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인 환웅 단군

또 누가 헛갈리는 이야기를 하시기에 다시 약간 조정합니다.

환인 환웅 단군은 압축해서 설화를 서술한 것인데 오해가 있어 정확히 정리되고 있는 민족사학에서의 자료를 토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상고사의 기준을 환인시대 환웅시대 단군시대로 나눕니다.
환인과 환웅과 단군은 직접 이은 3부자가 아닙니다.
추대 삼신을 삼신신앙이라 하는 모 종교도 잘 못 표현 하는 겁니다.
초대 환인 안파견 천제는 동녀동남 800인을 흑수와 백산의 땅에 내려 환국이라 하고 7세동안 즉 일곱분이 구환족을 다스렸습니다.
왜 환국이 멸망했는지는 모르나 이 후 환웅씨께서 상제의 뜻에 따라 백산과 흑수사이에 내려 환국을 계승하고 '재세이화 홍익인간' 표하시고 '배달국'이라 하시고 웅씨족여인을 황후로 삼으셨고 1565년간 18세를 전하였다.
마지막 배달국 환웅천제의 비왕이었던 왕검이 불함산 박달나무터에 오사 구환백성이 추대하여 조선을 개국하고 비서갑 하백의 딸을 황후로 삼았고 2096년간 47세로 47분의 단군이 계셨다.
웅녀 이야기나 홍익인간 개천절은 환웅천제의 사건이지 Bce2333년의 단군왕검의 사건이 아닙니다.

오늘은 환기 9218년
신시개천 5918년
단군기원 4354년 이라 합니다.(삼성기 안함로 579~640 참조)
한 상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