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제12장 가족과 인간관계에 대한 어포메이션 본문
제12장 가족과 인간관계에 대한 어포메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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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가장 영구적이고 시급한 질문은
당신이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이다.“
--Martin Lurther King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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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첫 고객중 한명은 재택 사업을 하는 바바라라는 여성이었다.
바바라는 똑똑하고 근면하며 훌륭한 대인관계를 만드는 기술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능력에 어울릴만큼 성공하지는 못했고,
자신을 가둬둔 듯한 느낌에 답답해하고 있었다.
그때 한 친구가 그녀에게 석세스 클리닉이라는 웹사이트를 알려주었고,
그녀는 나에게 연락해서 자신의 오래된 장애물을 극복하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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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변화방법을 시도하는 동안 바바라는 성공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었다.
나는 그녀에게 사업에서 더 성공하는 것을 포함해
자신이 원하는 결과를 어포메이션으로 적어보라고 했다.
그녀는 남편이 자신의 일을 좀 더 지지해주기를 바랐기 때문에
어포메이션 중 하나를 이렇게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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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나의 남편은 나와 나의 성공에 대해 이토록 협조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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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주 전화 상담을 할 때
“노아, 이건 기적이에요 ! ”
라고 말하는 그녀의 목소리는 들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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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년간 해왔던 것처럼 그녀는 일할 준비를 하고 남편은 아래층에 있을 때였다.
그녀는 그날도 남편에 대한 어포메이션을 질문하고 있었다.
그런데 갑자기 20년의 결혼생활 동안 한번도 일어난 적없는 일이 일어났다.
그녀의 남편이 계단 위로 올라와서는
“즐거운 하루 보내, 여보. 사랑해 ! ”
라고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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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나서 같은 날 고객과의 미팅을 끝내고 난 후에 남편이 전화해 물었다.
“미팅은 잘 됐어? ” 라고.
역시 전에는 남편이 한번도 한적없는 일이었다.
그녀는 그해 가장 성공적인 한 해를 보냈다.
어포메이션은 그녀의 결혼 생활을 개선해주었을 뿐 아니라
자신감 향상과 사업성장을 가져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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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관계를 맺는 방법
당신이 만나는 모든 사람은 보이지 않는 두 가지 신호를 보낼 것이다.
첫 번째 신호는 “내가 중요한 사람이라고 느끼게 해줘요”이고,
두 번째 신호는 “날 먼저 도와줘요”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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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이 누군가 자신을 중요한 사람으로 느끼게 해주길 바라고,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는 뜻이다.
문제는 모두가 ‘다른 누군가’가 먼저 그렇게 해주길 기다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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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고객들에게 당신이 먼저 상대방에게 그렇게 해주는 사람이 되라고 조언한다.
당신이 ‘저들이 나보다 낫다’ 라는 자세가 아니라
‘나에겐 베풀 것이 많이’ 라는 마음가짐으로
남의 요구를 더 들어주고 도와준다면, 사람들은 더 당신에게 자석처럼 끌려올 것이다.
룸시쇼크의 랍비하임이 즐겨 이야기했던 고대 우화는 이 원칙을 잘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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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늘에 올라갔다.
처음에 지옥을 보았는데 그 광경은 끔찍했다.
수많은 탁자가 줄지어 놓여 있었고,
그 위에는 호화로운 음식이 담긴 접시들이 있었다.
하지만 탁자에 둘러앉아 있는 사람들은 창백하고 야윈 모습으로 배고픔에 신음하고 있었다.
좀 더 가가이 가보고서 나는 그들의 고충을 이해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이 숟가락 가득 음식을 들고 있었지만
두 팔이 부목으로 고정되어 있어 팔꿈치를 굽혀 입으로 음식을 넣을 수가 없었다.
음식을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는 가엾은 사람들의 고통스러운 신음을 듣자
마음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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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천국을 보러 갔다.
나는 그곳에서 지옥에서 본 것과 똑같은 광경을 보고 놀랐다.
천국에서도 줄지어 놓은 기다란 탁자 위에 음식이 놓여 있었다.
하지만 지옥에서와는 반대로
천국의 사람들은 만족스러운 모습으로 앉아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식탁 위의 호화로운 음식을 마음껏 먹었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 볼 수 있었다.
가까이 가보고서 나는 이곳 사람들 역시 팔이 부목으로 고정되어
팔꿈치를 굽힐 수 없게 되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그러면 이 사람들은 어떻게 음식을 먹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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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한 사람이 숟가락을 들어 자기 앞에 놓인 접시에서 음식을 뜨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는 팔을 뻗어 자신의 맞은편 사람에게 음식을 먹여주었다 !
그의 친절을 받은 사람은 고마워하며 탁자 위로 몸을 뻗어 그에게도 음식을 먹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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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 나는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었다.
천국과 지옥은 같은 조건과 상황이었다.
중요한 차이는 사람들이 서로 대하는 태도였다.
나는 지옥에 갇힌 불쌍한 영혼들에게 이 해결책을 알려주려고 달려갔다.
나는 배고파하는 한 사람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이제 배고파하지 않아도 돼요.
당신 숟가락으로 다른 사람을 먹여주면 그사람도 분명 당신을 먹여줄 거랍니다.”
“나보고 내앞에 앉은 저 가증스러운 인간에게 음식을 먹여주라는 거요?”
그 사람은 화가 나서 말했다.
“저자에게 먹는 기쁨을 주느니 굶어 죽는게 낫지 ! ”
나는 누가 천국에 갈 자격이 있고
누가 지옥에 가야 하는지를 선택한 신의 지혜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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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모셰 크랭크의 ‘천국 또는 지옥 : 기업의 우화’ 에 나온다.
이 우화가 주는 교훈은 우리가 생각하고 행동하기에 따라
지옥을 천국으로, 또는 천국을 지옥으로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그 차이는 이 장 첫머리에 있는 킹 박사의 물음처럼
“당신은 다른 사람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가 ? ”
에 대한 당신의 대답에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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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인쇄되기 직전 있었던 일이다.
나의 고객 중 한 명이 다음의 이야기를 보내왔다.
이야기가 너무나 감동적이고 영감을 주었기에 나는 출판사에 인쇄를 보류해달라고 했다.
이 이야기를 독자와도 나누고 싶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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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씨.
제 아버지는 2009년에 건강이 매우 나빠졌습니다.
부모님은 현재 우리 집에서 차로 다섯시간 정도 걸리는 토론토 지역에 사십니다.
어머니 혼자 생활을 감당하기 어렵게 되어 저는 1~2주에 한번씩 주말에 부모님 댁에 갔습니다.
아버지의 치매가 뇌종양으로 발전한 것 같았어요.
아버지께서는 2009년 아버지의 날에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부모님께서는 아무 연고없이 독일에서 캐나다로 이주해 오셨고,
우리 가족은 의지할 곳이 거의 없었습니다.
같은 지역에 고모, 삼촌, 사촌, 할아버지, 할머니 같은 친척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남들에게는 흔한 장례식이나 결혼식 같은 가족 경조사에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추도사를 비롯한 장례식의 여러 가지 일을 맡아야 했습니다.
저는 그런 일을 할 준비가 안 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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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모식까지는 일주일가량 남아 있었습니다.
저는 슬라이드 쇼로 보여줄 사진들을 모았습니다.
쉬운 작업이었어요. 앨범을 뒤져 사진을 스캔한 후 이미지를 논리적인 순서로 배열했습니다.
사진 기술의 발달과정을 보여주는 오래된 사진들을 배열하는 것은 재미있었습니다.
흑백 사진에서부터 초기 컬러 사진, 즉석 사진, 슬라이드, 마지막으로 디지털 사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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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무슨 말을 해야 하는 거지?
저는 어떻게 추도사를 시작해야 할지 전혀 알 수가 없었습니다.
추도사 원고를 쓰기 시작했지만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저 단편적인 사실들만 나열하고 있었고 혼란 그 자체였어요.
일주일 반 정도 남은 짧은 시간 중 하루 이상으로 그 상태로 있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지 아무 생각도 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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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어포메이션이 기적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노아씨의 교육에서 배운 대로 저는 이렇게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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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해서 나는 이렇게 의미있고 감동적으로 아버지의 별세를 추도하게 되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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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제가 생각해낸 전부였습니다.
그 순간 저는 피곤해져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다음날인 수요일, 몇 차례의 전화 통화와 장례식 진행과 관련된 일들이 있었습니다.
나는 일들을 제법 잘 처리해가고 있었지만,
여전히 다가오는 일요일의 추도식에서 무슨 말을 할지에 대한 영감은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저는 작은 종잇조각에 이전에 썼던 어포메이션을 다시 썼습니다.
‘심호흡을 하고, 뭔가 쓰자, 아무러가도’
몇가지 요점들과 단락 하나를 얼기설기 쓰는데 몇 시간이 걸렸습니다.
어쨌든 시작은 한 것이었어요.
저는 다른 종이에 어포메이션을 다시 썼습니다.
그날은 더는 진행할 수가 없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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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에 저는 다시 시도했습니다.
어포메이션을 먼저 썼습니다.
전날했던 대로 다시 노력했습니다.
단어들이 떠오르고 이야기 하나가 생각나고 주제가 떠올랐습니다.
맙소사,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떻게 이것들을 한 데 모아서 방 안에 꽉 찬 친구들과 친척들 앞에서 이야기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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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또 하나의 돌파구가 생겼습니다.
이것이 훌륭한 인생을 기념하는 것이라는 사실이 생각났습니다.
미소짓자, 그리고 이 일을 즐기자.
단어들을 연결하고 감정을 싣자.
올바른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더라도 웃자.
웃으며 단어에 집중하자.
놀랍게도 제가 집 안의 작은 사무실에서 쓴 글을 읽고 있는 동안
이 방법은 효과를 발휘했습니다.
저는 그 일을 해낼 수 있었습니다.
금요일 아침, 다시 어포메이션을 하고 다시 추도문 쓰기를 진행했습니다.
토요일은 어떻게 지나갔는지 기억이 희미합니다.
일요일이 되었고,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습니다.
슬라이드 쇼는 완벽해 보였습니다.
다시 어포메이션, 저는 추도사를 조용히 다시 읽어봤습니다.
이런, 정말 힘들더군요.
덧붙여야 할 세부사항, 명확히 해야 할 요점 등이 보였습니다.
‘침착하자. 잘 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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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후, 사람들이 도착했고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함께 웃기도 했습니다.
추도식이 시작됐습니다.
조각들이 한데 모였고 이제 말을 할 때가 됐습니다.
어포메이션이 다시 떠올랐습니다.
저는 미소를 지으며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옳은 선택이었습니다.
자연스럽고 감동적이며 멋졌습니다. 모든 것이 잘 진행되었습니다.
정말 힘든 일이었습니다.
저는 어포메이션 없이 이 일을 어떻게 해낼 수 있었을지 상상할 수 없습니다.
노아 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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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주제에서 벗어난 듯한 이 이야기는 무엇일까?
그는 아버지와 아버지를 알고 있는 지인들의 기억을 추도사를 통해 하나로 묶었다.
어찌 보면 소소한 일일수도 있지만,
다른 사람의 일생을 정리하고 멋지게 마무리 할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동적이고 멋진일인가.
그것도 어포메이션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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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와 관계를 연결해주는 것은 현재의 행동뿐만 아니라 기억이기도 하다.
당신도 당신과 관계한 사람들과 좋은 기억을 만들도록 하라.
기억을 만드는 일은 지금 당신이 그와 무엇을 함께 할지에 의해 결정된다.
직장에서든 가정에서돈,
인간관계를 개선하고 싶다면 다음에 나오는 어포메이션을 활용하라.
당신에게도 기적이 일어날 것이라고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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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에 대한 믿음
왜 나는 인간관계가 이렇게 행복할까?
왜 나는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많을까?
왜 나는 이렇게 행복하고 건전한 인간관계를 많이 맺고 있을까?
왜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들이 내게 끌릴까?
왜 나는 친구들이 내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줄 것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왜 나는 친구들에게 내가 필요할 때 곁에 있어줄까?
왜 사람들은 이렇게 내게 관대할까?
왜 나는 남들에게 이렇게 관대할까?
왜 이렇게 훌륭한 사람들이 자석처럼 나에게 모여들까?
왜 이렇게 우리 가족은 사랑이 넘칠까?
왜 나는 인간관계에서 이렇게 운이 좋을까?
왜 나의 관계는 신의 사랑을 반영할까?
왜 나는 행복하고 건전한 관계를 이처럼 많이 맺고 지낼만큼 좋은 사람일까?
왜 내 인생에서 만나는 사람들은 나의 장점과 재주와 능력을 알아봐줄까?
왜 나는 인간관계에서 행복해하는 것을 좋아할까?
왜 나는 행복하고 사랑넘치는 사람들을 끌어당길까?
왜 나는 진정 행복하고 온전한 상태일까?
왜 나는 행복하고 온전한 상태를 사랑할까?
왜 행복하고 건강한 사람들이 내 주위에 있는 것을 좋아할까?
왜 어딜 가나 행복한 사람들이 나를 찾아올까?
왜 나는 행복하고 건강한 것을 자랑스러워할까?
왜 나는 항상 원했던 것처럼 나 자신을 행복하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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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인간관계를 위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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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사람들은 내가 얼마나 좋은 사람인지 알아줄까?
왜 내 친구들은 나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줄까?
왜 나는 이토록 많은 사랑의 거울을 갖고 있을까?
왜 나는 친구와 가족들에게 사랑의 거울 역할을 할까?
왜 나는 사람들에게서 좋은 점을 보려 노력할까?
왜 나는 다른 사람의 장점을 알아차리기가 이렇게 쉬울까?
왜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좋아할 만한 이유를 발견할까?
왜 나는 인생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줄까?
왜 나는 나의 친구들을 무조건 지지해줄까?
왜 나의 친구들은 나를 지지해줄까?
왜 나는 좋은 사람들과 깊은 관계를 맺는 것을 즐길까?
왜 나는 이토록 강력한 지지자 인맥을 갖고 있을까?
왜 나는 과거를 용서할까?
왜 나는 내 인생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질까?
왜 나는 만나는 모든 사람의 인생을 풍요롭게 할까?
왜 나는 내 아이들 모두에게서 훌륭함을 발견하고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줄까?
왜 나는 스스로 모범이 되어 아이들을 이끌까?
왜 나는 다른 사람들의 노력이 변화와 성장을 으끌어내도록 지지해줄까?
왜 나는 나 자신을 꿈꿔왔던 것보다 더 행복하게 해줄까?
왜 나는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갈까?
왜 내가 꿈꿔온 사람들과의 관계를 즐길까?
왜 나는 인간관계에서 이렇게 행복할까?
왜 나는 살면서 만나는 사람들을 좋아할까?
왜 나는 이토록 건강한 관계를 갖는 것을 좋아할까?
왜 나는 사람들에 대한 나의 에너지를 현명하게 쓸까?
왜 나는 사람들의 삶에 가치를 불어넣는 창의적이고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낼까?
왜 나는 남들의 가장 좋은 점을 그대로 비추어 보여줄까?
왜 나는 모범을 보일까?
왜 나는 이토록 많은 건전한 관계를 갖는 것을 좋아할까?
왜 나는 자신이 행복하고 관대한 것을 즐길까?
왜 나는 이토록 많은 훌륭한 친구들이 있을까?
왜 나는 나의 모든 행복과 즐거움과 나의 아름다운 인생 하루하루를 신에게 감사할까?
[출처] 제12장 가족과 인간관계에 대한 어포메이션|작성자 자기암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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