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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참전계경 제81사 -安民(안민) 본문

천지인 공부/참전계경

참전계경 제81사 -安民(안민)

柏道 2019. 3. 19. 14:22


참전계경 (參佺戒經),
8理, 366事를 통한 인생지혜 탐구 93  
 


어쩌면 이렇게 지금 시국에 꼭
맞는 말씀들이 쏟아져 나올까?
연일 계속되는 '게이트' 뉴스 홍수 속에서
국민들은 평안함을 잃었다.
국정을 맡겨 평안과 성장을 꿈꾸던
백성들의 좌절은 분노의 촛불로 타오르고
주권자의 목소리로 위임한 권한을
거두려 하는데 항명을 하는듯
두려움도 모르고 거부를 하고 있다.


여전히 그 의식 속에는 
'주군과 신하'의 개념이 뒤바뀌어 있기 때문이다.
민중을 개, 돼지로 여기고 있는 자들의
의식 속에 국민을 주권자로 여길 수가 없다.
얼르고 으름짱을 놓아
다스리고 부려야 할 대상들이다.
기독교가 그렇게 부흥을 했다고 하면서도
정작 예수의 혁명적 의식전환은
전혀 받아들일 생각이 없었고,
불교가 오랫동안 융성했어도
불상 앞에 비는 일만 강화해 왔으며,
500년의 유교 철학과 예의 전통을
자랑하지만 정작 죽은 형식과 껍데기만
붙들고 있을 뿐 모든 위대한 사상과
종교에서 말하는 백성들의 주인됨 의식은
제대로 뿌리를 내리지 못하였다.


이제 때가 되어 주인된 국민도
주권자임에 대한 자각과 책임감이
강하게 일어나고,
세움 받은 자들도 자신들의 위치가
어디인지 분명하게 깨닫게 되는
의식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그 지침이 이미 수천년 전 우리 민족의
경전으로 그 아름답고 고상한 지혜가
전해 내려왔음에도 여전히 경원을 당하고 있다.
촛불도 중요하지만 소중한 지혜를
일깨우고 나누는 것이 더 시급하다.
얼마나 기가막힌 말씀들로 가득한지
기대하며 열어보라  
 
信 3團  忠 4部 (신 3단 충 4부)
제 81사 安民(안민) 
 
安民者(안민자)는
安國民無事也(안국민무사야)라
守君信己之義(수군신기지의)하여
布道德於民(포도덕어민)하고
行敎化於民(행교화어민)하며
勉業獎學(면업장학)하면
四境安然(사경안연)이니라 
 
'안민(安民)이란 국민들로 편안하고 무사하게 하는 것이니라
임금이 자신을 믿어주는 의를 지켜 국민에게 도덕을 펴고
국민을 교화하며 성실하게 일할 것과 배움을 장려하면
온 나라가 평안하느니라' 
 
주권자의 권세 위임을 받은 신하의 관심은 '의'에 있어야 한다.
바로 이 의가 주권자와 백성을 잇는 생명줄과 같다.
만일 주권자가 의를 소중히 여기는 의식이 없다면 그를 위해 충성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된다.
자신을 믿어주는 것은 자신이 의를 중시하는 것을 알기에 같은 마음으로 주권자가 이를 알고
믿어줄 때 가치가 있는 것이지 자기의 재능이나 능력을 알아준다고 혹은 자기에게 유익을 줄 것이라고 여겨 그에게 헌신하고 충성한다면 그것은 주권자를 이용하는 것 뿐 아무것도 아니다.
그 자체로 이미 의를 상실한 것이기에 반드시 그 탐욕이 드러나 주권자와 함께 파멸에 이르게 된다. 왜냐하면 이런 자를 알아보지 못하고 등용한 주권자도 같은 통속이기 때문이다.
지금 나라가 대단한 혼란 속에 빠진 것은 주권자인 국민과 권력을 위임받은 정치권력들이 함께 탐욕이라는 덫에 빠진 결과이다. 따라서 서로 비난하는 것 자체가 이미 고통의 형벌이 시작된 증거일 뿐 누구를 비난하고 정죄하는 것이 될 수 없다.
국민들도 이를 알아야 한다. 자신들의 권력을 위임하기 위해 세운 자가 개인의 이권과 탐욕에 사로잡힌 자들이라는 것은 자신들도 욕심에 눈이 어두워 권력을 위임한 것임을 말이다.
대통령이 권력을 일개 사악한 무당같은 자에게 넘겼다고 분노할 것이 아니라
그러한 자에게 권력을 위임한 자신들의 책임을 함께 통감해야 한다는 것이다.
도덕을 펴야 하는데 정치권에 무슨 도덕이 있나?
어리석은 자를 교화해야 하는데 스스로 어리석음에 빠진 자들이 어떻게 남들을 어리석다고 가르치려 하겠는가?
사람들에게 생업에 힘쓰고 학생들을 향하여 걱정말고 열심히 공부하라는 말은 이미 공허한 소리가 되고 말았다. 이런 현실에서 백성들의 편안을 기대하는 것은 이미 물건너 갔고 이 모든 책임을 함께 져야 할 고통스러운 앞날이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그나마 깨닫고 인내하면 새로운 날이 오겠지만 그 시기가 길어지고 혹독해지면 송두리째 뿌리가 뽑힐 위험도 있다. 그래서 한사람 한사람이 속히 경전으로, 진리로 돌아서는 길이 가장 지혜롭고 소망된 일이다. 성경에 나오는 위대한 개혁들을 기억하라
요시야의 개혁과 히스기야, 여호사밧, 다윗 등 위대한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개혁을 이룬 자들이다. 이제 우리나라도 진리로 개혁을 이루고자 하는 지혜롭고 덕스러운 일군이 세움을  받아야 나라와 민족이 소망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