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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과 에덴동산 ! 본문

천지인 공부/단군과 한민족

백두산과 에덴동산 !

柏道 2019. 8. 29. 04:11


백두산과 에덴동산 !

 

1. 한민족의 에덴

 

"우리의 신시(神市) 배달국은 에덴이요, 백두산은 에덴동산임을 확신한다."라고말하는 분들이 제 나름의 주장들을 하고 있다. 우리는 세계의 중심국가, 세계문명의 시원국가, 앞으로 다가올 세기의 중핵국가로써 잃어버린 에덴을 회복하고 잃어버린 하나님은 다시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 기독교의 교부들과 많은 신학자들과 성경 고고학자들이 에덴동산의 소재를 규명하려다 실패하였다. 대부분의 신학자들은 성경 창세기 2장에 근거하여 에덴동산은 유프라데강과 티그리스강이 발원하는 그 어디에 있을 것이라고 추측만 하고 있다. 성경에는「에덴동산」의 소재와「에덴동산」의 현주소가 분명하게 기록되어 있다. 성경과 여타 기록들을 참고 하면서 성경의 에덴동산의 위치 추적에 나서본다. 성경에는 아래와 같은 기록이 있다.

 

네가 옛적에「하나님의 동산 에덴」에 있어서… 너는 기름부음 받은 덮는 그룹임이 여 내가 너를 세우며 네가「하나님의 성산」에 있어서「화강석」 사이에 왕래하였도 다…너 덮는 그룹아 그러므로 내가 너를 더럽게 여겨「하나님의 산」에서 쫓아 내었 고 화강석 사이에서 멸하였도다(에스겔28:13-16).

이 성경구절에서 볼 때에「에덴동산」은「하나님의 성산」이며「하나님의 산」이고「화강석」을 둘러 쌓여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 강이「에덴(禮壇)에서 발원하여「동산을 적시고」「거기서부터 갈라져」서「네 근 원」이 되었으니, 첫째의 이름은「비손(比遜)」이라 금이 있는 하윌라(河月羅) 온 땅 에 둘렸으며, 그 땅의 금은 정금(精金)이요, 그곳에서 베델리엄(珍珠和)과 호마노(紅 瑪瑙)도 있으며, 둘째 강의 이름은「기훈(基訓)」이라「구스땅(古 全地)」 온 땅에 둘렸고, 셋째강의 이름은「힛데겔(希底結)」이라 「앗수로(亞逑)동편으로 흐르며, 넷 째 강은「유브라데(白粒河)」더라(창세기2:10-14)

 

「강이 에덴에서 발원한다」, 「동산을 적신다」, 「네 강의 근원이다」 등의 내용을 보면「에덴」의 동산가운데 4강의 근원이 되는 큰 하늘 못(天池)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화강석」 바위로 둘려 쌓인 천지일 것으로 생각된다.

성경에 기록된 에덴동산의 4강이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전 세계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성경을 기록한 사람은「모세」이다. 「모세」는 애굽의 궁전에서 정치적 망명객이 되어 미디안 광야에서「이드로」를 만남에서부터 <여와> 신을 만났고「이드로」에게서 여와 신에 관한 모든 자료를 전수 받았다.

 

「이드로」는「미디안족의 제사장」이었다. 제사장이라 함은「아브라함」으로부터 내려온 가계혈통의 장손으로 <여와> 신과 조상의 제사를 모셨던 사람으로 볼 수 있다. 그러므로「아브라함」의 혈통으로 내려오던 <여와> 신은 물론 신앙과 종교행정 그리고 「악갓」족 점령군의 「무서운 전도방법」까지 전수 받아 <여와> 신과 「아브라함」의 각종 기록과 여타 자료들을 가보로 보존하고 있었을 것이다.

 

「이드로」는 그의 사위 된「모세」에게 자신에게 보존하고 있던 일체의 자료를 <여와> 신 신앙과 함께 전수하고 제공하였다. 당시「모세」는 애굽 왕에게 여러모로 도전하는 가운데「이드로」의 소망을 대신하여「이스라엘백성」의 독립을 결심하였으리라 믿는다.

「모세」가「모세5경」에 기록하며 우주창조부분을「이드로」가 전해준 설형점토문자판「엔메르카르와 아라타의 지배자」를 참고하여 한민족 여와 신의 창세기를 옮겼을 것으로 본다. 그렇게 볼 때「불교의 설산」과「기독교 성경의 에덴」이 꼭 같은 한민족의「하나님 성산 백두산」과 일치를 이룬다.

 

백두산은 만 종교의 시원지이며 신시(神市)는 만사상의 근원이 되는 것이다. 백두산에는 에덴(禮壇)이라 하는 천제단이 있었고 백두산은 신이 계시는 신무산(神巫山)이라고도 불렸으며 성경과 불경에서의 기록과 똑같은 산 정상에 강의 근원인 천지가 있고, 천지에서 발원한 4강이 동서남북 4방으로 흐르고 있다. (東國與地勝覽會零道호府條)

 

 

2. 「에덴천지」를 근원으로 발원한 4대강

 

첫째 강 비손(比遜)은 풍성하게 흐른다는 뜻이다.

 

금은보석의 다산지이다. 그러므로 비손은 압록강이고, 하윌라(河月羅)는 평안북도와 요령성을 지칭하는 것으로서 금이 많이 생산되는 지역이다. 평안북도는 지난날 우리나라 금 생산의 50%를 차지하였고 미국사람들이 금광개발에 혈투를 전개한 곳이다. 그리고 호마노(濩瑪瑙) 즉 붉은 비취보석이 요동반도, 요령성 일대에 많이 생산된다.

 

둘째 강「기혼(基訓)」은 “차고 넘치도록 흐른다” “교훈을 따르다”는 뜻이다

 

그렇다면 송화강이 분명해진다. 또 우수리강(牛首里江)「우수」땅 즉 우수(슈메르: 소머리=우루: 소나라)의 땅으로 만주벌판을 지칭하며 송화강이 넓은 평원을 휘감아 돌고 있다. 송화강은 주변 흑룡강 및 목단강과 3대 강을 연결하는 대양 같은 호수들 많다. "구스땅"은 검은 땅이라는 뜻이다. 흑룡강(黑龍江) 성의 흙이 검다는 사실로서 이지역이 더욱 분명하여 진다. 그리고 문명의 발상지로서 세계가 이곳의 가르침을 받았다.

 

셋째 강「힛데겔(希底結)」 은 “화살처럼 빠르다”는 뜻이다.

 

그러므로 두만강이며「앗수로(亞逑)동편」은 백두산 신무성(神巫城) 동편을 돌아 흐른다는 것이다.

 

넷째 강「유브라데(伯粒河)」는 “물맛이 달고 상쾌하다”는 뜻이다(예레미아2:1」

 

“큰강, 바다, 하수”등으로 불린다(출애굽기23:31, 신명기1:7), 백두산 서쪽에는 바다 같은 호수들이 많다. 그곳은 배달국, 단군조선, 부여국, 고구려 청, 당, 금, 요나라 등의 개국지로 유명하다. 그러므로「유브라데」는 두도강이며 백두산 서쪽으로 흐르며 예부터 도인과 성인과 많은 성도(聖都)들이 있었고 불교 창시자 석가의 탄생지이며 그의 스승이신 진귀조사(眞歸祖師)를 비롯하여 배달국의 발귀리 선인, 자부선인 등 많은 선인들이 살았던 곳이다. 지금도 그 쪽에 한인시(桓仁市)가 있다.

 

에덴동산을 성경은 「하나님」의 성산 「하나님의 산」이라 칭하였다. (에스겔28:13,16)는 사실은 에덴동산이 곧 신시(神市)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에덴동산」은 인간들을 구도시키기 위한 도장이며 영적 차원의 성 공간이었을 것이다. 모든 구도자들과 도인들이 하나같이 산중으로 입산수도한다.

그렇기에「에덴동산」은 구도의 도장이라고 하여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백두산은 한민족의 성 산으로 숭배하여 왔으며 많은 도인들이 수도하던 동산이다. 백두산 천활봉에는 한웅께서 천제를 드리던 천제단(天祭壇)이 지금도 흔적이 있다. 백두산은 예부터「밝암산」이라 부르기도 했는데 광명 또는 신명으로 해석된다. 또한 배달국 당시에는 백두산은 신무산(神巫山)이라 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산>이라고 불렀다. 신무산에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천제단을 쌓았으며 4방(4각)의 성(城)을 수축하여 하나님이 계시는 곳 신무성(神巫城)이라고 하였다.

 

영어로 낙원인 파라다이스(Paradise)는 4방향(方形)의 성(城)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신무성은 방형(4각)의 성이다. 이집트에서 관성(官城)이나 대 저택의 뜻을 가진 페로(per-o)는 파라오(Pharaoh)와 피라밋(Pyramid)이라는 말을 낳았으며, 고대 페르시아어에 가장 가까운 아베스타어에서는 담으로 둘러싸인 성을 파이리다에자(pairidaeza)라 하였다. 이 파이리다에자는 메소포타미아의 해 뜨는 동쪽에 페르시아라는 국명을 남겼으며, 한국에서의 평야, 백악, 평양, 불내, 부옥, 북악이라는 말이있다.

 

서기 전 3-4천년 경에 거의 동시에 나타난 메소포타미아, 이집트, 인도, 중국문명과 그 후에 나타난 마야와 잉카문명은 많은 점에서 서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서로 거의 같은 주제와 소재의 신화와 전설을 남겼으며, 그들의 신앙과 민속이 상통하고 있음을 많은 학자들은 시인하고 있다.

 

특히 메소포타미아와 고대 이집트, 인도문화가 서로 연계되어 있다는 사실을 이제 와서 부인하는 사람은 거의 없어졌다. 황하(黃河)의 채도와 흑도는 터키 아나우의 체도와 타이 반치엔이 흑도와 관계가 있으며, 영국이 스톤헨지와 프랑스 카르나크의 열석이 한국의 지석묘(支石墓)와 참성단, 열석, 방형계단식 고구려분이나 인도네시아의 지석묘, 이스터섬의 거석, 메소포타미아이 지규랏과 멕시코와 이집트의 피라밋과 서로 어떤 하나의 시상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구대륙과 신대륙의 피라밋은 기능과 약식에 있어서 동일한 것이며, 빗살무늬토기와 세속기는 동과 서를 한 곳에 묶어 놓고 있다.

 

백두산 문화의 세계화를 실감하고 있다.

 

3. 백두산에 대한 우리의 기록

 

우리 선조들은 백두산을 민족의 성산(聖山)으로 생각했다. 백두산은 배달국 시조 한웅(거발한)천왕께서 개천(開天)하시며 하나님께 감사 드렸던 곳이요, 단군 조선의 개국시조 한 검의 탄생지로써 신성시해왔다. 금(金)나라 때는 (1172년) 영응산(靈應山)이라 하여 이곳에서 하나님께 제사(天祭)를 드렸다. 청(淸)나라 때는 왕조(王朝)의 발상지로 숭배했던 곳이다.

 

백두산은 현재 활화산으로 신생대 제3기 이후부터 활발히 진행된 화산활동으로 현무암질 용암이 유출되어 백두용암대지가 만들어졌다. 그러나 약 200만 년 전부터 화산활동이 약화되었다. 최근에도 1597년, 1668년, 1702년에 분출이 있었다는 기록이 있다. 그러나 화산분출 이전에는 더없이 아름다운 명산으로 백두산을 신무산이라 하여 하나님께서 계시는 산이었다.

 

중국 남북조 시기의 기록인「위서(魏書)」 물길전(勿吉傳)에는 백두산을 존칭하여 태황(太皇)으로 불렸다. 금나라 전사(全史)35권에 보면 백두산에 예를 다해 작위를 주어「여국영응왕(與國靈應王)」으로 봉하기도 했다는 기록도 있다.

 

「요지(遼志)」는 백두산에는 흰옷(白衣)입은 관음이 살고 있는데 그 산 속에 짐승은 모두 백색(百色)이다. 중국「사기」 봉선서에는 백두산에는 여러 신선과 죽지 않는 약(不老草)이 있으며 짐승들이 모두 흰색이고 황금과 은으로 궁궐을 지었다.「괄지지(括地誌)」에는 백두산에는 흰사슴, 흰꿩, 흰매가 있고 풀과 나무가 모두 희다. 백두산에는 자단수(紫檀樹)가 많으매 이를 단목(壇木) 또는 신수(神樹)라고 한다.

 

중요한 것은 옛날 한웅개천시에 신무성(神巫城)을 수축하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는 예단(禮壇)을 쌓았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계시는 동산(東山)에 예단을 쌓았던 그것이 에덴(禮壇)동산(東山)이 아니겠는가?

 

명나라 일통지(一統志)에는 백두산은 회령부(會零府)에 있는데 남으로 60리, 옆으로 1.000리, 높이 200리, 꼭대기에 둘레80리의 천지가 있다. 남쪽으로 압록강이 흐르고, 북쪽으로 송화강(혼돈강), 동쪽으로 두만강(아야고하)(阿也苦河)가 흐른다. 그리고 백두산 동북(東北)에 신명의 집(神命之舍)가 있어 하나님께 제사를 지낸다고 하였다.

 

더욱이 백두산 산정에 용왕담(龍王潭)또는 아뇩달지(阿綠達池)라 부르는 천지(天池)가 있고 북(北)쪽으로 달문(達門)을 통해 용문봉과 천활봉 사이의 통천아(通天河)를 따라 장백폭포를 지나 송화강, 흑룡강, 목단강을 합류하여 대평원을 이루고 한민족의 요하(홍산)문화를 일으켰다. 이 문화민족이 바로 아무르족, 또는 하나족 한민족이라 불리는 우리 민족이다.

 

백두산 천지 둘레에는 24개의 고봉(高峯)이 병풍처럼 쌓여 천하에 절경을 이루고 있으며 천지 동(東)쪽의 장군봉(해발2.749m) 에는 사철 녹을 줄 모르는 백설(白雪)이 깔려 있고 그 아래로 10여리를 흘러내리는 부루하(夫婁河)를 따라 두만강을 합류되어 동해 (東海)바다로 흐른다.

장군봉 맞으편 서(西)쪽에는 백운봉(白雲峯: 해발 2.691m)으로 종일토록 흰 구름이 감돌고 있다. 그 아래 옥주봉(玉珠峯)과 천아봉(天亞峯)사이로 옥장천(玉長川)이 있고 그 곳에서부터 두도강(頭道江)이 서쪽으로 흐르며 예부터 수많은 도인(道人)들이 수양하던 곳이다.

 

이곳에서 많은 나라(배달국, 응심국, 단국, 조선, 부여, 숙신, 말갈, 고구려, 발해, 걸안, 금, 청, 등등) 들이 개국하고 일어났던 곳이다.

 

천지 남(南)쪽으로 면류관을 쓰고 있는 듯한 관면봉(해발 2.525m)와 와호봉(해발 2.566m)은 사철 눈이 녹을 줄 모르고 쌓여 있으며 와호(와호)는 호랑이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는 명칭이다. 사슴이 뛰어 놀던 녹경(廘經)아래 백화계곡(白花溪谷)을 따라 눈 녹은 물이 흐르고 이를 따라 남쪽으로 압록강 상류로 이어진다.

남서쪽으로 돌아 황해바다로 흐른다.

 

그래서 백두산 정상의 천지의 물은 북쪽으로 송화강(장백폭포), 남으로 압록강(백화계곡) 서쪽으로 옥장천 ,동쪽으로 두만강(부루하)으로 이어지는 4계곡으로 흘러가고 있다.

그 외에도 천문봉(天文峯) 꼭대기에 독수리 부리 같은 수리봉, 동쪽에는 여의주를 물고 등천하는 용각봉의 천상의 절경은 말할 수 없다. 또한 북쪽 달문 옆에 천활봉에는 팔괘묘(宗德祠)의 옛터가 있다. 이곳은 신무성(神巫城)으로 한웅과 단군들이 천제를 드리던 천제단(天祭壇)이 있다. 곧 예단(禮壇, Eden)이다.

 

녹명봉(지반봉)은 지금도 사슴이 무리 지어 살고 있으며 이곳이 석가세존께서 도를 깨친 녹야원(綠野園)이며 금병봉은 비취보석으로 되어 있다.

우리의 백두산은 문자 그대로 조종산(朝宗山)이다. 이것만으로도 백두산은 에덴동산이라 할 수 있다.

 

성경 에덴동산에는 산정상의 천지(天池)에서 4방으로 강이 흐르고 동산 가운데 하나님께 제자 드리는 천제단이 있었으며 천지 주변 현무암이었다.

 

불경의 석가씨보의 증언과 불경의 설산(雪山)의 특징으로 산정에 아뇩달지(阿綠達池)가 있으며 4방으로 강이 흐르고 북쪽에는 큰 폭포(장백폭포)가 있다. 어디에 맞추어 보아도 백두산은 만종교의 발상지라 아니할 수 없다.

 

예부터 우리민족은「하나」를 중요시했다. 그래서 우리민족을「하나족」이라고 했다. 중동의 종교(유대교)의 발상지(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의 고향) 우르와 슈메르를 세계문명발생지라고 한다면 그 당시 그 지역 원주민을 지배했던 민족이 성경역사에는「악갓족」이라고 한다.「악갓족」은「아무르족」또는「하나족이다」(성경백과사전).「아무르족」은 흑룡강(흑룡강, 아무르강)을 젖줄로 살던 우리민족이며 하나님을 섬기던 우리「한민족」이다.

 

우리 한민족은 현재 한반도, 동북3성, 연해주를 통털어 신시(神市)를 선포하고 개천(開天)한 위대한 민족이다. 우리민족은 세계문화의 창시민족으로 가림토문자를 창제하시고 우리의 하나님사상과 가림토 문자를 세계화시켰다. 가림토 문자로 기록된 천문, 지리, 수학, 정치, 군사, 법률서적들이 슈메르에 들어가 정착되면서 슈메르 문자가 되었고 세계문명의 신기원을 이루었다.

 

우리의 가림토 문자로 기록된 한불사상의 대승경전이 티벳트와 인도에 들어가 새로운 인더스문명을 이루고 새로운 종교를 형성하였다. 또한 단군조선에서 망명한 소시모리가 일본으로 건너가 천황을 참칭하며 하나님의 도를 전한 것이다. 그리고 고구려, 신라, 백제, 이서국 후예들이 일본으로 들어가 신사를 세우고 문자를 전한 것이 일본 신사원의 아히루 문자이다.

 

오랜 옛날 우리민족의 언어와 문자(복회문자: 설형문자)가 치우천황의 세계전쟁과 더불어 서방세계로 동이문화가 이전되었고 그 후 홍수사건을 통하여 또한 전 세계적 민족이동이 있었다. 그리고 단군조선 당시 가림토문자와 함께 또 한번의 동이문화가 세계로 전하여졌다. 세계도처에 사용되고 있는 설형문자, 가림토문자의 현장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가림토 문자는 세종대왕에 의하여 훈민정음으로 재개발되었다. 우리민족은 이제 우리민족 제2의 세계문화시대를 열어야 한다. 아니 이미 문은 열리고 한국문화의 물결이 세계화되어 가고 있다. -2002년 6월- 월드컵 축구대회, 작은 축구공은 지구를 쏘아 올리고 태극기의 물결이 세계를 누볐다.

 

성경은 예언했다. 요한이 하늘보좌를 보니 홍색 청색의 태극이 있고 녹색무지개가 둘렀다고 했다. 이제「대-한민국」은 하나님보좌가 되었다. 우리의 하나(님)사상을 다시 만 세계에 전하자! 우리 하나(韓)민족은 우리문자와 우리의 문화와 우리의 사상을 만세계에 전하자! 세계문명을 일깨운 시원민족의 자부심으로 다시 일어나 세계를 향하여 빛을 발하자!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하나님께서 함께 하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