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터학당(學堂)-진리를 깨달아 자유를....나는 나다.
참전계경 (參佺戒經),8理, 성(誠)아래 6가지 주체(體) 본문
참전계경 (參佺戒經),
8理, 366事를 통한 인생지혜 탐구 7
큰 강령 성(誠)아래 6가지 주체(體)를
형성하고 있는 설명으로 간다.
誠章(성장) 一體(일체)는 敬神(경신)이니
有 九用(유 구용)이요
誠章(성장) 二體(이체)는 正心(정심)이니
有 九用(유 구용)이요
誠章(성장) 三體(삼체)는 不忘(불망)이니
有 六用(유 육용)이요
誠章(성장) 四體(사체)는 不息(불식)이니
有 七用(유 칠용)이요
誠章(성장) 五體(오체)는 至感(지감)이니
有 九用(유 구용)이요
誠章(성장) 六體(육체)는 大孝(대효)이니
有 七用(유 칠용)이니라
정성이라는 중요한 덕목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6가지 주체, 그러니까 중심골격을 이루는
6가지 핵심줄기를 따라야 한다.
이를 해석하고 요약정리하면
1. 敬神(경신) : 하나님을 경외함 / 9용
2. 正心(정심) : 바른 마음 / 9용
3. 不忘(불망) : 잊지 않음 / 6용
4. 不息(불식) : 쉬지 않음 / 7용
5. 至感(지감) : 감동에 이름 / 9용
6. 大孝(대효) : 큰 효도 / 7용
이 된다.
이 6중심줄기를 연결하면 사람이 행해야 할
'정성'의 구체적인 수행지침을 얻을 수 있다.
즉 구체적인 길, 생명의 지혜를 제공받는 것이다.
이 첫 기초석을 놓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인생의 승패가 좌우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식과 지혜의
근본으로 가르치는 첫 계시로
'하나님을 경외함'을 삼았느데
정확하게 성경의 지혜와 일치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이는 성경 전체에 연연히 흐르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다시금 참전계경의 신적권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잊지 말고 우선되어야 할 것은
이 말씀에 대한 실천가능한 씨앗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깨닫고 믿어야 한다는 점이다.
성령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이다(이사야 11:2).
따라서 성령의 강력한 감동을 받을 때
우리 영혼도 공명을 일으켜 강한 순종심을
발휘할 것이다.
만일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인간 자아의 노력이 되어 쉽게 교만과 좌절에
빠지게 되고 만다.
따라서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본성, 즉 신성을 깨닫는 일이 우선이다.
그래야만이 그 믿음이 우리에게 강한
에너지를 공급하여 우리로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여섯 중심줄기를 연결하여 정리를 하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일깨워
강화하고,
다음으로, 그 경외하는 마음을 기초로
바른 마음을 다지며,
셋째로, 항상 이 마음을 잊지 않도록 되새기고,
넷째로, 부지런히 쉬지않고 다져나가면
다섯째로, 마침내 하늘과 사람을 감동시켜
여섯째로, 하늘과 부모에 큰 효를 이루게 된다.
점점 더 깊은 지혜의 세계로 들어간다.
지치지 않게 우리의 손을 꼭 잡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바라보자.
8理, 366事를 통한 인생지혜 탐구 7
큰 강령 성(誠)아래 6가지 주체(體)를
형성하고 있는 설명으로 간다.
誠章(성장) 一體(일체)는 敬神(경신)이니
有 九用(유 구용)이요
誠章(성장) 二體(이체)는 正心(정심)이니
有 九用(유 구용)이요
誠章(성장) 三體(삼체)는 不忘(불망)이니
有 六用(유 육용)이요
誠章(성장) 四體(사체)는 不息(불식)이니
有 七用(유 칠용)이요
誠章(성장) 五體(오체)는 至感(지감)이니
有 九用(유 구용)이요
誠章(성장) 六體(육체)는 大孝(대효)이니
有 七用(유 칠용)이니라
정성이라는 중요한 덕목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6가지 주체, 그러니까 중심골격을 이루는
6가지 핵심줄기를 따라야 한다.
이를 해석하고 요약정리하면
1. 敬神(경신) : 하나님을 경외함 / 9용
2. 正心(정심) : 바른 마음 / 9용
3. 不忘(불망) : 잊지 않음 / 6용
4. 不息(불식) : 쉬지 않음 / 7용
5. 至感(지감) : 감동에 이름 / 9용
6. 大孝(대효) : 큰 효도 / 7용
이 된다.
이 6중심줄기를 연결하면 사람이 행해야 할
'정성'의 구체적인 수행지침을 얻을 수 있다.
즉 구체적인 길, 생명의 지혜를 제공받는 것이다.
이 첫 기초석을 놓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여기서 인생의 승패가 좌우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지식과 지혜의
근본으로 가르치는 첫 계시로
'하나님을 경외함'을 삼았느데
정확하게 성경의 지혜와 일치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잠언 9:10)
이는 성경 전체에 연연히 흐르는
가장 중요한 메시지임을 우리는 너무나 잘 안다.
그래서 다시금 참전계경의 신적권위를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잊지 말고 우선되어야 할 것은
이 말씀에 대한 실천가능한 씨앗이 우리에게
주어졌음을 깨닫고 믿어야 한다는 점이다.
성령 자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신이다(이사야 11:2).
따라서 성령의 강력한 감동을 받을 때
우리 영혼도 공명을 일으켜 강한 순종심을
발휘할 것이다.
만일 이것이 전제가 되지 않으면
인간 자아의 노력이 되어 쉽게 교만과 좌절에
빠지게 되고 만다.
따라서 무엇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본성, 즉 신성을 깨닫는 일이 우선이다.
그래야만이 그 믿음이 우리에게 강한
에너지를 공급하여 우리로 실행할 수 있게 한다.
여섯 중심줄기를 연결하여 정리를 하면,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마음을 일깨워
강화하고,
다음으로, 그 경외하는 마음을 기초로
바른 마음을 다지며,
셋째로, 항상 이 마음을 잊지 않도록 되새기고,
넷째로, 부지런히 쉬지않고 다져나가면
다섯째로, 마침내 하늘과 사람을 감동시켜
여섯째로, 하늘과 부모에 큰 효를 이루게 된다.
점점 더 깊은 지혜의 세계로 들어간다.
지치지 않게 우리의 손을 꼭 잡고 인도하시는
성령 하나님을 바라보자.
푸른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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