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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仰天無碍欲爲信仰 본문

영성수행 비전/도마복음

仰天無碍欲爲信仰

柏道 2020. 1. 12. 13:18


仰天無碍欲爲信仰

 

프로필

허당010ㅡ4327ㅡ2481

2020. 1. 7. 13:00

 

 

虛堂作書 仰天無碍欲爲信仰(앙천무애욕위

 

신앙=하늘 우러러 한 점 걸림 없는 믿음

 

되고자)

 

1.聖靈復活爲人子耶蘇之言與

 

(성령부활위인자야소지언여)

 

2.見性成佛無上正等正覺之佛陀說與

 

(견성성불무상정등정각지불타설여)

 

3.無爲而無不爲人莊子之言與

 

(무위이무불위인장자지언여)

 

4.道可道非常道名可名非常名老子之說與

 

(도가도비상도명가명비상명노자지설여)

 

5.天生德於予知我者天矣之孔子之說

 

(천생덕어여지아자천의지공자지설)

 

6.但相異表現而含意如一也

 

(단상이표현이함의여일야)

 

7.脫獸人而表裏如一爲人子者

 

(탈수인이표리여일위인자자)

 

8.肉身所欲爲從生者(육신소욕위종생자)

 

9.汝我無孰皆一如着人身衣獸人已

 

(여아무숙개일여착인신읫인이)

 

10.故此者欲脫淸潔也(고차자욕탈청결야)

 

11.出於母胎中我非我而(출어모태중아비

 

아이)

 

12.天禀聖靈之我眞我也

 

(천품성련지아진아야)

 

13.身者一握土亦一握灰

 

(신자일악토역일악회)

 

14.眞我也永生生命種子也

 

(진아야영생생명종자야)

 

15.是靈我日長者眞生也

 

(시영아일장자진생야)

 

16.我心靈中存天子不信

 

(아심령중존천자불신)

 

17.雖有身息而已永滅也

 

(수유신식이이영멸야)

 

18.故人于先執靈我爲人子

 

(고인우선집영아위인자)

 

19.急先務與終結事也(급선무여종결사야)

 

20.修道卽闡我心靈中靈也

 

(수도즉천아심령중영야)

 

21.無一毫之末何望信天而(무일호지말하

 

망신천이)

 

22.獻命以感謝心者貞信仰矣

 

(헌명이감사심자정신앙의)

 

 

(풀이글)

 

1.하나님의 성령을 참나로 거듭나야 인자

 

가 된다는 예수님의 말씀과

 

2.무상정등정각의 더 위가 없는 깨달음으로

 

見性成佛(견성성불)을 해야 한다는 붓다님

 

말씀과

 

3.함이 없이도 못함이 없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장자님의 말씀과

 

4.말로 할 수 있는 道(진리.참.하나님)는 영

 

원불변의 참도가 아니며 이름을 지어 부를

 

수 있는 이름은 영원불변의 참이름이 아니

 

라고 하신 노자님의 말씀과

 

5.하나님이 내게 속알을 낳아주셨기에 하나

 

님만이 나를 알아주신다고 하신 공자님의

 

말씀이

 

6.다만 서로 표현하신 언어만 다를뿐이지

 

그 말씀 속에 담긴 뜻은 하나로 똑같은 말

 

씀이다.

 

7.사람 가죽을 덮어쓴 짐승성질의 사람에서

 

겉도 속도 하나로 같은 人子(참사람)가 되

 

자는 것이다.

 

8.몸뚱이 욕심에 종질하고 사는 것으로는

 

9.너나 나나 누구할 것 없이 다 하나같이 사

 

람이란 몸옷을 뒤집어쓴 한갖 짐승일뿐이니

 

10.그래서 이것을 한 번 말끔하게 훌러덩

 

벗어보자는 것이다.

 

11.어머니의 뱃속 자궁 탯집에서 나온 나는

 

참나가 아니고

 

12.하나님으로부터 받아나온 하나님 성령

 

씨가 참나란 것이다.

 

13.몸뚱이의 나는 한 줌의 흙이요 한 줌의

 

재일뿐이지만

 

14.하나님 씨로된 참나는 영생생명의 씨라

 

는 것이다.

 

15.이 靈我(영아)가 날마다 커가는 것이 참

 

삶이라는 것이다.

 

16.내 심령성전에 하나님의 아들이 될 씨

 

가 있음을 믿질 않는다면

 

17.비록 몸뚱이야 숨쉬고 살아있다 해도

 

이미 영은 영원한 멸망으로 끝이라는 거다

 

18.그래서 먼저 참나인 영아를 붙잡아 人

 

子가 되는 것이

 

19.사람이 사는 목적과 가치에서 가장 급한

 

것이자 마지막을 맺는 마무리의 일이란 것

 

이다.

 

20.도를 닦는다는 것이 별개 아니고 자기

 

심령성전 속에 임재해 계시는 하나님 씨인

 

성령을 밝혀내는 것이다.

 

21.터럭 한 오라기의 끄트머리만큼도 아무

 

바램도 없이 하나님을 믿되

 

22.몸생명마저 아낌없이 감사하는 마음으

 

로 하나님께 기꺼히 바치겠다는 마음가짐이 올곧은 믿음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