그램 코드화 된, 필름을 빛에 투사시킴으로써, 소위 빛의 그림자인 우주라는 이 현상계가 단 10분만에 만들어졌지요.
물리적으로, 허공이란 스크린은 순수의식이 중첩된 이란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장, 파동체가 되어, 우주의 모든 정보는 거리와 시간에 관계없이 ‘순간’으로 이동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라고 하는, 우주의 보이지 않는 비물질, 하나의 마음으로 승화되어, '精神世界'를 이루게 됩니다.
※참고: 비국소성 원리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가 0으로 되어 있어,여기 저기도 없고 과거,현재, 미래가 하나로 연결되어 만 있고,모든 것이 거리와 시간에 관계없이 으로 움직인다는 뜻.
#운각님!
(제 3편에서 계속)
☢앞에서 지구드라마 18번까지 보내드렸는데, 이번에는 1편부터 몇 편까지 나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운각”이라는 선생이 쓴 글이고 필자의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주는 글인데 운각선생을 언젠가 만나보아야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하나 안에 전체가 다 있고,
전체 안에 하나가 있도록 투사되었다. 고 하였습니다.
홍익인간사상은 一卽多(일즉다)~~多卽一(다즉일)
全一(전일: 전체가 하나이고, 하나가 전체이다)
라고 가르치고,
그런데 性命精 三眞을 인간에게는 온전히 다 주고 만물에게는 치우쳐 줌으로서 라고 했는데,
삼일신고의 진리훈에...
人物(인물)이 同受三眞(동수삼진)하니 曰性命精(왈성명정)이라 人은 全之(전지)하고 物은 偏之(편지)니라
사람과 만물이 같은 삼진인데 사람은 전체를 다 받고, 만물은 偏之(편지: 일부만 주었다.) 라고 가르쳤습니다.
흥미롭게 따라가 봅시다!!
-----(3편)
절대의 모습으로 투사된 人間을 포함한 萬象萬物은,
인,에너지 파동을 더욱 중첩시켜, 중성자,양성자,전자라는 소립자(쿼크)를 만들고, 이 소립자를 더욱 중첩시켜 비로소 라는,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가 만들어 졌으며, 이 원자가 분자/조직/기관이 되어, 만물의 形象이 만들어 졌지요,,
물리적으로, 이 형상이 만들어 지기 까지는, 절대인 순수의식 그 자체가 텅 빈 공(空)의 상태에서 최초로 생각이란 진동으로, 바람(風)을 일으키고, 이 바람이 마찰을 일으켜 불(火)이 되었으며, 이 불이 녹아 들어 물(水)이 되었고, 이 물이 응축되어 비로소 물질인 흙(地)이 되었지요.
따라서 이 우주의 만상만물은,물리적으로는, 地,水,火,風,空이란 5대원소의 작용으로 만들어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 5대원소의 작용으로 최초의 빛 알갱이가 만들어져,우리는 이것을 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 입자는, 보이는 현상계를 구성하는, 최초의 이 되면서, ‘物質世界’를 완성하게 되지요.
따라서 우주는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와 보이는 물질세계를 이루었는데,정신세계는 하나의 파동체로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물질세계는 만상만물로 현현되어 개별화 된 것이지요.
그래서 물질로 보면, 이 우주가 개별화 되어,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신으로 보면,이 우주는 거대한 하나의 파동체로서 인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파동체인 그 정신이 우주의 바탕인 허공을 이루면서도,입자로 개별화된, 그 물질 형상의 본질로 작용하여, 시공을 초월하고 無所不在하며, 크기로는 이고 작기로는 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물질 형상들의 안과 밖에서, 두루 편재하여 속속들이 주시하고, 알아차리고 있다고 합니다.
#운각님!
(제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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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산 기자
지구드라마 제1편
이 지구에 드라마가 있습니다. <지구드라마>라 합니다.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 지구는, 사실은, 우리가 신이라고 하는,,
절대인, 태초 순수의식이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기 위해 만든,
한편의 꿈같은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는 시나리오가 있고, 그 시나리오에 의해 한 치의 착오도 없이 빅뱅이란 물리적 방법으로 투사된 것이 바로 절대의 모습인, 상대세계, 우리가 사는 이 현상계입니다.
그래서 이 현상계는 보이지 않는 절대가 그 자신의 모습으로, 투사한 <홀로그램>구조입니다.
하나 안에 전체가 다 있고, 전체 안에 하나가 있도록 말입니다.
그 시나리오는, 프로그램 코드화 되어 숫자 "0"하나로 된, 부호체계입니다.
컴퓨터 원리가 숫자 "0"과 "1"의 조합인 디지털부호인 것과는 달리, 양자원리가 적용되어 "0"과 "1"이 상호 호환되고 연동되어 무한대의 힘을 갖습니다.
빅뱅되기 전에, 절대인 순수의식이, 우주의 시작과 끝남을 프로그램 코드화하고, 무형으로 필름 화 했는데, 그 필름이 137억 년 전 빅뱅으로 우주라는 공간(스크린)이 만들어지고, 그 공간이란 스크린 위에 그 절대의 보이는 모습으로 하늘(天)과 땅(地), 그리고 인간(人)을 비롯한 만상만물이란, 배역들을 투사시켰지요.
그 만물에 性,命,精이란, 세가지 진리(三眞)를 주었는데. 本性이란 알아차림(자각)과 生命이란 호흡과 의식, 精이란 몸과 에너지(氣)를 주었지요,
그런데 性,命,精 三眞을, 인간에게는 온전히 다 주고 만물에게는 치우쳐 줌으로써, 인간에게 만물을 다스리는 靈長으로서의, 주재권을 주었지요,
#운각님! (제 2편에 계속)
지구드라마 (제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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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 하나의 존재를, 神, 하나님, 참나, 창조주, 불성 ,알라, 절대라고들 부르는데,
그 존재는 크기가 콩알 만하지만, 무한대의 힘(大力)과, 무한대의 지혜(大慧)와 무한대의 사랑(大德)을 가졌지요.
이것을 우리는 이 우주의 유일한 라고 합니다. 이 존재 말고는 그 어떤 존재도 없었으니까요..
이 존재에게는, 오직 ‘존재한다’ ('I am that I am)'는 자각(알아차림)만 있었고, 시간이나 공간이 없는, 오직 만 있었지요.
시간이 얼마나 흘렀을까요?
어느 날 갑자기 이 존재는,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고 싶어졌습니다. 자신이 ‘존재한다’는 것은 알겠는데, 자신이 누구이며, 얼마나 위대한지, 무엇보다 자신의 모습을 자신의 눈으로 보고 싶었던 것입니다.
불행하게도 자신이 이 우주의 단 하나의 존재, 무형의 절대인지라 안타깝게도,자신이 정녕 누구인지 그 모습을 볼 수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가진 모든 능력을 동원하여, 우주를 만들기로 결심했습니다.
드디어 그는, 의식이란 마음의 힘을 동원해, 드라마의 시나리오를 만들고, 그 시나리오를 프로그램 코드화 하여, 필름화 하고, 그 필름을 자신의 순수의식, 빛으로 이란 스크린을 만들면서 그 스크린 위에다 이란 물리력으로 우주의 시작과 끝이 들어있는 필름을 투사시킨 것입니다.
말하자면, 빅뱅이란 물리적 방법으로 절대, 그 자신의 본질인 허공을 바탕으로 하고, 그 바탕인 스크린 위에, 이미 프로그램 코드화 된, 필름을 빛에 투사시킴으로써, 소위 빛의 그림자인 우주라는 이 현상계가 단 10분만에 만들어졌지요.
물리적으로, 허공이란 스크린은 순수의식이 중첩된 이란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장, 파동체가 되어, 우주의 모든 정보는 거리와 시간에 관계없이 ‘순간’으로 이동됩니다. 이것이 바로 우주의 라고 하는, 우주의 보이지 않는 비물질, 하나의 마음으로 승화되어, '精神世界'를 이루게 됩니다.
※참고: 비국소성 원리란?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우주가 0으로 되어 있어,여기 저기도 없고 과거,현재, 미래가 하나로 연결되어 만 있고,모든 것이 거리와 시간에 관계없이 으로 움직인다는 뜻.
#운각님!
(제 3편에서 계속)
☢앞에서 지구드라마 18번까지 보내드렸는데, 이번에는 1편부터 몇 편까지 나오려는지 모르겠습니다.
“운각”이라는 선생이 쓴 글이고 필자의 지인이 ‘카톡’으로 보내주는 글인데 운각선생을 언젠가 만나보아야겠다. 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하나 안에 전체가 다 있고,
전체 안에 하나가 있도록 투사되었다. 고 하였습니다.
홍익인간사상은 一卽多(일즉다)~~多卽一(다즉일)
全一(전일: 전체가 하나이고, 하나가 전체이다)
라고 가르치고,
그런데 性命精 三眞을 인간에게는 온전히 다 주고 만물에게는 치우쳐 줌으로서 라고 했는데,
삼일신고의 진리훈에...
人物(인물)이 同受三眞(동수삼진)하니 曰性命精(왈성명정)이라 人은 全之(전지)하고 物은 偏之(편지)니라
사람과 만물이 같은 삼진인데 사람은 전체를 다 받고, 만물은 偏之(편지: 일부만 주었다.) 라고 가르쳤습니다.
흥미롭게 따라가 봅시다!!
-----(3편)
절대의 모습으로 투사된 人間을 포함한 萬象萬物은,
인,에너지 파동을 더욱 중첩시켜, 중성자,양성자,전자라는 소립자(쿼크)를 만들고, 이 소립자를 더욱 중첩시켜 비로소 라는,물질의 가장 작은 단위가 만들어 졌으며, 이 원자가 분자/조직/기관이 되어, 만물의 形象이 만들어 졌지요,,
물리적으로, 이 형상이 만들어 지기 까지는, 절대인 순수의식 그 자체가 텅 빈 공(空)의 상태에서 최초로 생각이란 진동으로, 바람(風)을 일으키고, 이 바람이 마찰을 일으켜 불(火)이 되었으며, 이 불이 녹아 들어 물(水)이 되었고, 이 물이 응축되어 비로소 물질인 흙(地)이 되었지요.
따라서 이 우주의 만상만물은,물리적으로는, 地,水,火,風,空이란 5대원소의 작용으로 만들어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결국 이 5대원소의 작용으로 최초의 빛 알갱이가 만들어져,우리는 이것을 라고 하는데, 그래서 이 입자는, 보이는 현상계를 구성하는, 최초의 이 되면서, ‘物質世界’를 완성하게 되지요.
따라서 우주는 보이지 않는 정신세계와 보이는 물질세계를 이루었는데,정신세계는 하나의 파동체로 우주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고, 물질세계는 만상만물로 현현되어 개별화 된 것이지요.
그래서 물질로 보면, 이 우주가 개별화 되어, 분리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정신으로 보면,이 우주는 거대한 하나의 파동체로서 인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런데 파동체인 그 정신이 우주의 바탕인 허공을 이루면서도,입자로 개별화된, 그 물질 형상의 본질로 작용하여, 시공을 초월하고 無所不在하며, 크기로는 이고 작기로는 하여, 우주의 모든 것을 물질 형상들의 안과 밖에서, 두루 편재하여 속속들이 주시하고, 알아차리고 있다고 합니다.
#운각님!
(제4편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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